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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세월호 침몰, 이태원 사고 등에서 많은 이들이 죽었고 그 당시에는 많이 슬퍼하고 애도했으나 또 금방 잊혀져갔다. 이 착은 죽은 사람에 대한 애도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애도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부러 괜찮아진 듯 노력하고 애쓰지 말고 충분히 슬픔에 머물면서 그리워하고 울면서 표현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미리 죽음을 생각하면서 불안, 걱정하지 말고 (지금 여기)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만 집중하라고 했다. 평소에 많이 웃고 많이 느끼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
| 누군가와 이별을 하게 된다는 것.. 예정되었던 이별이든 예상치 못했던 이별이든 언젠가 누군가와는 결국 이별을 하게 된다. 어떻게 이별하는 것이 좋을까.. 당신을 옳다를 인생책으로 꼽아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당신을 옳다의 애도편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억지로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마음 보단 자연스럽게 이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