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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한선옥, 조인호, 문현웅 지음
"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한선옥, 조인호, 문현웅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솔직히 말하면, 나는 오랫동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 한구석에 묻어두고 살았다. 찍고 싶은 장면이 있었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현실의 벽이 먼저였다. 장비가 없고, 편집을 모르고, 무엇보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손발을 묶었다. 그 꿈
"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한선옥, 조인호, 문현웅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오랫동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 한구석에 묻어두고 살았다. 찍고 싶은 장면이 있었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현실의 벽이 먼저였다. 장비가 없고, 편집을 모르고, 무엇보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손발을 묶었다. 그 꿈은 꿈인 채로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살았다. 그런데 최근 읽은 책 한 권이 그 오래된 자물쇠를 건드렸다.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다룬 책이었는데, 나를 가장 먼저 흔든 것은 기술 설명이 아니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는 곧 누구나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시대"라는 문장이었다. 묘하게도 그 말이 나를 위축시키는 대신 오히려 용기를 주었다. 경쟁이 시작됐다는 것은, 출발선이 생겼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책에서는 생성형 AI가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말한다. 어느 주의 한국 유튜브 조회수 1위가 AI로 제작된 동물 영상이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흥미거리가 아니다. 그것은 AI가 만든 콘텐츠가 이미 '신기한 실험'의 단계를 넘어 사람들의 시간과 감정을 실제로 끌어당기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그 영상을 본 2천만 명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영상을 만든 사람이 어떤 대단한 전문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두려움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아니, 지금도 두렵다. AI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내가 만든 것이 정말 '나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혹여 누군가의 것을 침범하는 건 아닌지. 책은 이 불안도 피하지 않는다. 딥페이크, 저작권 침해, 허위정보 생성 — 기술의 이면에 도사린 그림자들을 솔직하게 다루면서, 그래서 더 신중하게, 그러나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고 말한다. 그 균형 잡힌 시선이 오히려 믿음직스러웠다.

책이 제시하는 'VISION'이라는 프레임은 거창하게 들리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 처음 8초 안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후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좋은 장비보다 좋은 설계가 영상을 살린다는 것. 이 말들은 AI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어쩌면 글쓰기에도, 말하기에도, 모든 표현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결국 기술이 아니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가 핵심이라는 것을 책은 반복해서, 그러나 지겹지 않게 강조한다.

나는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윤곽은 있다. 내가 자라난 지역의 풍경과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다. 화려하지 않고, 넓지도 않은 세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신선할 수 있는 장소다. 전문 카메라도, 조명 장비도, 편집팀도 없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없음이 더 이상 '불가능'의 이유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무암이라는 제작사가 AI를 활용해 대규모 군중 장면이나 판타지 요소를 구현했다는 사례는, 예산이 아니라 발상이 콘텐츠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본의 한계가 창의력의 한계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오래 머릿속에 남았다. 그렇다고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줄 거라는 환상을 품지는 않는다. 책에서 말하는 AI는 '감독'이 아니라 '조감독'이다. 지루한 반복 작업을 대신하고, 상상을 시각화하는 데 힘을 보태주지만, 무엇을 찍을지, 왜 찍을지, 누구를 향해 말을 거는지는 결국 내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정이야말로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AI는 무한한 가능성을 나열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 중에서 의미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기술의 파도가 온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 파도 앞에서 나는 오랫동안 모래사장에 서서 구경만 했다. 겁이 나기도 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외면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파도는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 결국 그 안에 뛰어들거나, 아니면 밀려나거나 둘 중 하나다. 그렇다면 차라리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우는 쪽이 낫지 않을까. 나는 이제 조금씩 시작해보려 한다. 완벽한 첫 작품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담고 싶은 장면 하나를 AI와 함께 구현해보는 것, 그 경험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것. 그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출발이다. 언젠가 그 작은 출발이 쌓여, 내 이름이 담긴 영상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창작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여전히 조금 두렵다. 하지만 이제 그 두려움이 나를 멈추게 하는 이유가 아니라,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달의 사락 p****r 2026.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영상 제작을 위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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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이것도 AI가 만듦》이라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AI로 만든 영화들이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되어 수상 소식을 전해올 때마다 수상 비법이 궁금했는데, 실무자의 시선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분석해 주어 독자의 관심을 끈다.스토리텔링 기법을 제시하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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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이것도 AI가 만듦》이라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AI로 만든 영화들이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되어 수상 소식을 전해올 때마다 수상 비법이 궁금했는데, 실무자의 시선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분석해 주어 독자의 관심을 끈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제시하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h*****1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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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 이것도 AI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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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토리란 잘 쓰여진 이야기가 아니라, 잘 보이게 설계된 감정의 구조이다.미시간 대학교 교수 로버트 맥키AI 영상 편집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 서평을 신청해서 보게 된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AI 영화 제작과 관련된 개념과 가이드를 주는 책이었다.  일반인들도 알고 있어야 할 영화와 스토리텔링에 대해 전반적인 상식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스킬과 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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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토리란 잘 쓰여진 이야기가 아니라, 잘 보이게 설계된 감정의 구조이다.

미시간 대학교 교수 로버트 맥키

AI 영상 편집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 서평을 신청해서 보게 된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AI 영화 제작과 관련된 개념과 가이드를 주는 책이었다.  

일반인들도 알고 있어야 할 영화와 스토리텔링에 대해 전반적인 상식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스킬과 법에 대한 부분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영화에 관심이 있는 친구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프롬프트 몇 줄이면 SF의 장면이 뚝딱 만들어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다. 결국 AI 시대에 변하지 않는 건 '이야기의 힘'이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건 인간이다. AI가 예술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지루한 노동만 대체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핵심은 '누가, 어떤 창의성으로 도구를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결국 AI 영상 제작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상상력과 통찰력을 시험하는 무대라는 것이다. 

결국 AI 시대에서는 "영상 창작자의 기술보다는 감각의 건축가, 이미지를 생각하는 연출가"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영상 스토리텔링' 기법이 나온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세계적인 이야기다."라는 말을 했다. 이건 소설이건 영화건 모두 일맥상통한다. 그렇게 때문에 아무리 현란한 기술을 장착하고 있어도 자신의 스토리가 없는 경우 영화든 소설을 만들어낼 수 없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고 한 아이에게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좀 더 고민해 보라고 한 이유이기도 하다. 


콘텐츠에서 What- Who-How는 다음과 같다.

What은 메시지로 영상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이자 목적이고 가장 중요하다. 

Who는 타깃으로 메시지를 수용할 수 있는 특정한 집단이다. 

How는 형식으로 메시지와 타깃을 연결하는 실전적인 방식이다 결국 영상 콘텐츠에서 달라지는 것은 How뿐이다. 


모든 스토리가 마찬가지겠지만 강력한 오프닝이 중요하다. 글에서도 첫 문장이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첫 8초를 잡는 것은 "얼마나 명료하게 말하냐"에 달려 있다. 

그러면 흥미로운 시작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청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자극적인 질문을 던지거나, 충격적인 장면, 예상 밖의 행동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인트로에 이미 핵심이 녹아 있으면 더 좋다. 예를 들면 영어 단어 암기법이라고 하면 30초 안에 어떤 방법으로 며칠 안에 0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가 전해져야 한다.  

또한 영상이 길 때는 중간중간 웃음, 정보로 이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모두 기승전결의 구조로 위기가 있고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이뤄져야 흡입력이 발생한다는 것도 당연하다 


'캐릭터가 곧 서사'라는 말이 와닿았다. 결국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통해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관객에게 잘 설명해야 한다. 


영상 제작이다 보니 연출법에 대한 이야기도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잘 몰랐던 부분이라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작가는 "갈등은 서사의 엔진이며, 콘트라스트는 그 엔진에 불을 붙이는 점화 장치"라고 비유하였다. 


* 점진 노출과 서스펜스: 점진 노출은 정보를 서서히 공개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기법

*콘트라스트와 갈등 : 콘트라스트(대비)는 영상미학의 기본 언어로 명암, 채색, 형태, 소리 등 모든 요소의 대립으로 화면 강도를 높이고 시각 대비를 만들어 냄. 

*콘티뉴이티와 디스콘티뉴이티: 연속성으로 콘티라고 부른다. 시간, 공간, 행동의 연속성을 유지해 관객에게 실재감과 몰입을 부여하는 편집 방식이며 자연스러움을 추구. 

*미장센: 카메라 프레임 안에서 인물의 위치, 배경, 조명, 소품, 의상, 색감, 공간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조율해 캐릭터의 내면과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장치.


낯설게 하기, 창의성의 또 다른 이름

"낯설게 하기란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드는 예술적 전략으로 문자 그대로 사물을 낯설고 이상한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을 처음 사용한 이는 러시아 문학가 빅토르 쉬클로프스키다. 그는 낯설게 하기를 인간 의식의 자동화를 깨뜨리는 장치로 정의했다."_138p


낯설게 하기의 대표적인 예가 톨스토이의 단편 <홀스토메르>라고 한다. 여기서 톨스토이는 인간과 동물의 시점을 바꿔치기해서 인간 세상을 묘사한다. 

그런 의미라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프카의 변신도 바꿔치기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낯설게 하기가 왜 필요할까? 결국 평소의 일상적이고 낯익은 것을 거꾸로 보는 것에서 창의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낯설게 하기는 영상에서는 일상적인 구도, 색채, 조명, 사운드의 변화를 주어 만들 수 있다. 즉 미장센을 토해 낯설게 하기를 시도한다. 

이러한 낯설게 하기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을 가능케하는 미학적인 접근이라고 한다. 영상뿐 아니라 미술작품이나 음악작품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고, 일상에서도 연습을 통해 창의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숏 필름 만들어보기

사실 AI로 영상 제작을 거의 해 본 적이 없다. 

책에서는 1.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는 짧은 장면을 자유롭게 떠올려 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도심을 달린다.처럼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고 거기다가 시간대(낮/밤), 공간(도시/자연), 분위기(몽환적/현실적) 정도를 구체화시켜 만들어 보라고 한다. 


2. 이미지 만들기는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쓰라고 하는데 이 정도만 들어가면 된다고 한다. 

누가(주인공), 어디서(배경), 무엇을(행동- 주인공의 동작, 상황), 어떤 분위기(감정, 조명 등으로 감정이 전달하는 감정톤이나 빛의 느낌), 어떻게 보일까(카메라, 색감, 스타일로 숏 크기, 색조, 질감 등의 화면 스타일)


이를 실제 구현해 보면 다음과 같이 작성해 볼 수 있다_194p

"회색 고양이가 밤의 도심 옥상 위를 달린다."

-네온사인 불빛이 반사된 젖은 바닥, 달빛이 비치는 고요한 분위기

-미디엄숏, 푸른빛 톤, 시네마틱하고 사실적인 스타일


3. 영상화하기에서는 이렇게 미드저니에서 기초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만들 때는 클링, 런웨이 등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간단한 방식은 Start-end 이미지를 만들어서 넣으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자연스러운 영상으로 이어준다고 한다. 



4. 편집 마무리는 캡컷 같은 무료 앱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고 전환 효과를 쓰거나 장면에 배경음악을 추가하거나 제목이나 자막을 추가하는 식이다. 


AI 영상 만들기에 대한 내용도 좋았지만, 스토리텔링의 필요성과 방법 그리고 창의성을 증진 시키는 낯설게 하기에 대한 내용에서 상당히 많은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리뷰에는 빠뜨렸지만 법적인 문제도 잘 정리되어 있어 실전에 적용하시는 분들이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다.


   .


#파지트 #이것도AI가만듦 #AI영화제작 #AI영상제작

m*****e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것도 AI가 만듦>, Film with AI.
"[서평] <이것도 AI가 만듦>, Film with AI." 내용보기
파지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정말 아주 가끔씩 말 그대로 ‘시간을 죽이고자’ 인스타그램에 접속하곤 한다. 내가 할 줄 아는 기능이란 돋보기 버튼이나 홈 피드를 내리며 릴스를 보는 것. 질병 휴직 후 칩거하며 독서를 하기도, 잠을 더 자기도 어려울 때 보기 시작했다. 개중엔 흥미로운 영상도 깨나 많고, 유익한 정보도 더러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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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정말 아주 가끔씩 말 그대로 ‘시간을 죽이고자’ 인스타그램에 접속하곤 한다. 내가 할 줄 아는 기능이란 돋보기 버튼이나 홈 피드를 내리며 릴스를 보는 것. 질병 휴직 후 칩거하며 독서를 하기도, 잠을 더 자기도 어려울 때 보기 시작했다. 개중엔 흥미로운 영상도 깨나 많고, 유익한 정보도 더러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보곤 했다.


 그날도 역시 사이버 세상의 인디아나 존스로서 세상 돌아가는 영상들을 탐미 중이었다. 눈에 띄었던 아주 감동적인, 귀여운 아기의 영상을 보며 습관처럼 댓글 창을 열어봤다가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이거 AI로 만들었네.ㅋㅋ”


 충격도 잠시, 다음으로 넘긴 아주 잘생긴 남성이 어색한 듯, 부끄러운 듯 두 팔만 조금씩 움직여 추는 춤을 보고 ‘세상에는 잘 조각된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댓글 창을 열었다가 예의 그 댓글과 다시 마주쳤다.


 “AI 말고 실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것까지 AI가 만들었다고. 아주 특별한 외양으로 눈길을 끌었던 흑인 여성 모델의 정체도 AI, 즐겨 듣던 노래를 부른 가수의 정체도 AI.


 나는 도저히 알 수 없었다.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댓글 창을 보고 힌트를 얻을 수밖에 없는지, AI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지, 더 나아가 나 역시도 이런 AI를 잘 길들여서 사용할 수 있을지.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다.



- 나노 바나나, GPT 등의 AI 생성툴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람만의’ 영상 제작 기술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


-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


 

 1장에서는 크게 AI의 등장 배경과, 그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언급한다. 장강명 소설가의 <먼저 온 미래>에서는 인간 고유의, 인간만이 둘 수 있는 바둑,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예술이 뭔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이것도 AI가 만듦>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내놓는다. 바로 크리에이션이다. 물론 4단계 AMA니, 블랙박스니, 자가 학습이니 하는 것들을 차치하고 현재 AI가 어느 위치까지 와있는가 생각해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사람의 작업물을 학습하여 단순 복제품이나 아류작을 내놓는 것에 그치는 AI 작품의 한계는 아직 뚜렷하기 때문이다.



 또한, 나와 같이 ‘취약 계층’을 위해 가이드라인은 점점 더 촘촘해지고 체계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보조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거나,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2장에서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파트는 <이것도 AI가 만듦>을 통틀어 내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임에 분명하다. 영상 제작이나, 도서 출판이나 똑같이 ‘스토리’로 승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스토리가 본질이다. 핵심이다.


 또한 케데헌이나 폭군의 쉐프 등 비교적 최근 예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한 이해가 한층 쉬워지는 건 덤이다.



 


 더 나아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이라든지, 여타 영상 기법이 세밀하고 절묘하게 설명하고 있어, 영상 매체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모든 예술가에게 추천할 만하다.


 특히 글을 지어보려고 몇번이나 시도했다가 실패해본 경험(언제나 그렇듯)이 있는 나로서는 크게 도움이 되었다. 캐릭터가 사건의 원인이며, 이 사건을 통해 캐릭터는 ‘진짜 얼굴’을 드러내게 된다. 사건 이후 변모하는 캐릭터의 모습(성공이든, 실패든 성장의 한 갈래다)은 사람들로부터 카타르시스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이것도 AI가 만듦>에서는 단순히 AI가 무대 전면에 배치된 현상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AI를 통해 영상-영화, 뮤직비디오 등- 매체를 생성할 수 있게끔 전반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마지막은 독자들이 실제 AI 툴을 사용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안내하고, 각 매체(국내/해외-유튜브, 넷플릭스 등) 속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는 것으로 끝난다. 정말이지, A부터 Z까지 친절한 설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었다면 아무리 당신이 나와 같은 ‘사이버 어르신’이더라도, 시중에 나와있는 AI 툴 하나쯤은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얼마 전엔 군인인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요새 무얼 하면서 지내느냐 물어봤더랬다. 그는 태연작약한 표정으로 제미나이와 나노 바나나를 이용해 SF 세계관을 짜고 있다고 했다. 본인이 대략적으로 종족과 그들 간의 갈등을 묘사하면 나노 바나나가 우주선의 모습이나 행성의 생태계 등을 구체화시켜주는 방식이다. 이렇듯,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쉬이 AI를 이용하여 스토리를 구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이상 AI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다. 쓰지 않으면 뒤쳐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AI가 아닌 with AI가 되도록.


이달의 사락 w*********e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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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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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것도 AI가 만듦 》ㅡ무암●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AI와 인간의 협업, 어디까지 가능한가?”✡️. 생성형 AI 영상의 시대, 창작자의 미래를 묻다ㅡ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ai 로 제작된 영화의 스틸컷이 나온다 Ai 영화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냥 일반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았을 수준의 퀄리티이다. <젠플루언서>와 <더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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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것도 AI가 만듦 》

ㅡ무암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 "AI와 인간의 협업, 어디까지 가능한가?”


✡️. 생성형 AI 영상의 시대, 창작자의 미래를 묻다



ㅡ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ai 로 제작된 영화의 스틸컷이 나온다

 Ai 영화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냥 일반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았을 수준의 퀄리티이다.


 <젠플루언서>와 <더 롱 비지터> 이 두 영화는 풀 ai와 하이브리드 ai로 작업한 영화이다. 

 이 중에서 <더 롱 비지터> 는 할리우드 등 국제영화제를 석권하기도 한 작품이고 <젠플루언서> 는 현실의 배우와 가상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으로, 한국 AI 영화 업계에선 최초로 시도한 작품이다. 

 이렇듯 ai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현재 진행중이다.


 지금까지는 영화에서 후반에 CG 라고 하는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하며 영화의 질을 높이곤 했었다. 

 이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실제로 구현하기 힘든 장면을 완성해낼 수 있었기에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단순 후반작업을 넘어 풀 AI 영화가 제작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더 롱 비지터>의 제작사 무암이 생성형 AI 영상제작의 A 부터 Z까지 안내해 주는 책이다.

 AI 영화는 기존 영화와 제작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영화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 완성, 배우 선정, 로케이션 장소섭외 등의 일련이 과정이 없다.

 대신 이 책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 툴 활용 실습, 스토리텔링 전략, 법적 리스크, 실전 제작사례 등을 본다.

 프로세스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내가 보아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좀더 신경써서 공부하면 충분히 영상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열린 것 같아 신기하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만의 영상, 더 나아가서는 영화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럴수록 고유한 경쟁력은 중요해진다. 이 책에서는 그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영상 제작자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단순하다. 좋은 장비가 아닌, 좋은 설계가 영상을 성공시킨다. ~결국 '좋은 영상'이란 기술적으로 완벽한 결과물이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속에서 '끝까지 보고 싶다'라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경험',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


 이 점에 대해서 나도 격하게 공감한다.

 모두가 똑같은 수준의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문득 궁금해진다.

 앞으로는 배우도, 영화 스탭도 없어지는 세상이 오는 걸까? 

 과거에는 상상만 하던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는 것 같다.




[ 파지트 @planb_design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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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n****4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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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콘텐츠 디렉터로 만들어주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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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그것도 멀티모달의 발달이후 가장 큰 우려를 가진 직군은 바로 디자인, 통번역, 그리고 영상제작자들일겁니다. 실제 통번역은 벌써 라이브 AI통역이 각종 국제세미나에서 적용되고 있고, 디자인은 인공지능 도구를 통해 저도 업무에서 활용을 하고 디자인 외주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제작자들의 경우 AI로 해외로케나 현장촬영을 줄이는 것을 넘어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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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그것도 멀티모달의 발달이후 가장 큰 우려를 가진 직군은 바로 디자인, 통번역, 그리고 영상제작자들일겁니다. 실제 통번역은 벌써 라이브 AI통역이 각종 국제세미나에서 적용되고 있고, 디자인은 인공지능 도구를 통해 저도 업무에서 활용을 하고 디자인 외주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제작자들의 경우 AI로 해외로케나 현장촬영을 줄이는 것을 넘어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시장 자체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사실은 덕분에 저는 굉장히 감사하게도 과거부터 꿈꿔왔던 일을 인공지능으로 점점 더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AI가 '딸깍'하면 모든 것을 만들어주는 시대는 아니죠. 같은 인공지능이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AI가 만듦>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합니다. 


AI는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 있지만 모든 것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앞서 말한바 영화촬영이라고 한다면 해외로케촬영이나, 편집을 진행할때의 합성등은 과거와 같은 작업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실제 편집프로그램을 하거나, AI를 통해 프롬프트나 바이브 코딩을 통해 영화를 각색, 촬영, 편집하는 역할을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작업을 하는데 있어서의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진 것은 바로 '감독(Director)'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예전에는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영화라고 해도, 1인이 진행한다면 들어갈 비용과 시간을 인공지능을 통하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이지, 감독자체가 필요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집중해야할 것은 결국 '스토리텔링'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될것입니다. 결국 영화라는 것은 허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정해진 포맷에 재미 혹은 의미를 전달하는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본서는 실제 AI영화를 통한 다수의 수상경험을 살려, 'Vison+a'라는 방법을 기술합니다. View, Intitiative Step, Story, Image, Optimize, Novelty의 줄임말인 Vision은 어떤 시선으로 어떻게 관객을 집중시켜, 이야기를 이미지로 전달시키고 이를 만들기 위한 최적화 플랫폼과 새로움을 발견하는 것의 약자인데 본서의 장점을 이러한 내용을 전략적 키워드로만 풀어내는게 아니라, 실제 기획자와 저자들이 만들어낸 AI를 활용한 영화의 시놉시스와 스크립트, 그리고 실제 활용한 멀티모달들을 공유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는 결국 독자본인도 전달하고자 하는 영화 시놉시스가 있다면 이들의 방식을 따라하면 본인이 원하는 AI영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주 강조해온이야기지만, AI는 모바일 이후 또다른 혁명적인 도구입니다. 모바일 산업은 장소와 시간구애가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로 소비와 생산이 가능해지는게 핵심입니다. 인공지능은 '구애가 없는'것을 넘어 시간과 장소 그리고 인력에 대한 '투입비용'을 줄여줍니다. 즉 초기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뿐 그 후에는 자동화가 훨씬 간편해지는게 핵심이고, 그래서 템플릿의 전환에 가깝습니다. 다만 그 전환에 가기까지 사용자들은 남들과 다른 역량을 만들어야 하며, 그 역량이 만들어지면,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하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AI영상분야도 마찬가지이며 저는 이 책이 그 증거라고 봅니다.


‘도전하기 정말 쉬워진 시대’


이달의 사락 u*******y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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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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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것도 AI 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촬영 없이도 영화가 된다” 생성형 AI 시대, 창작자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   ~SNS나 유튜브에서 AI로 만든 영상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처음에는 누가봐도 이상하던 질적 수준이 요즘은 깔끔하고 완벽해서 못 알아볼 정도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긴 호흡을 가진 영화를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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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것도 AI 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촬영 없이도 영화가 된다”

 생성형 AI 시대, 창작자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  



 ~SNS나 유튜브에서 AI로 만든 영상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처음에는 누가봐도 이상하던 질적 수준이 요즘은 깔끔하고 완벽해서 못 알아볼 정도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긴 호흡을 가진 영화를 만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이 책은 바로 ai 영상제작 시대를 맞아 기획부터 완성까지 ai영상 제작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헐리우드 등 국제 영화제를 석권한 ai 영화 "The Wrong Visitor" 의 제작사 무암은 기본적인 영화제작 지식에 더해 프롬프트 작성법, 툴 활용 실습, 스토리 텔링 전략, 법적 리스크와 실전제작 사례까지 생성헝 ai 영상창작의 A부터 Z까지를 광범위하게 담았다.


 이제 테크닉을 배워 누구나 촬영없이, 배우없이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미지 생성의 최강자는 미드저니이고 나노 바나나2, 믹스보드를 활용하면 ai 영상생성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다.


 그러나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은 곧 '누구나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시대'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술적 한계를 ai가 채워준다면 인간이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스토리텔링의 역활이 더 커진다. 창작자의 창의성과 영상 스토리텔링 능력이 시장에서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요소가 될 것이다.

 그러고 보면 ai가 모든 영상을 만들어 낸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것 같다. 결국, 진정한 승자는 인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상 스토리텔링과 언어적 스토리텔링은 차이가 크다. 

 "언어적 스토리텔링이 장면을 묘사한 뒤 글의 한줄 한줄을 읽어서 전체를 상상하는 방식이라면, 영상 스토리텔링은 한 장의 프레임 속에 표현된 영상을 통해스토리를 시각으로 느끼는 방식이다."


 이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러면 7가지 성공비결이 있다고 본다.

 이를 저자는 vision, view, initiative step, story, image, optimize, novelty 를 꼽고 있다.

 이 방식은 재밌는 스토리 텔링을 구상하는 많은 예비 창작자들에게 실진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직은 ai 영상에 대한 법적인 틀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소송이 진행되며 판례가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열심히 일한 결과물이 법적분쟁에 휘말려 사장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다.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다.

 창작의 세상도 마찬가지다.

 거대 자본이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능력만으로 창작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의 땅이 열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꿈을 키우는 많은 이들이 잘 활용해서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planb_designcompany

🔅< 파지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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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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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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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영상을 만들긴 하지만 해도해도 어렵고...요즘 영상 제작, 솔직히 부담됐거든요. 게다가 장비, 비용, 시간…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것도 AI가 만듦은 ‘AI로 쉽게 만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2장의 VISION 프레임’이 정말 짱!!  View부터 Story, Image까지 구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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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영상을 만들긴 하지만 해도해도 어렵고...요즘 영상 제작, 솔직히 부담됐거든요. 게다가 장비, 비용, 시간…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것도 AI가 만듦은 ‘AI로 쉽게 만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2장의 VISION 프레임’이 정말 짱!!  View부터 Story, Image까지 구조적으로 설명해주니까, 막연했던 영상 기획이 짜자잔~~~ 단순한 툴 설명이 아니라 ‘왜 이걸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죠!! 


읽고 나서 바로 느낀 건 하나였어요.

아… 이제 장비가 아니라 아이디어 싸움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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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1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