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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함께,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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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감하고 행복했던 그녀의 여행기! 여행하고 싶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짧게 일상을 벗어나 잠시 한숨을 돌리고 마음을 다잡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여행지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오랫동안 그곳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곳이 있어요. 20살이 되어서 이제 스스로 생각을 정해 나갈 그때 외국에서 지낸 경험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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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감하고 행복했던 그녀의 여행기! 여행하고 싶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짧게 일상을 벗어나 잠시 한숨을 돌리고 마음을 다잡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여행지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오랫동안 그곳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곳이 있어요. 20살이 되어서 이제 스스로 생각을 정해 나갈 그때 외국에서 지낸 경험 때문인지 몰라도 두렵거나 떨리는것보다는 새로운 곳에가면 설레이는 감정이 먼저 생기는것 같아요.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한 곳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던 경험때문에 그녀의 여행이 더 사랑스러웠던것 같아요. 30대가 된 저에게 백수라는 무섭고 무거운 단어는 참 힘들어요. 그런 결정을 내리고 미국으로 발을 내딛은 그녀의 용기는 세상을 뒤집는 것 같은 큰 힘이었다고 생각해요. 책을 만들고 싶다던 그녀의 목표가 이루어져서 저도 너무 행복할 정도로 열심히 응원하며 읽게되었어요.


무심하게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그녀의 시각은 저에게도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사랑스러운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아요. 가끔은 나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가서 진짜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을 때가 있어요. 분명 그녀는 이 시간을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고 또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고 거기에 멋진 사람까지 만나는 그런 가치있는 순간으로 만들어낸것 같아요. 물론 남자는 마음대로 되지않는 그녀를 보며 저도 또 한번 용기를 내게 되었답니다. 솔로가 죄는 아니니까요.


먼 곳으로 갑자기 떠난 자에게는 그 곳의 새로운 생활이 좋고 기쁘지만 반면에 항상 함께하던 이에대한 그리움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녀의 가족이야기를 들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게 된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남들보다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잘 가고 있는거라고 말해주던 그 말 이었는데요. 30대의 여자로서 새로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큰 용기가 되었어요. 조금 늦지만 틀리지는 않았으니 제 시간에 맞춰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멋지게 쇼핑을 하지는 못하지만 꽃 한송이의 행복을 느낄 줄 아는 그녀를 알게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e********2 2015.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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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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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지금 떠나고 싶다! ​ 예전부터 해온 생각이다.단순한 여행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주거도 아닌채 떠돌이 처럼 낯선 곳...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몇 달씩만 살아보고 싶었다.거의 반백수로 생활할때도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지못한 내가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조금 후회스럽고 저자의 용기에 다시금 박수를...그리고 무지 부럽다.돌아갈 곳...나의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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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지금 떠나고 싶다!


예전부터 해온 생각이다.
단순한 여행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주거도 아닌채 떠돌이 처럼 낯선 곳...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몇 달씩만 살아보고 싶었다.
거의 반백수로 생활할때도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지못한 내가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조금 후회스럽고 저자의 용기에 다시금 박수를...그리고 무지 부럽다.
돌아갈 곳...나의 집이 있는채로 나는 그렇게 돌아다니고 싶었다. 여행의 개념을 넘어 낯선 곳,낯선 이들틈에 그들의 진짜 삶을 한번쯤 향유하보고 그저 관광지나 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곳 사람들 처럼 그들의 문화에 빠져보려면 적어도 한두달씩은 머물러야 하지 않을까하며 꿈꾸이었다...그리고 그 꿈은 지금도 유효하다!

저자 윤서원씨의 석달간의 보스턴 생활기?아님 미국 체류기?인가?^^
저자는 경제적인 압박을 종종 이야기 하곤 하지만 그것을 잘 느끼지는 못하겠다...ㅎㅎ
충분히 많이 보고 느끼고 특히나 버나마 크루즈여행까지 하고 유명하고 맛있는 요리를 다 맛보고 있으니..,
그렇지만 단순한 기행이나 여행이 아니라는 것이 무엇보다 체감하게 되는 저자의 단상들...
멀리서 항상 익숙한 것으로부터 고립되고 그리움과 외로움이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마도 그렇기에 낯선 곳에서 더욱 커지고 성장하는 생각들을 만나게 되었을 것이다.
나도 그토록 하고 싶은 것이지만 막상 하지못하는 것은 일종의 두려움 때문인데 저자에게서도 처음은 그러했던것같다.
용기가 있는 분이라 멋지다!!!
글들은 더욱 재밌게 쓰신다.
매일 쓴다는 그 다이어리가 아닐까하고 유추도 해보기도 했다는 거...

아주 멀리 있기에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고 그래서 더 그리워지고 외로워 질텐데...진짜 멀리 있으면 마음에도 멀어지는 것만은 아닌가보다.그 마음이 전해지기도 한다.
멋진 사랑을 꿈꾸고 신나하면서도 본성을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 노력과 여러 상황^^에서도 지조?를 지켜내고야 마는 저자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그리고 다가오는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들로 나도 같이 물들어가는 것 같다!
보이는게 다가 아닌걸 알면서도 그게 잘 되지 않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없이 부끄러워 질 텐데 말이다.
나도 이별 탈출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누가 그걸 쓴다면 저자말대로 대박 날테고 ...진짜 기발한 생각에 웃으면서도 조금 서글퍼지기도 했는데 이별 후에 생각은 참 좋다. 나는 네가 전부여서 이렇게 힘든데 너는 내가 전부 중의 하나 였구나 하는 부분은 울컥하면서도 오히려 기뻤다. 어릴적은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이 마치 지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그게 지는 것이라도 나는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을 택할테다. 이별이 더 힘들고 아프더라도 전부인게 더 좋으니까!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두고두고 남는다...
선택은 그 중에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놓아가는 과정이란...
나도 나이만 먹었지 어른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결정장애쯤으로 간두하고 살아가니까...
어쩜 선택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속에 있는 것 같다.

예전부터 "다르다고 틀린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좋아해서인지 저자의 이야기가 참 좋다!
'결국,다른 것 뿐이지 틀린 건 아니다. 그동안 살면서 내 기준으로 남이 옳다,그르다를 판단했으니 나도 남도 증말 피곤했겠다.(중략)누구나 다 이 나이에 경제적인 안정,단란한 가정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꼭 뭔가 되어 있지 않고,여전히 뭔가 되어가는 현재 진행형도 괜찮지 않나?이게 끝은 아닐테니까'p234

보스턴뿐아니라 그 낯선곳?의 사진들로 더욱 마음을 적혀주고 있다.
그리고 꿈의 대한 이야기...
'혹시 내 꿈도 저런 걸까?
열정이 과해서 욕심을 키운 건 아닌지
자신감이 과해서 자만을 키운 건 아닌지
기다림이 과해서 속병을 키운 건 아닌지.
커 가는 길 내내 중간중간에 피드백 해야지.
불필요한 잔가지들 댕강 잘라내면서 가야지.'p258

이야기 하나하나 ...
상처난 사과에서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은 어떤때 동네커피숍에서 수다떨다가도 철학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번 드니 멈출 수 없는 책이다!
망설이지 말고 싶고 그래서 괜히 자유로와 진것 같다^^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j***m 2015.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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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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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의 자기소개서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사랑을 했고 기초공사 제대로 못하고 한 사랑이라 놓쳐버렸다. 지금은 한계를 모르는 여행 중독에서  깨어나기 싫은 34 킬로미터 수준으로 머뭇거리며 가고 있는 당찬 저자인 주인공의 이야기다. 사랑이란 축복인 동시에 아픔이요, 인생에 운이란 잣대를 대면 은총이자 액운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둘은 태생이 한 몸인 것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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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의 자기소개서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사랑을 했고 기초공사 제대로 못하고 한 사랑이라 놓쳐버렸다. 지금은 한계를 모르는 여행 중독에서  깨어나기 싫은 34 킬로미터 수준으로 머뭇거리며 가고 있는 당찬 저자인 주인공의 이야기다. 사랑이란 축복인 동시에 아픔이요, 인생에 운이란 잣대를 대면 은총이자 액운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둘은 태생이 한 몸인 것을  분명하게 알려면 살아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것이 축복이고 은총이던지 아니면 아픔이고 액운이던지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여행과 일탈을 종교처럼 옳다고 신봉하며 열심히 설파한다는 저자는 친구가 살고 있는 미국 보스톤행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쥐면서 3개월간 머물며  여행하는 자리에서 지나온 인생의 여정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성숙해가는 이야기 속에 책 속에 있어서 더 특별해 보이는 사진들도 보인다. 내용이나 사진들을 통해서 자신의 세계를 그리고 드러내 보여주었다는 당당함이 돋보인다.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사이니 티격 태격 싸움도 잦았다는 쌍둥이 여동생의 말투나  여느 부모처럼 딸 걱정에 애태우는 어머니의 심정이 느껴지는 말투는 예쁘게 보이려고 아둥바둥하는 동시대의 처녀들과는 사뭇 다르다. 솔직한 정신과 양심을 따르던 범생이 같은 존재에서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자기중심에서 살아야 함을 깨닫기도 하는 저자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어 평소에 가끔 중얼거리곤 하는 시가 책 속에 삽입되어서 저자가 더 낯설어 보이지 않는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인간관계는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수용되는지라 저자의 에세이는 어느 연극 한 편을 보는 것보다도 현실감이 있다. 상실감은 새로운 출발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본다. 새로움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볼 때 저자의 이 책이 본인에게는 어쩌면 앞으로 여행작가의 길을 걷기 위한 홀가분함이 될 수도 있겠다. 응원해 주고 싶은 저자의 솔직함이 당당하고 멋지다.

j******y 2015.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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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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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 때이기 쉬운 여행이 아닌,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 작가 윤서원, 그녀가 선택한 곳은 바로 보스톤이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친구가 공짜로 숙소를 제공해준다는 것이 가장 커서 선택한 곳이지만, 그녀가 소개하는 보스톤은 확실히 매력적인 곳이다. 성인이 막 되었을 무렵 미국에서 반년 정도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너무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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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 때이기 쉬운 여행이 아닌,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 작가 윤서원, 그녀가 선택한 곳은 바로 보스톤이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친구가 공짜로 숙소를 제공해준다는 것이 가장 커서 선택한 곳이지만, 그녀가 소개하는 보스톤은 확실히 매력적인 곳이다. 성인이 막 되었을 무렵 미국에서 반년 정도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의 곁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학생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그녀는 나와 조금은 다른 상황이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한 자신의 선택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또 그 곳에서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사용하고 있는 프랭클린 다이어리,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면 인생은 시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라는 글과 함께 제시되는 시간관리체계는 시간을 쪼개서 사용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그 말을 조금은 다르게 바라본다. 소중한 시간이기에 더욱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생각한대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시간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보스턴과 보스토니안과 함께 보낸 시간을 기록한 책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는 어쩌면 예언과 같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난히 그녀에게만 까다롭게 느껴졌던 입국심사에서 미국여행기를 쓰기 위해 왔다고 말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순간순간의 자신의 마음을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하고, 그런 기록이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그녀에게 준비된 운명이겠지만 말이다.

보스톤 풍경이 담긴 것도 있지만 정말 다양한 일상 속의 사진과 함께하는 이 책은 마치 친한 친구에게 받는 사진엽서와 같아서 정겹다. 뭐랄까? 특별한 하루를 꿈꾸는 여행이 아닌 평범한 하루 속에서 느끼는 작은 이야기가 잔뜩 담겨 있어서 더욱 그렇게 다가온다. 보스토니안들과 인연을 만들기 위해 ‘meet up’이라는 온,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기도 하지만, ‘Made in heaven’이라는 칫솔질을 하기 위해 든 치약에 써있는 상표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낸다던지, 요리를 하다 인생의 레시피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각각일 것이라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머물렀다.    

 

a******e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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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의 적응기가 아닌 스스로를 마주볼 수 있었던 시간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낯선 곳에서의 적응기가 아닌 스스로를 마주볼 수 있었던 시간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내용보기
낯선 곳에서 꽤 오랜 기간을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경험이 있긴한데요 여행과 살아보는 것에 대한 차이가 굉장하다는걸 알고 있어요 여행은 좋은 추억이 더 많이 남지만 살아본다는 것은 조금은 겁이나기도 하고 도전적인 의미가 더 많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되요, 낯선 곳에서 또 살게된다면 어떤 느낌일지 적응하기가 오히려 쉬워질런지 아니면
"낯선 곳에서의 적응기가 아닌 스스로를 마주볼 수 있었던 시간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내용보기









낯선 곳에서 꽤 오랜 기간을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경험이 있긴한데요 

여행과 살아보는 것에 대한 차이가 굉장하다는걸 알고 있어요 

여행은 좋은 추억이 더 많이 남지만 살아본다는 것은 조금은 겁이나기도 하고 도전적인 의미가 더 많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되요, 낯선 곳에서 또 살게된다면 어떤 느낌일지 적응하기가 오히려 쉬워질런지 

아니면 오히려 더 어렵고 힘들어질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살아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공감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저 역시도 궁금한 점이 많았어요 


저자는 미국 보스턴에 3개월 동안 지내게 되었는데 기준이 참 재밌었어요 

친구가 재워준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고 하네요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낯선 곳에서 살기 위해 선택했으니 말이죠 

그녀는 보스턴에서 살면서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녀의 여행, 그녀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서 그녀가 느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발걸음이 닿는 그 곳에서 그녀는 자신과 마주하면서 이야기를 했고 삶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가장 부럽고 부러운 시간이 아닐 수 없더라구요 

그만큼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니까요 


연애도 그렇다 그녀에게 복잡한 마음을 안겨준 것 또한 사랑 

사랑에 대한 생각도 그저 똑같은 곳에서 꽉 막힌 생각을 하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 싶어요  

여러 사람에게서 배우고 또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낯선 곳에서 살아봤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를 읽으면서 그녀의 미국 생활이 한 눈에 보였어요 

그저 낯선곳에서 살아본다는 의미를 두기 보다는 그 곳에서 마음껏 느낀 삶이라는 시간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자꾸 생각하게되고 자신과 마주볼 수 있는 그런 멋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낯선 곳에서 살면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하고 도전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자 역시 쉽게 결정했던건 아니라고 했으니까요 

저자가 했던 것처럼 무작정 낯선 곳을 찾아 떠나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정말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곳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에게는 그 곳이 미국이였지만 저에게도 정말 딱 맞을 그런 곳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삶에는 종류가 많다고 생각해요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한 메뉴에도 레시피가 모두 다르듯이요 

우리는 각자 다르기에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고, 삶 속에서 그걸 쉽게 알아차릴 수도 있음에도 우리가 그냥 모르고 지나쳤을 뿐이라는걸... 

낯선 곳에서의 삶이 무작정 궁금해서 펼쳤던 이 책에서 삶을 배울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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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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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삶. 그저 목적지를 향한 편도행 비행기 티켓 한장과 여권, 그리고 전 재산을 가지고 항상 바라던 그 곳에서 살아보기. 막연하게 꿈만 꾸었던 삶을 저자는 직접 실천에 옮겼다.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는 나와 같은 나이의 저자가 어느날 문득.. 비록 백수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여행인 아닌 살아보기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3개월의 이야기이다. 첫 장을 펼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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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삶. 그저 목적지를 향한 편도행 비행기 티켓 한장과 여권, 그리고 전 재산을 가지고

항상 바라던 그 곳에서 살아보기.

막연하게 꿈만 꾸었던 삶을 저자는 직접 실천에 옮겼다.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는 나와 같은 나이의 저자가 어느날 문득.. 비록 백수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여행인 아닌 살아보기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3개월의 이야기이다.

첫 장을 펼쳐 프롤로그를 읽은 순간 그저 부럽다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나는 왜 이렇게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하는걸까..

현실이라는 장벽에 막혀.. 어쩜 이것도 내가 만든 장벽일테지만 그저 부러워만 하고 있는 지금의 내 모습이

조금은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온전히 현실을 잊을 수 있었다.

그녀가 살아보기로 결정한 미국의 보스턴. 한때는 나도 보스턴의 생활을 꿈꾼적이 있었다.

하버드에서 박사 학위를 계속 하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한 때가 있었기에 저자의 결단력이 더더욱 멋지게 느껴졌다.

비록 이 책에 실려있는 많은 이야기 중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크게 공감이 되지 않았지만

그외에 이야기들은 순간순간 나에게 휴식을 안겨주었다.

나처럼 떠나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이들. 지친 일상에서 휴식을 느끼고 싶은 이들. 용기 있게 떠나고자 하는 이들.. 모두가 이책을 읽었으면 한다.

길지 않은 이야기들에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사진을 통해 낯선 곳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조금은 용기가 생기기도 하였다.

두렵지만 이 저자처럼 나도 용기내서 여행이 아닌 살아보기를 실천할 용기가 조금은 생겼다.

어쩌면.. 때로는.. 그렇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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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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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나는 여행을 참 좋아했다. 돈이 없던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과외와 알바를 해서 돈이 모이기만 하면 여행가는 그날을 꿈꿨다. 국내 여행도 좋아했지만, 해외를 더 좋아했고, 미지의 어떤 곳에 대한 열망이 꽤나 컸었다. 그런 곳에 들이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는데.. 30대 중반이 된 나는 오히려 여행가는 데에 쓰는 돈이 아까워지고, 여행을 뭐하러 가나? 싶은 '안분지족'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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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나는 여행을 참 좋아했다. 돈이 없던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과외와 알바를 해서 돈이 모이기만 하면 여행가는 그날을 꿈꿨다. 국내 여행도 좋아했지만, 해외를 더 좋아했고, 미지의 어떤 곳에 대한 열망이 꽤나 컸었다. 그런 곳에 들이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는데.. 30대 중반이 된 나는 오히려 여행가는 데에 쓰는 돈이 아까워지고, 여행을 뭐하러 가나? 싶은 '안분지족'의 중심형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어딜 가도 새로운 문화에 설레는 대신 그냥 쉬고 싶다란 생각만 하고.. 그런 나에게 비슷한 또래인 그녀 윤서원씨의 이야기는 20살 시절 나의 모습을 보는 듯이 좋았다. 그녀 또한 30대이니, 그 때 내가 가지고 있었던 열정 플러스 경험과 깊은 생각이 더해져 훨씬 더 솔직하고 깊은 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 든다.


어린 시절엔 뭐 하나 사소한 거라도 부끄러운 게 많아는데 이 나이가 드니까 부끄러운 것이 적다. 수치심이 없어졌단 말이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오는 아이같은 부끄러움이 없어졌다는 뜻이다.. 윤서원씨는 보스턴에서 3개월 살아보게 된 이유가 보스턴의 명문 하버드, MIT, 레드삭스 야구장.. 이런 거 때문이 아니라고 솔직히 말한다. 뉴욕에 사는 친구인 홍콩 친구가 공짜로 숙소를 제공해 줬기 때문에 보스톤에 가는 것이고, 지금 자기는 1년 넘게 백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끔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을까 고민되지만 틀리지 않았을 거라고^^... 솔직함이라는 의식도 벗어던진채 , 그냥 오늘 아침엔 뭐뭐를 먹었어 라고 말하듯 그녀가 말하는 인생엔 자연스러운 당당함이 있다.  스스로를 믿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그 자신감이 매력적이었다. 또, '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최대 기한인 3개월이나 체류하냐'고 그녀가 테러 조직의 일당일까봐 눈이 세모가 되어서 물어보는 공항 직원에게 "책을 쓰려구요!!!" 라고 임기응변으로 받아칠 수 있는 30대의 노련함도 너무 좋다. 이런 것들은, 뭐 하나 할떄마다 어린아이같은 부끄러움이 들었던 20대 시절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당당함이고 성숙함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 대한 유머까지 적절히 섞인 그녀의 글들이 참 멋졌다. 그리고 보스톤을 가득 채우고 있는 듯한 전통적인 분위기의 서정적인 사진들은 그녀 안의 감성이 적절히 드러나보여 더욱 느낌이 살아났다.


대한민국의 30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다들 살기 힘들다, 취직이 어렵다, 결혼하기도 어렵고 하고 싶지도 않다 .. 라고 말하는 요즘의 현실. 그래서 물질적인 것보단 정신적인 풍요를 꿈꾸고, 경제적인 안정을 얻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사랑하면서 살길 원하는 최근의 정서가 잘 반영된 책인 거 같다. 이런 책이 많이 나온 것 같지만, 이 책은 윤서원씨의 멘트들이 참 좋다. 그녀만이 말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인생 참 철학적으로 표현한다. 후회도 슬픔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책이다. 여행을 가서 느낀점들을 썼다기엔 너무나 배울 점이 많은 그녀의 생각들이 매력 넘쳤다. 이대로 한국의 좋은 에세이 작가가 되기를 응원한다 !

 


c*****1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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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어쩌면, 때로는...그렇게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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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봄이 좀 길어서 즐겁다 해야할까?  매일같이 똑같은 실내에 앉아서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내게, 요즘 '여행'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울렁증을 일게 할 정도의 설레임을 안겨주는 단어다.  여행을 하는 이들이라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틀에박힌 관광지들을 돌아보고 한 곳이라도 더 돌아보기 위해 빡빡한 일정을 짜다보니, 사진을 찍기위해 돌아본 곳 말고는 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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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봄이 좀 길어서 즐겁다 해야할까?  매일같이 똑같은 실내에 앉아서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내게, 요즘 '여행'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울렁증을 일게 할 정도의 설레임을 안겨주는 단어다.  여행을 하는 이들이라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틀에박힌 관광지들을 돌아보고 한 곳이라도 더 돌아보기 위해 빡빡한 일정을 짜다보니, 사진을 찍기위해 돌아본 곳 말고는 그 장소에 대한 추억거리가 딱히 떠오르지 않을때가 있다.  만일 카메라를 분실해서 여행 내내 찍었던 사진들을 분실한다면... 기억나는 추억거리가 있을까?  조금 쉬어가는 여행의 묘미를 알아갈 즈음, '한번쯤 조금은 길게 여행지에서 현지인들처럼 살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짧지만 미국에서 한 달 여간 머물러보기도 했다.  그러던 중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라는 반가운 책을 만났다.  반갑게도 작가는 현지인들처럼 조금 길게 체류하며 일상을 만들어보는 여행을 택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그녀의 나이, 안정적인 일상을 버리고 '여행'을 선택한 그녀에게 남는건 무엇이었을까?



내 인생도 내 마음대로 움직이려면 연습이 필요하겠지?

한 번, 두 번, 세 번.....

그렇게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힘이 생기겠지. / 14 


떠나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떠나지 않을 이유도 없었다.

어떤 일을 하는, 하지 않는 타이밍...

그 타이밍은 내가 결정하는 거다. /p42 



그녀가 삶의 순간 순간에 내린 결정들, 어쩌면 안정된 직장을 놓고 나와서 홀로서기가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  나도 10년차 직장 생활을 접고 사회로 나왔을 때, 답답한 조직을 떠나서 너무 좋고 홀가분 했던 기분은 1년이 채 가지 않았다.  줄어가는 통장 잔고, 미래에 어떤 일을 해야할지 불투명하고 나이는 너무 많다고 느껴저서 선뜻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려웠던 기간이 있었다.  조금은 무리하게 떠났던 여행들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었고, 선택을 시작한 이후 부터 다른것은 보지 않고 하나만을 보며 달려왔던것 같다.   물론 가끔은 직장생활이 그립기도 하다.  규칙적인 생활, 주말이면 쉴 수 있고 때론 짬을 내서 여행도 가고 쉴 수 있는...  하지만 지금 이 생활도 그리 나쁘진 않다.  물론 가끔은 매일 같은 일상이 조금은 힘들기도 하지만 사무실에 앉아 있을때보다 난 더 많은것을 보고, 만나고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녀도 그렇지 않았을까?  할까, 말까... 생각에만 그쳤다면 아마도 안정된 직장생활을 통해서 남들과 다를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았겠지만 여행지에서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으로 지내면서 부딪히고 경험한 일들을 통해 더 큰 성장을 하지 않았을까? 



때론 자기 계발서에 나오는 희망과 긍정의 말들이 지칠 때가 있다.

비전이 없고 희망이 안 보이는데 '하면 된다'라는 말보다는

오히려 '되면 한다, 너무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라는 말들이 더 위로가 될 때가 있다.

그러고 보면 위로는 '힘내'. 라는 말보다 '힘들지'라는 말로

마음을 알아주는 게 아닐까? /p120


인생이 생각대로 되지는 않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생각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는 한 것 같다. /p252



어쩌면 인생은 남들만큼 사는게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다른이들은 이만큼 사는데 나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기준이 나를 더 힘들게 했었으니까.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잣대를 조금 내려놓은 후로 마음이 조금은 더 평안해졌던것 같다.  그녀의 글을 읽으며, 함께 웃기도 하고, 생각도 해보게 되고, 때론 눈물 짓기도 했다.  책을 멀리하던 동생도 몇 장 넘겨보더니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걸 보니 '여행' '떠남'이라는 갈망은 누구에게나 있는게 아닐까?  내가 하지 못한걸 책의 글을 통해 대리만족하고 나서의 느낌이란.... 나도 정말 해보고 싶다! 라고나 할까?  팍팍한 일상에 조금은 숨차고 힘겹다면 이 책 한 권을 들고 조금은 시끌벅적한 카페에 앉아 그녀와의 여행에 동참해보는건 어떨까? 권해보고 싶다.

 

 

 

d******7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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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사진들과 솔직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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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참 여행은 돈뿐아니라 용기를 모아야한다는 생각이들었다. 모아니면 도라는 맘으로 떠난 작가님처럼나도 뭔가의 결정을 내리고 떠나야 할것 같은..언제쯤 용기가 모아저 진정한 여행을 떠날 수있을지;;아직은 익숙한 곳에서 살아가는게 더 맘이 편하지만언제가 낯선곳에서 낯선,설레는 맘으로 살아볼 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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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참 여행은 돈뿐아니라 용기를 모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아니면 도라는 맘으로 떠난 작가님처럼

나도 뭔가의 결정을 내리고 떠나야 할것 같은..

언제쯤 용기가 모아저 진정한 여행을 떠날 수있을지;;


아직은 익숙한 곳에서 살아가는게 더 맘이 편하지만

언제가 낯선곳에서 낯선,설레는 맘으로 살아볼 수있기를!



s*******s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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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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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낯선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다들 여행을 떠나는 이 황금연휴...근데 난 방콕이라니.. 서점에 갔다. 에세이 코너를 두리번하다가 순간 들어온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라던 책. 책 표지가 예뻤다. 그린색의 편안한 느낌.   요즘 여행 에세이가 많아 그냥 그런 여행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단순한 여행이야기라기 보단, 내가 공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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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낯선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다들 여행을 떠나는 이 황금연휴...근데 난 방콕이라니..

서점에 갔다. 에세이 코너를 두리번하다가 순간 들어온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라던 책.

책 표지가 예뻤다. 그린색의 편안한 느낌.

 

요즘 여행 에세이가 많아 그냥 그런 여행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단순한 여행이야기라기 보단,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라서

거침없이 솔직한 얘기를 보며 백배 공감!!

삼십대가 대하는 일, 사랑, 결혼 .....

이제 서른을 코앞에 둔 나라서 격하게 공감되는 걸까?

책을 보며, 함께 웃었다. 가끔씩 속도 후련했다. 작가는 18이라는 욕도 빵빵~~하게 한다.

서른이 넘어 직업을 바꾼 작가는

직업도 남자도 머니마저도 없어 똥메달도 못된다던 그녀.

얼른 금메달로 변신하길 바라며

 

이 시대에 많은 30대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

소중한 책 하나를 더 갖게 되었다. *^^*

 

 

 

 

 

l****1 201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