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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천개의 종이학과 불타는 교실 학교 도서부이자 종이접기 클럽의 부원인 세친구 세연 모모 소라 비오는날 도서실에 모여 종이접기를 하던 중 백 년 넘은 학교에 전해 내려오는 괴담들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밝혀내는이야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 종이학과 관련된 일들까지 흥미진진하다. 학교복도에서 종이학을 접어달라는 한복입은 여자..계속 궁금해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일제강점기시대로 넘어가 일본군인에 대항 신사참배 거부 등 과거의 이야기가 가슴아팠다. 과거로 가는 문을 찾는 과정을 숨죽이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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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아픈 김에 독서삼매경. 비교적 최근에 들인 책 중에 아이랑 친정엄마는 읽고 정작 나는 못 읽었던 책 몰아서 읽는 중. 모처럼 "이거지!!" 싶은 책 발견. 보통 도서부의 보통 종이 접기 클럽의 보통 여학생들의 보통 이야기인 줄 알았다가... 아니, 일제강점기의 여학교 이야기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이런 스토리로 푼다고요?,,, 완전 엄지 척!! 역사 앞에 "기다리는 일과 기억하는 일"의 엄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
| 여름이 떠오르는 싱그러운 표지에 반해 읽게 되었다. 내용은 의외로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뒤섞인 성장소설이다. 학교 도서관을 배경으로 종이학 귀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학생들의 이야기.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