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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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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보통 서평단 신청이나 책을 구매할 때 출판사나 저자를 먼저 보지는 않는다. 내가 지금 궁금한 내용인지, 내 관심사와 맞닿아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이번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도 그런 마음으로 선택했다. 책을 받고 나서야 저자가 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케타니 도시로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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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보통 서평단 신청이나 책을 구매할 때 출판사나 저자를 먼저 보지는 않는다. 내가 지금 궁금한 내용인지, 내 관심사와 맞닿아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이번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도 그런 마음으로 선택했다. 책을 받고 나서야 저자가 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케타니 도시로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요저서들을 이미 읽은 적이 있어 더 반가웠다.


외모 나이는 혈관 나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외모 나이도 혈관 나이가 결정한다는 말이었다.

주름과 기미를 고민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지만, 나는 그동안 기미가 거의 없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십이 되고 나니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나에게도 기미가 드리워지기 시작했고, 피부 처짐이 눈에 확 띄는 순간들이 생기면서, 솔직히 적잖이 충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주름과 기미, 피부 탄력 저하를 선천적이거나 관리 부족이거나 혹은 노화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노안과 동안이 있긴 하지만;; 그 출발점이 피부가 아니라 혈관이라니 무릎을 치며 공감이 되기도 한다.


건강한 혈관은 부드럽고 탄력이 있으며 내벽이 매끈해 혈액이 막힘없이 흐른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생활 습관이 나빠지면 혈관벽은 딱딱해지고 내부에는 플라크가 쌓이며 혈류는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가 피부 처짐과 기미, 주름 증가, 얼굴선 붕괴, 실제보다 더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이어진다. 


50대에 접어들며 피부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 이유도 혈관의 변화 때문일지 모른다. 겉을 관리하기 전에 내 몸 속의 혈관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ㅎㅎㅎ


나는 혈관염을 겪으며 혈관에 직접적인 염증이 생기는 경험을 했다. 혈관이 무너지면 삶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을 몸으로 깨우쳤다. 그래서인지 혈관이야기가 나오면 늘 긴장과 불안이 먼저 올라온다. 노화까지 겹쳤으니 이제는 더 의식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관 나이라는 개념

혈관 나이는 혈관의 탄력성과 동맥경화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개념이다. 손끝이나 발끝에 센서를 부착해 맥파 전파 속도를 측정하면 비교적 간단히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검사가 있다는 사실도 오늘 새롭게 알게 되었다.


요즘은 실제 나이가 20~30대라도 혈관 나이가 50~60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반대로 더 젊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 아이들만 보아도 치킨과 피자, 탄산음료, 과자와 빵,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거의 일상처럼 먹는다. 혈관이 나이보다 생활을 더 정확히 반영한다고 치면 이 아이들의 훗날이 너무나 걱정이 된다. 


혈관 나이가 젊으면 외모뿐 아니라 장기 기능도 건강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자율신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까지 반복되면 교감신경이 우세해지고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오른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은 점점 굳어지고 노화가 가속된다. 늦게까지 폰 보지말고 빨리 자거라~



늙어 보이게 만드는 생활 습관

책에 소개된 생활 습관 체크리스트를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았다. 배가 고프면 바로 먹을 것을 찾고, 식탁에 나온 음식은 남기지 않고 모두 먹는 습관은 이제 많이 고쳤다. 


그러나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앉을 자리를 먼저 찾고, 체형이 드러나지 않는 헐렁하고 어두운 옷을 선호하게 되었고, 모르는 사람이나 젊은 사람과 어울리기를 부담스러워 피하고, 스마트폰이나 새로운 기기 사용이 어렵다고 느끼면 금세 지쳐 포기하는 모습은 여전하다.


이런 습관들이 혈관 노화의 위험 신호라니 뜨끔했다. 활동량 감소와 근육 감소는 결국 혈류 저하로 이어지고, 이는 혈관 노화를 앞당긴다. 외모 나이를 10~20년 더 들어 보이게 만드는 원인이 생활 속에 숨어 있다는 점이 나를 반성하게 한다. 


산화와 당화

혈관을 늙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산화와 당화이다. 운동 부족과 과식으로 대사 기능이 흔들리면 식후 고혈당이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발생해 혈관 내벽을 손상시킨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식습관이 동맥경화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결국 혈관 노화는 단순히 세월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중요시되는 대사 관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식단과 생활습관

식단에 대한 견해는 저자마다 다르기에 각자의 기준에 따라 취사선택하면 된다. 이 책은 콩과 채소를 자주 먹고, 생선은 자주, 고기는 가끔, 소금은 적게 먹기를 권한다. 튀김이나 고온 조리는 줄이고, 오메가3를 강조하면서도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올리브유를 활용하라고 조언하였다.


저녁 식사 때 아깝다고 음식을 끝까지 다 먹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사실 저녁에 입맛이 살아나는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아깝다기보다는 그냥 맛있어서 끝까지 먹는 경우가 더 많고, 가족이 다 모이는 식사때가 저녁이라 이걸 지키기가 참 힘든 현실이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보다 칭찬하기 습관이다. 중장년이 되면 칭찬을 들을 기회가 점점 줄어든다. 칭찬하는 사람을 곁에 두라고 했지만 먼저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된다. 타인을 칭찬하는 행동은 나에게도 긍정적 감정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서로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혈관을 젊게 만드는 일은 단순히 음식과 운동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대한 태도의 문제도 크게 관여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나이가 이만큼 들었으니 나의 대사량에 맞게 조절하여 밥그릇과 접시 크기를 줄이고, 혈관에 부담이 되지않게 일어나자마자 격렬한 움직임은 삼가며, 간단한 체조와 숙면을 루틴으로 만들어야한다. 



스쿼트, 숙면 스트레칭, 혀 돌리기 운동, 좀비 체조 같은 실천 가능한 지침이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어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다.


나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싶다. 혈관을 바꾸면 내 인상이 달라지고, 몸이 달라지고, 결국 삶의 질이 달라진다. 

나의 친구들이여, 거울을 보고 한숨 쉬며 피부과 예약을 하기 전에, 오늘 나는 얼마나 움직였는지, 어떻게 먹었는지, 어떤 감정을 품었는지 먼저 돌아보자.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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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독서기록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의 '외모 나이'는 '혈관 나이'가 결정한다는 사실, 즉 혈관은 우리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혈관의 중요성은 어린 시절에 겪었던 엄마의 뇌출혈로 인해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 하지만 혈관의 상태가 외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케타니 도시로 박사의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독서기록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우리의 '외모 나이'는 '혈관 나이'가 결정한다는 사실, 즉 혈관은 우리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혈관의 중요성은 어린 시절에 겪었던 엄마의 뇌출혈로 인해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 하지만 혈관의 상태가 외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케타니 도시로 박사의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를 통해 자세히 알게되었고 보다 쉬운 용어 설명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간편한 운동을 통해 혈관 다이어트 운동을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 추천드리는 건강, 다이어트 추천 도서다. 혈관도 나이가 들면 늙어가는 인간처럼 함께 늙어 가는데 생활 습관병, 흡연,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더해지면서 그 속도는 훨씬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우리는 혈관을 내 몸에서 젊어지게 만들 수 있을까? 작가는 3가지 원칙을 이야기한다. '무리하지 않는다' '참지 않는다' '꾸준히 한다' 그렇다 이 세가지를 지키며 일상 생활에서 간단하게 지킬 수 있는 22가지 루틴을 이야기하며 하나라도 꾸준히 이어간다면 어느 날 달라진 몸과 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건강한 노후를 지키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혈관 나이가 늙으면

외모도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고

온몸의 장기들도 약해집니다.


혈관 나이가 젊어지면

외모도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온몸의 장기들도 건강해집니다.


지금 바로 젊어지는 스위치,

혈관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입니다.

p.009

#젊어지는스위치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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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026.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느 날 아침, 거울 앞에 섰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눈가의 주름이 깊어 보이고 얼굴선이 무너진 것 같았다. '내가 이렇게 늙었나?' 싶어 한참을 들여다봤지만, 거울은 냉정했다. 마치 하룻밤 사이에 세월이 몰려온 듯한 그 당황스러움. 이케타니 도시로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 날 아침, 거울 앞에 섰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눈가의 주름이 깊어 보이고 얼굴선이 무너진 것 같았다. '내가 이렇게 늙었나?' 싶어 한참을 들여다봤지만, 거울은 냉정했다. 마치 하룻밤 사이에 세월이 몰려온 듯한 그 당황스러움. 이케타니 도시로의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는 바로 그 순간의 불안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책이다. 다만, 그가 제시하는 답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 흔한 해법들, 비싼 화장품, 극단적인 다이어트, 살인적인 운동과는 완전히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저자는 심혈관 전문의답게 노화의 본질을 '혈관'이라는 키워드로 관통한다. 우리 몸속 37조 개의 세포는 혈관을 통해 숨 쉬고, 먹고, 배출한다. 그런데 이 혈관이 늙으면 어떻게 될까? 피부는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푸석해지고, 내장은 제 기능을 잃어가며, 근육과 뼈는 힘을 잃는다. 결국 외모의 노화는 피부 표면 의 문제가 아니라, 몸속 깊은 곳에서 시작된 혈관의 쇠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고스트 혈관'이라는 섬뜩한 이름으로 부른다. 혈액이 흐르지 않아 유령처럼 사라져가는 혈관. 20대에 비해 60대가 되면 모세혈관의 40%만 남는다는 통계는,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곧 우리 몸이 서서히 말라가고 있다는 증거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무리하지 않는다'는 원칙이었다. 우리는 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무언가를 '참아야" 한다고 배워왔다. 탄수화물을 끊고, 단백질만 먹고, 새벽같이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헬스장에서 땀 범벅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엄격한 식사 제한도, 과격한 운동도 필요 없다"고. 대신 그가 권하는 것은 '콩과 채소를 먼저 먹기, '식후 30분에 좀비 체조 5분 하기, 기상 직후 커튼 열고 햇빛 쬐기' 같은 지극히 소박한 습관들이다. 처음엔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었다. 너무 쉬워서 오히려 믿음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작 심삼일로 끝내는 다이어트와 운동의 대부분은 '너무 어렵기 때문'이었다. 지속할 수 없는 강도의 노력은 결국 실패로 이어 지고, 그 실패는 자책감을 낳는다. 저자는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해 '쉬운 것의 힘'을 강조한다. 특히 '좀비 체조'라는 이름의 운동법은 유쾌하면서도 과학적이다. 팔다리를 흔들고 상체의 힘을 빼고 제자리에서 가볍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혈류가 개선되고, 혈당이 조절되며, 일산화질소라는 혈관 회춘 물질이 분비된다니. 이 운동의 핵심은 '과하지 않음'에 있다. 숨이 찰 정도로 뛰거나, 근육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없다. 그저 몸을 깨우고, 혈관에 신호를 보내고, 세포를 움직 이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는 건강이라는 것이 거창한 목표나 비장한 각오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의 축적임을 일깨운다.

책을 읽으며 50대에 접어든 나의 몸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젊었을 때를 생각하면 속상할 때 도 많지만, 덜 아프기 위해 좀 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하루 삶의 방식을 규칙적이고 올바르게 교정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주름이 늘고 머리가 희어지는 것만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3.7세지만, 건강수명은 72.5세에 불과하다는 통계는 충격적이다. 우리는 인생 의 마지막 11년을 질병과 장애 속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짜 추구해야 할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 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열쇠는 혈관에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식사법 역시 현실적이다. '미니 당질 제한'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다. 완전히 탄수화물을 끊으라는 게 아니라, 조금만 줄이라는 것. 대신 공과 채소를 먼저 먹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자주 먹으라고 조언한다. 트랜스 지방이 가득한 빵이나 케이크, 오래된 튀김이나 과자 같은 과산화 지질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도 한다. 이 모든 것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다. 혈관이 맑고 유연하면, 영양이 온몸에 잘 퍼지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며, 세포가 젊게 유지된다. 반대로 혈관이 막히고 딱딱해지면, 아무리 비싼 영양제를 먹어도 소용없다. 배달이 안 되는 택배처럼, 영양이 세포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은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무리하지 않는 식사, 과하지 않은 운동, 충분한 휴식"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원칙을 의학적 근거로 뒷받침한다. 이는 현대인이 잊고 살아가는 진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늘 '더 빨리, 더 많이, 더 강하 게를 추구하도록 훈련받아왔다. 하지만 몸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몸은 규칙적인 리듬과 적당한 자극, 충분한 회복을 원한다. 아침에 일어나 햇빛을 쬐는 것, 식사 후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 밤에는 충분히 자는 것. 이 단순한 루틴 이 쌓여 혈관을 게 만들고, 결국 우리를 젊게 만든다. 저자는 또한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구부정한 자세를 'ET 자세'라고 부르는데, 이는 외모뿐 아니라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까지 반영하는 지표라고 말한다. 등을 곧게 펴고 똑바 로 서는 것만으로도 10세, 어쩌면 20세까지 젊어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은 과장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자세가 주는 인상은 엄청나다. 허리를 펴고 턱을 당기고 어깨를 펴면, 단지 외형만 달라지는 게 아니다. 내부 장기의 위치가 바로잡히고, 호흡 이 깊어지며, 혈류가 개선된다. 자세는 단순히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몸 전체의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 혈관 나이를 되돌 린다는 것은 결국 생활 방식 전체를 재설계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들은 하나같이 부담 없고, 돈이 들 지 않으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커튼을 열어 햇빛을 받고,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으며, 거울을 보 며 혀를 돌리고 귀 믿을 문지른다. 점심 메뉴를 고를 때는 채소가 많은 것을 선택하고, 식후에는 5분간 좀비 체조를 한다. 저녁에는 과식하지 않고,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는다. 이 모든 것이 혈관을 살리고, 세포를 깨우며, 노화를 늦춘다.

책을 읽으면서 '나이 듦'에 대한 태도가 조금 바뀌었다. 예전에는 노화를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겼다.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늙는 것이고,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노화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라고 말한다. 물론 시간을 멈출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는 있다. 혈관을 젊게 유지하면, 피부도 젊어지고, 장기도 젊어지며, 마음도 젊어진다. 이는 단순히 외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위한 것이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꾸준함'의 힘도 인상적이다. 하루 이틀 잘 먹고 운동한다고 해서 혈관이 갑자기 젊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실천하면 몸은 반드시 응답한다. 이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진리이기도 하다. 거창한 결심보다 작은 습관이, 일시적인 열정보다 지속적인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든다. 저자는 이를 '젊어지는 스위치'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그 스위치는 항상 우리 손 안에 있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누를 용기와 인내를 갖지 못했을 뿐이다. 책이 전하 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젊어지고 싶다면 외모에 집착하지 말고 혈관을 챙기라. 비싼 화장품이나 성형수술로 겉을 가꾸는 대신, 혈관을 살리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피부는 저절로 맑아지고, 몸은 저절로 가벼워지며, 마음은 저절로 밝아진다. 이는 마치 나무를 키우는 일과 같다. 줄기와 잎만 가꿀 게 아니라, 뿌리에 물을 주어야 한다. 혈관은 우리 몸의 뿌리다. 그 뿌리가 튼튼하면, 온몸이 푸르게 자란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어떤 습관을 선택하느냐에 따 라 우리는 더 빨리 늙을 수도, 더 천천히 늙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출발점은 바로 오늘, 이 순간이다. 혈관이라는 이름의 시계추를 거꾸로 돌릴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뿐이다.

p****r 2026.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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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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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다.”최근 읽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에서제 마음을 가장 세게 흔든 문장이었습니다.그동안 저는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식단을 한다고 생각했지만솔직히 마음 한켠에는 늘 ‘조금 더 날씬해 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40대의 다이어트는더 예뻐지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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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다.”

최근 읽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에서
제 마음을 가장 세게 흔든 문장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식단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솔직히 마음 한켠에는 
늘 ‘조금 더 날씬해 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40대의 다이어트는
더 예뻐지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의 질을 지키는 **‘생존 관리’**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왜 내장지방부터 줄여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내장지방은 단순히 배를 나오게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몸속에서 염증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늙게 하고, 결국 그 영향이 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즉, 내장지방을 빼는 건 핏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내 혈관과 뇌를 지키는 행동이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바로 방법론!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하는 게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들.

✔ 식후 1분 가볍게 움직이는 ‘좀비 체조’
✔ 아침 햇빛을 받는 ‘햇빛 샤워’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몸의 ‘젊어지는 스위치’를 켠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제 다이어트 목표는
체중 숫자가 아니라
오래 또렷하게 살기입니다.

겉모습이 아닌
혈관과 뇌의 나이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오늘,
저도 제 젊어지는 스위치를 다시 켜보려 합니다.


#다이어트비법 #신간소개 #책추천 #유노북스
o******i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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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인데도 외모가 너무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항상 공부해서 노화를 비껴가고 싶다. 저자 이케타니 도시로는 의학박사, 이케타니병원 원장,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 의과대학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병원 제2내과에서 혈관과 동맥경화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이케타니병원을 이끌며 환자 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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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인데도 외모가 너무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항상 공부해서 노화를 비껴가고 싶다. 저자 이케타니 도시로는 의학박사, 이케타니병원 원장,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 의과대학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병원 제2내과에서 혈관과 동맥경화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이케타니병원을 이끌며 환자 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내과 순환기내과이며, 일본 내과학회 인정 종합 내과전문의, 일본 순환기학회 인정 순환전문의다. 생활 습관병과 혈관 ⦁심장 질환을 비롯한 순환기계 전반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입장 현장에서 활발히 진료하는 한편 텔레비전,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고 명료한 설명과 진정성 있는 조언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100년 혈관 만드는 법⟫, ⟪백년 심장만들기⟫, ⟪말초 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간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등이 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혈관 전문의로서 저자는 건강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혈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혈관 건강(동맥경화)이 각종 질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혈관 나이(동맥경화도)가 우리의 겉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혈관은 우리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우리의 ‘외모 나이’는 ‘혈관 나이’가 결정한다.


원래 우리의 혈관벽은 부드럽고, 탄력 있으며, 안쪽이 매끈해 혈액이 막힘없이 흐른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면서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점점 딱딱해지고, 안쪽에는 플라크라고 불리는 작은 혹이 생기기 시작한다. 우리가 나이를 먹는 만큼 혈관도 함께 늙어 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습관병, 흡연,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 더해지면 그 속도는 훨씬 빨라진다. 


혈관 나이란 실제 나이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굳어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동맥경화도’라고 표현한다. 혈관 나이가 많다는 것은 우리 몸속 37조개의 세포가 충분한 혈류를 공급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특히 피부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 반대로 혈관 나이가 젊다면 겉으로도 어려 보일 뿐 아니라 장기 기능도 건강하게 유지된다. 

혈관 나이는 자율신경,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는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간다. 결국 동맥경화 때문에 혈관벽이 굳어지는 경우든,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혈관이 조여드는 경우든, 모두 혈류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 셈이다. 


예전에는 한번 늙은 혈관은 되돌릴 수 없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이에 상관없이 혈관 나이를 다시 젊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저자가 ‘외모’와 ‘젊어지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사람의 외모는 몸속 혈관 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지표이다. 우리의 혈관은 거미줄처럼 전신 곳곳에 촘촘히 퍼져 있다. 이를 한눈에 떠올리기 좋게 벚꽃나무로 비유할 수 있다.


몸의 중심에는 벚꽃나무의 굵은 줄기처럼 곧게 뻗은 대동맥이 자리한다. 그 줄기에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가지들이 말단 동맥, 가지 끝에 꽃과 잎처럼 펼쳐진 것이 모세혈관이다. ㅇ이와 같이 우리 몸속 모든 혈관은 하나의 나무처럼 서로 이어져 있다. 혈액의 흐름을 살펴보면, 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며 몸 곳곳에 피가 고르게 돌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대동맥은 심장에서부터 밀려 나온 혈액을 탄력 있게 받아낸 뒤 다시 수축하면서 그 피를 말단 혈관으로 힘차게 밀어 보낸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와 호흡으로 흡수한 산소가 혈액을 타고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된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대동맥 같은 굵은 혈관을 빼면 대부분의 혈관이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적으로 조절한다. 


특히 중장년이 꼭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수면무호흡증’이다. 이 질환은 단순한 코골이가 아니다. 공기의 통로인 상기도(비강에서 인두, 후두까지의 기도)가 좁아져 10초 이상 숨이 멎는 무호흡 상태와 다시 숨을 몰아쉬는 호흡 재개가 밤새 반복되는 병이다. 호흡이 다시 이어질 때마다 큰 코골이가 동반되는 특징이다.


방치하면 더 큰 위험이 따른다. 수면무호흡증은 심부전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크고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자는 동안 숨이 멎는 뜻한 증상이 있다면 정대 그냥 넘겨선 안 된다.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 혈관은 혈액을 실어 온몸의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산소는 들이마시는 호흡을 통해 공급된다. 입과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기관을 지나 폐로 들어가고 다시 기관지를 따라가 결국 폐포에 도달한다. 모세혈관 안으로 흡수된 산소는 동맥을 타고 온몸 구석구석의 세포로 실려 간다. 이 산소를 받아들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부산물로 생성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와 비슷하다. 


교감신경이 계속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 결과 혈관의 노화 속도는 한층 빨라지고 심박수도 높아져 심장과 뇌는 쉼없이 압박을 받는다.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혈관이 먼저 지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면 심호흡 한번이 마음과 몸에 주는 힘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도와 긴장된 몸을 자연스럽게 이완시키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식을 통해 과하게 들어온 지방과 당질은 먼저 에너지로 사용된 뒤, 남은 양이 백색지방 세포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 저장된다. 최근에는 공복 시 중성지방 수치가 성상이더라도 식후 혈성 중성지방이 크게 오르고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 주목하고 있다.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식후고지혈‘이라고 부른다.


 2022년 7월 일본 동맥경화학회가 5년 만에 개정한 ⟪동맥경화성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 ⟫에서는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에 식후 중성지방치를 새로 추가했다. ‘혈관을 젊게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집중해야 한다. 몸속 염증을 줄이고 젊음을 유지하려면 하루 세 끼 중 한끼 정도는 손바닥 크기의 생선을 식탁에 두면 좋다. 특히 저녁식사는 생선을 자주, 고기는 가끔 즐기는 쪽으로 비율을 조절하면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 같은 염증성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채소 섭취도 빠질 수 없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골고루 챙기려면 제철 채소를 중심으로 여러 채소를 섞어 먹는 게 이상적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겨울부터 봄까지가 제철이다. 브로콜리는 배추, 청경채, 순무처럼 십자화과 체소로, 매운맛을 내는 이소티오시안산염 계열 성분인 ’설포라관‘이 풍부하다. 


설포라판은 항염증,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뀌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도 보고되어 있다. 음식은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균형이다. 한끼 과식했다면 다음 식사에서 양을 조절하면 된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생선과 채소와 적식을 해야 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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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나이가 들면 들수록 건강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진행되는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예전과는 똑같지 않더라도 젊음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는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건강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진행되는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예전과는 똑같지 않더라도 젊음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는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없는 다이어트까지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노하우로 혈관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얼굴 노화, 굽은 자세, 내장비만을 멈춰 세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장 빨리 내장지방을 줄이고 혈관 나이를 20년 되돌리는 법에 대해 안내하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의학박사로 전문 분야는 내과, 순환기내과이며 일본 내과학회 인정 종합 내과전문의, 일본 순환기학회 인정 순환기전문의라고 해요. 생활 습관병과 혈관, 심장 질환을 비롯한 순환기계 전반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임상 현상에서 활발히 진료하는 한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고 명료하게 진정성을 담아 조언을 전하고 있다는데요.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전하는 내용이다 보니 신뢰가 가고 더욱 집중하게 하더라고요. 저자가 말하길 혈관 상태가 외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혈관 전문의로서 건강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혈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데, 혈관 건강이 각종 질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혈관 나이가 우리의 겉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혈관을 우리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우리의 외모 나이는 혈관 나이가 결정을 한다는데요. 혈관 나이란 실제 나이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굳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동맥경화도라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혈관이 건강하다면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와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해요. 하지만 동맥경화가 빠르게 진쟁되면 실제 나이는 20-30대라고 할지라도 혈관 나이는 50-60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피부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혈관 나이는 자율신경,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는데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잠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혈관벽이 점점 딱딱해져 혈관 나이가 많아지고 혈류도 매끄럽게 흐르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이 책에는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인 혈관에 대해 혈관 나이를 다시 젊게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요.


직접 경험한 다이어트 과정을 토대로 하여 내장 지방을 줄이고 혈관을 젊게 되돌리는 생활 습관을 소개하는데요. 이 방법들은 20년 넘게 저자가 매일 실천하며 다듬어 온 22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것을 저자는 20년 더 젊어지는 기적의 혈관 다이어트라고 하더라고요. 무리하지 않고, 참지 않으며 꾸준히 하는 것을 지키면 몸은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밝아지며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혈관이야말로 내 몸을 젊어지게 만드는 스위치라고 하는데 혈관 스위치가 켜지면 피부에 생기가 돋고 머릿속이 맑아지고 몸의 맵시가 살아날 수 있는데 혈관 다이어트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혈관 나이가 늙으면 외모도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고, 온몸의 장기들도 약해지고요. 혈관 나이가 젊어지면 외모도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온몸의 장기들도 건강해진다고 하지요. 지금 바로 젊어지는 스위치인 혈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젊어진다는 것이 비단 막연한 생각이 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부의 구성 속에 모든 길은 혈관으로 통한다며 기적의 젊어지는 스위치인 혈관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20년 더 젊어지는 기적의 혈관 다이어트 22가지를 알려줍니다.


늙어 보이는 사람과 젊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혈관 나이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요. 혈관이 젊어지면 얼굴이 젊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혈관이 젊어지면 뇌도 젊어지기에 혈액은 뇌 영양제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혈관은 피부에 영양을 보내는 통로이자 몸매와 자세, 내장 기능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라고 하는데요. 혈관이 늙으면 피부는 푸석해지고 몸은 붓고 살도 찌고 자세는 무너진다고 해요.


그와 반대로 혈관이 젊어지면 피부에 생기가 돌고 얼굴도 또렷해지고 몸이 가벼워질 수 있는 것이지요. 혈관은 내장 청소부로 혈관이 젊어지면 내장도 젊어질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 몸의 모든 장기와 구성요소들이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우리 몸 전체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혈관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누구나 혈관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20년 젊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22가지 습관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며 이 방법들은 우리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이 굉장히 유용하게 다가오고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혈관 다이어트법을 매일 꾸준하게 실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이 책을 보고 나서 매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젊어지는 스위치를 매일 꾸준하게 켜야겠어요~





i*****6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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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건강]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혈관이야말로 내 몸을 젊어지게 만드는 스위치입니다. 혈관 스위치가 켜지면, 피부에 생기가 돌고 머릿속이 맑아지고 몸의 맵시가 살아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혈관 다이어트'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서 여러분의 몸속 혈관 스위치를 켜시기 바랍니다. - '시작하면서' 중에서(사진, 책표지)책의 저자 이케타니 도시로는 의학박사로 이케타니병원 원장이다. 도쿄 태생으로 도쿄
"[건강]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혈관이야말로 내 몸을 젊어지게 만드는 스위치입니다. 혈관 스위치가 켜지면, 피부에 생기가 돌고 머릿속이 맑아지고 몸의 맵시가 살아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혈관 다이어트'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서 여러분의 몸속 혈관 스위치를 켜시기 바랍니다. - '시작하면서' 중에서

(사진, 책표지)
책의 저자 이케타니 도시로는 의학박사로 이케타니병원 원장이다. 도쿄 태생으로 도쿄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교 대학병원 제2내과에서 혈관과 동맥경화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이케타니병원을 이끌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책은 2부에 걸쳐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었는데 늙어 보이는 사람, 젊어 보이는 사람(1장), 혈관이 젊어지면 '얼굴'이 젊어진다(2장), 혈관이 젊어지면 '뇌'가 젊어진다(3장), 혈관이 젊어지면 '내장'이 젊어진다(4장), 누구나 20년 젊어질 수 있다(5장), 아침 루틴 4가지(6장), 점심 루틴 6가지(7장), 야간 루틴 7가지(8장), 마인드 컨트롤 5가지(9장) 등을 통해 건강한 혈관의 중요성을 다룬다. 
  

외모 변화와 노화 증상 3종 세트

대체로 나이 40을 넘기면 사람에 따라 외모 노화가 한꺼번에 찾아오는 시기가 있다.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다가 ‘예전보다 왜 이렇게 늙어 보이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말이다. 이런 변화는 왜 일어날까? 아래의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 번째 이유~ 역시 얼굴의 노화다.
두 번째 이유~ 불룩 나온 배다.
세 번째 이유~ 자세다.

등이 구부정하고 둥글게 말린 상태를 ‘ET 자세’라고 부른다. 자세는 단순한 외형을 넘어 그 사람의 정신 건강과 신체의 건강 상태까지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등을 곧게 펴고 똑바로 서기만 해도 겉모습이 10세, 어쩌면 20세까지 젊어 보일 수 있다. 과장이 결코 아니다. 실제로 그렇다.

20년 전 나이로 되돌릴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체험해서 그 효과를 입증한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식사와 운동, 일상적 움직임과 더불어 호흡, 목욕, 수면, 스트레스 관리까지 생활 습관 전반을 아우르며,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도 거의 없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익힌 후에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매일 꾸준히 이어 가기’이다. 그것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혈관 나이를 20년 젊게 되돌려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건 물론이고, 아래와 같은 변화가 찾아온다(아래 사진 참조).


혈관도 나이들면서 점차 변한다

혈관 나이가 젊을수록 혈관은 부드럽고 탄력적이며 혈류도 원활하게 흐른다. 그 결과 영양분과 산소가 피부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전달되어 피부 표면이 탱탱해지고 윤기가 돈다. 피부에 공급되는 혈액은 '미용 에센스'인 셈이다.

하지만 혈관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변한다. 혈관 내벽이 두껍고 단단해져 젊었을 때처럼 유연하게 늘어나지 않게 된다. 그 결과 혈류가 서서히 둔해지고 피부를 비롯한 말초 조직에 도달해야 할 영양 공급이 막히기 시작한다. 이렇게 햘액순환이 원활치 않으면, 세포가 제때 필요한 에너지를 받기 어려워진다.
 

무서운 것은 그다음이다.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류가 약해지면, 모세혈관 속 혈액 흐름이 점차 느려지고 마침내 끊기고 만다. 제 기능을 잃은 이런 모세혈관을 ‘고스트 혈관’이라고 부른다. 혈액이 흐르지 않는 채로 방치된 혈관은 실제로 유령처럼 사라져 버린다. 물이 말라버린 강이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고스트 혈관은 피부 노화를 비롯한 여러 신체 이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모세혈관 수는 20대에 가장 많고 나이가 들면서 고스트 혈관 현상으로 점차 줄어든다. 60대가 되면 20대의 약 40퍼센트 수준만 남는다.

오메가6는 줄이고, 오메가3는 올리고

염증은 혈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피부, 간, 신장, 뇌 등 거의 모든 기관에서 세포 손상과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체내 염증을 조절하는 열쇠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산의 균형에 있다는 것이다.

즉 오메가6계 지방산 섭취는 줄이고 오메가3계 지방산 섭취는 늘리는 것, 이 단순한 변화만으로도 몸속 염증이 차분히 가라앉고 혈관과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고기를 섭취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참고로 오메가6계와 오메가3계는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사진, 오메가6계 & 오메가3계)

일산화질소는 '혈관 회춘 스위치'

일산화질소는 혈관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유연성과 탄력을 유지하게 해 주는 물질로 이른바 ‘혈관 회춘 물질’이라고 불리는데, 이의 구체적인 역할은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고, 혈관을 유연하게 유지하며, 혈압을 낮추고,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킨다.
 

이제부터는 기적의 혈관 다이어트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꾸준히 실천할수록 몸이 달라지고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자연히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것이므로 효율이 좋은 투자임에 틀림없다. 즉 
‘내장지방을 줄이고 혈관 나이를 20세 젊게 만들기’엔 2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엄격한 식사 제한은 하지 않는다.
둘째, 과격한 운동이나 힘겨운 트레이닝은 하지 않는다.
 

과격한 운동은 하지않기

혈관을 젊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힘든 운동을 해야 하는 게 아니다. 운동의 기본 원칙은 '운동은 쪼개서 해도 충분하다', '단 5분, 좀비 체조'이다.생각날 때마다 그 자리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좀비 체조’(아래 사진 참조)라 동작은 단순하다. 다리를 가볍게 움직이고 상체의 힘을 빼고 이리저리 흔들어 보라. 그 모습이 꼭 좀비처럼 보인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저자는 이 체조를 감히 ‘궁극의 운동’이라고 자부한다.

(사진, 좀비 체조)

좀비 체조는 언제 하든 괜찮지만 특히 혈당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식후 30분부터 한 시간 사이에 하면 가장 좋다. 이때 몸을 움직여 주면 먹은 당질이 곧바로 에너지로 쓰이고 흡수 속도가 완만해져 식후 혈당이 서서히 오르게 된다. 



기적의 혈관 다이어트

책은 22가지의 습관을 통해 혈관 다이어트법을 제인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오늘 무엇을 하나라도 실천했는가'이다. 말하자면 '벡문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임을 강조하는 셈이다. 작은 변화를 즐기며 매일 조금씩 이어간다면 어느 날 문득, 달라진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간소개 #책추천 #다이어트비법 #젊어지는스위치를켜라 #향기책방 #이케타니도시로 #유노북스
5****0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라기보다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혈관'을 중심에 둔저속노화 전략서에 가깝습니다.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메시지는 단 하나였어요.젊어지고 싶다면,혈관부터 살려라.우리 몸 37조 개의 세포에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통로가바로 혈관이라고 해요.혈관이 탄력 있고 매끈해야혈류가 원활하게 흐르고피부도 맑아지고몸도 가벼워진다는 거죠.반대로 혈관이 노화되면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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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다이어트 책이라기보다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혈관'을 중심에 둔
저속노화 전략서에 가깝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단 하나였어요.
젊어지고 싶다면,
혈관부터 살려라.
우리 몸 37조 개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통로가
바로 혈관이라고 해요.
혈관이 탄력 있고 매끈해야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고
피부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진다는 거죠.
반대로 혈관이 노화되면
내장지방이 늘고
피부는 푸석해지고
자세까지 무너진다고 합니다.
겉을 아무리 열심히 관리해도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는 말,
꽤 설득력 있게 느껴졌어요.

k******3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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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혈관이 결정!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혈관이 결정!"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쉽게 하게 됩니다.피부 탄력, 체력 저하, 피로감… 모두 세월 탓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는 노화를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생활습관이 켜놓은 스위치의 결과라고 설명합니다.약이나 극단적 운동 없이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혈관을 젊게 만드는 '혈관 다이어트'를 강조합니다.참신함: '피부 관리 = 화장품'이라는 통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혈관이 결정!"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쉽게 하게 됩니다.
피부 탄력, 체력 저하, 피로감… 모두 세월 탓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는 노화를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생활습관이 켜놓은 스위치의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약이나 극단적 운동 없이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혈관을 젊게 만드는 '혈관 다이어트'를 강조합니다.

참신함: '피부 관리 = 화장품'이라는 통념을 깨고 '혈관'이라는 내부 장기에 주목한 점이 신선하다.

현실성: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아침 햇빛 쬐기, 식후 가벼운 산책 등 누구나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능성: 몸속 혈관이 살아나면 피부, 자세, 체형까지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1. 피부 노화가 고민인 사람: 값비싼 화장품을 써도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고민인 사람.
2.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 요요 현상 없이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
3. 건강검진 결과가 걱정되는 사람: 혈압, 혈당 등 수치가 점점 나빠져 관리법을 찾는 사람.
4. 과학적 근거를 원하는 사람: 막연한 생활 습관보다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확실한 건강법을 선호하는 사람.

📕 이 책은 유노북스로부터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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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춘하는 최고의 에센스, 혈류
"회춘하는 최고의 에센스, 혈류" 내용보기
"누구나 나이를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전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 콧방귀를 꼈다. 회춘할 필요성도, 실현 가능성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덧 40대 중반, 몸 곳곳이 노화 신호를 보낸다. 많은 책을 통해 작은 습관이 부르는 거대한 변화도 깨달았다.이제는 기적의 '회춘 다이어트' 역시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걸 확신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케타니 도시로가 산증인이다. 36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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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를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전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 콧방귀를 꼈다. 회춘할 필요성도, 실현 가능성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덧 40대 중반, 몸 곳곳이 노화 신호를 보낸다. 많은 책을 통해 작은 습관이 부르는 거대한 변화도 깨달았다.

이제는 기적의 '회춘 다이어트' 역시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걸 확신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케타니 도시로가 산증인이다. 36세 무렵 끝없는 진료에 시달리다 대사증후군으로 혈관 나이가 45세를 기록했던 그는, 20년 넘게 하나씩 습관을 교정하며 유지한 결과, 환갑이 넘는 나이에 체지방률 10퍼센트, 혈관 나이 28세라는 회춘의 기적을 이루었다. 그가 정립한 "내장지방을 줄여 혈관 나이를 20년 젊게 되돌리고 젊은 외모를 되찾아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이 이 책에 담겼다. 

혈관 전문의가 왜 외모 이야기를 할까? 외모가 혈관 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혈관은 37조 개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한다. 혈관이 젊을수록 구석구석까지 영양이 전달되어 탱탱하고 윤기 도는 피부가 된다. 혈액이 '천연 미용 에센스'인 셈이다. 반면 노화로 혈류가 떨어지면 영양 공급이 막혀 세포는 에너지를 잃는다. 영양이 가지 끝까지 도달하지 못해 꽃이 듬성듬성 핀 빈약한 벚꽃처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인다. 

저자가 세운 "대원칙 3가지"에 건강한 습관을 뿌리내리는 현실적인 지혜가 녹아있다.
"무리하지 않는다. 
참지 않는다. 
꾸준히 한다." 


강도 높은 운동 대신 시간을 쪼개 가볍게 움직이기. 극심한 공복 상태를 경계하고 조금의 간식을 허용하는 현명하게 조절하기.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중 무엇을 하나라도 꾸준히 실천했는가'를 이 책은 강조한다. 

어떻게 해야 혈관이 젊어질까? 
가장 시급한 일은 내장지방 감량이다. 
내장비만은 혈관이 위험하다는 적색 신호다.


"젊고 건강해 보이는 인상을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신경 써야 할까요? 
그건 바로 불록 나온 배를 집어넣는 일입니다." 
- 114면 


내장지방이 줄면 노화가 멈춘다. 내장지방은 혈압과 혈당을 끌어올려 혈관에 상처를 남기고 그 결과 혈관은 빠르게 늙어 간다. 인슐린 작용이 약해지면서 전신의 노화가 촉진돼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이를 위해 책은 2가지를 제안한다."미니 당질 제한과 하는 김에 운동"이다.


엄격한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 대신 밥이나 빵을 절반으로 줄이고 그만큼을 채소나 단백질로 충분히 채운다. 콩과 채소를 먼저 먹는 순서가 중요하다. 배고픔은 지방이 서서히 타고 있다는 신호이니 30분, 가능하면 한 시간 정도 참으며 물이나 따뜻한 차로 허기를 달랜다.


운동은 틈틈이 10~20초면 충분하다. 저자는 각 잡고 헬스장에 가기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쪼개서 해도 운동이 된다. 한 번에 길게 하든 여러 번에 나누어 짧게 하든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전하는 궁극의 운동이 있다. 바로 "좀비 체조"다.상체 힘을 빼고 제자리에서 이리저리 가볍게 몸을 흔든다. 몸의 긴장이 이완돼 스트레스 해소에도 안성맞춤이다. 한 번에 1분 30초인 좀비 체조를 3세트만 해도 10분간 빠르게 걷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니 혈당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식후 30분 후 좀비가 되자.


저자가 움직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몸을 움직일 때 혈관 회춘 물질인 '일산화질소'가 분비되기 때문이다.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고, 혈압을 낮추고,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킨다.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슴이 뛸 때도 마찬가지다. 설레며 경탄하는 순간이 우리를 젊어지게 한다니 몸은 얼마나 우리를 돕는 존재인가. 

" '기적의 혈관 다이어트'의 효과는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빨리 시작할수록, 그리고 오래 이어 갈수록 
그 결과는 눈에 띄게 쌓입니다."
- 45면 

"지금 이 책을 펼친 바로 이 순간이 당신의 출발점입니다.
오늘부터라도 한 걸음 내디딘다면 이미 멈춰 선 사람보다
한 발, 두 발 앞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46면

이 리뷰를 읽은 지금이 당신의 출발점일 수 있다. 
설 연휴에서 일상으로 돌아오는 지금,
하나를 실천해 보자. 


식후 좀비체조로 몸을 흔들고, 
콩과 채소를 먼저 먹자. 
양치하며 스쿼트 하나를 추가하고, 
자기 전 숙면 체조로 긴장을 풀자. 


하루, 이틀 혈관을 위한 행동이 쌓일수록 
우리는 점점 더 젊어진 몸과 빛나는 얼굴,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두근두근 벌써 가슴이 뛴다. 
젊음이 +1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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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