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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딸아이 독서 많이 해라고 “나의 미래에게” 사서 선물 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분투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멸망한 세상에서 우리의 미래에게 쓰는 편지. 장편소설...참 좋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깊고긴 여운을 남긴 강렬한 장편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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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겪어봤기에 어느 먼, 혹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일 것만 같은 기분으로 읽어 내려갔습니다. 피터팬 바이러스로 어른들은 다 죽고 아이들만 남은 세상이라니... 걱정 많은 엄마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생존법을 알려줘야 하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나 고민을 해봤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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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추천해줘서 읽어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 스토리 전개와 구성이 잘 짜여져있고 인물의 감정선이 풍부해서 엄청 몰입하면서 읽게됐던 것 같아요. 언니나 여동생 있으신 분들은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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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쉰다고 모두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미래에게는 종말이라는 차가운 절벽 끝에서도 타인과 손을 맞잡게 만드는 '기적 같은 친절'의 힘을 증명합니다. 생존을 겨루는 정글 같은 세상 속, 자매가 서로의 안부가 되어 걸어가는 발걸음은 삭아버린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깁니다. 황폐한 미래를 통과해 마침내 눈부신 '오늘'을 건네주는 뭉클한 구원서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