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이번주 대만자유여행 가러고 진작구입해서 열독중입니다.거의 고시공부 수준으로 읽고있습니다.첫 자유여행이라 막연한마음과 살짝의두려움도 있었는데, 이책을 보고나니 걱정이 싸악~~가셨습니다.너무 꼼꼼히 자세하게 A부터Z까지 설명해놓아 마치 현장에 있는듯, 이미 다녀온듯 꽤뚫고 있습니다.이제 이책들고 즐겁게출발할 일만 남았습니다.강추입니다!!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이번주 대만자유여행 가러고 진작구입해서 열독중입니다.거의 고시공부 수준으로 읽고있습니다.
첫 자유여행이라 막연한마음과 살짝의두려움도 있었는데, 이책을 보고나니 걱정이 싸악~~가셨습니다.
너무 꼼꼼히 자세하게 A부터Z까지 설명해놓아 마치 현장에 있는듯, 이미 다녀온듯 꽤뚫고 있습니다.
이제 이책들고 즐겁게출발할 일만 남았습니다.강추입니다!!
b******2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어느새 해외여행 필수품이 되어버린 프렌즈 시리즈다. 해외에 나가서도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다고 사람들이 입 모아 말하는데 그 힘은 바로 바로 매번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죽은 정보는 빼버리면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업데이트 시즌3를 맞은 프렌즈 타이완편을 보면서 놀랐던 것은 단순한 여행 정보 나열이 아닌 정말 필요한 정보들이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어느새 해외여행 필수품이 되어버린 프렌즈 시리즈다. 해외에 나가서도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다고 사람들이 입 모아 말하는데 그 힘은 바로 바로 매번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죽은 정보는 빼버리면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업데이트 시즌3를 맞은 프렌즈 타이완편을 보면서 놀랐던 것은 단순한 여행 정보 나열이 아닌 정말 필요한 정보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다 들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 보니 책이라기 보다는 현지 가이드를 고용해서 여행 하고 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역시 여행자의 바이블 이라고 불릴 만 하다.

 

나에게 타이완이라는 나라는 멀고 가까운 나라다. 우리에게 별로 유명하지 않았지만 메스컴을 타면서 유명해졌고, 얼마나 멋진 나라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있고, 근대 건축물과 멋진 고궁 박물관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야시장, 뿐만 아니라 온천과 고층 건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타이베이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타이완 관광에서 최고로 꼽는 것은 먹거리 투어다. 소고기탕면과 샤오롱빠오로 유명한 딘타이벙, 풍부한 열대과일, 망고빙수와 쩐쭈나이차까지. 그 중에서도 단연 이색적인 것은 곱창국수다. 이처럼 풍부하고도 이색적인 먹거리들이 모여 있어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대만이다.

 

그리고 타이베이가 대만의 전부라고 생각한 나에게 북부, 중서부, 동부, 남부 그리고 섬에 이르기 까지 타이완의 모든 곳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했다. 나중에 타이완을 각 된다면 주요 관광지만을 둘러보고 올 것이 아니라 이 책에 소개된 여러 곳들을 찬찬히 둘러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4 201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동푸동 타이완으로 안내해줄 프렌즈 타이완
"푸동푸동 타이완으로 안내해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꽃보다 할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라마 ‘온에어’,, 이곳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대만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을때는 그저 별 생각없이 봤었던 곳.. 드라마 온에어에서 주인공들이 엇갈리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차를 마시던 그곳, 그곳이 바로 대만이었다. 어느순간 나에겐 대만은 꼭 가보고 싶은 곳
"푸동푸동 타이완으로 안내해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꽃보다 할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라마 온에어’,, 이곳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대만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을때는 그저 별 생각없이 봤었던 곳..

드라마 온에어에서 주인공들이 엇갈리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차를 마시던 그곳,

그곳이 바로 대만이었다. 어느순간 나에겐 대만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으나 정말 기회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휴가기간에 여행을 하더라도 일본, 중국, 여러군데를 다녔지만 정작 가고싶었던 대만은 계속 기회가 닿지 않았다. 그러다 티브이 꽃보다 할배에서 나온 대만은 나랑 다시 대만으로 손짓했다. 붉은빛 홍등거리 지우펀, 장엄한 기암괴석의 예려우, 천등이 수놓은 곳 스펀, 그리고 망고빙수와 샤오롱빠오, 쩐추나이차, 펑리수 등 각종 먹거리의 천국 답게 화면속 대만은 너무도 매력적이다.

 

드디어 이번 여름 휴가로 친구와 함께 여자 둘이서 대만으로 가기로 했는데 이 책, 프렌즈 타이완을 만나게 되었다. 꽃보다 할배속에서 출연진들이 가이드북으로 들고 다니던 책이었다. 그런 프렌즈 타이완이 이번 시즌에 다시 리뉴얼되어서 출간되었다는 너무 기쁜 소식이었다. 책은 정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준비물같은 것이었다.

처음 여행을 가는 사람을 위한 여권을 만들고, 항공권을 구입하고 입출국 절차, 그리고 환전을 하고 면세점 쇼핑을 하는 것까지..

꼭 친한 언니가 나의 여행준비를 도와주는 느낌이 들었다.

대만여행을 할 때 꼭 둘러보아야 할곳, 먹어야 할 것, 사야할 것 같은 것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교통편도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해놓은 것이 꽤 맘에 든다.

특히나 전철 노선표를 들고 다니기 쉽게 해주신거 정말 최고인것같다.

책을 들고가서 누구에게 보여주고 물어보아도 될만큼 한자와 독어를 같이 써놓고, 혹시라도 놓칠까봐 여행의 팁으로 정보를 공유 해주셨다.

관광지나 박물관 등 우리가 여행을 가게 되었을 때 입장료며 경비같은것도 적혀있어서 여행경비를 예상할수도 있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대만이 먹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만큼 먹고 즐기러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다. 나처럼.. 헌데 유명 식당, 맛집, 길거리 음식이지만 꼭 먹어야 할 것들을 다 적어 놓았지만 이 음식들의 가격들이 나와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식당에서는 이런 이런음식이 유명하고 가격대가 어느정도 이다. 요 정도로만 나와있어도 경비를 계산하는데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가격비교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일수도 있겠다.

대만이 좋아서 힘든것도 모르고 몇 년에 걸쳐 여행을 떠나 누가 보아도 쉽고 이해할수 있게 이런 책을 쓴 작가에게 정말 대단함과 존경을 느낀다.

덕분에 이번 대만 여행이 뭔가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든다.

 

w********3 201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대학시절에는 타이완 중국어를 내내 배웠다.발음기호는 주음부호(注音符號)이고 한자는 번체자(간체자의 상대적인 글자)를 썼다.고등학교 시절 취미 삼아 배웠던 타이완 중국어는 대학에 들어가 회화,강독에 도움이 되었다.그런데 대학 졸업 후 곧이어 한.중수교를 이루면서 타이완 중국어보다는 베이징 푸퉁화에 익숙해져야만 했다.발음부호는 로마자 병음으로 되어 있지만 중국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대학시절에는 타이완 중국어를 내내 배웠다.발음기호는 주음부호(注音符號)이고 한자는 번체자(간체자의 상대적인 글자)를 썼다.고등학교 시절 취미 삼아 배웠던 타이완 중국어는 대학에 들어가 회화,강독에 도움이 되었다.그런데 대학 졸업 후 곧이어 한.중수교를 이루면서 타이완 중국어보다는 베이징 푸퉁화에 익숙해져야만 했다.발음부호는 로마자 병음으로 되어 있지만 중국 언어 규칙상 읽는 법이 독특하고 성조 읽기도 약간의 규칙이 정해져 있어 새롭게 배우는 기분으로 중국어를 접하게 되었다.아무튼 타이완 중국어,베이징 중국어는 큰 차이는 없지만 타이완 중국어는 간결하면서 된소리(ㄲ,ㄸ,ㅃ,ㅆ,ㅉ)에 가깝다.타이완 면적이 한국 경상도 면적과 맞먹지만 인구는 2,300만 명 정도로 인구 밀도는 세계 1,2위를 달리고 있다.

 

 

 타이완 여행기,에세이 관련 도서는 어느덧 네 권째 읽는 셈이다.이미 알고 있는 타이완의 사정을 더 깊고 알차게 다지면서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갖고자 이번 《프렌즈 타이완》을 접하게 되었다.타이완에 대한 최신 정보,알짜 정보가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타이완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싶다.이런 저런 사정으로 해외 여행을 접은지가 오래 된 나는 새로이 여권 발급부터 해야 한다.여권 발급을 하고 가고자 하는 외국 여행지에 대한 정보,사정,풍물,문화 등을 예비지식으로 쌓아 놓고 기회를 만들어 가족 내지 홀로 여행을 꿈꾸고 있다.타이완은 조그마한 섬나라이지만 탄탄한 경제 인프라 구축,문화 대국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외국인에 대한 친절과 배려 그리고 맛과 멋을 아는 나라이다.그 가운데 장졔스가 중국 공산당에게 밀리면서 명.청의 국보급 보물들을 몇 년에 걸쳐 타이완으로 도항(渡航)하여 현재는 국립고궁박물원에 안치되어 있다.보물이 셀 수 없이 많아 이를 다 관람하는 데에 10여 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가 없다.

 

 

 《프렌즈 타이완》 저자 조현숙은 타이완 전 구역을 이 잡듯 샅샅이 현지 사정,여행 경험담 등을 통합.수록하면서 미진하고 새롭게 들어오는 정보는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2015년 5월 기준).타이완은 수도 타이뻬이를 중심으로 타이완 북부,타이완 중서부,타이완 남부,타이완 동부,타이완 도서(島嶼)지역으로 나뉘어 안내하고 있다.타이완은 국토의 척추 부분이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다.동부 해안가와 서부 지역이 평야 지대를 이루면서 타이완의 산업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타이완에 가려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두 곳에서 티켓팅을 하게 된다.인천공항에선 타오위엔 공항 도착이고 김포공항에선 쑹산 공항에 도착한다.주말을 이용하든 연월차를 이용하든 개인의 여건에 맞춰 타이완 여행 계획을 짜면 좋을 듯하다.개인적으로는 타이뻬이 북부 지역을 먼저 여행해 본 뒤 여력과 기회가 닿으면 여행지를 확대하여 타이완 동부 해안 도시인 화롄과 타이루거(太魯閣)를 횡단하여 타이완 중심인 타이쭝에 들른 뒤 르위에탄(日月潭),아리산(阿里山)과 같이 자연의 신비와 미를 감상하고 싶다.

 

 

 

 타이완은 원주민인 고산족,아메이족,뻬이난족 등이 대륙에서 넘어 온 한족과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원주민 고유의 생활 모습,풍습 등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타이완 중서부 짜이(嘉義)를 중심으로 위쪽은 아열대성 그 아래는 열대성 기후를 띠고 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타이완은 열대 과일이 일년 내내 풍성하기만 하다.먹을거리는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기만 하다.1인분 가격도 착한 가격일 정도로 부담이 가지 않는다.나는 더위를 잘 타는 편이어서 11월 내지 12월 정도 타이완으로 여행을 떠나면 날씨,기온이 맞아 기분 좋은 여행을 보낼 것이다.숙박은 도미토리부터 일반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길게 여행을 하게 된다면 도미토리와 같은 숙박지를 찾는 것이 좋을 것이고,타이뻬이,타이완 북부 지역을 돌게 된다면 비즈니스 호텔급을 생각하고 있다.타이완의 지반이 약해 지하철 건설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수도 타이뻬이와 제2의 도시 까오슝은 지하철(捷運站)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타이뻬이 중심으로 여행하려면 굳이 버스를 이용하기 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유유자적하게 타이뻬이의 속살을 음미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다.야시장,쇼핑,중국식 차 마시기 등은 멋진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청.일 전쟁으로 일본에 패배한 청은 타이완을 내주면서 일본의 통치하에 들어간다.타이뻬이에는 일제 잔재가 역사물로 잘 보존되어 있다.이 점은 한국과 크게 대조가 되는 듯하다.백문불여일견! 타이완 여행을 꼭 떠나려 한다.

 

j******6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타이완을 알고 싶은가? 여행 안가고도 타이완의 구석 구석을 아는 방법? 바로 프렌즈가 있다 !! 그중에 프렌즈 타이완 !! 프렌즈 시리즈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프렌즈 타이완은 정말 여행을 다녀온 사람보다 더 세밀하게 알 수 있도록 잘 구성해놨다 ~ 프렌즈 시리즈가 인기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듯... 그냥 먹거리만 잔뜩 늘어놓아 알아서 잘 찾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타이완을 알고 싶은가?

여행 안가고도 타이완의 구석 구석을 아는 방법?

바로 프렌즈가 있다 !!

그중에 프렌즈 타이완 !!


프렌즈 시리즈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프렌즈 타이완은 정말 여행을 다녀온 사람보다

더 세밀하게 알 수 있도록 잘 구성해놨다 ~


프렌즈 시리즈가 인기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듯...


그냥 먹거리만 잔뜩 늘어놓아 알아서 잘 찾아 다니라고 하는

타 여행 책과는 달리 정말 타이완은 이렇구나 !!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짜임새 있게 잘 출판된 것 같다.


정말 놀랍다.

어찌 이렇게 책을 만들었을까?

감탄의 감탄을....ㅎㅎㅎ


기본적인 기관들의 영업시간은 물론 중요 병원 연락처와 주소까지 ~

이런건 정말 많은 여행관련 책들이 놓치는 부분이고..

쉽게 간과하는 부분들인데 ...

정말 헐... ~~~  밖에 안나왔다 !!


특히 업데이트를 위해 매년 2 ~ 3개월을 타이완을 들락거린다고 하니

그냥 한번 써 놓고 묻혀 파는 정보가 담긴 책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정보가 담겨지는 책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프렌즈 타이완이였다 ~~


표기와 발음에 대한 여행자들이 고충도 많이 고려한 듯 현지에서 소통하고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많은 배려가 느껴졌다.

현지 발음에 가까운 발음이라 ~~~


프렌즈 타이완과 함께라면 타이완의 어느곳에 있더라도

초보 여행자티가 안날 듯 하다 ~  ㅋㅋ


수만가지의 취향대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 또한 프렌즈 타이완의 큰 특징이라 말하고 싶다.

하나의 코스대로 쭉 따라 가는 여행지가 아닌 핵심코스 별로 나눠져 있으니 이거야 말로 최고가 아닌가?


책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현재 내가 타이완에 있는건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타이완이 가깝게 느껴졌다. 

아..타이완...

너무나 가고 싶다 !!


프렌즈 타이완 !!

날 너무 홀리게 만들었어...ㅠ.ㅠ

 

s********p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프렌즈 타이완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대만으로 바로 날아가고 싶다는 것이었다. 꽃보다 할배에 등장한 가이드 북이라고 표지에 표기되어 있다. 그 때문일까? 2015년 개정판이 나왔고, 그걸 보았다. 우선적으로 책이 무척 두껍다. 작은 글씨와 사진들로 빽빽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은 올 컬러다. 빳빳한 종이를 넘기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여행은 어디를 가나 대략 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프렌즈 타이완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대만으로 바로 날아가고 싶다는 것이었다. 꽃보다 할배에 등장한 가이드 북이라고 표지에 표기되어 있다. 그 때문일까? 2015년 개정판이 나왔고, 그걸 보았다.

우선적으로 책이 무척 두껍다. 작은 글씨와 사진들로 빽빽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은 올 컬러다. 빳빳한 종이를 넘기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여행은 어디를 가나 대략 비슷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다. 숙박과 음식 그리고 풍경 등을 주로 본다. 그 지역의 역사적인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아한다.

대만의 유명하고 갈만한 곳을 거의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책은 대만 전역의 44개 도시 여행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고 하니 틀린 표현이 아니다.

갈 곳이 너무 많고 먹어야 할 음식도 많다.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대만 국립고궁박물원이다. 중국 5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을 쉬는 곳이 바로 국립고궁박물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중국사는 결코 빠질 수가 없다. 중국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국립고궁박물원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떠올리게 된다. 65만 점이 넘는 유물들은 하나하나가 보물이나 다름없다. 이런 유물들을 다 관람하는 건 대만인들에게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 것이다. 언제 어느 때 방문하더라도 보물과도 같은 아름다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으로나마 살펴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마음이 흥분된다.

출국하여 입국하는 과정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이야기가 책에 집결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휙휙 넘어가고, 가장 보고 싶은 대만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대만 지하철인 mrt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교통수단이라고 한다. 관광지와 잘 연계되어 있기에 지하철만 타고 다녀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무척이나 친절하다. 너무 친절해서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말이다. 가고자 하는 곳의 정보를 얻고, 필요한 경비와 시간 등을 미리 계산하여 철저한 여행 계획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현지에 가보지 않아도 한국에서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대만이라는 나라가 생각보다 컸다. 면적에 대해서야 예전에 들은 적이 있지만 천혜의 관광지라는 사실은 제대로 알지 못 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잘 발달된 문화와 교통체계는 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지를 알려준다.

흐흐흐흐! 외국에 나가면 아무래도 현지 음식을 체험해봐야 한다. 다행히 중국음식들 가운데에는 한국인 취향에 어울리는 음식들이 많다. 소룡포, 우육면 등을 보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물론 취향에 맞지 않은 음식들도 적지 않은데 이것들은 먹을지 말지 고민을 해야겠다. 취향에 맞는 것만 먹어도 충분할 것처럼 느껴진다.

밤문화, 야시장, 경극, 쇼핑, 숙박시설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내용이 충실하다. 시간 그리고 자금 여유과 함께 책의 정보를 잘 활용하면 여행 계획을 꾸리면 참으로 재미있는 관광을 할 수 있겠다.

고민이다.

책을 보기 전에는 대만이란 곳이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얼마나 오산인지 알게 됐다.

차후에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대만을 꼭 방문해보고 싶다.

 

f*******p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택배를 받아들어보니 좀 묵직한 느낌이다. 봉투를 뜯고 제목을 보는 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프렌즈 타이완>, 무려 600페이지에 달하는, 대만 여행을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시즌3이라는 버전이 붙은 이 책은 2015년 4월까지의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말 그대로 타이완에 대한 최신정보들인 셈이다.   타이완에 대한 여행정보에 대해 책은 ‘추천여행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택배를 받아들어보니 좀 묵직한 느낌이다. 봉투를 뜯고 제목을 보는 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프렌즈 타이완>, 무려 600페이지에 달하는, 대만 여행을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시즌3이라는 버전이 붙은 이 책은 2015년 4월까지의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말 그대로 타이완에 대한 최신정보들인 셈이다.

 

타이완에 대한 여행정보에 대해 책은 ‘추천여행코스’를 먼저 정리해놓고 있다. 여기에서는 타이뻬이와 타이완 섬 전체로 구분해서 설명해놓고 있는데, 타이뻬이의 경우 2박 3일, 3박 4일, 타이베이근교 등으로 나누고, 타이완 전체에 대해서는 중서부, 동부, 남부 등 일정에 따라 타이완이 핵심지역을 거치는 여정을 소개한다. 이어서 ‘타이완 실전여행’이라는 제목 아래 입출국 정보 및 현지 교통정보 등을 정리해놓고 있다.

 

이어서 타이베이의 ‘볼거리’, ‘레스토랑’, ‘디저트’, ‘엔터테인먼트’, ‘쇼핑’, ‘호텔’ 등을 차례로 정리한다. 우선 볼거리에서는 타이베이를 5개 지역으로 구분해 센트럴과 서부, 동부, 남부,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건물, 시장, 공원 등을 소개한다. 이어 타이완의 주요음식 샤오롱빠오, 녀우러우미엔, 미엔, 훠꿔 등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식당을 정리해놓고 있다. 디저트 역시 빙수, 떠우화, 위위엔, 쩐쭈나이챠 등을 접할 수 있는 가게를 정리해놓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펍과 클럽, 야시장, 마사지, 그리고 경극 등으로 나누어 체험이 가능한 곳을 정리하고 있으며, 쇼핑에서도 쇼핑특별구역과 개성있는 상점, 편의점, 벼룩시장 그리고 백화점 등으로 나눠 정리하여서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쇼핑이 가능하도록 정리해놓고 있다. 호텔 역시 호스텔, 캡슐호텔, 투어리스트 호텔, 부티크 호텔, 럭셔리 호텔 등 등급별로 나눠 정리해놓고 있어서 예산과 취향에 따라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이베이에 대한 집중적인 소개가 끝나면, 타이완 섬 전체를 북부, 중서부, 동부, 남부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특히 지역별로 핵심 여행지로 꼽힐 수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절, 대학, 공원, 온천 등을 정리해놓고 있다. 이를 보다 보면 새삼스레 타이완이 결코 작은 섬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에 더해 ‘타이완의 섬’이라는 내용에 더욱 눈길이 간다. 즉, 타이완 주위에 또 다른 섬이 있으며, 여기에는 펑후, 뤼다오, 란위, 샤오려우쳐우 등이 있다.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마무리 되면, 타이완에 대한 디테일한 소개가 이뤄진다. ‘타이완 개요’라는 제목 아래 지리, 지형, 기후, 인구, 언어, 문화, 음식, 축제 등등 타이완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놓고 있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타이완 여행준비’에서는 여권준비와 항공권 구입, 환전 등 해외여행에 대한 일반적인 부분을 정리하고 있다.

 

책을 보다 보면 새삼 타이완이라는 나라가 작은 나라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빨리 가방을 꾸려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w*****g 201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퉁푸퉁, 타이완에 매혹될 거예요
"푸퉁푸퉁, 타이완에 매혹될 거예요" 내용보기
타이완은 아열대의 아름다운 섬나라다. 타오위엔 국제공항에 처음 도착한 여행객이라면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숙성된 열대과일의 달달한 내음을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천공항에 도착해 숨을 들이쉬면 청양처럼 매운 내음을 맡을 수 있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여름에 타이완에 가면 무더위와 눅눅함에 고생 좀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시에 퍼붓는 굵은 소나기는(맞으면
"푸퉁푸퉁, 타이완에 매혹될 거예요" 내용보기

타이완은 아열대의 아름다운 섬나라다. 타오위엔 국제공항에 처음 도착한 여행객이라면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숙성된 열대과일의 달달한 내음을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천공항에 도착해 숨을 들이쉬면 청양처럼 매운 내음을 맡을 수 있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여름에 타이완에 가면 무더위와 눅눅함에 고생 좀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시에 퍼붓는 굵은 소나기는(맞으면 아픔) 어린 시절의 향수처럼 정감있게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의 과도한 꾸밈과 치장에 비해 엄청 소박한 타이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혹하게 될 것이다.  


해외여행의 든든한 동반자로 튼실한 가이드북만한 것도 없다. 조현숙의『프렌즈 타이완』(중앙북스, 2015)은 해마다 여행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튼실한 안내서다. 수도인 타이베이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넘어서 타이난, 펑후, 타이똥, 아리샨, 까오숑을 비롯한 총 44개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타이완 개요'를 책 말미에 두어 비행기 내에서 다 읽을 수 있도록 해 다이제스트판 타이완 인문서 노릇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여행서의 장점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엉성한 외래어 표기법을 버리고 현지음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한 '현지어 발음'을 채택한 점이다. 외래어 표기법은 된소리나 거센소리를 최대한 배제하자는 순화주의라서, 된소리가 많은 중국어 발음을 마치 바보가 내뱉는 어눌한 발음으로 만들어 놓곤 한다. 한자, 병음, 현지어 발음, 영문의 네 가지 표기법이 다소 어지럽게 보일 수 있지만 중국어를 못하는 여행객을 최대한 배려한 경우라고 생각된다. 다만, 자음이 붙은 '이우' 발음을 계속 '여우'라고 표기하는데, 가령 매콤한 육수의 소고기 탕면인 '니우러우미엔'을 '녀우러우미엔'으로, 내가 참 좋아하는 열대과일 두리안 '리우리엔'을 '려우리엔'으로, 그리고 우유 '니우나이'를 '녀우나이'로 표기한다. 현지인에게 그렇게 말해도 알아듣기야 하겠지만 어색하다. 모음 '여우'에 자음이 붙으면 '이우'로 발음하고, 모음만 있을 땐 파전 '총여우빙'의 경우처럼 '여우' 그대로 발음한다. 다음 판에서 고쳤으면 한다. 


둘째는 편집상의 세심함이다. 예컨대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중국 5천 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국립고궁박물원을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고궁의 유물은 2004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총 65만 5,156점이고 모두 보려면 10년 이상이 걸린다. 상설 전시하는 유물 외에도 몇 개월마다 로테이션되는 특별전시 유물이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타이완에서 가장 많이 사가는 것이 고량주와 녹차, 펑리쑤와 '신똥양'의 육포일 것이다. 저자는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사가는 펑리쑤 여섯 종류(찌아더, 리찌, 꿔위엔이, 써니힐, 셩마리, 타이허츄안통빙)를 소개하고 있는데, 펑리쑤를 종류별로 하나하나 쌓아놓고 자른 단면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 좀 놀랬다. 타이완의 4대 명차인 똥딩우롱챠, 원샨빠오쫑챠, 무짜티에꽌인, 동팡메이런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차를 대부분 마오콩에 올라가서 마셨기에 다예관(더예챠츠, 쥬리관 등)은 좀 낯설었다. 개인적으로 다예관보다 마오콩을 강추한다. 아, 그리고 나 홀로 여행자를 위한 '캡슐 호텔'과 마시지 숍에 대한 소개는 좋았지만 반면에 클럽과 야시장에 대한 소개는 다소 아쉬웠다. 저자가 한밤과 새벽에 좀더 열심히 돌아다녀야 할 것 같다. 

   

셋째는 여행자의 수준별로 추천 여행코스를 짜고 있다는 점이다. 초보 여행자, 주말을 이용해 여행하는 직장인, 타이완 전역을 돌아보고 싶은 장기여행자 등을 대상으로 2박 3일 주말 여행 코스부터 3박 4일 타이베이 핵심 여행 코스, 타이완 섬을 일주하는 '환다오' 코스까지 나누어 추천하고 있다. 

z***a 201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이완 여행의 동반자
"타이완 여행의 동반자" 내용보기
2015년 연말에 타이완,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했다.   추위가 한창인 12월 말에도 연평균 기온이 17~18도인 타이완은 매력적인 여행지였다. 물가가 싸면서 미식의 도시,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이라 가까운 장점 등등... 여행지를 정하고, 티켓과 호텔을 예약 했다. 남은 것은 여행의 세부 계획이었다.   요즘은 각종 블로그 등에서 살아 있는 생생한 여행지 정보를 쉽게 검색 할 수
"타이완 여행의 동반자" 내용보기

2015년 연말에 타이완,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했다.

 

추위가 한창인 12월 말에도 연평균 기온이 17~18도인 타이완은 매력적인 여행지였다. 물가가 싸면서 미식의 도시,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이라 가까운 장점 등등... 여행지를 정하고, 티켓과 호텔을 예약 했다. 남은 것은 여행의 세부 계획이었다.

 

요즘은 각종 블로그 등에서 살아 있는 생생한 여행지 정보를 쉽게 검색 할 수 있지만, 나만의 여행 계획 및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릴 때에는 역시 믿을 수 있는 여행 안내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타이완 여행의 안내자로 고른 책이 이 책이었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타이완 중에서도 수도인 타이베이 여행만 계획 했기 때문에, 타이베이 책만 사고 싶었다. 그런데 타이베이만 안내하는 책자는 찾기도 어려웠고, 내용도 상당히 빈약해 보였다. 그리하여 고른 책이 이 책, 프렌즈 타이완이다.

 

국내에 타이완 여행 열풍을 몰고온 화제의 티비 방송, 꽃보다 할배의 시즌 투에서, 국민 노예 이서진이 들고 나왔던 바로 그 여행 안내 책자다. 널리 알려진 만큼, 다 방면에 걸쳐 타이완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한눈에 여행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았다.

 

다만 실제로 여행 책을 따라 발로 걸어 답사 한 결과, 일부 지역 및 장소가 안내 책자와 다른 사항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마도 여행지의 사정으로 바뀐 것 등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유명하고 널리 판매된 2015년도 개정판에서 이런 오류가 있다는 것은 그래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하루 빨리 2016년 개정판에는 이런 오류들을 바로 잡기 바란다.

 

 

w****y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드라마 온에어에 이어 꽃보다 할배가 대만에서 촬영하면서 대만은 조금더 가깝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시간 30분밖에 안걸린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낸다면 국내여행만큼이나 쉽게 떠날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대만드라마&영화를 좋아해서 대만에 대해선 조금 친숙하지만 아직은 못가본 나라이다. 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한곳 이기도 하다.
"프렌즈 타이완" 내용보기

드라마 온에어에 이어 꽃보다 할배가 대만에서 촬영하면서 대만은 조금더 가깝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시간 30분밖에 안걸린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낸다면 국내여행만큼이나 쉽게 떠날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대만드라마&영화를 좋아해서 대만에 대해선 조금 친숙하지만 아직은 못가본 나라이다. 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한곳 이기도 하다.


비정성시의 배경이였던 지우펀, 말할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였던 단수이, 컨딩,날씨맑음이라는 대만드라마의 배경이였던 컨딩, 그리고 아리산 등등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현재 시즌3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추가되어서 재발간 되었는데 올해 나온 프렌즈 타이완 시즌3의 큰 장점은 바로 표기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양조위라고 불리지만 그들에게는 '량차오웨이'라는 현지발음으로 말해야만 알아들을수 있기에 기존에는 외래어표기법으로 설명했지만 이번부터는 최대한 현지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를 했다. 하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한자,별음,현지어발음,영문 4가지로 표기가 되어있다. 가이드북이기에 먼저 현지 발음에 맞춰 말해야 하는건 맞지만 아무래도 익숙한건 한자 발음그대로 읽는것이 익숙하다보니 알던 지명들도 낯설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기존 가이드북들과는 지명이 낯설기에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이 책은 크게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중서부, 동부, 남부 그리고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무래도 타이베이가 가장 중심지이기에 타이베이에 대한 내용이 책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타이베이를 여행한다면 정말 이책 한권이면 충분한 만큼 자료들이 알차게 나와있다. 추천 여행코스부터,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 호텔까지 여행코스를 짜기에 충분한 정보들이 나와있어서 취향에 따라 각자 계획을 짜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이베이뿐만 아니라 각광받는 여행지인 대만의 섬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정보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다.

 왠지 이책 한권만 있으면 대만여행이 좀더 재미있는 여행이 될수 있을 거 같다. 

 

m******9 201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