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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 013 후기입니다. 오만과 편견은 집에 민음사를 책으로 소장하고 있고 몇 번이나 읽었을 정도로 사랑하는 책입니다.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싶었는데, 예시로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번역이라 구입하였습니다. 번역이 현대적이라서 그동안 읽었던 옛스러운 민음사 번역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라 잘 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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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특히나 작품 첫 문장은 출판사별로 번역된 문장을 비교하는 글이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수두룩하니 나올만큼 유명한 문장이기도 합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던 게 영화 2006년판 오만과 편견 포스터를 차용한 책이었는데, 번역이 너무나 안 맞아서 그런지 책에 큰 흥미를 못 붙였는데.. 2006년판 오만과 편견 영화가 너무 좋아서 다시 도전해보려고 펭귀ㄴ북스 이북을 구매해 읽었는데, 심야책방또한 구매한 이유는 첫 문장을 포함한 번역 미리보기 비교페이지에서 읽은 심야책방 미리보기가 가벼운 로맨스 소설 분위기의 문체여서 가볍게 읽기 좋았던 점입니다 가독성이 좋고 편하게 읽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문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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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야 익히 알고 있는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을 좋아해서 출판사 별로 책 구매해서 읽고 있는 중이다. 각 출판사마다 번역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한데 심야책방 번역도 마음에 든다. 번역본 중 최근 번역에 속하다보니까 읽기도 더 편하기도 하고. 달달한게 다른 번역본보다 좀 더 로설같기도 하다. 오만과 편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출판사 번역본도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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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을 좋아해서 다양한 출판사 번역들 비교해보려고 심야책방의 책 역시 구입했다. 딱딱한 번역투도 아니고 읽기 쉽게 번역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 가까운 번역인 것도 한몫 할것이다. 이전에는 몰랐고 이번 구입으로 알게된 출판사와 역자인데 기대 이상이다. 역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니 출판사별로 번역을 비교해서 읽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