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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우리 지구 생활은 정말로 호화로웠다. 건물은 기본 100층의 높이로 세워졌고, 차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가는 최첨단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차이고, 가정부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뇌를 연결시켜 바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안 좋은 일들도 있었다. 그것은 유전자 조작된 식품들의 부작용과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많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버려지고 고아원으로 가서 낳은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버리는 것이 불쌍해 보였다. 자신이 유전자 조작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닌데 그렇게 태어나게 되면 고아원으로 버려져서 지금은 고아원이 모자를 정도로 많이 버려졌다고 한다. 그렇게 버린 부모들은 진짜 무책임 하고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나무’라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이 ‘나무’라니 참 웃긴 이름인 것 같다. 그 아이는 유전자 조작을 받았지만 거의 나머지는 일반적인 유전자를 받아서 거의 일반 아이처럼 행동했다. 그 아이도 역시 부모에게 버림 받아서 이 책에 나오는 유전자 산업 회사의 대표인 할아버지와 만나서 할아버지는 기계처럼 살지 않고 다시 인간답게 살아간다.
나는 나무와 할아버지와의 사이에서 처음에는 귀찮은 듯 한 느낌이 났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갈수록 할아버지가 나무의 부탁을 잘 들어주고 아이의 생각을 이해를 하니까 할아버지는 나무를 소중하게 여겼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희귀병에 걸리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할아버지의 아들에게 한 일들이 후회가 되었다. ‘내가 그 때 내 아들을 나무처럼 대하고 좀 더 관심을 가졌다면 같이 지낼 수 있을 텐데’ 라고 후회를 하며 기쁜 마음으로 눈을 감으며 죽었다. 얼마 남지 않은 생에 최고의 선물을 가지고 죽은 할아버지는 죽음만큼은 지금 살아온 인생보다 더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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