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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특히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사람들 언젠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더 피곤하게 느껴진 적이 있다. 좀 거리를 두면 나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기 힘든 상황 안에서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반응에 점점 마음이 멀어졌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그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와 트라우마를 지니고 살아간다. 그 상처가 그 사람이 관계를 맺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결정짓는다. 저자가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함께 살아가고 위로와 공감을 나눌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했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에 나 스스로 공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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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뭐길래 / 치유의 골든타임 / 이론으로 할 수 없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 정말로 필요한 도움이란/ 제가 미친 건가요? / 사람을 죽일 것 같아요 / 마음을 움직이는 마음 / 현장에서 배우는 치유의 본질 / 새살이 돋는 밥상 / 뜨개질의 힘 / 사람이라서 흔들립니다 / 이론이 아닌 진짜 공부를 등으로 구성된 정혜신의 사람 공부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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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도 이력이지만 최근 사람이 옳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 작가님께 좋은 인상을 받았다. 도서명도 너무 궁금하고 어떤 내용일까 하여 한 번 구매해보았다. 얇은 책이지만 하드커버라 책이 손상될 걱정이 없으니 좋았다. 그리고 다른 책에서도 받았던 인상처럼 해당 도서의 내용도 너무 좋았다. 두고두고 보면서 여러 차례 읽어도 좋을 만큼!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텍스트로 변환되어 출력된 것 같아 좋은 시간들로 채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