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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이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고개가 천천히 끄덕여졌습니다.
10대를 위한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막상 읽어보니 제 마음이 먼저 붙들렸습니다. 역시 정호승 시인의 문장은 조용하지만 깊습니다. 큰 목소리로 훈계하지 않고, 낮은 온도로 오래 데웁니다. 책 속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겨울 선풍기’에 대한 비유였습니다. 겨울에는 방 한구석에 밀려나 있지만 여름이 되면 가장 필요한 존재가 되는 선풍기처럼, 지금 당장 빛나지 않아 보이는 시간도 언젠가는 꼭 쓰일 날이 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문장을 읽으며 조급해했던 제 시간이 조금은 덜 미안해졌습니다. 또 “분노는 문을 닫고, 인내는 문을 연다.”는 문장 앞에서는 한참을 멈추었습니다. 돌아보니 저는 종종 분노로 문을 닫아버렸던 것 같습니다. 인내가 결국 삶을 꽃피운다는 시인의 고백은 단순한 격언이 아니라, 삶을 통과해 나온 진심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에 담긴 40개의 한마디는 위로이자 격려이고, 때로는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는 단단한 문장입니다. 실패의 의미, 고통의 가치, 목표의 힘을 이야기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담백하고 진솔합니다. 10대를 앞둔 아이에게도, 지금 10대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에게도, 그리고 이미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에게 읽히고 싶어 펼쳤다가, 제가 먼저 밑줄을 긋고 있었습니다. 힘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책.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문장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서 지원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대에게힘이되어준한마디 #정호승에세이 #십대에게위로의말 #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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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힘이되어준한마디 #정호승 #비채 꿈을 꾼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목적지가 없는 세상은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죠. 작가는 학창 시절에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다. 실패를 거듭하게 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도전했다. 어떤 목표를 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태도부터 다르다. 무슨 일이든 하고자 하는 목표를 먼저 세운 다는 것은 꿈을 안고 살아가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꿈은 꿈꾸는 자의 것으로 꿈이 없는 삶은 무의하게 시간을 낭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어느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부모님께서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방향을 제시해 줄 수는 있지만 내 인생을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 내 인생은 내 생각으로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으로 내가 개척해 나가는 것으로 연습해서 넘어지고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다시 해보는 것입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해답을 풀어나가는 과정입니다. 성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나만 실패 자인 것 같나요.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가느냐에 따라서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기로 해요. 조금은 느리더라도 어느 방향을 목표로 세우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가는 문예장학생으로 입학을 했고 장학금을 타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길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 되고자 한다면 견디고 버텨내는 고통의 순간을 지나야 합니다. 미성숙한 우리가 흘린 눈물이야말로 성숙한 사람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인생은 완벽함을 바라기 보다 삶을 완성해 가는 것으로 계속해서 다시 일어나는 고된 시간을 버텨낸 의지의 산물이다. 오늘이라는 하루에 충실하게 임할 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되고 부정적인 말은 어두운 에너지가 가득하게 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나를 돌보는 일에 있어서도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지치더라도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독서를 꾸준히 실천함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떠나는 성장의 발판으로 나아가길 바라요. 작가가 전하는 40가지 문장들을 통해 비전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10대뿐만 아니라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에 부딪히고 있는 분들에게 용기 내어 살아내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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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책을읽고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에세이 🍀비채 ✔️평소에 나는 내가 뭘 잘하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라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조언을 해주시지만 내 마음의 속도와 맞지 않을 때는 그 따뜻한 말조차 무거운 강요나 잔소리로 들려 마음이 더 복잡해지곤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의 평가가 섞인 말보다, 나를 모르는 누군가의 담백한 위로가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주로 책 속에서 길을 찾아보곤 한다. . ✔️이번 책도 그래서 읽게 되었다. 책은 나를 응원해주기도 했고 위로해주기도 했다. 작가님의 글에는 부모님이 평소에 해주셨던 것과 비슷한 말들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작가님이 직접 겪었던 삶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주는 명언들을 곁들여 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 ✔️글쓰기가 서툴러 내 마음을 다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이 책 덕분에 부모님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걱정을 바라볼 여유가 아주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이제는 남들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 보려 한다. . ✔️작가님의 말들을 적으며, 마음에 새겨본다. 이 책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인생 조언서가 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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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정호승 | 비채 ⠀ 이 책이 여러분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 꼭 먹어야 되는 맛있는 밥이 되면 좋겠습니다. 10대인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에 큰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말이 내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을 찾아가는 혼란의 시기,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 ⠀ 저는 누군가 나의 길을 정해주길 바라는 마음과 나의 길은 내가 찾겠다는 당찬 포부가 뒤섞여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는 청소년기를 보낸것 같습니다. ⠀ ⠀ 그럴 때 사실 가까운 어른의 말씀은 잔소리로 들리기 쉽지요. 그럴 때 좋아하는 과목의 선생님께서 가끔 들려주시는 좋은 말씀들이 위로와 격려가 되어 길잡이가 되어주곤 했는데요. ⠀ ⠀ 이 책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제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정호승 시인께서 40가지의 말씀으로 담아놓으셨어요. ⠀ ⠀ 하나 하나 제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었는데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실패해도 괜찮다. 목표를 가지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노력하라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문장들이 청소년들의 마음에 닿을걸 생각하니 저까지 울컥하고 또 힘이 나더라고요. ⠀ ⠀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쉽게 읽을 수 있어 나를 위로하는 문장이 필요한 순간이나 힘들 때마다 꺼내 보기에 참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내일이면 중학생이 되는 저희 조카 1호에게 살포시 이 책을 선물해야겠습니다.🤗 ⠀ ⠀ *비채출판사(@drviche @gimmyoung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선물 감사드립니다. ⠀ ⠀ #10대에게힘이되어준한마디 #정호승에세이 #정호승 #비채출판사 #김영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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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님이 10대에게 전하는 40가지의 ‘한 마디’들>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10대때 나의 모습은 20대가 되어야 보이고 20대의 모습은 30대가 되어야 조금은 보인다. 오늘의 나도 마찬가지다. 지금 현재를 보고자 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 과거에 대한 후회등이 지배할 때도 있다.🕰 정호승 시인님께서는 10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다.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으신 한 마디들 40문장을 선물해 주셨다.🎁 아이들의 인생 선배님, 부모님, 선생님같이 이해하기 쉽게 책 속의 말, 직접 겪으신 일들, 시인님의 인생 선배님들께 전해 들으신 말들도 함께 들려주신다.♥️ 성장통과 보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 실패에 대한 감정을 다루는 법을 어루만져주고 작은 일에서부터 차곡차곡 이뤄나가는 가치있는 성장을 일러준다. 또한, 인생 자체가 무거운 짐을 지고 사막을 걷는 낙타와 같다고 말씀하시며 누구에게나 힘들 삶을 의미있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해 주시는 부분이 성인이 나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었다.🐫 모든 말이 다 필사감일 정도라 특별히 몇가지만 적기가 힘들다. 오랜만에 카드뉴스로 감동받은 문장을 좀 적어보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될 수 있다고 , 삶 속에 시가 있다고 하신 시인님의 말씀처럼. 시인님이 시와 글을 통해 우리에게 나누고자 하신 마음을 아이와 함께 나눠보고 싶다. 모든 10대들에게 권합니다.☘️🫶 - 비채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drviche #10대에게힘이되어주한마디 #정호승에세이 #십대 #위로 #시 #삶 #도서협찬 #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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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 한마디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펜싱 국가 대표 박상영 선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말 한마디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누군가가 건네는 말 한마디는 내면의 힘을 길러주고 자존감을 키워주지만, 또 다른 누군가의 말은 에너지의 힘을 잃게 만들고 자존감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의 힘은 그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겠지요?
호승아, 앞으로, 10년 뒤에 네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라. p.21
1년 뒤에 무얼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10년 뒤에 무엇이 되어 무얼 하고 있을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시인은 형의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무언가를 하고 있으려니, 하다가 "나는 10년 뒤에 시인이 되어 있을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10년 뒤에 무엇이 되어 있을지를 생각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나의 오늘이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대학 입시가 최대의 관심사인 아이들은 자신이 정말 무얼 하고 싶은지조차 모른다고들 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10년 뒤에 자신이 무얼 하고 있을지를 생각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이 나중에 가장 좋은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부분 때문에 인간적인 매력이 생기는지도 모릅니다. 가장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고목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p.89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감추고 싶은 단점이나 약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창피하게 여기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한다고도 합니다. 끝내는 스스로를 비하하기도 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고, 큰 약점을 작게 생각하고 감추기보다는 드러내고 살펴본다."고 합니다. "자기 비하의 마음을 자기애의 마음으로 전환시킨다."고 합니다.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서까랫감으로 쓰이고, 그다음 못생긴 나무가 기둥감으로 쓰이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잘리더라도 대들보로 쓰인다."면서,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이 나중에 가장 좋은 부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무한 경쟁 사회에선 남보다 앞서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압박감이 무척이나 큽니다. 우리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 그래서 더 큰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관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음을,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러니 시인의 말처럼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고, 큰 약점을 작게 생각하고 감추기보다는 드러내고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인생은 없습니다. 인생에 완성이 있다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그 자체일 것입니다. 인생은 완성하는 데에 있지 않고 성장하는 데에 있습니다. 지금 무언가 시작하고 싶으면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p.195
영화 <아비정전>의 감독 왕가위는 "무엇을 시작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다"며, 시나리오도 완성되지 않았는데 늘 캐스팅을 하고 영화 촬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시인 또한 그러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무엇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그 자체가 이미 그 일을 시작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어떤 일을 준비하거나 시작할 때 큰 용기를 주는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들에겐 늘 준비하고 계획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 준비해놓고 시작하면 어떤 경우엔 이미 늦을 수도 있다."는 말이 마음에 콕 와서 박히는 건 왜일까요?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정호승 시인의 에세이입니다. 시인의 삶이 녹아든 40개의 이야기는 고단함과 불안함 속에 놓인 청춘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때로는 느슨해진 마음을 일깨워주며,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시인의 말처럼 현재를 살아가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배가 고플 때 꼭 먹어야 되는 맛있는 밥"이 되면 좋겠습니다.
꿈오리 한줄평 : 청춘들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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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할지 고민되시는 부모님, 아이에게 삶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잘 다듬어지지 않으시나요? ㅎㅎ 정호승 시인이 자신이 어릴 때 이런 말들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40가지 문장을 알려줘요. 능력이란 가만히 있는데 주어지는 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집니다.진짜 하고 싶은 일, 진짜 되고 싶은 무엇에 관한 목표를 세우라 조언하며 꾸준히 하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조금만 힘들어도 "못하겠어"라며 멈춰버리는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어요.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거창한 내일의 계획이 아니라, 나의 오늘이라는 사실. 10년 뒤의 나를 지금 상상해보라는 조언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울림을 주었어요. 아이보다 제가 더 공감하며 읽는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 마디>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필사해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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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느 산에 <세 그루>의 나무가 있었어요.🌳🌳🌳 한 나무의 꿈은 아름다운 보석상자가 되기를 또 한 나무는 사람들을 태우는 커다란 배가 되기를 또 한 나무는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 자라 신께 영광을 드리는 꿈을 꾸었어요. 몇 해가 지났고 첫 번째 나무는 평범한 여물통이 되어 짚과 마른 풀을 담게 되었고, 두 번째 나무는 어부들이 타고 다니는 작은 고기잡이 배로 만들어졌고, 세 번째 나무는 몸통이 잘린 통나무가 되어 산 아래 통나무 더미에 던져졌어요. 오랜 시간이 지났고, 몸을 숨길 곳을 찾는 목수와 임신한 아내는 여물통이 있는 마구간으로 들어와 여물통을 닦아 태어난 아기의 요람으로 사용되었고, 작은 고기잡이배는 갈릴리 호수가에 사는 몇 명의 어부와 함께 자그만한 고기잡이배에 올라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진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태우는 일로 사용되었어요. 통나무 더미에 버려진 나무는 골고다 언덕에서 못 박히는 십자가로 사용되었어요. 가장 위대한 보물을 담는 상자로 큰 배보다 값진 배의 역할로 버려진 통나무가 아닌 영광의 십자가로‼️ 세 나무는 각자 꿈꾸던 미래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결국 소중한 목적으로 쓰임이 되었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불안해하지만 참고 견디는 과정이 미래의 나를 맞이하게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돕는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해요. 하기 싫은 것을 해야하는 이유가 되어주니까요. 이 책은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로 한 마디 말이 누군가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10대를 위한 글이라기에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제 내면 안에 숨어있는 10대의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저는 예준이 루야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분을 체크하며 질문과 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두며 읽었어요. (이번주 주말 남편이 오면 함께 그 공간을 채워보려 합니다.) 📌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은 목표를 세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돼 있습니다. 📌 1년이 지나면 또 1년이 지난 그 시점에서 5년이 지나면 또 5년이 지난 그 시점에서 10년 뒤의 나를 생각하는 거야. 이렇게 굵직한 한 문장들이 큰 울림이 있어 좋았어요. 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봅니다. 길고긴 겨울방학의 끝자락, 그리고 새로운 학년의 시작의 시점에서 다시 출발점에 서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어떠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김영사 #비채 #10대에게힘이되어준한마디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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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삶을 오래 비추는 빛 같은 에세이였어요. 속도보다 방향성이 중요하다, 어둠이 있어야 별이 빛난다 문장들은 지금의 삶에 마음에 와닿았어요. 지금의 내가 단단해질 수 있는 문장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이 책에서 목표,노력, 지혜,용기, 말 한마디의 위안 등 청소년은 지혜를 배우고 어른들은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였어요. 10대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름답게 도전하고, 분명하게 목표를 세우고, 용기 있게 실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지금부터의 시간만큼은 방향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어요. 위로의 시간이 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글이 가득했어요. 청소년부터 100세까지 에세이 도서로 추천할게요. 이 글은 김영사의 문학 브랜드 비채 (@drvich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10대에게힘이되어준한마디 #정호승 #비채 #청소년에세이 #에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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