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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본다. 음악 분야. 대중음악에서 클래식, 판소리에서 인디밴드까지 음악의 혁신을 위해 자기만의 음악 영역에서 창조의 역사를 써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뮤지션들의 음악에 담긴 철학을 알 수 있다. 현재 음악 세계의 동향을 알 수 있다. 음원 시장이 낙후되어 있음도 알게 된다. 뮤지션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아주 미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애처로운 마음도 든다.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음악인들이 많다고 한다. 전 세계 음악시장의 85%를 워너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뮤직 레코드가 장악하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SM, YG, JYP가 대세다. 나머지를 인디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고 한다. "인디라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작업에 대한 통제력"라고 한다. 상업성에 대한 고려보다 자기 작업에 대한 자부심임이 인디와 메이저를 나누는 구분이라고 한다. 판소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이자람. 과거의 소리꾼들은 밥 한끼 먹기도 어려운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전통과 창조를 오가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는 이자람의 행보에 주목해 본다. 음악에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을 만들어낸 신대철. 스페인의 몬드라곤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수익금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한다. 몬드라곤은 스페인에서 10대 기업 안에 꼽히고 고용인원도 10만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신대철씨를 응원한다. 1975년 베네수엘라 까라까스의 빈민가 아이들을 모아 시작한 오케스트라, 구스따보 두다멜 자신이 바로 이 엘 시스떼마가 배출한 지휘자이다. 두다멜의 지휘 중에서 추천되는 곡은 두다멜과 씨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2008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실황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봄에 열리는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에 가보면 실클래식 실내악 장르는 음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클래식에서 Op.는 오푸스인데 작품번호를 뜻한다. 오푸스가 여러 개 뭉치면 오페라가 된다. 바흐의 작품곡은 BWV로 표기하고, 모자르트 곡은 KV로 표기한다고 한다. 베토벤은 Op. 스까를라띠는 K. 클래식에서 쓰이는 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