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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덜트소설상, 뭐 이런 문구를 대수롭지 않게 흘려버린 게 불찰인가. 어른이라면 하지 못하겠다며 나서지 않을 일에 뛰어드는 아이들과 상상되지 않는(당연히 내 상상력의 부족 탓이겠지) 무피귀, 네피림이라는 존재들. 재미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재미있지도 않은, 그런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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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103은 스릴러와 SF 요소를 결합한 크리처 스릴러 장르입니다. 극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을 통해 본성과 윤리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입니다. 제목이 암시하듯, 터널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의 생존을 둘러싼 긴장감과 드라마가 돋보이며,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싸우는 과정에서 인간 군상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