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초판 띠지 벗기면 15세 이상만 보세요, 라고 쓰여 있는 거 아시나요? 근데 이게 15세가 봐도 되는 건가 싶었어요. 요즘 15세는 이 정도도 가능한지 몰랐어요. 그림도 마음에 들고 재밌어서 계속 초판으로 살 것 같아요. 초판 있을 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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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녀석이 그런 눈으로 쳐다본다 01권이다 이걸 그린 작가는 변태...임이 틀림없다 심히 변태같은데 이게 19세가 아니라는 게 놀랍긴 하다.. 근데 또 19세가 나올 정도의 수위였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해...; 여튼 표지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15세이상만 보세요 문구가 딱 근런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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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었나요 꽤나 오래전부터 정식 발매되길 기다렸던 만화였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고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희롱하는 만화는 많지 않은데 앞으로도 이런 류의 만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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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원래 인스타에서 소개하는 글에서 봤습니다. 연재 전 인터넷에 게시되었던 초반 몇화 정도를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 작품 또한 클리셰를 깬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남주인공이 흑심을 품는 장면에서는 대부분의 여주인공 및 여주인공의 친구들은 혐오하는 경우가 만화에서 많은데, 이 만화에서는 오히려 여주인공이 역습을 하고 그 역습에 남주인공이 과하게 신경쓰게 되는 것이 이 작품이 재밌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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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녀석이 그런 눈으로 쳐다본다 01권』은 같은 반 이케자와와 에구치가 서로를 의식하는 시선에서 시작되는 순애 러브 코미디다. 상대를 몰래 바라보는 마음이 단순한 흑심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설렘과 호기심, 서툰 애정이 함께 담겨 있다. 근육, 땀, 향기 같은 감각적인 요소를 코믹하게 활용하면서도 두 사람의 풋풋한 관계가 귀엽게 그려지는 첫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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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ㅠ이도파민 가득가득한 아 순정 만화는 하 15금도 좋은 거군요ㅠㅠㅠ 처음에는 여주가ㅜ너무 아름다워서 남성향인가 약 3초 고민했지만 아니아니아니 남주가 진짜 잘생겼어요 그냥 모든게 잘생겼어요 남주는 매력스럽움을 다 때려박은 서타일 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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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정말 아슬아슬하고 설레서 읽는 내내 몰입했어요! 무엇보다 남주와 여주 둘 다 캐릭터가 너무 강렬해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이 확 끌립니다.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긴장감과 케미가 정말 좋아서 다음 장면이 계속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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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 다 한번에 삿는데 내용이 호불호 갈릴듯해요 처음에 딱 펼쳤을때 이런내용인지 몰랏어서 당황하긴 햇어요 15금인데 이게 15금이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 그래도 유명하니까 1권으로는 한번쯤 다들 찍먹해보세요 모쪼록 다들 재밋는 만화책덕질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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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두 사람의 미묘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내는 작품이었다. 사소한 눈빛과 행동만으로도 감정이 전해져 잔잔한 전개인데도 몰입감이 좋았다. 캐릭터들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고, 그림체도 깔끔해서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하게 만드는 기분 좋은 첫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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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자리 남학생의 묘한 시선과 분위기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두 사람의 어색하면서도 간질간질한 거리가 돋보이는 1권입니다. 별 뜻 없이 던진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 혼자 오만 가지 생각을 하며 부끄러워하는 여주의 모습과,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가만히 바라보는 남주의 묘한 텐션이 몽글몽글한 설렘을 줍니다. 은근히 느껴지는 짝사랑의 기류와 학원물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가볍게 읽기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