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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을 꿈꾸는 열네 살 루이의 솔직발랄 일기장~!
엄마랑 아빠가 쿨해 보이는 방법을 묻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
사실, 부모님이 주먹인사를 나누거나, 메스껍고 사악한 명맛 단어들을 말하는 건 좀 재미있었다. 아빠가 우리 학교 댄스파티에 갱스터 래퍼처럼 입고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엄마 아빠는 통제불능]이란 책 제목부터 재미나 보이는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며 먼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는 진짜 피곤한 존재라니까."라는 말에 궁금해 졌는데요,, 아이가 더욱 재미나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쿨한 척, 친한 척, 젊은 척하는 부모는 이제 그만! 부모의 과잉친절에 지친 루이의 절규 어린 일기가 시작됩니다~ 예전에 루이를 한시도 혼자 내버려 두질 않고, 닦달하던 부모님. 그런 루이를 ‘부모피로증후군’에 시달리게 하던 엄마 아빠가 놀라운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건 바로 최신 유행하는 신조어들을 배우고, 주먹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페이스북을 시작하는 신세대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부모님. 그러나 루이는 '좀 재밌는데?' 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의욕이 지나쳐 주책맞은 철부지가 되어버린 엄마 아빠는 이제 통제 불가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루이의 최대 과제는 엄마 아빠를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부모의 모습으로 돌려 놓는 것,, 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를 하는대신, 루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쿨'한 부모가 되겠다며 180도 돌변한 엄마 아빠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그런 부모님때문에 멘붕에 빠진 루이의 입장 또한 이해가 가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루이와 부모님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가족의 모습을 돌이켜보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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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학년과 6살 아이를 둔 엄마로써 이 책을 읽으며 난 울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엄마의 잔소리가 제일 듣기 싫다는 딸아이의 말처럼 그저 잔소리대마왕 엄마일까? 아니면 엄마는 잘 놀아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아들의 말처럼 난 그냥 엄마의 기본 역할만 하는 재미없는 엄마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라 아이들뿐아니라 주변의 학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코미디언이 되고싶어하는 루이와 쿨한 척, 친한 척, 젊은 척하는 부모.. 특이한? 옷을 좋아하고 주먹으로 인사하고, 요즘 학생들이 쓰는 유행어를 따라하고 댄스파티에서 화려한 춤을 선보인 루이의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울 딸아이에게 엄마도 루이 부모님처럼 옷을 입고 말하까? 라고 했더니 그건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한다. ㅋㅋ 이 책은 두가지 시선에서 볼 수 있는 책인것 같다. 하나는 아이의 시선으로 또하나는 부모의 시선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의 맘을 조금은 이해하고 자식과 부모의 관계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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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에 비쳐진 엄마, 아빠는 과연 어떨까? 엄마, 아빠도 실수를 하고 장난을 치고 때론 연기를 하기도 하면서 이런 행동을 보는 아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고개를 갸우뚱할 때도 있을것이다. 책제목부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무척 기대되고 설레인다. 과연 엄마, 아빠가 어떻게 행동을 하길래 통제불능일지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 "부모는 진짜 피곤한 존재라니까" 아빠답게, 엄마답게, 10대답게 살자는, 코미디언을 꿈꾸는 열네 살 루이의 솔직발랄 일기장 [엄마 아빠는 통제불능] 책표지속의 캐릭터들과 색감이 무언가 재미난 일이 벌어질것만 같이 생동감이 넘친다. 이야기는 세계 제일의 코미디언이 될 루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일기 형식으로 시작이 된다. 시간대별로 엄마, 아빠의 대화와 일상이 그대로 담겨진 이야기에서 루이가 엄마, 아빠를 표현하는 방식이 참 재미있다. [ 내 생일이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 아빠가 벌써 내 페이스북 담벼락에 메시지를 남겨 놨다. '생일 축하한다'면서 '네 베프들하고 킹왕짱 재미 보렴'이라고 덧붙이곤 '루이를 사랑하는 쿨한 가족 일동'하고 마무리했다. 이 시점에서 맹세한다. 이런 메시지가 하나라도, 단 하나라도 더 오는 날엔, 맹세코 엄마 아빠를 친구 목록에서 영원히 삭제해 버릴 테다.] 마치 루이의 독백일기 형식으로 엄마, 아빠의 행동을 표현하고 그 행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썼다. 엄마, 아빠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또래 아이들이 쓰는 어휘를 사용하기도하고 행동으로 표현도 해보지만 루이는 그런 엄마, 아빠의 표현과 행동이 가식이고 재미없어 한다. 이런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과 생각이 비슷하다고 느끼거나 엄마, 아빠에 대한 루이의 생각이나 표현에 통쾌함을 느끼며 웃을지 모른다. 그렇게 엄마, 아빠와 루이는 티격태격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리게 되는 이야기가 한장한장 넘기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루이가 바로 앞에서 이야기해주듯한 내용은 숨쉴틈도 없이 금새 읽어내려가게 하고 엄마, 아빠 입장에선 '아하...'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게 한다. 아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다소 엉뚱하고 재미있는 엄마, 아빠의 모습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일기를 마치며 몹시 아쉬워한 루이를 보면서 지금도 어디에선가 엄마, 아빠와의 일상을 재미있게 일기로 기록하고 있을것만 같은 생각에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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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세계 제일의 코미디언이 되는 것이 꿈이다. 물론, 이 꿈은 막연한 꿈이 아니다. 루이는 이 꿈을 위해 언제나 노력한다. 언제나 코미디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익히고, 실제 실습도 한다. 게다가 루이에게는 매니저도 있다. 매디라는 여자아이다. 아직 루이에게 구체적 스케줄이나, 섭외는 없지만, 그럼에도 매디는 루이의 코미디에 대해 이런 저런 조언도 하며, 코미디언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사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루이에게 갑자기 재난(!)이 닥쳤다. 그건 바로 부모님들이 달라졌기 때문. 부모님들이 어느 순간, 요즘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을 가르쳐달라고 하더니, 이젠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지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아이들의 은어를 남발하고, 아이들의 주먹인사를 따라한다. 뿐더러 외모도 바뀌기 시작한 것. 아이들이 신는 신발을 구입하여 신기 시작하였고, 너무 현란한 옷들을 입기 시작하고, 헤어스타일도 바뀌기 시작한다. 뿐 아니라, 루이의 페친이 되더니, 파도타고 루이의 친구들을 찾아가 이웃신청을 하기 시작하는 것. 게다가 루이들의 친구들에게 댓글까지 달고 말이다.
과연 루이는 이 재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
또 하나 루이의 문제는 루이의 매니저인 매디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거다. 그것도 언제나 시를 읊고 쓰는 밥맛의 녀석으로.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매디에게 남자친구가 생기자, 자신이 매디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것. 과연 이런 엇나간 사랑의 운명 앞에 루이는 어떻게 될까? 과연 루이에게도 핑크빛 사랑이 찾아올까?
장편동화인 『엄마 아빠는 통제 불능』은 2013 로알드 달 아동문학상 최종후보작까지 오른 작품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무지 재미있다. 책이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다.
아울러 세대 간의 간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과연 세대 간의 간격을 좁히는 것만이 능사일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들의 문화, 아이들의 관심, 아이들의 세계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앎이 그들의 세상을 향한 간섭 내지 침범으로 느껴질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됨을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의 세계를 알되, 그럼에도, 어느 정도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절제의 미덕을 아이들은 원한다는 사실. 조금 떨어져 그저 지켜봐주는 것을 아이들은 원한다는 것. 이것이 부모의 어려움이 아닐까? 무관심으로 느껴져서도 안 되지만, 과한 관심으로 부담스럽게 해도 안 되는 것. 관심을 갖되, 아이들의 세계에서 그들이 마음껏 행동할 수 있도록 믿고 지켜봐 주는 것. 이러한 균형 감각이 부모로서 있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한편으로는 또한 이런 생각도 해본다.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을 마치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여길 수 있구나 하는 생각. 어른들이 살아왔던 시대는 그네들에게는 아무런 공감도 감흥도 일으킬 수 없는 그저 너무나도 먼 옛 이야기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 아울러 아이들이 설령 그렇게 생각할지라도 우리 어른들 역시 여전히 그 마음은 뜨겁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희들의 부모님들 역시 여전히 뜨겁고, 여전히 젊음을 가진 생물(生物)이라고 말이다. 박물관에 박재된 유물이 아니라.
각설하고, 이 책은 무지 재미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루이의 부모님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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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게 되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아이책을 읽는 것이 엄마인 나에게도 참 의미있는 일이라고 느꼈거든요.
이미 지나버린, 먼 과거의 일이라 요맘때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고 힘들어 했는지 가물가물하고, 또 요즘 아이들과 제가 어릴때와는 많이 다르기에 요즘 아이들 책 읽으면서 내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했어요.
엄마, 아빠도 아이들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다 수용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엄마, 아빠로서 힘든 부분이 있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2013년 로알드 달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작으로, 루이와 그의 부모님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이성에 대한 감정, 아이들의 꿈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일기장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 흥미롭더라구요.
딸아이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그 책처럼 누군가의 일기를 들여다 보는 형식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남의 일기 몰래 훔쳐보는 느낌이라 그런걸까요?^^
미래의 코미디언이 되고 싶은 루이의 일기라 더 재미가 있답니다.
루이의 엄마, 아빠는 루이가 쓰는 요즘 아이들 언어에 관심을 갖습니다.
아빠의 새로운 사장님이 젊으신 분이 오셔서 일까요?
아빠는 루이의 언어에 대해 궁금해 하고 배우고 싶어합니다.
루이는 그런 엄마, 아빠의 변화가 자신과 가까워지고 싶고, 젊어지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 여기지만 루이 아빠에겐 말못한 비밀이 있더군요.
그런 아빠의 변화가 못내 마음에 들지 않는 루이~
자신의 학교 생활에까지 아빠의 젊은 사람 흉내가 영향을 주고 자신을 힘들게 하기 때문인데요.
결국 루이는 자신이 출연하게 될 <반항아들> 오디션의 연습을 위해 엄마, 아빠 앞에서 자신이 엄마, 아빠의 변화에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엄마, 아빠가 예전의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게 왜 루이는 마음이 편치 않고 자신을 이상하게 대하는 부모님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요즘 아빠가 자주 혼자 가 계시는 헛간에서 아빠가 구직을 위한 이력서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젊은 사장에 맞추기 위해 젊은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했던 아빠의 모습은, 루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언어를 배우려고 했던 이유는 아빠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싶은 발버둥같은 거였죠.
그러니 루이의 비판이 얼마나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요?
어찌 되었든 오디션에서 합격한 루이는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간 듯 기뻤고, 썸만 타던 매디와도 관계의 진전이 있었답니다.
물론 아빠와의 관계도 좋아졌구요.
서로 이해하는 것,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이렇게 관계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엄마, 아빠의 변화를 나이에 맞지 않다고, 그 나이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여기던 루이도 아빠가 왜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를 알게 되어 아빠를 이해하게 되지요.
요즘 아빠들 참 힘들죠. 어려운 경제에 아빠로서 역할을 잘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알까요?
자신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부모님들의 희생과 고생에 의한 거라는 걸 아이들은 잘 알고 있을까요?
부모님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만이라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저도 루이의 부모님이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 싶어 루이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루이 아빠의 상황을 보니 그게 또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 아빠의 모습에 의기소침해진 루이의 모습도 찡했구요.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에 대한 믿음을 갖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일기 형식의 유쾌하면서도 찡한 감동이 있는 책이었어요.
귀여운 루이와 매디의 썸도 재미있었구요.
자신의 꿈에 대처하는 루이의 모습도 꿈이 없이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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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통제불능" 오호~ 제목부터가 아이의 눈길을 잡는 <문학수첩 리틀북> 딸아이 피식 웃고... 하지만.. 책두께를 보고 .. 그림이 없는걸 보고 "이거 읽으려면 며칠 걸리겠다~" ㅎ 아직도 글과 그림이 섞여 있는 저학년 책을 즐겨보는 초5학년 딸아이. '엄마 아빠는 통제불능' 이란 제목은 재미있으나 그림없이 두께에 고개부터 흔드는 아이인데 과연~ 반응 어떨지..궁금..
<문학수첩 리틀북>'엄마 아빠는 통제불능'은 2013 로알드 달 아동문학상 최종후보작으로.. 부모는 아이들의 행동을, 아이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해주는 이야기... 따듯함과 유머가 잘 배합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고 있답니다.
공부만 강요하며 사사건건 간섭을 하던 부모로...'부모 피로 증후군'인 루이.. 그런데 그 부모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대박, 친추, 쩐다, 멘붕 등...최신 유행하는 신조어를 루이에게 배우려고 하고 운동을 안하던 아버지가 루이랑 달리기를 하자하고 엄마도 열심히 신조어를 배우려고 하는등... 쿨한 척, 친한 척, 젊은 척 ... 처음엔 루이는 그런 부모가 재미있어요. 그냥 집에서 하는 정도로.. 괜찮겠지.. 부모가 물어보면 열심히 가르쳐주고 그랬는데... 요즘 아이들 눈높이로 맞추겠다는 부모의 의욕은 지나쳐서 주책맞아 보이기 시작... 루이는 차라리 예전.. 간섭하던 부모가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코미디언이 꿈인 14살 루이... 그 꿈을 이루고 싶은데 새로 전학온 학교.. 아이들과 적응하지 못하죠. 여기에 눈높이로 맞추는 '쿨'한 부모가 되겠다고 180도로 바뀐 부모 때문 학교를 그만두고 멀리 떠나고 싶을 정도인 루이.. 설사가상으로 루이의 절친이자 유일한 매니저인 매디에게 시인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충격을 받고 질투심에 빠진 루이... 매디를 좋아했던걸까? 깨닫게 되는... 사춘기가 시작된 열네살 루이..코미디언 꿈을 꾸며 이뤄가는 루이..그리고 사랑도 알게 되고 쿨~한척..주책이라도 투덜대던 부모의 노력이.. 사회에서 밀려나지 않으려는 부모 세대의 몸부림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고 부모를 이해하게 되는... 루이의 성장..... 공부만 강요하고 사사건건 간섭하던 루이 부모는... 자식을 길들이는 대신,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겠다고.. '쿨'한 부모가 되려는 노력 ~이 루이는 그게 지나쳐 주책맞은 부모라 소리를 하지만... 자신이 어렸을적 세대와 다른 세대를 아들은 살고 있다는걸 인정하고 이해하게 되는 루이 부모님...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순간... 가족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똘똘 뭉칠수 있다는것...
사춘기.. 부모피로증후군, 중증 숙제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는 평범한 10대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공부가 최고.. 사사건건 간섭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엄마 아빠는 통제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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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통제불능 문학수첩리틀북 "부모는 진짜 피곤한 존재라니까" 아빠답게, 엄마답게, 10대 답게 살자는, 코미디언을 꿈꾸는 열네 살 루이의 솔직발랄 일기장 쿨한 척, 친한 척, 젊은 척 하는 부모는 이제 그만! 부모의 과잉 친절에 지친 루이의 절규 어린 일기가 시작된다!
우리 아들 엄마가 꼭 읽어봐야 할 듯 싶은데.. 한마디 남기면서 ㅋㅋㅋ 웃으면서 읽는 모습. 어떤 내용인지 저도 한번 읽어 나가니 알겠더군요.
열 네살 루이가 9월20일 금요일 저녁6시부터 작성하여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사이에 일기장 들어가 보겠습니다..
열네살 루이 미래에 코미디언이 되고 싶어합니다. 루이는 ' 부모 피로 증후군'을 가지고 있던 아이였네요. 그런 루이를 지켜보는 부모 입장. 저도 부모이기에 부모에 마음 알게 된답니다. 루이를 위해 부모가 해주고 싶었던 것. 맞아! 루이에게 친구같은 부모가 되어 주는거야. 라고 생각한 것 같네요. 엄마와 아빠는 쿨해 보이는 방법을 물었고, 그렇게 조금에 노력들에 있어서는 루이는 걱정하지 않았었죠. 하지만 부모가 주먹인사를 나누거나, 메스껍고 사악한 단어들을 말하는 건 조금은 재미있었는데 루이는 고민이 있었네요. 전학을 온 학교에서의 어려움. 전학을 온 첫날 부터 아이들에 놀림을 받게 되었고, 거기다.... 아빠가 학교에서에의 댄스파티에 갱시터 레퍼처럼 입고 나타나다니.. 이건 정말 루이에게는 힘든 시련이겠죠. 루이에 아빠는 '여어, 루이! 거기 있었구나, 짜식!" 루이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친구들도 아빠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루이의 아빠는 "최신 유행어"가 무슨 주문이라도 되는 줄 아나 봅니다. 신조어들만 줄줄 읊으면 다시 멋쟁이 젊은이가 될 수 있다고 믿나 봅니다. 루이는 악몽이라 생각하겠죠.
루이는 해야 만 할일이 생겼어요. 하나는. 자신의 꿈인 코미디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미디 프로그램 오디션 왕중왕전에 참가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루이의 엄마 아빠를 다른 부모들처럼 평범한 부모로 되돌려 놓는것이죠.
왕중왕전에 참가할 아이디어를 생각하다 엄마,아빠에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하려 했지요. 하지만 엄마,아빠에 일을 전국에 알려지면 모두에 재밌거리가 될 수 있는 부모님에 상처를 생각하고 하지 않기로 하네요.. 메니저인 친구 메디가 에드거를 만나자 그때서야 루이는 메디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루이는 코미디언 왕중왕전을 열심히 준비했고 드디어 오디션날. 루이는 메디에게서 드디어 오늘이야. 꿈은 클수록 좋대 라는 문자를 받고 최선을 다한 오디션 결과는.... 기다리던 문자는 왕중왕전 출연자 맨 마지막에 루이가 있었던 것이다... 너무나도 기쁜 루이.. 메디에게 이 기쁜 솟식을 전하고 사귀자고 고백하려 하는 순수한 루이.
루이에 최고의 관객이 되어준 일기장 마지막. 이것만 기억해. 항상 웃자고, 웃고, 또 웃자고, -웃음 제조기, 루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에 역활. 자식에 역활.. 잔잔한 감동. 한번씩 역활을 바꿔 보면서 마음을 헤아려 주는 그런 가족이 될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한 가족이 될 것 같네요. 행복한 가정의 달 오월에 이렇듯 뜻깊은 책을 아들과 함께 읽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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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궁금할때가 있어요. 과연 내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현재 내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나 좀 괜찮은건지 아니면.... 책에 나온 엄마 아빠처럼 대책없어 보이는건지... 궁금함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웃지요 ㅋㅋㅋ...
책속 주인공의 아빠엄마! 부모의 입장으로 바라본 아빠엄마의 모습은... 지금 이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발악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더라고요. 참 애처롭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들이 바라보는 이런 모습들은 그저.. 늙지 않기 위한 발악으로만 보였나 봐요..
개그맨이 꿈인 주인공 루이! 어느날 아빠의 회사에 젊은 상사가 오면서 아빠의 변화가 시작되요. 넥타이도 안매고~ 바지도 헐렁하고~ 모자도 뒤집어 써보고.. 말도 안되는 운동화에 기상천외한 티셔츠!! 루이의 입장에선 그저 최악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느껴요.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 진짜 본인들이 쿨한 부모가 되어가고 있다고 굳게 믿는 루이의 부모님! 제눈에는 왜이렇게 안타까운걸까요... 옷을 젊게 입고.. 행동을 거칠게 하고.. 유행어를 따라한다고 다 젊어지는 건 아닌데.. 그저 따라하기 바쁜 부모님의 행동에 루이는 하루하루 경악을 해요.
이야기의 뒤로 갈수록 전 점점 부모의 입장에서 책을 보고.. 딸 아이는 점점 자식의 입장으로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보는 입장에 따라 책의 재미가 달라지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아들녀석도 딸 아이도 저에게 신신당부하네요! 절대로 절대로 이러면 안된다고...;; 그런데..전.. 해보고 싶어지네요..ㅎㅎ..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하거든요 ㅎㅎ..
그저 재미있게 책을 보다.. 마무리의 훈훈함...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서로의 입장을 조금더 생각 해 볼수 있을 듯 해요. 물론 아이들이 부모님께 그러겠죠...
어머니 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_-~
아이들과 함께읽으면 더 좋은 책이에요. 웃음 반~ 훈훈함 반~ 더군다나 안네의 일기처럼 일기와 이야기 하듯 써 있어서... 아이들이 일기를 이렇게 써도 참 재미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더라고요.
책속 아이들의 표현으로 마무리 하자면~ ㅋㅋ
킹.왕.짱 재미난 책이네요.^^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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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통제 불능
이도서는 2013 로알드 달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작으로 [엄마 아빠 길들이기] 의 속편이라고 합니다. 전작에서 사사건건 간섭하던 부모를 변화 시키려는 루이의 성장기 였다면 엄마 아빠 통제 불능 이작품은 부모 스스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쿨한 엄마 아빠가 되고자 변신에 변신을 하지만 너무 의욕이 넘쳐 철부지 엄마 아빠가 되버린 이야기에요. 그런 부모를 제자리로 되돌려 놓겠다는 아이의 모습을 루이의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부모들은 이렇게 얘기 합니다. 너희를 이해 한다고, 부모도 다 겪었던 시기 이기에 너의 생각,너의 고민 다 이해 할수 있다고... 그러나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 아이들은 부모의 이런 생각 조차도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지요... 주인공 루이와 철부지가 되버린 루이의 엄마 아빠의 모습. '쿨'한 부모 되기 작전.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까요.
주인공 루이는 코미디언을 꿈꾸는 14살 소년입니다. 얼마전까지 '부모 피로 증후군'에 시달렸던 아이죠. 루이에겐 자칭 쿨한 부모라고 여기는 엄마 아빠가 있는데 어느날 부턴가 쿨한 척,친한 척,척하는 부모가 아닌 괴상한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루이를 간섭하고 통제하는 대신, 루이의 눈높이에 맞게 완전히 변신을 하는것! 그 모습은 처음 유행어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요즘 10대들이 쓰는 신조어를 쓰며 대화하는가 하면 주먹인사에 이상한 셔츠에,모자까지... 그런데 이건 너무 과장되고 오버하는 통에 루이는 멘붕에 빠지게 되네요.
루이의 고민은 그것뿐이 아니었어요. 새로 전학온 학교에서의 친구들과도 문제가 있어요. 전학 온 첫날부터 아이들 놀림감이 되지 않나, 거기다 학교 댄스파티에 루이를 데리러 온 아빠 옷차림이 갱스터 래퍼처럼 입고와 놀래키고, 이젠 루이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담벼락 인사까지... 한마디로 루이는 학교에서 아주 이상한 집 아이라고 찍혀 버린 거죠. 거기에 루이의 절친이자 매니저인 매디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충격에 빠져 버렸어요. 이제서야 루이가 매디를 좋아하고 있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이제 루이에게 두가지 할일이 있어요. 엄마 아빠를 다른 정상적인 부모로 돌려 놓는것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코미디 프로그램 오디션의 왕중왕전에 참가하는 것! 그러나 웃기고 싶은 주제를 엄마,아빠 이야기로 정했지만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 루이는 전국적으로 부모가 웃음거리가 될까봐 이 주제로는 하지 않겠다고 매디에게 이야기 하네요. 실수도 있을수 있고,아픔도 있을수 있는 순탄치만은 않은 루이의 10대 성장기 루이는 이 과정을 잘 극복 할수 있을까요...
"누구나 남들이 보는 것보다 자기가 더 젊은 줄 알아....." 쿨한 부모가 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이해도 가지만 한편으론 안타깝기까지 했어요. 이 시대의 부모 모습을 대변해 주는 거 같아서... 부모는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며,이렇게까지 아이들에게 다가가려 한 부모를 공감을 할것이고,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자기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응원하고 싶네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아이도, 부모도 함께 읽어 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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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부모가 된다는건 어떤걸까요 전 결혼도 늦게한편이고 해서 아이의 나이에 비하면 나이가 좀 있는 엄마랍니다. 사실 그러다보니 아이 학교행사에 참여할때 보면 젊은 엄마들로 인해 좀 당황스러울때도 있고 아이와 함께 옷등을 맞춰입고 온 모습을 보면 왠지 조금 부러운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내가 하면 어색할꺼 같고 이상할꺼 같은때가 있거든요. 여기에도 저처럼 고민하는 부모가 있네요. 바로 루이의 부모님이죠. 루이의 부모님들은 조금은 극성맞은면도 있지만 일반적인 엄마 아빠였죠. 어느날 아빠의 회사 사장님이 집에 방문을 했는데 무척 젋고 아이들의 시선을 맞출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루이는 새로운 사장님이 무척 마음에 들었죠 그런데 그이후 아빠가 조금 이상해졌어요. 엄마도요. 젊은이들이 쓰는 말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고 젋은이들이 하는 행동을 알고 싶어하죠. 루이는 그런 부모님이 조금은 재미있었어요. 조금은 말이죠. 하지만 루이의 아빠와 엄마는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게 되죠. 루이도 동생인 앨리엇도 당황할정도로요. 과연 루이의 아빠와 엄마는 왜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루이는 부모님의 변화하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책을 읽으며 루이부모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져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루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멋져 보였네요. 딸아이는 책을 읽다가 저보고는 절대 책처럼 하지 말라고 하네요. 지금모습으로 충분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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