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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살 선우혁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십여 년 전 사고로 잃은 형의 비밀 계정을 발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혁이는 형의 첫사랑이자 현재 학교 선생님인 해송을 '곰솔'이라는 아이디로 만나게 되고 형의 비밀 계정으로 시작된 메타버스 속 만남은 그가 남긴 오랜 상처와 마주하는 계기가 된다. 한밤중 해송에게 귤을 전해주러 가다 사고를 당한 형으로 인해, 혁이와 해송은 죄책감과 그리움에 갇혀 좋아하던 귤을 더 이상 먹지 못했다. 그렇기에 마지막 순간 혁이가 해송에게 귤을 건네는 장면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시작처럼 다가왔다. 가슴 시리면서도 그들의 새로운 발걸음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싶어지는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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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제목이 진짜 신기하다 여름의 귤이라니 어떤 내용일지 눈길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같다 표지 그림도 정말 산뜻해서 두번 읽게 만드는 것 같다 내용도 정말 좋은 느낌이다 여러번 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참 글을 잘쓰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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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에게 선물했네요 평소 책을 잘 안읽는 편인데 이런 류의 청소년 소설은 좀 읽는 편이라 이렇게라도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청소년 소설 아이들만 읽는것 같은데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저도 읽게되네요~ |
| 학교 필사 시간에 필요하다고 아이가 직접 골라서 선택했어요. 이야기가 슬슬 익히고 중학생 시선에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가슴을 울리는 대사들을 필사 하면서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읽어 보길 권해 드립니다. |
| 이 도서는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했으며 이희영 작가님의 글을 읽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작성했습니다. 중학생 딸아이 소개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제목이 쫌 살짝 특이해서 더 관심이 있었던것 같고 결과적으로 시간 가는줄모르고 읽었어요.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
| 워낙 유명한 책이고 유년시절 추억이 함께 있는 책이라 어른이 되어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워낙 유명한 책이고 유년시절 추억이 함께 있는 책이라 어른이 되어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워낙 유명한 책이고 유년시절 추억이 함께 있는 책이라 어른이 되어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
|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지은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지인이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니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좋은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무언가를 기다릴 이유가 있다면, 그게 뭐든 행복하고 좋은 거야.”너무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내용이 정말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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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몰입이 힘들었는데, 먼저 읽은 샤샤가 중반 넘어가면 재미있대서 꾹 참고 읽었더니 정말로 중반 이후부터 속도가 붙었다. 고등학생, 첫사랑, 사고, 가상세계, 재회 그리고 여름의 귤 등이 아련하게 펼쳐진다. 편지나 가상세계를 통해 과거의 누군가를 만나고, 내가 알던 누군가의 모습이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는... 기시감이 없지는 않지만 나름 새로운 점도 많은 소설이다. [소금 아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소금 아이]까지는 아니나,, 추천 도서로는 손색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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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몰입이 힘들었는데, 먼저 읽은 샤샤가 중반 넘어가면 재미있대서 꾹 참고 읽었더니 정말로 중반 이후부터 속도가 붙었다. 고등학생, 첫사랑, 사고, 가상세계, 재회 그리고 여름의 귤 등이 아련하게 펼쳐진다. 편지나 가상세계를 통해 과거의 누군가를 만나고, 내가 알던 누군가의 모습이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는... 기시감이 없지는 않지만 나름 새로운 점도 많은 소설이다. [소금 아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소금 아이]까지는 아니나,, 추천 도서로는 손색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