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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콘텐츠에 쉽게 빠지는 이유를 심리학과 미디어의 원리를 통해 설명하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 가짜 뉴스, 광고와 같은 미디어 환경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스스로 미디어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우도록 안내한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10대에게 꼭 필요한 실천 지침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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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디어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멈추고 생각하기'를 권한다. 자신이 이 미디어를 왜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선택하고 버릴지, 미디어를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조절하라고 강조한다.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쓰여져 있다. 물론 읽고 나서 실천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일 것이다. 그렇다고 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다. 어른들이 더 적그적으로,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지도해야 하는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