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 학교 국어선생님이 추천해주셨다길래 주문했어요. 아이는 표지가 개정판 이전이 더 낫다고 해요. 지금껀 좀 무섭다고 ㅎㅎ 그래도 내용이 바뀐 건 아니니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어서 읽어보려고요. 추천도서이니 실망하진 않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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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재밌는 정세랑 작가의 SF 단편집 <목소리를 드릴게요> 주변에 피해를 주는 괴물들이 수감된 수용소 이야기 <목소리를 드릴게요> 역시 믿고 보는 정세랑 작가님의 책입니다.
인간들이 오염시키고 망쳐놓은 지구를 다시 정화시키는 거대한 지렁이들이 등장하는 <리셋>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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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세랑 작가님의 <목소리를 드릴게요>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 또한 개정 이전판을 소유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개정판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한 책이다. 작가님이 만들어내시는 모든 이야기들이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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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로 준 책입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사랑이 있다는 보여주는 책인 것 같네요. 디테일한 묘사들이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지게 해줍니다. 그래서 현실세계가 아닌 이상한 세계를 담고 있는 이 책의 장면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