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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얼마후 군입대를 앞둔 큰아들이 읽고 싶다고 하여 구매한 책이다. 아들은 어릴때부터 전쟁이나 무기에 관한것에 관심이 유독 많은 아이라 이책을 고른것이 그다지 낯설진 않았다. 황석영작가님이야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잘 알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이책이 무려 1988년에 초판이 발간되었고 베트남 전쟁에 관한 책이라하여 좀 놀라긴 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온 지구가 시끄러운데 더이상은 이런 명분없는 전쟁은 없어야 할것이며 하루빨리 이전쟁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