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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것 같습니다. 그 설레임과 긴장감, 행복감, 준비하는 과정들이 분주하지만~~ 항상 즐기고 싶은 여유중에 하나인데요..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꿀같은 휴식이죠..~ 작년에 터키를 다녀왔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동유럽을 보고 싶어 구입했는데요. 내용이나 삽입된 사진들도 너무 알차서 지식향연인것 같습니다. 이번해에 꼭 가고 싶은데~ 잘 계획이 세워질지 모르겠습니다. 전 사실 프랜즈를 좋아하는데요. 다른 책들보다 내용면에서 정말 알차게 잘 정리되어 있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사진을 보고 읽고만 있어도 그곳에 제가 가있는 기분입니다. 그곳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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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도여행할 때 프렌즈인도네팔편으로 많은 도움을 얻은터라 동유럽여행계획을 세웠을때 주저없이 프렌즈동유럽을 구입했습니다. 인도네팔편에 비해서 숙소에 대한 정보가 조금 빈약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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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동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최신판이라 구입했다. '꽃보다 누나'의 영향인지 동유럽 외곽부분의 내용이 증가했지만, 정작 기존에 유명했던 지역의 설명은 6년전 첫번째 동유럽 여행때 구입한 책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 책을 가지고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작가의 사족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노파심에서 이것 저것 적은 것 같기는 한데 아무리 읽어봐도 그런 경우에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예방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니 읽으면서 어쩌라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로 빈에 대한 설명이 너무 어설프고 세부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유명한 '자허'까페의 위치가 틀리게 표시되어 있고, 한글메뉴가 있다는 Akikado에서는 영어메뉴로 손짓발짓 하면서 겨우 주문을 완료할 수 있었다(나만 그랬나?). 최신판이라고 샀지만 기존의 프라하, 빈, 부다페스트 등지는 내용의 변경이 없어 보이는 점과 앞서 적었듯 일부 항목에 대한 확인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