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하며 읽었는데 왜 이제야 읽었나 싶어요.마흔되고 니체와 쇼펜하우어 책 읽어야하는 줄 알고 유행따라 읽었는데, 우리 다산정약용선생님은 넘사이십니다. 한국사 공부하며 다산의 많은 저서를 암기하느라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 옳곧음 자체만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생각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식에게 하는 말이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하고, 나의 부모나 주변을 보게 하고, 잊고있던 세상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 개인주의의 만연한 현실에서 정말 잘! 제대로 살아가야하는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어제의 실수도 오케이! 오늘 더 잘 살아봐야겠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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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예뻐 따분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읽고 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현재의 시각으로 생각했을 때 선생님의 팩폭 수준이 날카롭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이렇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그래도 이란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인간답게 살 수 있는지 가르쳐주시거든요. '아버지의 잔소리(?)가 제법 매서운데다 자신들의 처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엇나갈 수도 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런 아버지가 계셨기에 인간답게 살 수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목민심서를 읽는 중에 사적인 이야기들이 참 궁금했는데, 유배지에서 보냔 편지를 먼저 읽으면 목민심서에 대한 궁금증도 생길거 같습니다. 형님과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지더라구요. 살면서 때때로 책을 들춰보고 또 써보며 귀한 가르침 실행해보려 합니다. ![]()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는 정약용이 유배지에 머물며 쓴 수많은 편지를 엮은 도서이다. 학문 이야기, 나랏일에 관한 이야기, 아들들에게 보내는 훈계 등. 정약용의 사상과 태도가 솔찬하게 담겨있다.나는 평소 고전 작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문과도 거리가 멀고 옛 유교 사상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던 건 친절한 각주에 있다. 40여 년간 정약용의 책을 편역하신 박석무 교수님의 각주가 적절한 타이밍에 도움을 주었다. 일부 내용은 과거에만 머물지만, 대다수의 조언은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이해하는 독서를 해라', '계획 세우기를 끝없이 시도하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등과 같이 평소 잊고 지내기 쉬운 진리를 상기해 준다. ![]() ![]() ![]()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필사해 보았다. 책을 완독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다산 정약용'이라는 명칭이 아직도 익숙하다는 것은 현재에도 유효하게 배울 점이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한 번쯤 이 책을 도전해 보길 바란다. 더불어 그의 지혜를 효과적으로 체화하고 싶은 이들에게 필사를 강력 추천한다. #정약용 #다산학 #고전필사 #필사책 #북스타그램 #창비 #유배지에서보낸편지 |
![]() ![]() 정약용이 유배지인 강진에서 두 아들, 둘째 형인 정약전, 제자들에게 썼던 편지들을 모아둔 책이다. 책을 읽고, 밑줄을 긋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필사까지 하니 진정으로 내 것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편지 속에는 학문, 독서, 시, 글쓰기, 처세법에 관한 정약용의 사상이 듬뿍 담겨 있다. 지식인이자 아버지로서 아들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세상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책을 왜 써야 하는지. 결국은 다 그들을 사랑하고 걱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들이다. 인간 정약용은 참 좋은 어른이었구나 느낄 수 있었다. <창비>에서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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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틈틈히 읽어가며 필사를 했는데...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유배를 떠나며 가족을 애틋하게 여기고,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전하는 말에 정말이지 진심이 가득해서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읽고 쓰면 쓸수록 다산 정약용이 정말 학문에 진심이었다..! 라는 생각이 뚜렷해진다. ![]() 그리고 이 책.. 필사하면 할 수록.. 정약용에게 자꾸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건 바로.. 교수님..!! 우리 대쪽같은 정교수님.. 맞는 말만 하는 매력 터진다 진짜.. 이 책 하나면 뼈 때리는 랩미팅 간접 체험 가능합니다. 너무 조목 조목 찝어서 얘기하고.. 근데 또 다 옳은 말이고 솔선수범 타입이라 반박불가.. 그리고 사적으로 본인 자식들에게 하는 잔소리라 더 와 닿는 느낌!! 진짜 많은 격언들을 담고있어서, 읽고 필사하는 동안 어찌 생각하면 지루하거나 뻔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너무 새롭고 재미있었다. 실존인물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 매력터지는 역사라고나 할까.. 두 아들에게 던지는 잔소리를 함께 읽으며 함께 혼도 나고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
#필사단 #도서제공 조선 후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로 정조대왕과 학자 정약용을 말하곤 한다. 두 분이 같이 오래 살아 계셨더라면, 조선 후기 역사는 물론이고 강점기, 현대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늘 품고 있다. 지나간 역사에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는 것은 어리석지만 조선 역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볼법하다고 생각한다. ![]()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는 목민심서와 더불어 한 번쯤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사실 목민심서는 가장 유명한 책이기도 하지만 훈계, 지침서의 내용이라 평범하디 평범한 일반인인 내가 읽기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거라는 약간의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는 척 보기에도 편지니 내용이 덜 딱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고, 지난학기 교양 수업에서 발췌 내용을 공부했던 적이 있던 터라 재미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자 정약용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이 보다시피 표지가 너무 예쁘다. 목민심서와 묶어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목민심서도 같이 구매할까 생각이 될 정도.. 책을 주로 들고다니면서 읽는데 너무 예뻐서 손상이갈까 두려워 집에 두고 두고 읽었다 ㅎㅎ 한국, 동양 고전을 읽으려 '시도' 했던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많은 책들이 번역에서 끝이 난다. 그 속에 숨은 뜻을 해설하는 책은 발견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우리말로 다 풀어두어 정말 편지를 읽는 듯 뜻을 알며 정확히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어려운 어휘도 거의 없었기에 나처럼 다산을 좋아하고, 한 번쯤 읽어봐야지 !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책 구성은 1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2부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3부 둘째 형님께 보낸 편지 4부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총 4부로 나누어져 있고, 1 2부가 책의 2/3을 차지한다. 1부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두 아들을 훈계하기도 하고, 인생에 대해 가르치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인간적이라 느껴졌던 부분인 제발 공부 좀 하라 !!!고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게다가.. 다산의 성격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데 아들이 자신이 지은 책을 칭찬했더니 흠이 많은데 왜 칭찬하느냐며 안목이 우습다고 훈계하는 모습이 (ㅋㅋㅋㅋ..) 정말 인상적이였다. 참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정말이지 다산의 자식은 절대 되고 싶지 않았다.. 2부는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인데 이 부분에서 내가 찾던 그 부분! 이 등장한다 그 부분은 바로 바로 서울로 가라 !!!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인데 이부분은 대학 교양 강의에서 배웠었던 부분이다. 다산이 서울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했던 이유를 알면 상당히 재미있는데 이는 현재 우리가 서울로 모이는 것과 같이 조선도 서울로 모이는 경향 (문화생활, 출세 등의 이유로)이 심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글이라 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책 p.173에 등장하니 읽어 볼 사람은 참고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3부는 다산이 너무나 좋아하고 존경하던 둘째 형님과의 편지를 담았고(책 도입에서 둘째 형님을 얼마나 좋아했는 지 알 수 있다), 4부는 제자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교훈적인 내용도 있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조언해주는 부분도 있다. 다산의 MBTI를 검사해보면 정말이지 확실한 T로 나올 것 같다..ㅋㅋ ![]()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책 초반에 등장하는데, 그건 바로 사진에 보이는 부분이다. 다산의 가문이 몰락하자, 다산의 아들들의 출셋길은 당연히 막힐 수 밖에 없었는데 다산은 여기서 '참으로 독서할 때를 만났다' 라며 오히려 좋아 😁 인 긍정적 마인드를 보인다. 현대에서야 집안이 망한다고 해서 내 앞 길 까지 망하지는 않으니 정확한 상황 대입은 어렵겠으나, 다산의 생각은 정말 본받을만 하다 생각한다. 배운 점도 정말 많았고 느낀점도 정말 많았던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마음 따뜻해지는 말도 많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훈계도 있고,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다산의 인간미 넘치는 이 책 꼭 읽어보면 좋겠다. 읽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는 두 아들과 정약용의 둘째 형님, 아내에게 보낸 편지의 묶음으로 구성 되어있다. 아들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을 유배 보낸 임금에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무덤쪽으로 떠나는 길을 갈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고 전하는 편지 내용이 있었다. 이 내용을 읽었을 당시 어떻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거지? 라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았다. 물론 시대상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고 다른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정약용 선생님의 인품이 곧고 바른 사람이었기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산 정약용 그도 아버지이기에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잔소리같은 내용들이 많았지만 너무나도 뼈가 되고 살이되는 유익한 문장들이 넘쳐나서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나에게 가르침이 주실까? 라는 생각에 설레 필사 시간이 기다려졌었다. 필사를 하는 동안 너무나 다른 시대에 살고 있어 현시대에는 받아들이기 다소 힘든 부분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내용들은 현대인들이 한번쯤 생각하고 실천 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이 많았다. 그는 항상 스스로 곧고 올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한다. 또한 악한 것에 사로잡히는 것보다 사라지는게 났다고 말할정도로 인간으로서 근면하고 옳은 것을 쫓으며 살아가야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자신 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을 하면서 타인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현대인들이 이부분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타인의 잘못에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고 비난하는 것이 요즘 시대의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깝고 그들이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처럼 인간으로서 옳은 마음 가짐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어찌보면 정약용 선생님의 개인적인 편지이기도 하나 우리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필사를 통해 마음을 수련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 ![]() ![]() #정약용 # 다산학 #고전필사 #필사책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에서도 가히 그릇이 큰 분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도 청렴을 잃지 않고유배지에서도 선비의 자세를 잊지 않으며 평생을 사셨다 책을 읽으며 자식들에게 그리고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따듯한 분인지 알게 되었다 아들들에게 애정과 사랑을 주면서도 그 속에서는 삶의 태도를 날카롭게 이야기하신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적절한 조언을 하며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편지에 담으셨다 비록 정약용 선생님의 시대와 현재는 많이 다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정약용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잊어서는 안된다 가족 간의 사랑 이기심보다는 이타적으로 수단이 아닌 목적을 그리고 독서의 중요함을 담은 현재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필사를 통해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을 더욱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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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판사 도서 제공} 요즘처럼 바쁘고 빠른 세상에 옛날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 고전을 계속 읽는 이유가 뭘까. 아무리 대학자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지성이라지만, 현대의 우리와는 너무 달랐던 시대이니 현재에 적용할 부분은 별로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펼쳤던 창비에서 발간된 책,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입니다. 이 책은 그 시대의 지식인이자 아버지로서 가족들과 후대에 남기는 말들이 담긴 책입니다. 다산학으로 따로 분류될만큼 방대한 저서를 남긴 대학자로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공인으로서의 지침이라면, 이 책은 개인적인 서간문으로 인생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지혜를 주는 생활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편지에서 대학자이지만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외로움을 표현한 인간적인 면이 드러난 부분에서는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은 부분들을 필사를 했는데요,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에는 정말 필사만한 것이 없는 듯합니다. 왜 필사를 많이들 하시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시대라 해도 시대를 초월해서 필요한 삶의 기본적인 지혜를 배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 |
조선시대 대표 실학자 정약용이 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멀리서도 두 아들이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 느껴지는 편지들이었다. 내 나이 스무살때는 우주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 그 이치를 완전히 정리하고 싶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는 모든 이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주와도 같은 존재인 사람이 살아가야할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맞는 것 같다. 책 한권을 다 필사하고 나서는 읽는 것 만으로도 꽤 괜찮은 사람이 된것 같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의 잠언은 바른 몸가짐, 친구관계, 이웃, 가족, 일, 학습, 뜻을 품는 것 등 적용되는 부분이 많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어서 정약용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우리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답고 밝아질것 같은 기분이다. 과거로의 회귀. 물질적인것이 풍요로워 졌지만 정신적으로는 결핍이 있는 사회. 정약용의 가르침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시간은 꽤 소요됐으나 삶에서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정약용 선생님의 말이 떠오른다. 그동안 읽은 자기개발서의 의미있고 좋은 말들이 이 한권에 응축된 기분이다. 단순히 읽는 것 말고 필사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정약용 #다산학 #고전필사 #필사책 #북스타그램 #서평 #유배지에서보낸편지 #창작과비평 #목민심서 #다산정약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