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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아슬아슬 펭두리_위험한 초대장
"[북멘토] 아슬아슬 펭두리_위험한 초대장" 내용보기
도치맘 협찬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내용입니다.[북멘토 가치동화 77]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3-2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그림만 봐도 귀여워서 설레는 펭두리형은 펭일이, 동생은 펭두리남극에 사는 펭귄형제는 마치 우리 딸들, 자매들을 보는것 같았다.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자매들을 모티
"[북멘토] 아슬아슬 펭두리_위험한 초대장" 내용보기

도치맘 협찬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북멘토 가치동화 77]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2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그림만 봐도 귀여워서 설레는 펭두리

형은 펭일이, 동생은 펭두리


남극에 사는 펭귄형제는 마치 우리 딸들, 자매들을 보는것 같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자매들을 모티브로 했나? 할 정도로 공감도 가고 코끝이 찡해지는 도서이다.


펭두리는 늘 티라노장난감을 애착인형으로 갖고 다닌다. 그래서 형 펭일이는 동생 펭두리를 늘 '꼬맹이'라고 불렀다. 펭두리가 하나, 둘, 셋..... 일곱 다음에 뭐냐고 물어보면, 형은 늘 '셋'이라고 대답하는 무뚝뚝하지만 츤데레처럼 챙겨준다. 늘 싸우는 것 같지만 하나같이 좋아하는건 바로 책이다! 그 중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시리즈의 27번째 책.


뒤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형제는 놀이터에서 우연히 발견한 종이 한장을 보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작가 강연에 초대하는 초대장! 하지만, 그 작가는 바다표범이라는 것!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운명이라 좌절속에 지내다 신청이라도 해보자 하고 한자리 신청에 성공한다. 펭귄 할아버지 옷가게에서 바다표범옷을 구매하고 할아버지의 과거에 바다표범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온다.


이제 작가를 만나러 가기전, 작전을 짠다.

각자 소통할 수 있는 암호를 짜고, 형 펭일이가 바다표범 옷을 입고, 동생 펭두리는 인형인척 움직이지 않기로! 대신 애착인형인 티라노장난감도 함께 가져가기로 하고 강연하는 도서관으로 출발!


바다표범들이 맛있는 펭귄냄새가 난다고 했지만, 위기를 모면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한다.


하지만 바다표범들의 먹잇감인 펭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자 펭일이는 참지 못하고 화를 표출하게 된다. 결국 펭귄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경비원들에게 붙잡힌다.


마지막에 바다표범 작가가 펭귄형제들을 구하게 되는데, 예전 옷가게 펭귄할아버지가 구해줬다고 한 그 바다표범이었던 것이다. 평생 살면서 한 번은 펭귄을 꼭 구하겠다고 다짐했는데 그게 바로 펭귄형제!


덕분에 형제는 돌아올 수 있게 되었고, 아슬 아슬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형제간의 사랑과 책임감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야기. 자매들도 이 책을 읽고 "진짜 우리같다."라고.. ^^

YES마니아 : 로얄 p******8 202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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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 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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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아슬 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장 펭귄인 동생 펭두리와 펭일이 두형제 이야기인데 둘이서는 매일 싸우지만 좋아 하는건 한가지 책이랍니다. 울 아이들도 똑같아요. ㅎㅎ위험한 곳에 가도 서로 협조로 열심히 해쳐 나가지요.울 펭 형제 책을 보면서 너무 재밌게 봤다고 아이가 말합니다.제가 봐도 잘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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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아슬 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장
펭귄인 동생 펭두리와 펭일이 두형제 이야기인데
둘이서는 매일 싸우지만 좋아 하는건 한가지
책이랍니다. 울 아이들도 똑같아요. ㅎㅎ
위험한 곳에 가도 서로 협조로 열심히 해쳐 나가지요.
울 펭 형제 책을 보면서 너무 재밌게 봤다고 아이가 말합니다.
제가 봐도 잘 나온것 같아요.^^
s********4 202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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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으면 못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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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표지에 그려진 펭귄이 귀엽고, 뭔가 재밌는 사건이 있을 것 같았다.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펭귄 형제 펭두리와 펭일이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책을 좋아하는 것!어느 날 얼음 놀이터에서 "코딱지대왕"을 쓴 작가의 강연에 초대하는 초대장을 발견했다. 그런데! 작가가 하필 바다표범! 펭귄의 천적! 펭귄을 먹는 바다표범이었다.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힘을 모으면 못 할게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표지에 그려진 펭귄이 귀엽고, 뭔가 재밌는 사건이 있을 것 같았다.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펭귄 형제 펭두리와 펭일이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책을 좋아하는 것!

어느 날 얼음 놀이터에서 "코딱지대왕"을 쓴 작가의 강연에 초대하는 초대장을 발견했다. 그런데! 작가가 하필 바다표범! 펭귄의 천적! 펭귄을 먹는 바다표범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바다표범 옷을 입고 위장하여 강연에 참석하기로 했다. 위험할 때를 대비해 둘만의 암호도 정했다. 펭일이는 바다표범 옷을 입고 펭두리는 바다표범의 인형인 척했다. 물론 티라노 인형도 함께였다.


강연을 듣는 중 바다표범 작가가 펭귄을 맛있게 요리하는 책을 쓸 거라고 하니 미리 살짝 이야기해 달라는 질문에 "펭귄을 도마에 올리고 토막을 내서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구 볶아 먹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때 그만 펭일이가 그만 "이 살귄자!!" 라고 소리쳤다. 애써 임기응변으로 수습을 한 펭일이가 또 한번 발끈해서 들통이 났다. 

관장이 서류에 도장을 다 찍은 다음 바로 펭일이를 해결하겠다고 해서 펭두리가 무엇이든 지워지는 초강력 세정제로 도장을 지우고 또 지웠다.


펭귄 꼬치가 되기 싫어서 커튼을 타고 탈출하는데 우글대는 바다표범들을 피해 다시 2층으로 돌아 갔다. 그 순간 바다표범 작가가 관장을 기절시켰다. 사실 작가는... 목구멍에 바늘이 걸린 적이 있었다. 그때 펭귄노인이 구해줘서 살아났다. 살다가 한번은 펭귄을 구할 것이라고 결심했다고 했다. 덕분에 펭일이와 펭두리는 도서관을 무사히 빠져나왔다.


펭일이가 펭두리에게 534라는 암호를 건냈다. 바로! 534라는 암호는 "언제나 진심으로 사랑해"라는 뜻이였다. 펭두리가 펭일이에게 나도 언제나 진심으로 사랑해 라고 했다. 그 둘은 모르지만, 남극에는 펭일이와 펭두리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나도 펭일이와 펭두리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있다. 내가 2학년때 다리를 다쳤을 때 친구가 학교에서 가방을 들어준 적이 있는데, 그 다음에 그 친구도 다리를 다쳐 내가 그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었다. 우리는 배려를 받으면 다시 배려를 했고, 한마디로 의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다표범 작가의 의리에 감동했고, 힘을 모으면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했다. 펭일이, 펭두리 그리고 바다표범 작가를 칭찬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v*******1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천만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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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펭두리는 펭일이라는 형이 있어요. 펭귄 형제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라는 책은 너무 좋아하지요. 그동안 작가의 정체가 숨겨져 있었는데, 작가 강연이 열린다는 초대장을 받게 됐고, 작가의 정체가 바다표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돼요. 바다표범은 펭귄을 잡아먹는 동물이라 펭귄 형제는 목숨을 걸고 좋아하는 작가
"위험천만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내용보기

※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펭두리는 펭일이라는 형이 있어요. 펭귄 형제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라는 책은 너무 좋아하지요. 그동안 작가의 정체가 숨겨져 있었는데, 작가 강연이 열린다는 초대장을 받게 됐고, 작가의 정체가 바다표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돼요. 바다표범은 펭귄을 잡아먹는 동물이라 펭귄 형제는 목숨을 걸고 좋아하는 작가의 강연이 열리는 도서관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질까요?

책을 쓰신 작가님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은숙'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다가 '전이슬'로 작가 이름을 바꾸셨네요. 아이들이랑 재밌게 읽은 책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호기심 가지는 책 제목을 검색해서 어떤 줄거리인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차례에 적힌 소제목을 보면 책 내용이 다시금 떠오르기도 하고, 소제목이 정해진 이유도 알 수 있있지요.

펭두리는 뭐든 펭일이 형에게서 배웁니다. 하지만 펭일이는 동생의 질문이나 물고기를 잡아주는게 귀찮기도 해요. 펭두리는 바다에 떠다니던 티라도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펭귄 형제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라는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쓴 작가의 강연 초대장을 받게 돼요. 여태 숨겨져 있었던 작가의 정체가 바다표범이라니.. 펭귄형제는 목숨을 걸고 강연에 참석하기로 합니다.

바다표범 인형옷을 펭일이가 입고, 펭두리는 인형인 척 강연에 참석하기로 해요. 그리고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숫자로 소통하기로 합니다.

드디어 강연이 열리는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바다표범이 가득한 도서관을 보니 겁이 낫지만, 작가님의 강연을 위해 용기를 냅니다.

그런데 펭두리가 사라졌어요! 알고보니 펭두리는 지하에 저장되어 있는 물고기가 가득한 장소를 발견했네요. 펭귄 형제는 물고기를 정신없이 먹습니다. 인형옷 안에 가득 담아가기도 하지요.

3층 강연장을 가는 길에 1층 장난감 대여소에서 신나게 트램폴린도 탑니다. 펭귄 형제는 들키지 않고 무사히 강연장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물고기도 실컷 먹고, 장난감도 신나게 가지고 놀았고, 펭귄이라는걸 들키지 않고 강연장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게 됐어요!

하지만 펭귄 냄새까지 완전히 감출 수는 없습니다. 바다표범들이 펭귄 냄새가 난다며 수군거렸고, 작가님은 펭귄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게 되지요. 참다 못한 펭일이는 소리를 버럭 지르고, 결국 정체가 탄로납니다.

펭귄 형제는 관장실에 잡혀가게 되고, 관장님은 하던 일을 끝내고 펭귄을 잡아먹겠다고 하지요. 펭귄 형제에게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하지만 펭귄 형제를 구해주는 멋진 영웅이 나타납니다. 바로 강연을 했던 작가님이예요! 바다표범 작가가 예전에 위기에 처했을 때, 펭귄 노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은혜를 갚는거라며 펭귄 형제를 구해줍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형제는 모험을 떠나기 전에 정했던 암호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편안히 잠자리에 듭니다. 책상 위에는 바다표범 작가님의 편지도 보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위험하지만 도전하고픈 모험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y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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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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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와 함께 <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을 읽었어요.펭일이와 펭두리 형제 이야기인데요.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집 아이들 모습이 떠올랐어요.둘이서 자주 부딪히면서도 좋아하는 건 또 같더라구요.책을 좋아하는 모습까지 닮아 있어서 더 정이 가더라구요.아슬아슬 펭두리 이야기는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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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을 읽었어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 이야기인데요.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집 아이들 모습이 떠올랐어요.


둘이서 자주 부딪히면서도 좋아하는 건 또 같더라구요.

책을 좋아하는 모습까지 닮아 있어서 더 정이 가더라구요.


아슬아슬 펭두리 이야기는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러 가는 내용인데요. 그 작가가 바다표범이라서 설레는 마음과 무서운 마음을 느낄수 있어요.


가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는 그 마음이

아이들 모습과 닮아 있어서 더 공감이 되었어요.


형제는 그냥 움직이지 않아요.

변장도 하고 둘만의 암호도 만들면서 준비를 해요.

그 과정이 귀엽기도 하고 생각보다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평소에는 자주 다투는 사이인데 막상 중요한 순간에는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보여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고 나니 아이 마음을 살짝 들여다본 느낌이었어요.


가볍게 읽히지만 그 안에 아이들이 느끼는 고민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읽고 난 뒤에도 오래 남더라구요.


술술 읽히면서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읽고 나면 조용히 마음에 남는 이야기예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을 강력 추천드려요.


#북멘토 #아슬아슬펭두리


YES마니아 : 로얄 w*****1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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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두리의 귀여움, 읽을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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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독 마음이 쓰이는 지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겁이 많다는 점이죠. 남들보다 조금 느리거나, 겁이 많거나, 혹은 형제와 매일같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볼 때면 조마조마해지곤 합니다. 특히나 겁이 많은 우리 첫째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을 읽으면서 굉장히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딱...우리 아이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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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독 마음이 쓰이는 지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겁이 많다는 점이죠. 남들보다 조금 느리거나, 겁이 많거나, 혹은 형제와 매일같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볼 때면 조마조마해지곤 합니다. 특히나 겁이 많은 우리 첫째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을 읽으면서 굉장히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딱...우리 아이 이야기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러 가야 하는데, 하필 그 작가가 나를 잡아먹을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라는 설정이죠. '좋아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팽팽하게 맞서는 이 상황은 어른들이 보기엔 유머러스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펭일이와 펭두리가 갈까 말까를 수백 번 고민하는 대목에서 저는 우리 아이가 새로운 환경 앞에서 주저하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우리 아이들도 딱 이랬겠구나 이해가 갔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역시 '변장'과 '암호'입니다. 위험을 알고도 무턱대고 달려드는 무모함이 아니라, 나름의 철저한(?) 준비를 하는 형제의 모습이 하찮은데도 대견하고 귀엽습니다. 특히 늘 형에게 치이고 서툴기만 했던 동생 펭두리가 위기의 순간에 보여주는 반전은 너무 웃깁니다. 숫자를 못 세고 수영을 못한다고 해서 용기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가장 약해 보이던 존재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발을 내딛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마 펭일이, 펭두리처럼 다투고 싸우고, 겁 먹고 사고도 치겠지만, 그래도 서로가 의지하고 깨닫기도 하며 살 수 있겠죠. 

분량은 아이들이 한 호흡에 읽기에 딱 적당하지만, 그 안에 담긴 용기와 지혜의 깊이는 가볍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유일하게 조용해지는 잠자기 전 독서시간에, 괜히 키득거리며 읽다가 아이들에게 딱 잡혀서 읽어주곤 슬쩍 물어보려 합니다. 

"우리도 펭두리처럼 우리만의 비밀 암호를 하나 만들어볼까?"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기어이 한 걸음을 내딛는 펭두리의 모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r******f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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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우애! 그리고 귀여운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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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펭일이와 펭두리의 모험🐧🐧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우리집 딸들처럼티격태격 싸우기 바쁜 펭일이, 펭두리!너무 좋아하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작가님의 강연에 초대받지만작가님도 펭귄의 포식자 바다표범이고장소마저 바다표범 도서관이에요🥶그래서 펭일이와 펭두리가이 강연회를 갈까? 말까?가더라도 어떻게 가야되지?에 대한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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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펭일이와 펭두리의 모험🐧🐧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우리집 딸들처럼

티격태격 싸우기 바쁜 펭일이, 펭두리!


너무 좋아하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작가님의 강연에 초대받지만

작가님도 펭귄의 포식자 바다표범이고

장소마저 바다표범 도서관이에요🥶


그래서 펭일이와 펭두리가

이 강연회를 갈까? 말까?

가더라도 어떻게 가야되지?에 대한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이랍니다🐧

어떤 결정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을지는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 책을 다 읽고나니

펭일이와 펭두리 처럼

우애와 용기가 우리 아이 마음에도

작게 싹틔웠어요🌱🐧

a****5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도전하는 마음’을 끌어내는 성장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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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선택과 도전에 대한 감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에요.무섭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읽고 나면 아이에게“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자연스럽게 묻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의 ‘도전하는 마음’을 끌어내는 성장 동화" 내용보기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과 도전에 대한 감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에요.


무섭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읽고 나면 아이에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자연스럽게 묻게 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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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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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다가 오히려 제가 더 몰입하게 된 책이에요. 펭두리가 낯선 상황과 위험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선택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용기와 우정,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읽는 내내 아이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요 그림도 따뜻하고 귀여워서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 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다가 오히려 제가 더 몰입하게 된 책이에요. 펭두리가 낯선 상황과 위험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선택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용기와 우정,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읽는 내내 아이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요 그림도 따뜻하고 귀여워서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z*****n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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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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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아슬아슬 펭두리>는 책을 좋아하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가 특별한 만남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펭두리 책의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가 바다표범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펭귄의 천적인 바다표범이 사는 곳까지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아슬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슬아슬 펭두리>는 책을 좋아하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가 특별한 만남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펭두리 책의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가 바다표범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펭귄의 천적인 바다표범이 사는 곳까지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펭두리의 '아슬아슬한' 감정이 더 잘 드러납니다. 두려움과 기대 사이에서 계속 흔들리지만, 결국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형제 간의 관계도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서로 의지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라면 갈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아이도 처음에는 "무서워서 못 갈 것 같아"라고 하다가,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라면 가보고 싶을 것 같아"라고 말하더라고요. 이 책이 자연스럽게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켜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모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편견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존재도 직접 만나보면 다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선과 이해가 생긴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읽고 나니 '아슬아슬하다'는 표현이 단순히 위험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장하기 직전의 떨림과 용기를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런 순간들을 겪고 있겠죠.


<아슬아슬 펭두리>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슬아슬하지만 결국 한 걸음 나아가는 펭두리 형제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용기를 찾아가길 바라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i*****4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