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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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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로맨스소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너무나 기쁘다. 고등학교때 처음 접하게 된 로맨스 소설이라는 분야. 쥬디스맥노트를 통해서 나는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거의 국내소설은 전무한 분야였으나 재작년부터 서서히 시작된 국내로맨스 소설 붐... 특히나 박윤후님의 글은 국내로맨스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모두 갖추었다고 본다. 아무래도 국내정서와 환경을 반영하다
"나도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최근 국내 로맨스소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너무나 기쁘다. 고등학교때 처음 접하게 된 로맨스 소설이라는 분야. 쥬디스맥노트를 통해서 나는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거의 국내소설은 전무한 분야였으나 재작년부터 서서히 시작된 국내로맨스 소설 붐... 특히나 박윤후님의 글은 국내로맨스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모두 갖추었다고 본다. 아무래도 국내정서와 환경을 반영하다보니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박윤후님을 각 소설마다 뚜렷이 구별되는 소재가 있어서 그런지 결코 질리지 않는다. 난 순정만화역시 좋아하는데 만화가가 주인공인 이 소설을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내조는 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상황이 가장 맘에 든다. 나도... 남자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0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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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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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후는 내가 우리나라 로맨스 작가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다. 박윤후의 소설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넷 상에 연재되던 단편소설이었는데...kiss와 sex라는 이야기었다...길이로 따지자면 몇 장 안되는 정말 짧은 이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작가의 재치가 넘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사막의 남자'가 나오자마자 금방 읽게 되었다...그 때 우리나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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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후는 내가 우리나라 로맨스 작가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다. 박윤후의 소설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넷 상에 연재되던 단편소설이었는데...kiss와 sex라는 이야기었다...길이로 따지자면 몇 장 안되는 정말 짧은 이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작가의 재치가 넘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사막의 남자'가 나오자마자 금방 읽게 되었다...그 때 우리나라 로맨스를 '해적의 여자'와 '아라사의 서우여' 두편을 읽었었는데...다 괜찮은 작품이라고 느꼈었다... '사막의 남자'가 굉장히 이국적이고, 자유스러움을 그렸다면...'마누라가 되고픈 남자'는 정말 만화같은 이야기이다...여주인공이 만화가인 것은 작가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박윤후님께서 만화도 그리니까) 작가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로맨스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직업치곤 상당히 이색적이다....줄거리도 그렇다...미녀 인기만화가의 화실에 갑자기 조각처럼 잘생긴 남자가 찾아와서 동생을 내놓으라고 하고...이어서 온 동생은 오빠와 결혼해 달라고 하는데...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할리퀸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장편 로맨스를 선호하는 나로써는 그점에서 안타깝지만...박윤후는 실력있는 국내 로맨스 작가이니 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로맨스 작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관심을 가지고 봐 주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
m****y 200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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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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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무난하게 읽었다. 만화가의 일상을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하지만, 아주 이상하고 동시에 아주 화나는 일이 있었으니, 바로 말투였다. 괄괄하고 공격적인 성격의 태신이 시종일관 원찬에게 경어를 쓰는 반면, 신중하고 매너 좋다는 원찬이 대뜸 태신의 집에 찾아온 순간부터 반말을 해댄다. 그런 상황(처음 보는 남자가 반말을 하는) 자체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 충분한데
"재미있는데..." 내용보기
대체로 무난하게 읽었다. 만화가의 일상을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하지만, 아주 이상하고 동시에 아주 화나는 일이 있었으니, 바로 말투였다. 괄괄하고 공격적인 성격의 태신이 시종일관 원찬에게 경어를 쓰는 반면, 신중하고 매너 좋다는 원찬이 대뜸 태신의 집에 찾아온 순간부터 반말을 해댄다. 그런 상황(처음 보는 남자가 반말을 하는) 자체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 충분한데다가 극중 캐릭터의 성격/행동과도 어긋나 굉장히 거슬렸다. 태신 정도의 나이에 그 정도의 성격이라면 생면 부지의 남자가 반말을 할 때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뭐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점점 두 사람 사이가 발전하면서 말을 놓을 법도 한데 건방진 반말과 공손한 경어체는 에필로그 직전까지 계속 이어진다. 대단히 불쾌했다.
t*****n 200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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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누라 본 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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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은 만화가다...아직 결혼하지 않은 에쁜 독신 여성. 그런 그녀 앞에 원찬이라는 남자가 황당하게 다가 온다. 자신의 문화생들의 장난 구혼 광고로 인해서 말이다. 원찬의 동생은 오빠의 신부감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가인 태신을 선택한다. 그리고 계획대로 가출을 하고 그들을 만나게 한다. 동생의 장난같은 계획으로 만나게 되지만 둘은 서로 끌리게 된다. 자신감 있고 밝고 활
"이런 마누라 본 적 있나??" 내용보기
태신은 만화가다...아직 결혼하지 않은 에쁜 독신 여성. 그런 그녀 앞에 원찬이라는 남자가 황당하게 다가 온다. 자신의 문화생들의 장난 구혼 광고로 인해서 말이다. 원찬의 동생은 오빠의 신부감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가인 태신을 선택한다. 그리고 계획대로 가출을 하고 그들을 만나게 한다. 동생의 장난같은 계획으로 만나게 되지만 둘은 서로 끌리게 된다. 자신감 있고 밝고 활기찬 태신과....만화주인공처럼 잘생기고 책임감있는 원찬. 하지만 그들은 생활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이유로 헤어질뻔한다.하지만 원찬은 그가 그녀의 마누라가 되기를 선택한다. 원찬...정말 멋진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