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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추천도서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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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문고/좋은책어린이/창작동화/좋은책 어린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저자 : 박현숙(글) 김효진(그림) 발행일 : 2015-04-28 페이지수 : 68쪽 정가 : 8,500원 ISBN : 978-89-283-1536-9   공부하느라 숨 쉴 틈 없이 바쁜 달군이의 하루! "나도 마음대로 자유롭게 좀 놀아 보고 싶다고요!"   공부에 지쳐 마음껏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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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문고/좋은책어린이/창작동화/좋은책 어린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저자 : 박현숙(글) 김효진(그림)

발행일 : 2015-04-28

페이지수 : 68쪽

정가 : 8,500원

ISBN : 978-89-283-1536-9

 

공부하느라 숨 쉴 틈 없이 바쁜 달군이의 하루!

"나도 마음대로 자유롭게 좀 놀아 보고 싶다고요!"

 

공부에 지쳐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의 엉뚱한 계획!

 

아이들의 앞날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 주기 위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서,

오늘도 부모님들은 아이의 교육에 열을 올립니다.

미리미리, 더 많이 공부해야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테니까요.

이 책의 주인공 달군이 또한 많은 아이들처럼 공부하고 학원 다니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여유로운 휴식 시간은 사치일 뿐이지요.

 

달군이는 매일 빈둥거리는 백수 삼촌이 누구보다 부러워요.

삼촌은 달군이에게 자신처럼 되는 방법을 넌지시 알려 줍니다.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면 마음껏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이에요.

‘엄마 포기시키기 작전’에 들어간 달군이는 숙제를 안 하고, 학원에 빠지는 등 미움받을 행동만 골라서 하기 시작합니다.

화가 난 엄마는 결국 달군이에게 관심을 끊고 마음대로 하라며 내버려 두지요.

그런데 달군이는 기쁘기는커녕 쓸쓸하고 울적해집니다.

속상한 마음을 엄마가 알아줬으면 한 것뿐인데, 모든 일이 꼬여만 가는 것 같아 달군이는 풀이 죽고 맙니다.

 

경쾌하고 톡톡 튀는 박현숙 작가의 글과 개성 넘치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김효진 화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는 사교육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속마음과,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게 되는 엄마의 진심을 흥미롭고도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엄마와 아이의 조금 특별한 화해 과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어른들과 아이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믿음이 싹틀 때,

아이들은 행복을 가득 품고 미래를 향해 더욱 높이 뛰어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별님이 초등학교 2학년....

1학년은 그럭저럭 잘 따라 왔는데...

사춘기 아닌 사춘기가 오면서 많이 예민해지고..

부딪히는일도 많더라구요....

그러는 사이 요책을 내밀었더니 별님이 얼굴이....

호호호호 잼나겠다..

오자마자 열심히 읽었어요..

저랑 독후 활동 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어요...

 

 

 

 

 

 

 

자기 자신이랑 너무나 닮아있는 달군이.....

별님이 마음도 똑같은거 같아용...

 


 

 

 


 

 

 

 

 

책 내용도 설명해주면서 웃어 가면서...

너무나 흥미를 유발 시킬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저학년 추천 책 창작동화로 너무나 좋은거 같아용

 

 

 

 

 


독후활동 step4  해보았어용....

 

 


책 제목과 작가 그림 책 표지를 보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쓸수 있어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별님이 생각을 정리햇는데요..

 

 


 

 


 

 

 

 

 

엄마의 활르 풀어 줄려고 편지와 그림을 그리라고 하니..

잘못하겠다고 하면서... 한참을 망설이더니..

 

엄마랑 뽀뽀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에서 찾아서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책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 머리가 아파 올거 같아요..

잔소리 단원평가 받아쓰기 국어 수학 한자 영어...

 

지금 현실 아이들이 듣는 이야기죠....

 

조금더 놀려주고 싶고 아이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엄마는 잔소리를....

 

 


 

 

마음대로 놀고 싶은 달군이...

달군이 계획은 성공할까요???

 

 


 

 

 

 

마지막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

전 이부분이 너무나 좋아요...

 

공감도 많이 되고 말이죠..

 

별님이도 읽어 보았다고 해요...

 


 

 

 


 

별님이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네가지인거 같아용...

 

실컷 놀기  숙제 안하기 등등 말이죠..

 



 

엄마의 기분을 풀어 주려고 뽀뽀 하는 그림.....

편지도 이쁘게 써주었어요...

 


 

 

 

 

지금 별님이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해 놓은책...

아이들은 읽으면서 위안이 되는거 같아요...

 

별님이도 엄마가 포기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한번 시도를 해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t*****3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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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그러면 속상해할 거면서....^^
"막상 그러면 속상해할 거면서....^^"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달군이 이야기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입니다.   거기에 끊임없이 엄마의 잔소리에 동생과 비교까지 당하니   달군이는 갑갑해서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나봐요.   자유롭게 놀아 보고 싶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달군이에게   이 책의 겉표지 그림에 엄마의 잔소리가 비가 되어
"막상 그러면 속상해할 거면서....^^"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달군이 이야기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입니다.

 

거기에 끊임없이 엄마의 잔소리에 동생과 비교까지 당하니

 

달군이는 갑갑해서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나봐요.

 

자유롭게 놀아 보고 싶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달군이에게

 

이 책의 겉표지 그림에 엄마의 잔소리가 비가 되어 내리는군요....ㅎㅎㅎ

 

그 비 속에 글자들을 자세히 보면

 

잔소리, 단원평가, 문제집, 수행평가, 학원, 점수, 숙제, 독서장,

 

일기쓰기, 또 공부, 한자, 학습지, 100점......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담아주는 창작동화로

 

이 책 꼭 한번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내 마음을 들킨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책을 만남으로 인해 안정을 찾을거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이렇듯 초등 교과 연계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1-2학년군 통합교과의 주제 속에

 

 "우리 가족"​ 을 배우면서 연계해서 읽기 좋다는 거죠.

3학년부터 6학년 교과서까지 두루 이야기할 수 있는

"가족" 이라는 주제는 학년을 아우르는 기본적인 주제 같아요.​

 

 

 

공부부터 시작해서 엄마의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받을만큼 받은 달군이.

얼굴 표정에서 다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엄마가 위에 있고 달군이는 아래에서 뭔가에 짓눌리는 구도로 그려졌지만

엄마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이런 관심들이 다 아이를 생각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게 좀 반복적인 일상에 있다 보니 힘조절이 간혹 안될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런 잔소리도 나오는거죠.

그런데 우리 달군이.... 그 소중한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일부러 엄마를 포기시키려 합니다.

 

학원 안가는 것같이 깜빡 잊은 척 하기, 숙제 안 하기, 양말에 물들어서 파란색 실내화는 안된다고 했지만

친구들 따라 파란색이 갖고 싶어 파란색 실내화로 달군이 맘대로 사기,

어린 동생 버리고 혼자 놀다 와서 집에 없는 동생 발견하고 식겁해서 동생 찾아 헤매고....

 

 

 

 뭔가 달라진 달군이 행동이 점점 쌓이고 쌓이다가 동생을 잠시 잃어버리면서 엄마도 정신을 차리고

달군이의 행동에 진심으로 신경쓰고 걱정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진심을 우연히 듣고 엄마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기지요.

학원 보충도 모두 빼고 억지로 학원에 보내지 않는 것.

달군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이제는 귀를 기울이고 들어준다는 거예요.

사실 달군이는 엄마가 자신을 포기했으면 하는 마음에 일부러 비뚤어진 행동을 잠시 한거지만

엄마는 달군이의 진심을 알고 초심으로 돌아갔던 거 같아요.

엄마인 저로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저라도 이렇게 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달군이는 어땠을까요?

제 큰 딸도 이럴 거 같아요....울컥 눈물이 터져 나오고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거예요.

이제 달군이는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여기 "작가의 말"이 참 좋아요.

아이들을 생각하며 창작동화를 쓴 작가분들의 인생 속 이야기속 한 조각을

책 속에 어쩜 다들 그렇게 고스란히 담고 있는지....ㅎㅎㅎ

흐뭇해지는 코너입니다.​

 

 

 

​4학년 큰딸은 엄마 말 잘 듣는 모범생 같은 착한 딸이예요.

하지만 전과 같이 빠릿빠릿 바로 엄마 말을 듣는다기 보다는

자기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걸 하고 나서 하게 되는....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조금은 바뀐거죠.^^;;

그렇게 다 변해가고 성장하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하지만

그래도 계속 접하다 보면 엄마도 욱~ 하게 되는 경우 있답니다....ㅋㅋㅋ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그래도 고맙네요.

앞치마하고 뒤집개 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요리를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도

아이들에게 저는 요리 잘하는 요리사의 모습인가 봅니다. ㅎㅎㅎ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들 방법?

엄마는 너희들을 포기하지 않아!!!

 

h*******1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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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 잔소리에 지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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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를 소개해 봅니다. 겉표지를 보면 엄마의 잔소리 비를 피해 히죽히죽 웃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희 1학년 딸아이는 이 표지를 보고 책읽기 전 활동지에 '엄마와 아들이 서로 죽이 안맞아서' 얼굴 표정이 대조적이라고 했답니다.  하하하하하   잔소리 빗방울 그림을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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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를 소개해 봅니다.

겉표지를 보면 엄마의 잔소리 비를 피해 히죽히죽 웃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희 1학년 딸아이는 이 표지를 보고 책읽기 전 활동지에 '엄마와 아들이 서로 죽이 안맞아서' 얼굴 표정이 대조적이라고 했답니다.  하하하하하

 

잔소리 빗방울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이가 싫어하는 내용들이 가득있어요.

'미리공부','또공부','한자','일기쓰기','학습지','영어학원','수행평가','독서장' 등등.

 

 

2학년 달군이는 매일매일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어요.  너무나 지겹도록 주변 친구들과 비교 당하고 6살짜리 동생 달진이 한테도 비교당해요.  달군이는 발이 안보일 정도로 학교 마치면 영어학원, 수학학원, 공부방을 다니느라 날쌘돌이가 되었는데도 말이죠.

 

 

달군이는 엄마의 잔소리는 커녕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백수 삼촌이 너무 부러워요.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삼촌은 장가도 안가고 취직도 안하고 매일매일 빈둥거리니까요.  달군이는 삼촌에게 어떻게 하면 잔소리 안듣고 마음대로 지낼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할 일 없는  삼촌은 조카인 달군이에게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하게끔 하는 비법을 알려준답니다.

학원 가는 것은 깜빡 잊고 안간척 하고 그냥 친구들과 놀기, 숙제나 일기도 그냥 안하고 학교가기, 엄마의 조언은 무시하고 사고 싶은 물건 맘대로 사기, 동생이 뭘하던 집에 혼자 내버려 두고 나는 나가서 놀기 같은 것들이지요.

 

 

 

삼촌의 비법(?) 덕에 달군이는 매일매일 집 안팎에서 사고를 치기 일쑤입니다.  학교에서 창피당하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엄청 혼나기 일쑤지요.  동생을 돌보지 않아 동생이 아무도 몰래 집을 나가서 한바탕 소동이 나고  급기야 갑자기 이상해진 달군이를 놓고 한번도 부부싸움 한적이 없는 부모님까지 아침부터 싸웁니다.

 

달군이는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보고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엄마 역시 누군가와 상의를 하고 곰곰히 생각한 끝에 달군이의 공부방을 하나 줄여줍니다.

여유시간도 갖고 스트레스도 덜으라는 뜻이었습니다.

달군이와 엄마는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좋은 엄마, 아들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달군이는 자기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워주는 엄마가 너무 좋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엔 백수삼촌이 할머니의 잔소리를 들으며 도서관에 취직공부를 하러 가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변변한 직업이 없어서 맞선자리에서 매번 퇴짜 맞는 삼촌을 할머니도 포기하지 못하나 봅니다.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는 잔소리에 지친 아이가 말썽만 부려서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게끔 만들려고 하는 에피소드 모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에피소드 안에서 아이의 힘든 마음이 어떤 것일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지나치게 아이를 옥죄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달군이의 엄마가 달군이를 나무라는 모든 행동과 말의 패턴이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참 뜨끔했지요.

백수삼촌의 설정은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가 얼마나 우리 사회를 가까이 접근하게 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할일은 제때에 해야 나이들어서 백수삼촌 처럼 되지 않는다는 교훈도 찾을 수 있고요.

 

잔소리보단 엄마의 작은 배려가 아이에게는 큰 사랑으로 다가간다는 큰 교훈이 가장 머리와 가슴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푸념과 한숨을 저 역시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주고 힘든 점은 격려와 이해로 잘 이겨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저는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책을 추천하면서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경제적대가 (책,활동지)를 받았습니다. *

 

n******a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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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제목보고 딸이 나보고 하는 소리같아서 뜨끔^^ 초등창작동화 재밌네요. ㅎㅎ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제목보고 딸이 나보고 하는 소리같아서 뜨끔^^ 초등창작동화 재밌네요. ㅎㅎ" 내용보기
요즘 초등생들 정말 바쁘지요. 학교끝나고 학원다녀오고 집에오면 놀시간은 전혀 없고... 우리 아이들 많이 가르친다고 생각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과연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ㅎㅎ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제목 보자마자 아 우리딸이 엄마에게 하고싶은 얘기일지도 모르겠다..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속의 주인공 달군이처럼 학원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제목보고 딸이 나보고 하는 소리같아서 뜨끔^^ 초등창작동화 재밌네요. ㅎㅎ" 내용보기

요즘 초등생들 정말 바쁘지요.

학교끝나고 학원다녀오고 집에오면 놀시간은 전혀 없고...

우리 아이들 많이 가르친다고 생각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과연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ㅎㅎ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제목 보자마자 아 우리딸이 엄마에게 하고싶은 얘기일지도 모르겠다..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속의 주인공 달군이처럼 학원을 많이 다니는건 아니지만,

​엄마의 참견, 간섭,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건 모든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일거에요.


그렇다고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들거라니...

엄마가 포기하면 행복하기만 할것이라고 생각했던 거뉘~~~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번이라도 했던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봤음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아이 교육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놀 시간도 없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리는 부모님들도 꼭 보세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활동지가 함께 있는 저학년 문고랍니다.

책보기전, 보는 중, 본 후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달군이의 작전이 시작되었네요.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작전.

첫번째가 깜빡 잊은 척하기!

헉 이건 울 큰놈이 자주 하는 말인데....포기하게 하려는 작전이었나? ㅎㅎㅎ

아흐 진짜...달군이의 자세에서 울 딸의 모습이 보인다아~~~~~

우리 아이만 이러는거 아니지요? ㅎㅎ

어째 저학년문고는 엄마들 읽기도 넘 공감가고 빠져드는 이야기에요. ㅎㅎ


과연 엄마가 달군이를 결국 포기했을까요?

활동지 시작한 아들.

과연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근데..그런데...어흑..증말 ㅎㅎ

1학년 아들의 생각은 아직은 더 커야하나봅니다. ㅎㅎ

책 읽기 전이나 읽으면서 하는 활동은 잘 찾아 썼어요.

이런건 답이 딱 정해져있는거니까. ㅎㅎ

그런데...아들이 책을 어떻게 읽고 이해한건지...심히 궁금해지는 답지에요.

누나 수학문제푸는거 봐주는 사이 휘리릭 하더니 이리 해놨네요.@@

이후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달군이가 한 행동에 대해 물어보니 잘못한거 같다고 하네요.

그럼 너가 달군이라면 어땠을거 같냐 하니...엄마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할거라고 ㅎㅎ

아 진짜 말은 ㅎㅎㅎ

말이라도 이리하니 이쁘다 해줘야하는거지요?


엄마에게 전하는 짧은 메시지

엄마 미안해요 하트~ ㅎㅎ

우리 아들 답다!!!


저학년 문고지만 엄마도 아이도 각각 생각해봐야할 내용의 창작동화네요

f*****e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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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 창작동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 엄마도 함께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책 제목과 그림을 보고 참 안타까운 맘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피아노 학원 말고는 다니지 않지만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도 이런 말을 하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79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 창작동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 엄마도 함께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책 제목과 그림을 보고 참 안타까운 맘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피아노 학원 말고는 다니지 않지만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도 이런 말을 하고 싶어할 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인공 달군이는 바람처럼 빨라요~~

왜그러냐구요?

학교 마치면 수학 학원~ 수학 학원 끝나면 영어 학원.. 그 다음은 공부방!

천천히 걸어가면 지각을 하니까 무조건 뛰어야해요!

그러다 보니 빨리 달릴 수 있게 된거래요..

 

엄마는 했던 말 또 하고, 엄마 친구 아들딸과 비교하고,

심지어 동생 달진이와도 비교를 해요!!

나는 엄마 때문에 속터지고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저희 큰 아이도 달군이와 같은 맘일거 같아요..

달군이 엄마가 하는 말들.. 저도 똑같이 큰 아이에게 하고 있거든요..

책 보는 내내 가슴이 콕콕 찔렸답니다..

  

서른이 넘는 삼촌은 일은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해요~

그런 삼촌이 부러운 달군이!

삼촌처럼 되고 싶다는 달군이에게 삼촌은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너를 포기하게 만드는거야! 그러려면 미운 짓만 골라서 해야 해!" 

  

자~~ 지금부터 달군이의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작전에 들어갑니다!

 

 첫 번째 작전! 깜짝 잊은 척하기!

달군인 학원도 빼먹고 낙중이랑 사촌 형이랑 축구를 했어요~

달군이가 학원에 빠진걸 알고 화가 난 달군이 엄마(제 모습이 자꾸 오버랩이 돼요 ㅠ.ㅠ)

달군인 잊어버렸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작전은 숙제 안하기!

아침에 달군이를 깨우고는 숙제했는지 확인, 안한걸 알고는 빨리 숙제하라고 하지만..

학교 갈 시간이 다 되어 가 달군이 엄마는 모르겠다며 일단 학교에 빨리 가라고 합니다!

달군이는 엄마가 나를 포기하기 시작했다며 좋아했어요~~~

  

세 번째 작전은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기!

엄마가 색깔 있는 실내화는 물이 빠져 좋지 않다고 하지만~

달군인 파란색 실내화를 사버렸어요!

엄마가 우려했던 일이... 체육복과 실내화를 물통에 함께 넣었거든요..

 

네 번째 작전은 동생 버리기!

아빠와 장례식장에 가야한다면서 동생을 잘 봐주라고 하신 엄마..

하지만 달군인 동생을 혼자 두고 밖에 공을 차러 나갔어요..

 즐겁게 공을 차고 들어왔는데... 달군이가 없어요!!

 

 다행히 동생은 찾았지만..

"이제 네가 뭘 하든 관심을 끊을거야" 라고 말씀하시는 엄마...

그런 엄마한테 아빠는 뭐라고 하시고.. 결국엔 엄마, 아빠가 싸우시게 되었어요..

 

삼촌 말대로 하면 행복한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점점 모든게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달군이 집으로 심부름을 온 삼촌에게 달군이는 말합니다!

숙제 안해가서 처음으로 선생님한테 혼나고 달진이 읽어버릴뻔 하고

파랗게 물든 체육복을 입고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고..

무지무지 속상한데, 엄마가 평소처럼 오늘 어땠내고 묻지도 않고..

엄마가 나를 진짜로 포기한 거 같아 슬프다고 했어요..

 

삼촌과 하는 말을 들은 달군이 엄마는 달군이를 안아주며

오죽 했으며 엄마가 널 포기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을까.. 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미워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고 말해요..

달군인 엄마의 웃는 모습이 천사같다면서 지금 엄마 얼굴처럼 착하고 예쁘게 생겼을거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에 그림보고 웃음도 났지만 엄마 마음이 느껴졌어요!!

끝까지 삼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할머니..

다같은 부모 마음이겠지요?

   

 

이 책은 6학년 큰 아이와도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기쁨이에게도 잔소리꾼 엄마지만.. 큰 아이에겐 더한 엄마거든요!!

책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 마음도 들어보고.. 다독여주고..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미워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k*****1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 "엄마~~제발 나 좀 봐주세요!!"
"[좋은책어린이]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 "엄마~~제발 나 좀 봐주세요!!""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며칠째 반성문을 쓰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바라보며 생각이 많아졌는데 이 책의 제목만 봐도 가슴이 져며오네요.   딸에게 책의 표지를 보면서 아이의 표정이 어떠 보이냐고 물었어요.    "웃고 있잖아!!"   "그게 전부다야?"    "웃는 표정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니깐 웃잖아. 즐겁지 않고 슬프면
"[좋은책어린이]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 "엄마~~제발 나 좀 봐주세요!!""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며칠째 반성문을 쓰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바라보며 생각이 많아졌는데 이 책의 제목만 봐도 가슴이 져며오네요.

 

딸에게 책의 표지를 보면서 아이의 표정이 어떠 보이냐고 물었어요.

 

 "웃고 있잖아!!"

 

"그게 전부다야?"

 

 "웃는 표정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니깐 웃잖아.

즐겁지 않고 슬프면 웃겠어??"

 

띵~~~~~~~~~

아이는 웃는 표정이라는 그 한마디로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얻은거마냥 표현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엄마가 너무 단편적인 시선으로만 보고, 단순하게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하교 후에 방과후를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고, 피아노학원을 다녀오고

와서 저녁먹고 숙제를 하고 학습지를 풀게 해야지!!! 라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온전히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엄마가 하지 않는 아이의 계획표를 엄마 혼자 독단적으로 세우는 우를 범하고 말았죠.

한달 정도의 초등학교 첫 시작과 함께 적응기간을 끝내고 아이는 지쳤더라구요.

저는 초등 저학년부터 공부 습관을 잡아야 하는 생각이 너무 강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공부 습관은 꼭 이렇게 잡지 않아도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요즘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스케쥴을 아이와 함께 다시 조정하고 있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연신 "엄마도 나를 포기하면 좋겠어!!" 라고 외치더라구요.

아이는 진담반 농담반인가 몰라도 저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ㅠ.ㅠ

포기하라는 말 속에 어디까지 포기하라는건지 선뜻 물어볼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함께 이 책을 읽어 나갔죠.

주인공 달군이는 2학년인데 엄마의 잔소리에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엄마~~지금은 내가 1학년이니깐 달군이 오빠보다는 엄마의 잔소리 풍선이 좀 작지만, 2

학년 되면 나도 이렇게 많이 불어나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책을 읽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저는 이렇게는 안되는 엄마가 되리라고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다짐을 했었던 엄마거든요!!!!!

하지만,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ㅠㅠ

 

이렇게 하루 하루 밖에 나가서 놀고 싶고, 학원 가기 싫어하는 달군이에게 아주 구세군같은(?) 삼촌이 있어요.

달군이의 눈에 비친 삼촌의 모습은 정말 부러움 그 자체에요.

답답해 하는 달군이에게 삼촌은 특별 처방을  내어 줍니다.

 

'엄마가 너를 포기하게 만들어라!!'

 

이 큰일날 삼촌의 처방에 달군이는 그만 마음이 뺏기고 맙니다.

안 그래도 다니기 싫은 학원, 하기 싫은 숙제 때문에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삼촌이 내어준 엄마를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은 이미 오래전 삼촌이 써먹고 있는 방법이에요.

달군이는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도록 작전을 짜기 시작합니다.

 

1. 깜빡 잊은 척하기

2. 숙제 안 하기

3.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기

4. 동생 버리기

 

읽는 중간에 활동지를 하면서 제가 아이에게 그랬죠~~~

 

"어랏!!! 이거 네가 지금 써 먹는 작전 아니니? 너도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작전 쓰고 있니?"

라고 했더니,,,,

 

 " 나는 진짜 잊어 버리고, 동생 혼내고 했는데,,,, 다른 방법을 써야겠어!!"

 

초등 1학년이 되었다고 어찌나 당당하신지요~~^^

 

방법을 쓰는 동안 엄마가 화도 내고 하는걸 보면서 점점 자기를 포기한다고 좋아했었죠.

그런데,,,,,,,

달군이한테 속상한 일이 생겨도 이제는 엄마가 묻지도 않고 관심이 없는 거에요.

달군이의 마음이 이상해져요.

엄마가 자기를 안아주고, 알아주고,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면 좋겠는데,, 엄마가 자기를 보질 않아요.

 

달군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한장의 그림입니다.

딸 아이도 책을 읽다가 이 장면을 보더니 정말 슬프다고 하네요.

 

 

 

 

 "엄마가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나를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 말을 또 잘들어야 하는거지?

달군이 모습 보니깐 정말 슬퍼!!! 엄마도 나한테 이러면 나도 펑펑 울것 같아!!"

 

그런데,,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작전이 엄마를 이상하게 변하는 작전이 되었어요.

엄마는 이제부터 달군이가 할 수 있는 만큼 공부를 시키고,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를 알아주기로 했답니다.

 

그리고,,,,,,엄마는 자기 반성도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미워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아!!!!"

이 부분의 글은 서너번 아이에게 큰 목소리로 읽어 주었어요.

요즘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화만 내는 것 같다고 자주 말하는 딸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았는데,,

엄마가 너를 향한 마음이 이렇다고 큰 소리로 ​읽어주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 한권으로 우리 모녀 관계가 다시 피어오르기 시작한걸까요??ㅎㅎ

 

활동지를 풀면서 서로 사랑하고 있다믐 마음도 확인을 했고,

달군이의 마음이 되어서 엄마에게 편지를 쓰기도 했어요!!​

 

 "엄마는 내가 어떻게 해 주면 기분이 좋아져?"

 

" 엄마는 우리 딸이 예쁜 그림을 그려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최선을 다해서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이 엄마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네요.

달군이 엄마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고 지지하기로 했으니,,

저도 저희 딸을 위해서 더욱 마음을 다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5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엄마도 미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엄마도 미안~"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엄마도 미안~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작가 박현숙 출판 좋은책어린이 발매 2015.04.28 리뷰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요거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알찬 이야기들로 엮어 주고 있는데요. 지금도 계속 해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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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엄마도 미안~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작가
박현숙
출판
좋은책어린이
발매
2015.04.28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요거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알찬 이야기들로 엮어 주고 있는데요.


지금도 계속 해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좋은책어린이 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라는 책을 만나 소개해드려요.



글 / 박현숙


그림 / 김효진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되었군요.


우리 윤수뽕도 가족이라는 책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가족의 사랑에 대해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줄거리 살펴보기]


학교 끝나면 수학학원, 수학 학원 끝나면 영어 학원,


영어 학원 끝나면 공부방, 공부방 끝나면 집에서 숙제...


엄마가 시키는대로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달군이!


하지만 여기에 엄마의 잔소리와 동생과의 비교까지..


결국 삼촌처럼 자유롭게 놀아보기 위해,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하게 만들기 위한 작전을 세워 실천한다지요.



달군이가 생각한 작전..


이게 성공하면 제발 안 될텐데.. 하는 마음으로 조마조마해 하며 읽었는데..


결국, 달군이는 가족의 소중함.. 특히 엄마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었어요. ^^


윤수뽕에게 너무 시키고 바라기만 했던 엄마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삼촌이 부러운 달군이에요.


삼촌의 엄마는 삼촌을 포기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 않으시고 그냥 편하게 두시거든요.


하지만 달군이는..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바쁘게 살아요.


수학 학원에 영어 학원에..


공부방까지.. 정말 다녀야 할 곳이 많은 아이거든요.


집에서도 숙제에 공부를 하는데..


엄마는 잔소리에 자꾸 친구들과 비교를 하시고..


심지어는 훨씬 어린 동생이랑도 비교를 해서 달군이는 지쳤어요.


그러다 삼촌에게서 엄마가 포기하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하나 둘 계획을 실천에 옮겨요.​


계획을 실천할 때 마다 엄마는 더욱 더 화를 내시고..


조금씩 작전에 성공하는 것 같아 기쁜 것도 같은 달군이..


파란색 물이 쭉쭉 빠지는 실내화..


엄마가 사지 말라고 했건만, 엄마 말을 안 듣기 위해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만다죠.


결국 이 실내화 덕분에 체육복도 물이 들고 말지만요.


형아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동생의 모습이에요.


눈물 뚝뚝 흘리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네요. ㅠㅠ


그러다 달군이 때문에 부모님은 다투기까지 하시고..


부모님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달군이의 모습이 잘 그려진 것 같아요.




중간에 동생을 두고 놀러 나가는 일 까지 생기고..


결국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한 줄 알고.. 속상해했지만..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되고 다시 웃음을 되찾은 달군이의 모습이에요.


삼촌도 알고보니 할머니가 포기하신게 아니라고..


엄마들은 아이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삼촌 뒤에서 회초리를 들고 서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도..


재미있으면서 참 감동적인 것 같아요. ^^
 




 


8살 윤수뽕도 책을 읽어요.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살피며 이야기를 따라가지요.



그리고는 책과 함께 제시된 독서 전, 중, 후 활동지를 함께 해결했답니다. ^^


달군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학습지..


글씨도 또박또박 쓰려고 노력하는 예쁜 아들이에요.


이건 엄마 없이 윤수뽕 혼자 해결한 학습지인데요.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지킨 4가지의 전략을 잘 정리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스텝4 학습지..


미안했던 엄마에게 달군이 대신 마음을 전하는건데..


예쁜 꽃 그림과 함께 또박또박 진심을 적어 내려갔어요.



엄마, 나를 포기하게 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동생을 버려서 미안해요.


앞으로 착한 아이가 되겠습니다.


2015년 6월 12일


달군이 올림



이 내용은 윤수뽕이 직접 생각해서 한 자 한 자 적어내려간건데요.


책의 이야기를 잘 살피고, 엄마에게 할 말을 해서 너무 기특하고 예뻤답니다.


특히나 글씨가 살짝 엉망이었던 녀석이 이렇게 정성껏 노력해서 쓰다니..


넘 넘 감동이었어요.




그리고는 저에게 한 마디 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작가의 말이 나오는데, 그 시작이 이거에요.


"가끔 엄마가 귀찮죠?"


우리 윤수뽕이 이 문구를 찾아 가리키더니, "엄마.. 나는 엄마가 귀찮지 않아요."라고 말을 해 주네요.


에효.. 이 녀석, 엄마에게 이렇게 예쁜 말을 해 주다니..


엄마가, 늘 예쁘고 고울 리는 없잖아요.


책 읽어라, 밥 먹어라, 동생 때리지 말고 데리고 놀아라 등등..


저도 윤수뽕에게 폭풍같은 잔소리를 퍼붓는 엄마 중 하나이거든요.


그런데 윤수뽕이 이렇게 말을 하니, 가슴이 뜨끔하며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앞으로라도 정말.. 내가 중심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가 힘들어하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일 테니까요.



제목부터 뜨끔하게 했던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정말.. 많이 반성합니다.



[본 후기는 무상으로 제공된 교재를 활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엄마,나를 포기하세요! - 아들과 타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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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문고 79 / 창작동화 / 초등추천도서 박현숙 글|김효진 그림   ==================================================================== 아들과 타협을?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뭬야?   뜬금없이 이런말을.... 알고 봤더니 책 제목이라죠.ㅋㅋ 정말 이런말 들으며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실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9)엄마,나를 포기하세요! - 아들과 타협을?" 내용보기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문고 79 / 창작동화 / 초등추천도서

박현숙 글|김효진 그림

 

====================================================================

아들과 타협을?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뭬야?
moon_and_james-5
 
뜬금없이 이런말을....
알고 봤더니 책 제목이라죠.ㅋㅋ
정말 이런말 들으며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실은 저도 한두번은 했던 말이 있어요.
"엄마도 모르겠다. 포기하고 싶다."
 
너무도 화가나 던진 한마디였죠.
이책을 읽고 새삼 떠오르네요.
moon_and_james-22
 
아이들한테 미안한 맘도 들구요.
자신을 포기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어땠을까?
상처받았을꺼예요. 표현을 안했을 뿐이겠죠.
엄마도 반성하게 하는 책이라 더 맘에 와 닿네요.
  
책속 주인공 달군!
울집 둘째랑 넘 닮았어요. 학년도 같고 키도 작고...
학원도 여러개 다니죠.
 
그렇지만 다른점이 있어요.
달군이는 엄마가 시켜서 다니지만....
울집 녀석은 그렇지 않다는거~
다니고 싶다고 졸라서 다니고 있죠.
 
그래도 자기와 넘 비슷하다고 공감하며 읽더군요.
 
달군이는
학교 마치면 수학 학원, 영어학원, 공부방으로...
쉴 시간 없이 뛰어다녀요.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뛰어다닌데요.
정말 힘들것 같다고 달군이가 안쓰럽다네요.
moon_special-21
  
엄마말에 꼼짝 못하던 달군이는 삼촌말씀만 믿고
엄마말을 어기게 되요.
어머나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line_characters_in_love-5 
 
엄마가 나를 포기하게 만들 방법, 어디 없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갑자기 덜컥 겁이나네요.
  
삼촌처럼 간섭받지 않고 맘편히 놀고 싶은 맘에 달군이는
엄마가 자기를 포기하게 만들작전을 실천해요.
아오~ 넘넘 궁금해요.
 
첫번째 작전은 깜빡 잊은 척하기!
친구랑 축구하다가 수학보충을 안가고 말죠.
그리곤 잊어버렸다고 거짓말해요.
두번째 작전은 숙제안하기!
주말내내 신나게 놀아요. 엄마에게 미움받기로 작정했거든요.
숙제를 안하고 잠들어 꿈속에서 엄마에게 쫒기는 꿈을 꾸죠.
결국 숙제도 안하고 학교가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는 답니다.
 
세번째 작전은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기!
엄마가 흰색실내화를 사라했는데
달군이는 그동안 사고 싶었던 파란색 실내화를 사고
친구랑 넘넘 좋아해요.
그것도 불량품을...
흰색 체육복과 함께 물에 담갔어요.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요?
 
네번째 작전은 동생버리기!

동생을 돌보라는 엄마 말씀을 듣지 않고

혼자 축구를 하러 가는 달군이...

이런... 뒷얘기 넘넘 궁금하네요.

결국 동생은 사라지고 애타게 찾아다녀요.

 

작전대로 했는데...

달군이는 기분이 어떨까요?

더이상 엄마도 혼내지 않아요.

파랗게 물든 체육복을 입고 가도....

영어학원을 안가고 와도...

 

그런데 달군이는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엄마가 나를 진짜로 포기한 거 같아서 슬프단 말예요"

하며 삼촌앞에서 울지요.

 

만일 달군이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물으니

자기는 안그럴꺼래요.

 

달군이 마음을 다 알게 된 엄마는 달군이를 꼭 안아주지요.

"달군아,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미워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아. 너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잖아"

 

너무도 따뜻한 말이네요.

이렇게 달군이의 엉뚱한 작전은 끝이나고

엄마의 사랑을 알게 되는 따뜻한 내용이랍니다.

 

저도 아이이게 물었어요.

"혹 힘들고 지치면 말해. 다니고 싶지 않으면 줄여줄게"

했더니 아니랍니다.

좋아하는거라 계속 다닐거라고...

학원을 줄이지 않는 대신...

간혹 집에서 TV 볼때 잔소리를 줄여달라고...

허걱!

moon_and_james-11

 

이녀석이 엄마와 타협을?

그럼 너도 정해진 시간에만 보는걸로...

그렇게 엄마와 아들간의 타협 아닌 타협을 했네요. 

결국 자기가 하고픈 대로 한것 같아요.

왠지 제가 손해보는것 같단 말이죠.

moon_and_james-29

 

 

책과 함께 받은 독후 활동지!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어 넘 좋아요.

 

Step 1

 책 읽기 전 활동 : 좋은책어린이 책 속 여행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단계!

표지를 설명해요.

엄마의 표정과 아들의 표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왜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엄마의 잔소리를 웃산으로 막고 있는 표정이 넘 개구지네요.

 

Step 2

 책 읽기 중간 활동 : 엄마 포기 시키기 방법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하게 만들기 작전!

1. 깜빡 잊은 척하기!

2. 숙제 안 하기!

3.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기!

4. 동생 버리기!

 

 Step 3

책 읽은 후 활동 : 생각 퀴즈!

말그대로 단답형을 썼네요.

아직은 생각표현이 서툰것 같아요.

천천히 좋아질거라 믿으며....

기다려 보려구요.

 

Step 4

독후감 쓰기 : 엄마에게 카드 전하기

달군이가 되어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썼네요.

다시는 이런짓(?) 안 할 거라네요.

 

아이의 입장도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인듯해요.

강요만 하는 엄마가 아닌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라 딱 우리아이 눈높이 창작동화네요.

 

초등추천도서답네요.

 

 

c*****2 201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의 진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엄마 나의 진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내용보기
표지 속 우산을 쓰고 있는 아이는 한껏 웃고 있고 엄마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잔소리를 늘어 놓는 듯 해요. 공부, 한자, 일기쓰기, 영어학원, 수학학원, 잔소리, 평가, 또 공부 등 내리는 비와 먹구름에는 아이가 싫어하는 단어들이 적혀 있어요. 우산으로 모든 빗 속 단어들을 막고 있는 아이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
"엄마 나의 진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내용보기

표지 속 우산을 쓰고 있는 아이는 한껏 웃고 있고

엄마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잔소리를 늘어 놓는 듯 해요.

공부, 한자, 일기쓰기, 영어학원, 수학학원, 잔소리, 평가, 또 공부 등

내리는 비와 먹구름에는 아이가 싫어하는 단어들이 적혀 있어요.

우산으로 모든 빗 속 단어들을 막고 있는 아이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 달군이와 6살 달진이네 이야기예요.

달군이는 학교를 마치면 수학학원, 영어학원, 공부방을 가야해서 눈코 뜰새 없이 바빠요.

또 엄마는 늘 엄마 친구 아들 딸, 그리고 달진이와 비교하며

잔소리를 늘어 놓아요. ​

공부에 매일 지쳐가는 달군이는 어느 날 공원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백수 삼촌을 만나 간섭받지 않고 마음껏 놀 수 있는 방법을 들어요.

"엄마가 너를 포기하게 만드는 거야!"

첫번째, 깜빡 잊은 척 하기! - 달군이는 토요일 수학 학원 보충 수업을 잊은 척하고

친구 낙중이, 낙중이 사촌 형과 함께 공차기를 했어요.

엄마의 폭탄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잘못을 뉘우치거나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요.​

두번째, 숙제 안하기! - 달군이는 일요일에 엄마, 아빠, 달진이가 병원에 가자

숙제와 공부 대신 컴퓨터 게임, 텔레비젼, 소시지 먹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숙제를 못한 달군이는 다음날 수업시간에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세번째,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기! - 유행이라 값이 싼 불량 실내화 대신

흰색으로 구입하라는 엄마 말을 무시하고 저렴한 파란색 실내화를 샀어요.

파란색 실내화를 체육복과 함께 물어 담궈두었는데

물이 빠져서 체육복에 파란색 얼룩이 잔뜩 묻었어요.

네번째, 동생 버리기! - 약속이 있어 늦어지는 엄마, 아빠의 귀가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친구와 공차기를 하기 위해 6살 달진이를 집에 두고 외출했어요.

집에 돌아와보니 없어진 동생 달진이를 찾아 온 가족이 동네를 뒤져야했어요.

달군이의 문제로 엄마, 아빠가 언성을 높이며 부부싸움을 하고,

파란색 얼룩이 잔뜩 묻은 체육복을 입고 학교에서 하루 종일 움츠리고 있어야 했던

달군이는 엄마가 진짜로 자신을 포기한 것 같아 슬펐어요.

달군이의 고민과 그 동안의 행동에 대해 알게 된 엄마는

달군이를 꼭 안아주며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

파란색 실내화를 갖고 싶었던 마음을 이해해 주었어요.​

학원으로 달려가는 아이의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를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듯이 표현한 그림

엄마의 잔소리를 듣거나 등장하는 장면은 회색이나 푸른색으로

아이의 무거운 마음 속을 드러내는 듯 해요.​

그에 반해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의 공차기, 파란색 실내화를 살때는

밝은 색으로 주변을 그려 넣거나 아이 눈에 하트를 뿅뿅 그려넣어

달군이의 마음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어요.​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죠?

특히 달군이처럼 공부때문에 시달리거나,

사춘기에 들어서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어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그 마음이 이해가 되요.

만약 '엄마가 나를 포기한다면??' 행복해질까요?

몇일 간은 해방감에 행복한 느낌이 들겠지만

이 세상에 나만 있는 듯 한 느낌, 가족에서 떨어져 나간 느낌.

든든한 울타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어 불안하고 서운할꺼예요.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가 힘들다면 엄마에게 편지를 적어보거나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엄마가 나를 포기하도록 청개구리 행세를 하는 것 보다

훨씬 정직하고 편하게 생각을 전할 수 있을 꺼예요.

 

t*****6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저학년 문고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책은 정말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책 제목이 여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우리집 7살 아들도 제가 제목을 "엄마 나를 포기하지 마세요! 책 어디 있냐?"라고 물으면 아들이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책이야."라고 하면서.. 반기는 책이랍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도 읽어달라고 해서 베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저학년 문고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책은

정말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책 제목이 여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우리집 7살 아들도

제가 제목을 "엄마 나를 포기하지 마세요! 책 어디 있냐?"라고 물으면

아들이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책이야."라고 하면서..

반기는 책이랍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도 읽어달라고 해서

베드타임북으로 몇일 읽어주었어요.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길래 달군이가 삼촌을 보고 엄마가 달군이를 포기하게 만들려는 작전을 짰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제목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표지의 색깔..노란색..^^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표지를 보면 엄마와 아들의 표정이 상반되죠? 왜그럴까요?


달군이가 삼촌이 일러준대로

작전을 짜서 실천을 하는데요..

과연 작전은 성공할까요?

 


아이혼자,, 써보게 했어요.

한장씩..써보게 했어요.


좋은책어린이 문고는 좋은점이

아이랑 이렇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우리 아들이..

이제.

내년에 8살이니까..

슬슬 아이의 생각을 꺼내보기....를 함께 해봅니다.



 

달군이가 되어 편지를 써보면 어떤 편지를 쓸까?

써보라고 했어요.


아이는 엄마 사랑해요!라고 먼저 적었어요..ㅎㅎ

그림은 엄마에게 전화도 하고, 편지도 쓰고

엄마옷도 사줄꺼라고 그렸는데

그것을 다 연결해서 선을 그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열결하는 줄?선?이라고 하더라고요.

h********o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