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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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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를 키운 아버지 빌게이츠 시니어의 짧은 가족과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시니어가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양육했는지. 빌게이츠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알수 있는 책이었다.컴퓨터가 귀하던 시절에 어떻게 전세계의 각 집에 개인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빌게이츠의 사고가 가능했는지 늘 궁금했던 나는. 시니어의 생각과 가정교육이 무척 궁금했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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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를 키운 아버지 빌게이츠 시니어의 짧은 가족과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니어가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양육했는지. 빌게이츠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알수 있는 책이었다.

컴퓨터가 귀하던 시절에 어떻게 전세계의 각 집에 개인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빌게이츠의 사고가

가능했는지 늘 궁금했던 나는. 시니어의 생각과 가정교육이 무척 궁금했다.



시니어는 미국의 힘든 시절을 견딘 사람이었다. 경제공황과 전쟁. 속에서 물자를 아끼고 절약하고

끊임없이 일하는 성실한 습관을 길렀다. 빌게이츠는 부유한 집안의 귀한 아들로 자란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노동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시니어로부터 배웠다는 것을 책을 보며 알수 있었다.

가장 배우고 싶었던 것은 아내 메리의 유연한 사고방식이었고, 열성을 다해서 자원봉사를 하며 또 세계와 미국자국의 여러가지 문제에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약한 자를 돕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가정의 모습이었다.

그런 모습의 철학이 바탕이 되어서 빌게이츠가 사람들을 위해 개인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부의 축적에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나 세계 빈민국에 어떻게 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시니어를 보며 빌게이츠재단의 여러가지 일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부모의 본보기의 모습과 사고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었다.

열린사고와 유연성. 그리고 항상 타인을 배려하고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기본적인 성품이 이 가정을 행복한 가정으로

또한 이 가정에서 자라난 자녀들이 세계에 기여하는 사람들로 큰 몫을 해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5.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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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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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의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아마 나처럼 빌 게이츠에 대한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금새 빌 게이츠 시니어와 그의 부인 메리 게이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키가 컸던 빌 게이츠 시니어는 메리에게 여학생클럽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키 큰 여성을 소개시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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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의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아마 나처럼 빌 게이츠에 대한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금새 빌 게이츠 시니어와 그의 부인 메리 게이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키가 컸던 빌 게이츠 시니어는 메리에게 여학생클럽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키 큰 여성을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 자리에 자신을 추천한 메리는 키가 너무 작다는 빌의 말의 까치발을 들고 크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라고 말한다. 이 말은 그들 가족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분명하다. 저개발국 아동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예방백신을 보급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자리에서 빌 게이츠가 전문가들에게 이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재치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도 머릿속에 참 오래 남는 말이기도 하다. 언젠가 김성근 프로야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고 그 순간 지게 된다고 말했던 것이 떠오른다. 생각해보면 나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자꾸만 선을 그으려고만 한다. 그리고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될 수 있다는, 너무 당연한 진리를 외면하려는 나에게 메리 게이츠는 유쾌하게 전해주고 있었다.

빌 게이츠 시니어가 인용한 마크 트웨인의 말도 기억에 남는다. “지성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열린 생각이다인데, 그는 고작일흔넷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생각이 굳지 않았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거기에 비하면 나는 늘 생각이 굳는 것은 걱정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할 때가 많다. 그러한 가치가 존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의 방향성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생각은 굳어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심지어 나는 내가 지나온 어떠한 나이에도 고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본 적이 없는 사람이기도 하니 말이다.

빌 게이츠 시니어는 변호사로서도 훌륭한 발자취를 남겼지만, 지금은 그의 아들이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혜택을 사회구성원이 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빌 게이츠의 결혼식에 메리 게이츠가 축사로 인용한 성경구절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할 것이요.”라는 말을 지켜내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열린 생각, 큰 생각, 그리고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확신이 그의 아들을 키운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a******e 2015.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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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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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자수성가한 세계 최고의 부호. 그런 사람의 어린 시절을 어땠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처럼 되려면 그런 사람이 설어온 길을 답습하는 것도 좋은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런 책을 읽다보면 가끔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들의 어린 시절은 특이하지만 이상하지는 않다. 누구나 겪는, 또는 했을 법한 행동들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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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자수성가한 세계 최고의 부호.

그런 사람의 어린 시절을 어땠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처럼 되려면 그런 사람이 설어온 길을

답습하는 것도 좋은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런 책을 읽다보면 가끔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들의 어린 시절은 특이하지만 이상하지는 않다.

누구나 겪는, 또는 했을 법한 행동들이 굉장히 많다.

정말 특이한 행동은... 글쎄... 그리 많이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평범이라는 100이라는 범주에서

많이 벗어나야 105 정도된다랄까?


다만 그들과 보통 사람들이 다른 것은 생각한 것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해 보고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 이내 놔버린다.

하지만 그들은, 스티브 잡스던, 빌 게이츠던 그들은 그게 되던 안되던 실행한다.

그것이 그들이 성공한 이유일 것이다.

또는 반대로 생각하면 크게 실패할 수도 잇는 이유였을 것이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이 단지 그들이 뛰어나서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들의 노력과 행운이 같이 하기 때문일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그들이 특이한 행동이, 그리고 노력이

행운과 시기를 만나서 폭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패한 자들이 "운이 좋지 않았어. 시기를 잘못 만났어."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이다.


빌 게이츠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j******1 201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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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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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과 대학 시절이 너무나 궁금해서였다.과연 그는 천재였었던건가? 하는 마음이 너무 앞섰던걸까?이 책은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즉, 빌게이츠를 중심으로 누군가를 통해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철저한 빌 게이츠의 아버지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다.그러다보니 독자들이 정말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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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과 대학 시절이 너무나 궁금해서였다.

과연 그는 천재였었던건가? 하는 마음이 너무 앞섰던걸까?


이 책은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즉, 빌게이츠를 중심으로 누군가를 통해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철저한 빌 게이츠의 아버지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독자들이 정말 알고 싶은 빌 게이츠의 생활에 대한건 10%도 안되는 듯 하다.

솔직히 1% 될려나?

그러한 점만 들먹인다면 이 책은 정말 꽝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마지막장까지 읽어본 후 이 책의 대한 느낌은....

빌게이츠의 생활속에서 갑자기 주인공만 없어진 느낌이라고 할까?


즉..빌게이츠의 부모님 생각, 패텬, 가정교육, 가정행사 등등이 어떻게 이루어졌었는지 잘 서술되어 있기에

애써 빌게이츠의 생활을 찾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 생활을 중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다소 진부한 면이 엿보이지만

빌 게이츠의 주변 환경을 잘 알아가게 되는 과정은 굉장히 흥미롭게 잘 읽었다.


이 책은 제목이 살린게 아닐까 '싶다.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만약 '빌 게이츠의 아버지 인생' 이런 제목이였다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란 쉽지 않을터...


빌게이츠의 대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쉬움이 크게 남는 반면

빌게이트 같은 자녀를 두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역할, 어머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을 초간단히 말한다면..

'훌륭한 아버지,어머니의 교육을 받고 자란 자녀들은 훌륭해지기 마련이다.'

s********p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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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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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통 큰 기부로 유명한 인물이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빌 게이츠가 그동안 기부한 금액을 일 단위로 환산하면 하루에 50억원을 기부한 셈이라고 한다. 하루에 50억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빌 게이츠의 기부 기사나 내 방 벽에 붙어 있는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로 시작되는 빌 게이츠의 인생 충고 10가지 글을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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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통 큰 기부로 유명한 인물이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빌 게이츠가 그동안 기부한 금액을 일 단위로 환산하면 하루에 50억원을 기부한 셈이라고 한다. 하루에 50억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빌 게이츠의 기부 기사나 내 방 벽에 붙어 있는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로 시작되는 빌 게이츠의 인생 충고 10가지 글을 볼 때마다 빌 게이츠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자랐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런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를 읽었다. 제목 잘 뽑은 듯.

이 책은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와 그의 아내 메리 게이츠의 자녀 교육, 삶과 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 어떤 아이였는지, 혹시 특별한 교육법이 있는지 궁금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빌 게이츠에 대한 이야기는 적었지만 그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와 어머니 메리 게이츠의 이야기와 평소 생각들, 마음가짐 등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나누고 봉사하는 삶의 중요성, 공동체,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삶, 나서는 삶에 대해 아주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께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 지금의 빌 게이츠가 있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빌 게이츠도 자연스럽게 자신이 갖게 된 것을 나누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역시 특별한 교육법이 있다기보다 부모 스스로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을 보여주는 게 최고의 자녀 교육법이 아닐까 싶다.

또, ‘나의 것’이란 말이 부정적인 효과를 내기도 한다는 말이 기억난다. 그는 빌 게이츠가 미국이 아닌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산골에서 태어났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존재할 수 있었겠느냐고 물으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빌 게이츠 자신의 노력도 있었지만 자유사회, 개방된 사회에 살고 있었기에 가능했고 과거 세대의 어깨 위에 서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많은 것을 과거 세대로부터 물려받았으니 이제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고민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나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빌 게이츠가 책벌레인 것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인데, 책을 읽어보니 어렸을 때부터 책을 엄청나게 읽어왔다.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으면 동네 도서관에서 더 이상 책을 빌릴 수 없을 정도로 책을 읽었고, 식사 도중에도 책을 읽는 등 못 말리는 독서광이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읽은 책도 어마어마하겠지. 가끔 그가 이번 휴가에는 어떤 책을 읽을까 매우 궁금해진다. 올해에도 7권인가 추천했다던데 찾아봐야겠다.

w******8 201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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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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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이 책은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지은 책으로 잡자마자 단숨에 읽었던 것 같다. 뭐가 될 놈은 떡잎부터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니 그 부모부터 다르다고 해야하나, 암튼, 어릴때 트레이라고 불리었던 빌게이츠는 공상과학소설에 열을 올리고, 늘 호기심이 많고 생각도 많았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저 이 책을 빌 게이츠를 키운 육아서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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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이 책은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지은 책으로 잡자마자 단숨에 읽었던 것 같다. 뭐가 될 놈은 떡잎부터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니 그 부모부터 다르다고 해야하나, 암튼, 어릴때 트레이라고 불리었던 빌게이츠는 공상과학소설에 열을 올리고, 늘 호기심이 많고 생각도 많았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저 이 책을 빌 게이츠를 키운 육아서적이라고 착각하고 오해했던 내 뒷통수를 멋지게 후려치며 '그 놈을 이런 내가 키웠어!' 라고 한 방 날려준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자녀를 기르는 아버지이자, 변호사이자, 시민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빌 게이츠 시니어는 자기가 살아온 과정에 대해, 자기가 이룬 가정과 일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삶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 속에는 변호사로써의 신념과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옳은 일은 하는 것과 도전하는 삶이 있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무엇보다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육아, 아이들에게서 배워나간 것들 등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나올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내와 함께 교회에서 주최한 '부모역할훈련' 강좌를 듣고 그때 배운 교훈들을 자식에게 펼치고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다르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물론 그런 것만으로 부모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빌게이츠 시니어는 부모들에게 따뜻하게 조언하고 있다. 부모로써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라고. 참으로 제대로 된 부모가 된다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임과 동시에 이 세상에서 하는 어떤 일보다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는 빌 게이츠는 어린시절부터 '읽기시합' 에서 자주 일등을 했고, 남들에게 지기 싫어했으며 왕성한 호기심으로 질문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저녁식사 도중에도 서재에서 대형사전을 펼쳐들고 읽을 정도였다고 하니...뭐.. 이런 경험을 통해 빌 게이츠는 어떤 문제라도 답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반드시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공부도 아주 잘했고 세상과 직접 부딪히며 많은 경험을 통해 이미 많은 것을 배워나갔으며, 그것을 토대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인생 최초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니, 뭐 이쯤되면 범상치 않은 어린시절이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몇 차례 잘못된 시작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자라가면서 빌 게이츠의 호기심과 분석적인 사고는 한번도 사그라진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적 습관과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부모의 노력과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된다. 무엇보다 즐겁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음에 대해 우리가 과거 세대의 어깨 위에 서 있기 때문이라는 인식은 정말 훌륭했다. '현재' 뿐만 아니라 공동의 복지, 우리 후대들의 '미래'에까지 투자했던 과거 세대를 보며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까 하는 고민은 빌 게이츠의 가족을 방관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을 위해 사는 건설적이고 개혁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되게 하였다. 책을 읽고나면 나눔을 실천하는 지금의 빌게이츠는 갑자기 되어진 것이 아니라는 진부한 결론이 난다. 어릴때부터 훌륭한 가치관을 가진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과 학교, 사회로부터 받은 좋은 영향과 경험들로 말미암았을 뿐 아니라 '나서는 삶'을 살았던 좋은 아버지가 본보기가 되었음을 보았다. 정말 이 시대에 소중히 여겨야 하는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그런 고민을 하게 되었고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t*****8 201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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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빌 게이츠에 대해 그 이름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스티브 잡스와 달리 그는 드라마틱해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그는 내게 있어서 저 멀리 바다건너에 사는 IT 기업 대표일뿐이었다. 그런데 그 빌 게이츠가 어떻게 자랐는지 사람들은 궁금했던 모양이다. 그의 부친인 빌 게이츠(할아버지가 1세, 아버지가 2세,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가 3세여서 그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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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빌 게이츠에 대해 그 이름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스티브 잡스와 달리 그는 드라마틱해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그는 내게 있어서 저 멀리 바다건너에 사는 IT 기업 대표일뿐이었다. 그런데 그 빌 게이츠가 어떻게 자랐는지 사람들은 궁금했던 모양이다. 그의 부친인 빌 게이츠(할아버지가 1세, 아버지가 2세,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가 3세여서 그는 가정내에서 트레이로 불리었다고 한다)가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라는 책을 출판해낸 것을 보면.

 

 

P71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것을...

 

 

아버지인 빌 게이츠 시니어는 로펌의 변호사였다. 그는 나눔의 가치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목하게 살아온 게이츠 가에 대해 회상하고 있다. 나는 빌 게이츠를 '헌신의 아이콘'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그는 개발자 인 동시에 기업인이기 때문이다. 안철수의 V3처럼 무료 백신을 풀지도 않았고 저작권 및 가격경쟁 면에서 언제나 갑의 위치에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수익금 전부를 자신들의 생활안위를 위해 쓰지 않고 기부를 하고 재단을 만들어 세상에 내어놓는 일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모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지만 또한 모든 기업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빌이 멜린다와 결혼할 때 그의 어머니인 메리는 '남편의 좋은 점은 인정하되, 남편의 모든 점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고 충고했다. 어느 시어머니가 이런 현명한 충고를 또 할 수 있겠는가. 메리의 집안 여성들은 활기차면서도 강직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많았다고 했다. 삶에 대해 활기찬 성격은 그 훗대로까지 이어져  게이츠가의 가정환경에 영향을 주었다.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에 헌신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게이츠가에서는 저녁식사는 꼭 함께하고 대화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을 가정교육화하고 있었고 근면과 검소는 물론 자녀에 대한 존중까지 가정내 교육내용으로 삼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나누고 봉사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시민으로 아이들을 양육해냄으로써 미국 사회에 일조하고 있다고 한다.

 

아버지 빌 게이츠가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페이지의 내용은 그래서...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일 수 밖에 없었다. 돈도 사람도 아닌 '우리의 것'이라고 대답했다. 우리의 것. 그 네마디의 단어 안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놀랍게도.

 

세월이 흐르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록펠러 재단만큼이나 유명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록펠러 재단은 여섯 세대에 걸쳐 자선사업의 50년사를 이룩해왔다고 한다. 미국인이 아니라서 그 혜택이나 활동영역을 잘 알지 못하지만 기업에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기부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 나가는 일은 아주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느 나라나 부정과 부패는 존재한다. 사람사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그 썩은 내가 진동하는 부분이 생기고 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역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꼭 사람을 향해 있지 않더라도 생명을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 덕분에 지구별은 검은별이 되지 않고 푸른별로 남겨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자라나는 세대들을 훌륭하게 키워내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다. 아버지는 나의 역할모델이라고 칭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언급이 없더라도 이 책의 80%만 실천해나간다고 해도 나는 세상 곳곳이 훌륭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빌 게이츠 시니어와 동년배에 있는 우리네 구 세대들의 생각도 좀 유연하게 흘러준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가부장적인 태도와 고집과 아집을 꺾고 대접받고자 하는 그 마음을 열어 아직은 세상을 위해 무언가 좀 더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바랄 수도 없는 것이 우리는 그들처럼 정복의 역사가 아닌 변화와 역동의 역사를 걸어온 민족이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그들의 그 꼬장꼬장한 태도 역시 이해는 간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이래저래 책을 읽으며 감동을 넘어 이런 할아버지 세대를 가진 미국이라는 나라가 부러워졌다. 그냥. 왠지.

i*****i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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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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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폴엘런과 빌게이츠가 창업한 마이크로소프트사....빌게이츠가 컴퓨터회사를 차리기위해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한 일화는 우리가 익히 들어왔다...두 사람이 창업한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제일 먼저 개발한 것은 컴퓨터 안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MS-DOS였다...이 운영체제는 빌게이츠가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제품이 아니라 시애틀 컴퓨터시스템사로부터 사들인 기존의 운영체제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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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폴엘런과 빌게이츠가 창업한 마이크로소프트사....빌게이츠가 컴퓨터회사를 차리기위해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한 일화는 우리가 익히 들어왔다...두 사람이 창업한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제일 먼저 개발한 것은 컴퓨터 안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MS-DOS였다...이 운영체제는 빌게이츠가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제품이 아니라 시애틀 컴퓨터시스템사로부터 사들인 기존의 운영체제를 개인용 컴퓨터인  IBM PC에 맞는 운영체제로 변경한 운영체제였다....


이 문자 기반인터페이스 운영체제는 점차 기능을 추가시켜 그래픽기반 운영체제인 windows95로 바뀌면 기존의 매킨토시에만 가능하였던 그래픽 기능이 일반 PC에도 가능하게 되었다..이렇게 우리 삶에 충격을 안겨주었던 컴퓨터가 점차 발달하면서 윈도우 운영체제도 기능이 향상되면서 windowXP에서 전성기를 맞게 된다....


책은 빌게이츠의 아버지 빌게이츠시니어를 통해 빌게이츠의 어린 시절을 알수가 있다...어린 시절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고등학교 시절 폴엘런과 시스템 해킹을 하게 된다....우리가 생각하는 크래커가 아닌 회사의 보안 시스템을 해킹하면서 시스템의 보안 문제를 체크하고 해결해주면서 그것을 통해 돈을 벌게 된다...


이렇게 컴퓨터에 관해 호기심이 강했던 빌게이츠는 폴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업하게 된다....그리고 사들인 운영체제를 통해 우리 삶에 컴퓨터가 중요한 도구로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빌게이츠의 어린 시절과 관련한 이야기를 통해서 빌게이츠가 책과 컴퓨터에 관한 호기심을 아버지께서 충족시켜 주었기에 지금의 빌게이츠가 생겨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변호사 아버지인 빌게이츠시니어 밑에서 부모님의 도움아래 자신이 원하던 것을 할 수가 있었도 부족할때는 부모님의 지원아래 자신의 꿈을 펼처나갈수가 있었다...책을통해빌게이츠의어린시절의모습을 알 수 있었지만 내용은 기대하였던 것보다 알차지않아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빌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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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손꼽힐 만큼의 부자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빌 게이츠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아낌없이 하는 것을 보면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부보다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에 먼저 눈이 간다. 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성장과정이 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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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손꼽힐 만큼의 부자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빌 게이츠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아낌없이 하는 것을 보면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부보다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에 먼저 눈이 간다. 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성장과정이 남달랐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본다. 그의 성장과정에서도 분명 좋은 영향을 주었을 무엇인가 있었을 것이다. 과연 부의 성공과 함께 인간성의 성공을 둘 다 가능케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전하는 삶과 자녀교육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자.

 

자녀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은 곧 부모의 교육에서 나온다는 말이 맞나 싶다. 빌 게이츠의 부모인 빌 게이츠 시니어와 메리 게이츠의 자녀교육 원칙과 그들의 삶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고, 자신의 재능을 꼭 다른 사람과 나누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배려와 정성을 다했으며, 늘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았고, 언제나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에 헌신하며 살았다. 이렇게 삶을 살았던 부모를 지켜보면서 자랐던 자식들이 어떻게 성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부모가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빌 게이츠를 비롯한 두 딸의 마음엔 이미 미래의 삶에 성공이 보장되는 씨앗이 심어졌으리라 생각이 든다.

 

오늘날 빌 게이츠가 있기까지 그의 성공엔 부모의 교육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책에 많이 담겨져 있다. 독서를 마치고 나니 부모인 내 삶의 모습이 내 자녀에게 전해진다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전해져 온다. 내 자녀가 빌 게이츠처럼의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해서 이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니다. 적어도 올곧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을 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펼쳐낼 수 있고, 나아가 자신과 가족을 넘어서 전 세계적인 인류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빌 게이츠 시니어와 메리 게이츠의 삶에서 그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제대로 된 부모가 된다는 것, 두 사람을 롤 모델로 삼아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참으로 제대로 된 부모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어떤 일보다 중요할 수 있다.”

 

h****n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