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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작가님의 책으로 힐링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지만 작가님의 구구절절한 연애 이야기를 책으로 꾸역꾸역 읽다 포기하고 덮었습니다. 산문집이라는것도 감안하고 읽었으나 두서없는 글들이 머릿속에 박히지 않고 너무 꾸며댄 글들이 어지럽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쁜말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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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블로그에 올라온 글귀를 읽고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은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번 작은 주제가 사랑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글솜씨가 좋아진 것인지 생각보다 읽을만했습니다. 뭐 마음에 들었던 그 한 문장을 위해서라도 구입했을테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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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sns에서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궁금하기도 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궁금하신 분들 한 번쯤은 다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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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다들 이책 표지가 보이길래 깊은 고민없이 선택한 책. 3개의 사랑이야기로 산문집 형태로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다. 표현의 묘사가 너무 찔리는 느낌이 많아서 비유적으로 표현해도 굉장히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별을 바라본다고 해서 별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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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게 책을 읽고 구원에게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재미 있게 읽고 있는 듯 싶어요. 사랑을 하면 그를 닮는다. 아니, 사랑을 하면 내가 닳는 것이다. 라는 글처럼 누군가에게 구원이 되어준 나의 삶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구원에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 하게 된듯 싶어요. 마치 힐링 한듯 기분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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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의 연애 에세이다. 수와 비, 그리고 연과 연애한 이야기를 글로 썼다. 중간중간 미사여구가 좋으면서도 지나치다는 점이 글을 읽는 내겐 좀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어른의 진솔한 사랑이야기와 사랑을 탐구하는 작가의 심리가 궁금하다면 일독해 볼 것을 추천한다. 좋은 포인트의 표현들은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어서... 그랬는데... 그럼에도 이런 참신한 표현들을 떠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작가는 작가인가 보다 싶은... 그런 글을 읽을 수 있었으니 시간 낭비는 분명 아니다. 1부 결핍과 이해 그리고 수 네 마음은 썩고 고인 연못이 아니라, 수면 아래 고래처럼 다정함을 내뿜어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분수야. 넓고 깊은 바다 안에서 자꾸 삼키고 뿜어내지. 모래를 집어삼키고 다시 뭍으로 옮기는 파도야. 자꾸 손을 내밀지. 깊고 길게 항해하는 향유고래야. 아득한 심해로부터 헤엄쳐 나와 쨍한 볕을 맞이할 테니. 난 믿어. 어둠에 삼켜지지 않을 거라고. 우리의 속내는 분명 빨주노초파남보일 거라고. 나를 염원했던 이들만큼 나를 엇나가게 한 사람들도 없었다. 그들 또한 나를 비난하고 저주하며 망가뜨려야 했다. 인간의 본성은 짐승에 가깝기에 자신도 상응하게 다치고 멍이 들어 봐야 깨닫는다. 다시는 추악한 행위를 답습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와 타인에게 남긴 잘못과 상처가 얼마큼이나 지대한 것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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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첫번째 이유는 책띠에 쓰인 문장 하나가 마음에 들어와서.. 두번째 이유는 책 표지가 강렬해서 였다. 작가의 전작은 읽어보지 못했고 이책을 처음으로 작가의 글을 만나는 것이었다. 우선 첫 인상은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와 글이 신선한 느낌이었다. 글을 이렇게 솔직하게 쓸 수도 있구나하는 가벼운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점점 뒤로 갈 수록 그냥 좀 재미가 없었다. 다른이의 삶에 대해 이렇게 깊게 알고 싶진 않은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