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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작가님의 패션 일러스트 레이터 컬러링북 을 컬러링 해보았어요~ 개성 넘치는 여성들의 패션과 포즈들이 인상적이네요 ^^ 패션 일러스트 도안들이라 패션들이 잡지에 나올만 하네요~ 처음 몇장은 왼쪽에 채색이 되어있어 색을 참고해서 할수 있어 좋네요~ 새와 고양이 등 동물 도안도 몇개 같이 있네요.. 맨 뒷편에는 컬러링 엽서와 컬러링 스티커도 있어요~ 프리즈마, 흰젤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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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suk1217/220971382534
드림걸
한글번역 : 꿈 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이 표지를 보세요 이쁘지 않슴꽈
개미허리 언니가 절 속상하게 하기도 하고
이쁜 언니가 날 노려보기도 하지만,
늙으면 허리가 뒤로 굽을 이 언니때문에 위안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패션포즈로 마무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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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채색하는 취미도 있지만… 하나 둘 모으는 취미도 가지고 있는데요… 국내에 출간된 것만 수백권에… 가끔 일서도 구매하다 보니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것들을 먼저 장바구니에 담게 되더라구요. 이보라 작가님의 ‘드림 걸’ 같은 경우는… 그림이 개성있다보니… 눈에는 먼저 띄었는데… 개성이 너무 확연해서 섣불리 채색을 시도하기 어렵다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조금 늦게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근데… 그런 망설임이 무색해 지게 채색이 미숙해도 멋진 그림이 다 커버해줘서 오히려 만족도 더 좋네요. ^^; 동물, 꽃, 개성 넘치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자들까지… 독특한 일러스트가 개인적 취향에 맞으신다면… 컬러링북의 시작으로 권할 만만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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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세계 최초 메이크업 컬러링북 소녀의 감성을 자극시켜주면서 스타일리쉬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보니 색칠하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요즘 나오는 컬러링북들은 복잡하게 표현된 그림들이 많은데 막상 접하게 되면 색칠하는데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데 드림 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미지들은 고혹적이면서 아름다운 소녀와 고양이, 나비, 꽃과 새등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색칠한 이미지를 따라서 색칠하면서 완성해 나갈 수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색칠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름다운 나비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나비들을 하나씩 다르게 색칠해 보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비를 상상해 볼 수 있네요. 예쁜 공작새의 화려한 깃털들을 특징을 살려 다채로운 색상으로 색칠하니 화려함이 돋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다양한 패턴들의 그림을 색칠해 보면서 스트레스도 줄여주면서 그림을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 복잡한 잡념을 버리고 스타일리쉬하게 색칠하면서 메이크업을 연습해 볼 수 있어 재미있게 해볼 수 있어요. 메이크업 컬러링북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높여줄 수 있을것 같아요. 엽서와 스티커가 들어있어 오랜만에 엽서에 손글씨도 써보고 스티커도 예쁘게 칠해서 원하는 곳에 붙여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네요. 드림 걸에 나오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통해 다채로운 패션을 만나볼 수 있고 세련되고 예쁜 그림들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색칠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색칠을 하다보면 색에 대한 감각을 높여줄 수 있고 메이크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며 더 난이도 있는 작품에도 도전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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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걸/이보라]뷰티 컬러링북~
이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뷰티 컬러링북이다. 컬러링북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정원 컬러링북에서 시작해서 여행 컬러링북, 유적지와 유물 컬러링북, 한국 전통 컬러링북, 종이접기 컬러링북까지 컬러링북의 세계는 계속 영토 확장 중이다. 앞으로는 우주 컬러링북, 명작 컬러링북, 연극 컬러링북, 신화나 전설 컬러링북 등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패션의 역사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했을 것이다. 아마도 나뭇잎으로 옷을 만들던 시절부터 패션의 역사는 시작일 것이다. 시대마다 지역마다 유행하는 패션은 제각각이었다. 옛날 옛적 네안데르탈인들은 자신들의 몸을 붉은색으로 칠하며 특별함을 과시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눈썹 한 올조차 혐오스럽다고 여겨 머리카락을 뽑거나 깎아버렸다. 아프리카의 추장들도 온 몸에 특별한 색칠을 하고 색다른 장식을 함으로써 신분이 높음을 나타냈다. 이렇듯 패션은 좀 더 예뻐지기 위한 인간의 본능과 신분의 차이를 사회적 필연에 따른 것이었다.
뷰티 컬러링북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무죄라는 생각이 든다. 화장으로든 의상으로든 여자의 변신은 무죄니까. 대개 의상을 먼저 선택하고 메이크업을 하기에 옷 색깔에 초점을 두고 채색했다.
드림 걸!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을 것이다. 색다른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옷, 신발, 머리 염색, 악세사리 등 조금만 바꿔도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게 뷰티의 세계다. 단발머리냐 긴 머리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화장할 때의 색깔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노란 염색을 한 단발머리의 잇 걸에게 빨간 드레스를 입혔다. 단발머리의 경쾌함과 빨간 드레스의 열정이 어울려 활달한 느낌이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이다,
주황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에 활달한 노란색 블라우스와 차분한 파란색 치마로 대비시켰다. 사교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분위기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 여성의 옷차림 같지 않은가.
하트 무늬가 박힌 하늘색 원피스와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들은 사랑스럽고 귀엽다.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언변이 좋아 사람들을 잘 이끄는 스타일이면서도 때론 공상에 잘 빠지는 스타일이라는데, 그린 계통의 하트 무늬가 있기에 호감을 주며 세련된 느낌까지 준다.
12색 색연필로 채색하려니 다양한 색감이 나지 않기에 워셔블 마커도 곁들였다. 다음엔 수채화 물감으로 다양한 빛깔을 내고 싶다.
역시 옷이 날개다. 메이크업은 그 사람의 인상을 바꿔 버린다. 채색한 것을 보면서 어떤 색의 옷이냐, 어떤 스타일의 옷이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우아하다. 옷에 따라 달라지는 메이크업이기에 옷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눈 화장의 그라데이션도 신경을 쓴 메이크업 컬러링이었다. 컬러링을 통해 패션 체험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 나도 예쁘게 화장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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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컬러링북으로 일주일을 마감하곤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컬러링북 중에서도 패션을 담은 컬러링북 <드림 걸 Dream girl>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사실 <드림 걸>을 찾은 이유는 내 안에 있는 여자를 찾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찾는다기보다 이미 있는 그녀를 나의 손길로 꾸며주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칼라와 재질의 소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림 걸 Dream girl>을 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컬러링 팁'을 통해 좀 더 멋진 컬러링 방법을 배워봅니다. 물론 팁은 접어두고 나만의 방식으로 컬러링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우! 페이지를 넘겨보니 참고해서 색칠할 수 있는 샘플 컷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력으로 가득한 그녀를 보자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보석상자와 털이 복실복실한 고양이까지 샘플 컷을 보며 컬러링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샘플 컷은 아껴두고 본격적 그녀를 만나봅니다. 양쪽 페이지로 구성된 컬러링북은 어느 한 페이지의 색칠이 조금 불편하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지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습관적으로 오른쪽 페이지만 컬러링을 합니다. 다행히 그녀는 오른쪽 페이지에 있습니다. 색시하면서도 수줍은듯한 그녀는 모습. 남학생들의 로망 긴 생머리. 붉은 계열의 드래스. 드래스 안의 다이아 패턴 그리고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자유 영혼을 닮은 나비. 아니 그런 나비와 같은 그녀와의 조화. 처음 컬러링을 하는 그녀에게 마음을 빼았겨버렸습니다. 단발 머리의 그녀는 벌을 닮은듯 합니다. 잘못하면 벌에게 한 방 쏘일껏 같습니다. 그런데도 은근 매력이 넘칩니다. 실눈을 뜬듯 가냛프게 누군가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 누구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다양한 나비와 꽃 패턴과 토끼도 만나봅니다. 사랑하는 딸네미에게 너만의 드림 걸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딸네미는 상반신의 그녀들은 나두고 워킹하다 잠시 멈춘 그녀를 컬러링했습니다. 단순한듯 하지만 헤어와 컬러가 하늘하늘 거리는 매력이 넘칩니다. 딸네미가 좀 더 크면 그녀의 헤어스타일처럼 꾸며주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새와 꽃 그리고 다양한 그녀들을 지나칩니다. 회색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왠지 강렬해보입니다. 붉은 입술을 채우니 눈동자도 그럴 것 같습니다. 스카프를 두른 머리에서 살짝 드러나는 머리카락이 살짝 붉은 것이 빨간머리 앤이 생각납니다. 아니 어쩌면 그녀를 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특정 이미지에 포인트를 준 도안도 만납니다. 아마도 그 포인트를 기준으로 컬러링을 하도록 안내 역활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드림 걸 Dream girl>의 마지막은 컬러링 엽서와 컬러링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컬러링한 엽서와 스티커를 다양하게 활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컬러링북에 패션을 더했습니다. 그것도 내 안의 그녀를 담을 수 있는 컬러링북을 만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그녀들을 만나는 컬러링 시간은 집에서도 커피숍에서도 연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애인, 친구가 되기도하고 패션 디자이너 혹은 매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또다른 누군가를 꾸며주고 싶은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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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돋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컬러링북이예요. 여자라면 누구던 패션과 뷰티에서 무관할 수 없기때문에 한번쯤 눈이 가지않을 수 없는 책이지요! 너무 동화스러운 일러스트가 아니라 현대적이며 도시적인 일러스트라 더 마음을 끌지도 몰라요~ 패션이라면 둘째치고 부티에 워낙 자신이 없던터라 컬러링해보며 메이크업 감각을 키우고 싶어서 컬러링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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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컬러링북을 접했을때는 학교를 졸업한지도 오래되고 그림에 소질이 없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더랬다. 그랬는데 컬러링북의 꺼지지 않는 열기를 보면서 뭐 때문에 인기있는 걸까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점이 사람들을 컬러링북의 매력에 빠지게 했는지 알고 싶은 호기심에 컬러링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나또한 컬러링북에 푹 빠져있다. 계속해서 진화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출간되는 컬러링북을 접하다보면 앞으로는 어떤 컬러링북이 나올까 기대된다. 이번에 여섯번째로 만난 컬러링북은 패션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뷰티 컬러링북 『드림걸(Dream Girl)』이다. 그동안의 컬러링북과 가장 다른 점이라면 도화지에 그려진 여인의 얼굴에 실제 메이크업처럼 채색할 수 있다.
드림걸 메이크업컬러링북이 그동안에 만났던 컬러링북과 다른 점이라면 첫째. 왼쪽편에 채색이 되어진 그림이 있어서 오른쪽편에 똑같이 채색할 수 있다. 사실 컬러링북의 장점 중의 하나는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채색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데 여러번 해보니 나와 같이 그림에 소질이 없는 경우에는 단색으로 표현된 완성본을 보면서 살짝 좌절될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 드림걸은 채색되어진 걸 보면서 따라하다보니 채색할때 어떻게 색을 조화하면 되겠구나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 4페이지라 아쉬웠다. 다음에는 전 권이 똑같이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해 보고 싶다. 그렇게 따라서 채색하다보면 나의 실력도 늘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 뷰티컬러링북 답게 실제 메이크업 도구를 사용해서 채색할 수 있다. 세번째, 도안에 채색 된 부분이 있다. 네번째, 마지막장에는 채색하고 엽서를 사용할 수 있는 도안이 있다. 다섯번째, 채색할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컬러링북을 하는 데 있어 남녀구분은 없지만 아마도 컬러링북을 즐겨하는 건 여성들이어서 그런지 지난번 컬러링북 『그녀(Hers)』처럼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메이크업 컬러링북이라 즐거웠는데 최근에는 색조화장을 하지 않아서 쓸만한 메이크업 도구를 이용해서 채색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얼굴에 하지 않았던 색조메이크업을 컬러링북에 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혹시라도 화장이 궁금했던 남성들이 있다면 이 드림걸(Dream Girl)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드림걸(DREAM GIRL) : 뷰티 컬러링북 - 이보라 ★★★★☆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컬러링 팁
가장 맘에 드는 색을 골라 색칠하는데 연한 색부터 진한 색 순서로 하고 넓은 면부터 점차 좁은 면으로 영역을 좁히면서 채색을 한다. 처음에는 손에 힘을 빼고 흐리게 칠하다가 음영을 넣으며 진하게 컬러링을 한다.
왼쪽편에 채색된 완성본을 따라서 오른쪽편에 똑같이 따라 채색할 수 있다.
도안에 부분적으로 채색이 되어 있다.
채색 후 엽서로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채색후 쓸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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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일은? 자기 얼굴에 화장하는 것, 자기를 꾸미는 것, 그리고 그를 셀카로 남기는 것. (마지막꺼는 선택적이지만) 뭐 이정도가 아닐까 싶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을 꾸미는 데에 욕망이 있는 기본적 성질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는 화장이 서툴러서 시간이 날 때마다 이것저것 발라보곤 하는데 (얼굴이 일종의 스케치북인 거다) 여자라면 누구나 다 그러지 않을까. 화장은 하지 않더라도 모자를 쓰는 법을 연구한다거나 앞머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본다거나 그 어떤 것이 되었든지간에 자신을 꾸미는데 얼마간의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것은 꽤 본능적이고, 재미있는 놀이이며, 잘 질리지도 않는다. 그런 여성의 마음에 꼭 드는 컬러링북이 나왔다. 기존의 컬러링북들은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떤 모양과 패턴, 기하학적 무늬들이 주를 이뤘다. 컬러링북 열풍에 발맞춰 여러 종류의 패턴들이 가미된 그림들이 등장했지만, 다들 비슷했기 때문에 단조롭다는 평도 피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 컬러링북은 좀 다르다. 우선 표지에 나와 있듯 여자의 일러스트가 전면배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가의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컬러링북은 어린시절 인형 옷 갈아입히기나 공주님 색칠하기 같은 묘한 향수도 가져다 주면서, 꼭 잘 칠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나조차도 이 책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칠해야해!" 했을 정도이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여러 컷을 칠해 봤지만 딱 마음에 든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은 없는 것 같다. 아쉽게도 말이다.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내 성에는 안 차는 느낌. 색을 섞어도 진하게 칠해도 역시나.. 그래서 미술감각에 대한 내게 조금은 회의감도 느꼈던 게 사실... 그래도 작품을 하나 끝내면 속이 다 후련하다. 그 작품이 잘 칠해졌든 안 칠해졌든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온전히 '내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그 순간 때문에 나는 또 색칠을 하고 있을 것만 같다. 원하는 대로 여자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바꿀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컬러링북.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컬러링북을 찾는다면 <드림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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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그간에 컬러링 북 몇 권을 칠해보면서 각 권마다 색칠하는 패턴을 비롯 다양한 개성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컬러링북에 따라서 더 많은 색깔이 필요하기도 했고 몇 가지 색감으로만으로도 아쉬움 없이 그릴수 있는 컬러링북도 있었다. 컬러링을 칠할 때 더 많은 색깔에 대한 욕심이 나는게 사실이었다. 이 책 '드림걸'은 많은 색깔이 필요하지 않아도 되는 그 중간정도였다. 다만, 아무래도 여인의 얼굴이나 피부색감을 표현할때 색깔표현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그래서, 집에 있던 문구용 색연필 48색을 이용해 봤다. 이 색연필은 색깔도 48색에다가 여러가지 일명 '살색'이 있고 또한 다양한 재료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이 색연필, 싸인펜을 이용해봤다. 집에 잠자고 있던 재료를 활용하니 무척 뿌둣하다. 이 색연필은 아이가 쓰던 색연필이다. 잡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의 그림이라서 개성이 물씬 풍긴다. 그리고, 여인, 꽃, 새들의 그림등이 여성들의 소녀감성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칠할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그러고 보면 내가 어렸을 적에 인형놀이 패턴의 색칠놀이를 한 기억이 있었다. 아마도 그런 연상작용에서부터 이 책에 끌렸던 것 같다. 이번에 사용한 문구용 색연필은 좀 심 굵기가 두꺼워서 좀 둔탁하고 거친 느낌이 나는게 사실이다. 이 그림 외에 다른 그림은 수채색연필이나 다른 재료를 사용해봐야겠다. 이 책 자체의 컨셉이 메이크업 컬러링북이기도한데 내가 소장하고 있는 화장품이 없어서 살제 화장품 메이크업을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젠, 나도 화장도 잘 하고 좀 꾸미고 다니고 싶어진다. 그리고, 머리 색깔은 내가 오렌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싶은 내 소망이 반영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