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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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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만화로 되어 있어 참 재미있었다. 나도 엄마랑 우리반 애들 이름을 적어 놓고 지우기 탐정놀이를 하고 싶다. 우리 엄마는 맞힐 수 있을까?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 내용보기

나도 학교에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만화로 되어 있어 참 재미있었다.

나도 엄마랑 우리반 애들 이름을 적어 놓고 지우기 탐정놀이를 하고 싶다.

우리 엄마는 맞힐 수 있을까?

c*******7 2015.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풋사랑] 초등생 은교의 풋사과 같은 상큼한 풋사랑
"[풋사랑] 초등생 은교의 풋사과 같은 상큼한 풋사랑" 내용보기
​ ​ 여러분은 유년시절 한 번쯤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나는 사랑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론 풋사랑이란 단어만 들어도 살포시  입꼬리가 올라가며 눈이 감기네요.   초등학교 시절 엄마에게  커서 꼭 결혼하겠다며 제 마음을 홀랑 가져간 개구진 남학생의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윙크미소를 날리는 주인공의 홍조띤 얼굴을 보아도 풋사랑이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머릿
"[풋사랑] 초등생 은교의 풋사과 같은 상큼한 풋사랑" 내용보기

sally_special-2

여러분은 유년시절

한 번쯤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나는 사랑이 있었나요?

 기억으론 풋사랑이란 단어만 들어도 살포시

 입꼬리가 올라가며 눈이 감기네요.  

초등학교 시절

엄마에게  커서 꼭 결혼하겠다며 제 마음을 홀랑

가져간 개구진 남학생의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윙크미소를 날리는 주인공의 홍조띤 얼굴을 보아도

풋사랑이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2학년인 은교와 동화작가인 엄마는 여느 엄마와 딸사이처럼

서로의 마음을 재보기도하고 밀고 당기는 사이랄까요?

이 책의 엄마처럼  엄마라면 내 딸이 클수록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닐거예요.

중에서 딸이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눈이 동그래진답니다.

제 경험으로 말이죠. 품안의 자식같던 딸이 이제 또래친구와 학교생활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나이가 되니 종종 서운할때도 한두번 있었지요. 


 


은교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친구가 누군지

엄마가 탐정이 되어 하나하나 단서를 갖고 찾아내는 이야기속에

은교와 엄마의 실랑이가 참 공감되고 친근하게 여겨지는건

딸을 둔 엄마라서 그럴까요?

아빠에겐 꼭 말못하는 한 두가지의 비밀도 있고 말이지요.

그건 왠지 딸과 엄마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같지요.

 
 


은교가 가져온 반 친구들 사진속에

 바로 은교의 마음을 빼앗은  친구가 들어있다는군요.

이제부터 촉을 세워 은교가 딸이라면

어떤 취향을 좋아할지 유추해서 찬찬히 찾아볼까요?


 


은교의 교실에서 새로운 짝지 만나는 시간~

은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주가 된답니다.

백설공주와 난장이 , 슈렉과 피오나,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렇게 남자 여자친구들이 갖고있는 이름을 서로 짝지어

짝을 짓게 하는 방법인데

요거 아이들 책도 읽게하고 누가될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좋은 아이디어더라구요

은교는 평강공주에  상대짝바보온달은

은교의 마음을 빼앗은 그 친구였지요. 


 


은교의 엄마는 9명의 남자친구중에 하나씩 지워나가고

이제 단3명을 남겨두고 있었답니다.

세가지 질문중에 마지막 질문도 남겨둔 상태였지요.


 



은교의 마음을 살짝  떠보기 위해

마트를 함께 찾은 엄마와 은교~!

은교가 무얼 고를지를 찬찬히 보고 오리온이 아닐까

추측한답니다. 하지만 땡!!

거기다 마트에서 너 오리온 좋아하지? 라는 말로

은교를 당황하게 만든 엄마였지요.


 

그런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은교는 표정이 아주 심각하지요.

은교의 짝궁이 제주로  이사를 간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엄마는

방학되면 비행기타고 제주에 한 번 놀러가면 된다며

 은교의 아쉬운 마음을 토탁토닥 달래준답니다.​

(이쯤이면 여러분도 은교의 풋사랑이 누구였는지 답이 나오겠지요?)




 

그래도 은교의 사랑은   얕은 사랑이 아닌

새콤달콤 풋사과같은 상큼하고 향기로운 풋사랑이 맞는듯합니다.

호범이에게 마지막으로 전한 작별인사 편지는 다음에 꼭

다시 만날 희망과 웃음이 가득합니다.  

은교가 다시 만날때 호범이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초등2학년인 큰딸은 사뭇 진지합니다. 같은 학년의

주인공친구의 이성에 대한 이야기라  

눈을 떼지않고 단숨에 읽어버리더군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날 바로 독서록도 썼더라구요.

은교는 이름도 이쁘고  모습도 야무지게 생겨서

 호범이 대신 또다른  멋진 남자친구를 만날거라며

은교는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는 딸입니다.ㅎㅎ


 

요즘 아이들은 정말 우리 때와 다르게 성장속도가 빠른듯합니다.

저희 아이도 조만간 이성으로 고민할 때 엄마로서

 해 줄 멘트를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겠어요.

풋사랑~ 참 이쁘고 사랑스런 책이라  취학전,

저학년 딸을 둔 엄마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문득 초등학교적 맘속으로 좋아하면서도 책상줄긋고 팔굼치만 넘어가도

씩씩거리며 다투던 송우현이란 친구가 생각납니다.

참 똘똘했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어느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겠지요?

살아가면서 추억은 이리 다시 부메랑처럼 문득 문득 돌아오나봅니다.



p*****9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풋사랑 - 감정이입해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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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주부인 엄마와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 은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저학년 어린이 문고 풋사랑!표지만 봐도 상큼 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어느날 수학 문제를 풀던 딸아이가 문장제 수학 문제 속 자기 반 아이들의 이름이 나온거에 대한 부러움으로 시작된딸 은교의 짝사랑이 누구인지에 대한 엄마의 집요한 질문과들키기 싫어하는 딸아이의 밀당^^예전 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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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주부인 엄마와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 은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저학년 어린이 문고 풋사랑!


표지만 봐도 상큼 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어느날 수학 문제를 풀던 딸아이가

문장제 수학 문제 속 자기 반 아이들의 이름이 나온거에 대한 부러움으로 시작된

딸 은교의 짝사랑이 누구인지에 대한 엄마의 집요한 질문과

들키기 싫어하는 딸아이의 밀당^^


예전 탐정이 꿈이었다는 엄마는 은교네 반 아이들의 사진을 꺼내 놓고

한 명씩 지워가면서 딸의 짝사랑 남을 찾기 시작하고

스무 고개 아닌 세 고개(?)를 거치며 점점 범임(?)을 좁혀가는데...


은교네 반 담임선생님의 독창적인 짝꿍 찾기가 있던 날...

두근거리는 맘으로 드디어 짝사랑하는 남자 아이와 짝꿍이 되어 설레이는 것도 잠시...

몇 일 후 그 아이가 제주도로 전학을 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엄마는 딸 덕에 비행기 타게 되었다며 딸을 위로한다.


엄마의 위로가 큰 위안이 되었던지,

은교는 전학 가게 되는 짝꿍에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편지를 쓰게 되는데

여기서 드디어 짝사랑하는 아이가 누구인지 밝혀지는데

정말 뜻밖의 반전이 있다^^


울 첫째도 몇 년 전, 유치원에서 한 살 많은 **오빠가 좋다며

유치원 버스 탈 때마다 **오빠 옆에 타는 날은 기분이 좋다며 싱글거렸는데

**오빠가 졸업을 하는 날 앞으로 **오빠를 볼 수 없다고 풀이 죽어 왔던 날이 떠올랐다.


나이를 불문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로 인해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 놓은거 같아

읽는 내내 훈훈했다.

초등2학년 딸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남학생이 누군인지 궁금해진다^^


s*****w 201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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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은수가 나에게 물었다. "엄마 풋사랑이 뭐야?" 설익은 사랑? 은수 또래의 친구가 누군가를 좋아하나부다.... 하니, 눈이 반짝반짝 엄마가 먼저 읽겠다고 하니 자꾸 기웃거린다. ^^     목차의 풍선속엔 은교의 첫사랑후보들이 있다.   은교는 숙제를 하고, 엄마는 글을 쓰고, 책상이며 집안 곳곳의 풍경이 우리집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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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은수가 나에게 물었다. "엄마 풋사랑이 뭐야?"

설익은 사랑? 은수 또래의 친구가 누군가를 좋아하나부다.... 하니,

눈이 반짝반짝 엄마가 먼저 읽겠다고 하니 자꾸 기웃거린다. ^^


 

 

목차의 풍선속엔 은교의 첫사랑후보들이 있다.


 


은교는 숙제를 하고, 엄마는 글을 쓰고,

책상이며 집안 곳곳의 풍경이 우리집과 비슷해서 웃음이 피식


 


은교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후보군.

1법부터 9번까지 얼굴만 보고 은수랑 지수랑 한 명씩 골라보았다.

나는 6번 김형우, 은수, 지수는 6번 오리온. ㅎㅎ


 


내가 찍은 친구는 바로 탈락해버렸다. ㅜㅜ 


 

 

은교가 좋아하는 친구와 짝이 되었을 때, 짝이 이사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를 표현한 그림은 정말 재미있었다.

표지만 봤을 때의 느낌은 좀 촌스러웠는데, 보면 볼수록 내용과 어울리고 정감 간다.

 

 

2번의 질문 후에 추려진 후보군.

은수랑 지수도 덩달아 신났다. 왠지 맞출 것 같아서... ? ㅎㅎ

 

 

마지막 질문을 고르며 엄마는 단서를 종합해본다.

조리있게 추리하는 과정이 설득력 있고 흥미진진하기 까지 하다.




은교의 짝이 전학간다는 얘기에 엄마와 딸의 대화는 깊어진다.

풋풋한 사랑의 줄임말, 그래서 풋사랑...

딸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엄마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마지막 페이지에 은교랑 엄마의 대화만 나오고, 좋아하는 남자아이 이름이 안나와서 설마 안알려주나? 하고

다같이 놀랐는데 은교의 편지가 있어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우리 셋다 틀렸구나.... ㅎㅎㅎㅎ

 

 

은수와 지수에게 이 이야기를 읽고 좋아하는 남자친구에 대해 자연스레 물어보았는데,

둘다 아직은 없다고 한다.

언젠가.. 혹은 몇 달 후라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얘기해달라고 다짐 받았는데 과연 알려줄까?


두 딸과 함께 읽으니 더 재미있었던, 딸이 좋아하는 남자친구 추리책 풋사랑

지수가 글을 읽을 수 있을 때 다시 한 번 같이 읽어봐야겠다.

0*****s 201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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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은교의 풋사랑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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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정말 훗.. 하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은교의 풋사랑을 누구일까??? 요즘 친구들은 요런책도 읽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근데 저희 큰아이도 완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오자마자 다읽어 버릴정도로요~ 은교의 풋사랑은 과연 누구일까요??? 9살 꼬마숙녀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친구를 찾아가보는 책~ 그래서 더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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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정말 훗.. 하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은교의 풋사랑을 누구일까???



요즘 친구들은 요런책도 읽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근데 저희 큰아이도 완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오자마자 다읽어 버릴정도로요~






은교의 풋사랑은 과연 누구일까요???

9살 꼬마숙녀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친구를 찾아가보는 책~

그래서 더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우리딸의 마음을 빼앗은 풋사랑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엄마의 관찰도 재미나더라구요






목차들도 재미나요 ㅎㅎㅎㅎ

후보 남자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거든요






평소 친구처럼 지내는 엄마와 은교

문득 공부를 하다가 은교는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서 말하죠








그로부터 엄마의 은교의 풋사랑에 대해서 탐정놀이 시작

같은 반 남자친구들에게 번호를 새기면서

한명씩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같은 9살 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저도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밝혀지는 은교의 풋사랑..

그리고 아빠에게 비밀로 해야하는 엄마의 풋사랑



엄마와 은교사이에는 또 하나의 비밀이 생겼답니다

그나저나 은교의 풋사랑이 궁금하다구요??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게 될거예요

^^






저희 딸아이도 9살..

이 책을 보자마자 빠른 속도로 읽더라구요



한참 호기심도 많고 요런거에 관심도 많다보니..

살짝 물어봤지만 역시나 은교처럼 비밀이라고 하네요

저도 은교엄마처럼 탐정놀이를

시작해야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8 201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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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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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 보이는 제목과 표지에 눈이 확 갔던 책이에요. 역시나 딸아이와 엄마가 놀이처럼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름을 지워 가는 것이 스릴 있고 궁금증을 자극했는지,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단숨에 읽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했던 아이가 아니라고 좀 실망하긴 했지만요 ^^ 그러고는 저한테 조르더군요. 책에 나오는 것처럼 탐정놀이로 자기가 좋아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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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 보이는 제목과 표지에 눈이 확 갔던 책이에요.

역시나 딸아이와 엄마가 놀이처럼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름을 지워 가는 것이

스릴 있고 궁금증을 자극했는지,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단숨에 읽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했던 아이가 아니라고 좀 실망하긴 했지만요 ^^

그러고는 저한테 조르더군요.

책에 나오는 것처럼 탐정놀이로 자기가 좋아하는 애 맞혀 보라고요.

그동안은 좋아하는 애가 없다고 그렇게 발뺌을 하더니, 순식간에 무장해제...

아이들의 풋사랑 얘기를 보면서 제 어릴적 풋사랑도 살짝 떠올랐답니다.

재미나네요 ^^

 

k****5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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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소녀 은교의 풋사랑^^풋풋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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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 초등2학년생 인 은교는 요즘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생겼습니다. 같은반에 있는,날 콩깍지 씌우게 한, 그 멋진 아이. 동화작가지망생인 엄마는 은교에게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단 사실에 살짝 충격 받죠. ​ 음~~ 저도 9살의 남아를 키우고 있는지라 은교의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지 살짝 궁금했쪄요...^^ 이쯤되면 '누굴까? 아.. 누구지...' 라는 엄마모드안테나 작동..
"9살소녀 은교의 풋사랑^^풋풋한 사랑" 내용보기

 

9살 소녀, 초등2학년생 인 은교는 요즘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생겼습니다.

같은반에 있는,날 콩깍지 씌우게 한, 그 멋진 아이.

동화작가지망생인 엄마는 은교에게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단 사실에 살짝 충격 받죠.

음~~ 저도 9살의 남아를 키우고 있는지라 은교의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지 살짝 궁금했쪄요...^^

이쯤되면 '누굴까? 아.. 누구지...' 라는 엄마모드안테나 작동..

은교엄마는 본격적으로 그 남자아이를 찾는 탐정놀이를 합니다.

9살 소녀의 덜익은 사랑, 아직 풋풋한 사랑이 넘 싱그럽게만 느껴지던

천개의 바람출판사 '풋사랑' 입니다.          ​

 

은교와 엄마는 친구처럼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왜 그냥 엄마와 딸이 아닌 유난히 서로 잘 통하는 그런 친구같은 모녀지간말이죠.

외동아들만 있는 저는 상당히 부러운 장면이였다지요.

 

몽글몽글,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은교.

그런 은교의 감정을 캐치해낸 엄마는 살짝 서운해합니다.

이젠 내아이가 내품을 떠나나? 나보다 이성짝을 더 좋아하나??

뭐 그런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책에 홀딱 빠지더라구요.

 

 

 

당연히 은교는 누군지 말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를요.

엄마는 일명' 탐정놀이'를 제안하면서 그 아이를 찾을려고 하죠.

직접적으로가 아닌 그 아이를 찾기까지 간접적으로 은교에게 질문하면서 말이죠.

아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를 보면 어쩜 이리 흥미롭게 찰지게 글을 잘 썼는지...

아이의 들키고 싶지 않은 풋풋한 사랑과 엄마의 알고 싶은 그 조바심이 잘 드러나있더라구요.

 

 

 

 

은교와 같은 나이인 9살의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지금 짝꿍은 누구야? 그 짝꿍은 맘에 들어? 음~~ 빈이가 좋아하는 아이 있어?

뭐 이런 여러가지것들 말이죠.

아~~ 역시 아들과 딸은 다른가봅니다. 같은 나이라도 여자애들이 먼저 철든다고 하더만....

" 우헤헤~~~ 몰라.... 글쎄... 그런거 없는데......'

울아들은 그저 개구쟁이, 철부지 딱 9살이였던거지요.

은교처럼 그런 대화는 안되더이다.....ㅠㅠ

 

 

 

 

9명의 남자아이중에서 은교의 맘을 뺏어간 범인이 3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은교와 엄마의 사소한 대화의 탐정놀이가 계속 됩니다.

은교는 엄마가 진짜 그 남자아이를 맞추면 어쩌지...라는 은근한 걱정도 생기구요.

헌데 어느날, 은교가 울먹입니다.

내가 좋아했던 그 남자아이는 바로 지금 은교의 남자짝꿍.

그 아이는 내일 제주도로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이런....

 

 

 

 

엄마는 은교에게 사과처럼 덜익은 풋풋한 사랑, 풋사랑에 대해 알려주죠.

은교도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어린이의 맘을 잘 아는 엄마는 정말 멋진 동화작가입니다.

요렇게 깨알웃음이 나는 장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은교가 좋아하는 그 남자아이는 마지막편지에서 밝혀집니다.

맨마지막까지 읽지 않으면 누군지 몰라요~~

혹 중간에 단서가 있었지만 제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누군지 맞혀보세요.... 남자아이이름은 살짝 지웠다는....^^

 

 

 

그냥 9살의 까불이, 개구쟁이, 먹보, 떼쟁이, 그저 세상사는게 신난 아이.

그런 남아인 울아들입니다.

은교처럼 시시콜콜한 이야기, 풋사랑얘기의 대화는 전혀 안되지요.

딸과 아들의 차이일까요?

풋사랑책은 여아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

 

a*****5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