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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저자 : 박현숙(글) 김효진(그림) 발행일 : 2015-04-28 페이지수 : 68쪽 정가 : 8,500원 ISBN : 978-89-283-1536-9
공부하느라 숨 쉴 틈 없이 바쁜 달군이의 하루! "나도 마음대로 자유롭게 좀 놀아 보고 싶다고요!"
공부에 지쳐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의 엉뚱한 계획!
아이들의 앞날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 주기 위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서, 오늘도 부모님들은 아이의 교육에 열을 올립니다. 미리미리, 더 많이 공부해야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테니까요. 이 책의 주인공 달군이 또한 많은 아이들처럼 공부하고 학원 다니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여유로운 휴식 시간은 사치일 뿐이지요.
달군이는 매일 빈둥거리는 백수 삼촌이 누구보다 부러워요. 삼촌은 달군이에게 자신처럼 되는 방법을 넌지시 알려 줍니다.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면 마음껏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이에요. ‘엄마 포기시키기 작전’에 들어간 달군이는 숙제를 안 하고, 학원에 빠지는 등 미움받을 행동만 골라서 하기 시작합니다. 화가 난 엄마는 결국 달군이에게 관심을 끊고 마음대로 하라며 내버려 두지요. 그런데 달군이는 기쁘기는커녕 쓸쓸하고 울적해집니다. 속상한 마음을 엄마가 알아줬으면 한 것뿐인데, 모든 일이 꼬여만 가는 것 같아 달군이는 풀이 죽고 맙니다.
경쾌하고 톡톡 튀는 박현숙 작가의 글과 개성 넘치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김효진 화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는 사교육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속마음과,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게 되는 엄마의 진심을 흥미롭고도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엄마와 아이의 조금 특별한 화해 과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어른들과 아이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믿음이 싹틀 때, 아이들은 행복을 가득 품고 미래를 향해 더욱 높이 뛰어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별님이 초등학교 2학년.... 1학년은 그럭저럭 잘 따라 왔는데... 사춘기 아닌 사춘기가 오면서 많이 예민해지고.. 부딪히는일도 많더라구요.... 그러는 사이 요책을 내밀었더니 별님이 얼굴이.... 호호호호 잼나겠다.. 오자마자 열심히 읽었어요.. 저랑 독후 활동 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어요...
자기 자신이랑 너무나 닮아있는 달군이..... 별님이 마음도 똑같은거 같아용...
책 내용도 설명해주면서 웃어 가면서... 너무나 흥미를 유발 시킬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저학년 추천 책 창작동화로 너무나 좋은거 같아용
독후활동 step4 해보았어용....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별님이 생각을 정리햇는데요..
엄마의 활르 풀어 줄려고 편지와 그림을 그리라고 하니.. 잘못하겠다고 하면서... 한참을 망설이더니..
엄마랑 뽀뽀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에서 찾아서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책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 머리가 아파 올거 같아요.. 잔소리 단원평가 받아쓰기 국어 수학 한자 영어...
지금 현실 아이들이 듣는 이야기죠....
조금더 놀려주고 싶고 아이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엄마는 잔소리를....
마음대로 놀고 싶은 달군이... 달군이 계획은 성공할까요???
마지막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 전 이부분이 너무나 좋아요...
공감도 많이 되고 말이죠..
별님이도 읽어 보았다고 해요...
별님이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네가지인거 같아용...
실컷 놀기 숙제 안하기 등등 말이죠..
엄마의 기분을 풀어 주려고 뽀뽀 하는 그림..... 편지도 이쁘게 써주었어요...
지금 별님이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해 놓은책... 아이들은 읽으면서 위안이 되는거 같아요...
별님이도 엄마가 포기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한번 시도를 해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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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달군이 이야기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입니다.
거기에 끊임없이 엄마의 잔소리에 동생과 비교까지 당하니
달군이는 갑갑해서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나봐요.
자유롭게 놀아 보고 싶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달군이에게
이 책의 겉표지 그림에 엄마의 잔소리가 비가 되어 내리는군요....ㅎㅎㅎ
그 비 속에 글자들을 자세히 보면
잔소리, 단원평가, 문제집, 수행평가, 학원, 점수, 숙제, 독서장,
일기쓰기, 또 공부, 한자, 학습지, 100점......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담아주는 창작동화로
이 책 꼭 한번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내 마음을 들킨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책을 만남으로 인해 안정을 찾을거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이렇듯 초등 교과 연계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1-2학년군 통합교과의 주제 속에
"우리 가족" 을 배우면서 연계해서 읽기 좋다는 거죠. 3학년부터 6학년 교과서까지 두루 이야기할 수 있는 "가족" 이라는 주제는 학년을 아우르는 기본적인 주제 같아요.
공부부터 시작해서 엄마의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받을만큼 받은 달군이. 얼굴 표정에서 다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엄마가 위에 있고 달군이는 아래에서 뭔가에 짓눌리는 구도로 그려졌지만 엄마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이런 관심들이 다 아이를 생각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게 좀 반복적인 일상에 있다 보니 힘조절이 간혹 안될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런 잔소리도 나오는거죠. 그런데 우리 달군이.... 그 소중한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일부러 엄마를 포기시키려 합니다.
학원 안가는 것같이 깜빡 잊은 척 하기, 숙제 안 하기, 양말에 물들어서 파란색 실내화는 안된다고 했지만 친구들 따라 파란색이 갖고 싶어 파란색 실내화로 달군이 맘대로 사기, 어린 동생 버리고 혼자 놀다 와서 집에 없는 동생 발견하고 식겁해서 동생 찾아 헤매고....
뭔가 달라진 달군이 행동이 점점 쌓이고 쌓이다가 동생을 잠시 잃어버리면서 엄마도 정신을 차리고 달군이의 행동에 진심으로 신경쓰고 걱정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진심을 우연히 듣고 엄마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기지요. 학원 보충도 모두 빼고 억지로 학원에 보내지 않는 것. 달군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이제는 귀를 기울이고 들어준다는 거예요. 사실 달군이는 엄마가 자신을 포기했으면 하는 마음에 일부러 비뚤어진 행동을 잠시 한거지만 엄마는 달군이의 진심을 알고 초심으로 돌아갔던 거 같아요. 엄마인 저로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저라도 이렇게 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달군이는 어땠을까요? 제 큰 딸도 이럴 거 같아요....울컥 눈물이 터져 나오고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거예요. 이제 달군이는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여기 "작가의 말"이 참 좋아요. 아이들을 생각하며 창작동화를 쓴 작가분들의 인생 속 이야기속 한 조각을 책 속에 어쩜 다들 그렇게 고스란히 담고 있는지....ㅎㅎㅎ 흐뭇해지는 코너입니다.
4학년 큰딸은 엄마 말 잘 듣는 모범생 같은 착한 딸이예요. 하지만 전과 같이 빠릿빠릿 바로 엄마 말을 듣는다기 보다는 자기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걸 하고 나서 하게 되는....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조금은 바뀐거죠.^^;; 그렇게 다 변해가고 성장하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하지만 그래도 계속 접하다 보면 엄마도 욱~ 하게 되는 경우 있답니다....ㅋㅋㅋ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그래도 고맙네요. 앞치마하고 뒤집개 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요리를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도 아이들에게 저는 요리 잘하는 요리사의 모습인가 봅니다. ㅎㅎㅎ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들 방법? 엄마는 너희들을 포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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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를 소개해 봅니다. 겉표지를 보면 엄마의 잔소리 비를 피해 히죽히죽 웃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희 1학년 딸아이는 이 표지를 보고 책읽기 전 활동지에 '엄마와 아들이 서로 죽이 안맞아서' 얼굴 표정이 대조적이라고 했답니다. 하하하하하
잔소리 빗방울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이가 싫어하는 내용들이 가득있어요. '미리공부','또공부','한자','일기쓰기','학습지','영어학원','수행평가','독서장' 등등.
2학년 달군이는 매일매일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어요. 너무나 지겹도록 주변 친구들과 비교 당하고 6살짜리 동생 달진이 한테도 비교당해요. 달군이는 발이 안보일 정도로 학교 마치면 영어학원, 수학학원, 공부방을 다니느라 날쌘돌이가 되었는데도 말이죠.
달군이는 엄마의 잔소리는 커녕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백수 삼촌이 너무 부러워요.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삼촌은 장가도 안가고 취직도 안하고 매일매일 빈둥거리니까요. 달군이는 삼촌에게 어떻게 하면 잔소리 안듣고 마음대로 지낼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할 일 없는 삼촌은 조카인 달군이에게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하게끔 하는 비법을 알려준답니다. 학원 가는 것은 깜빡 잊고 안간척 하고 그냥 친구들과 놀기, 숙제나 일기도 그냥 안하고 학교가기, 엄마의 조언은 무시하고 사고 싶은 물건 맘대로 사기, 동생이 뭘하던 집에 혼자 내버려 두고 나는 나가서 놀기 같은 것들이지요.
삼촌의 비법(?) 덕에 달군이는 매일매일 집 안팎에서 사고를 치기 일쑤입니다. 학교에서 창피당하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엄청 혼나기 일쑤지요. 동생을 돌보지 않아 동생이 아무도 몰래 집을 나가서 한바탕 소동이 나고 급기야 갑자기 이상해진 달군이를 놓고 한번도 부부싸움 한적이 없는 부모님까지 아침부터 싸웁니다.
달군이는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보고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엄마 역시 누군가와 상의를 하고 곰곰히 생각한 끝에 달군이의 공부방을 하나 줄여줍니다. 여유시간도 갖고 스트레스도 덜으라는 뜻이었습니다. 달군이와 엄마는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좋은 엄마, 아들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달군이는 자기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워주는 엄마가 너무 좋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엔 백수삼촌이 할머니의 잔소리를 들으며 도서관에 취직공부를 하러 가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변변한 직업이 없어서 맞선자리에서 매번 퇴짜 맞는 삼촌을 할머니도 포기하지 못하나 봅니다.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는 잔소리에 지친 아이가 말썽만 부려서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게끔 만들려고 하는 에피소드 모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에피소드 안에서 아이의 힘든 마음이 어떤 것일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지나치게 아이를 옥죄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달군이의 엄마가 달군이를 나무라는 모든 행동과 말의 패턴이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참 뜨끔했지요. 백수삼촌의 설정은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가 얼마나 우리 사회를 가까이 접근하게 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할일은 제때에 해야 나이들어서 백수삼촌 처럼 되지 않는다는 교훈도 찾을 수 있고요.
잔소리보단 엄마의 작은 배려가 아이에게는 큰 사랑으로 다가간다는 큰 교훈이 가장 머리와 가슴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푸념과 한숨을 저 역시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주고 힘든 점은 격려와 이해로 잘 이겨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저는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책을 추천하면서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경제적대가 (책,활동지)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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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생들 정말 바쁘지요. 학교끝나고 학원다녀오고 집에오면 놀시간은 전혀 없고... 우리 아이들 많이 가르친다고 생각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과연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ㅎㅎ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제목 보자마자 아 우리딸이 엄마에게 하고싶은 얘기일지도 모르겠다..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속의 주인공 달군이처럼 학원을 많이 다니는건 아니지만, 엄마의 참견, 간섭,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건 모든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일거에요. 그렇다고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들거라니... 엄마가 포기하면 행복하기만 할것이라고 생각했던 거뉘~~~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번이라도 했던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봤음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아이 교육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놀 시간도 없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리는 부모님들도 꼭 보세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활동지가 함께 있는 저학년 문고랍니다. 책보기전, 보는 중, 본 후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달군이의 작전이 시작되었네요.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작전. 첫번째가 깜빡 잊은 척하기! 헉 이건 울 큰놈이 자주 하는 말인데....포기하게 하려는 작전이었나? ㅎㅎㅎ 아흐 진짜...달군이의 자세에서 울 딸의 모습이 보인다아~~~~~ 우리 아이만 이러는거 아니지요? ㅎㅎ 어째 저학년문고는 엄마들 읽기도 넘 공감가고 빠져드는 이야기에요. ㅎㅎ 과연 엄마가 달군이를 결국 포기했을까요? 활동지 시작한 아들. 과연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근데..그런데...어흑..증말 ㅎㅎ 1학년 아들의 생각은 아직은 더 커야하나봅니다. ㅎㅎ 책 읽기 전이나 읽으면서 하는 활동은 잘 찾아 썼어요. 이런건 답이 딱 정해져있는거니까. ㅎㅎ 그런데...아들이 책을 어떻게 읽고 이해한건지...심히 궁금해지는 답지에요. 누나 수학문제푸는거 봐주는 사이 휘리릭 하더니 이리 해놨네요.@@ 이후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달군이가 한 행동에 대해 물어보니 잘못한거 같다고 하네요. 그럼 너가 달군이라면 어땠을거 같냐 하니...엄마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할거라고 ㅎㅎ 아 진짜 말은 ㅎㅎㅎ 말이라도 이리하니 이쁘다 해줘야하는거지요? 엄마에게 전하는 짧은 메시지 엄마 미안해요 하트~ ㅎㅎ 우리 아들 답다!!! 저학년 문고지만 엄마도 아이도 각각 생각해봐야할 내용의 창작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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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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