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컴퓨터 음악(혹은 미디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들 중 하고는 싶은데 들어만 보고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컴퓨터 음악을 전혀 모르고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컴퓨터 음악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설명해 가고 있으며 컴퓨터 음악을 하려면 처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이런것을 하려면 무엇을 사용해서 어떻게 하라는 것 까지 설명해주고 있으며 맛보기로 음악을 만들어 볼수도 있다. 끝에 권말 부록으로 미디를 만들때 악기이름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도 있다. 사실 미디를 하는 사람도 악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소리만 듣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정보이다. 이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컴퓨터 음악 무작정따라하기라고 할수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가 컴맹들을 위해서 전원켜기부터 하고 그냥 따라만 해도 익힐수 있듯이 이 책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단점도 같다. 바로 컴퓨터 음악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필요가 없다. 이 책을 볼 필요 없이 바로 다른 책을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한마디로 전혀 모르는 생초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미디과외를 하기 위해서 구입했지만 그래도 얼마없는 컴퓨터 음악책에서 사볼만한 책이라고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