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깊은 통찰이 담긴 문장들을 직접 손으로 쓰며 음미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내 삶에 새기기 위해 아침 루틴으로 필사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정돈되고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추가 구매예약까지 하게 되었네요. 매일 아침 거인의 지혜를 쓰며 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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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한후 이렇게 정성스레 글을 써본적이 없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쓰면 되지만 더 와 닿는 글부터 쓰려고 하니 거의 다가 뼈때리는 내용이라 고르다보면 어느새 거의 다 읽게 된다. 쓰는 시간보다 고르는 시간이 더 걸리는 주옥같은 글이다. 혼자만 읽고 쓰기 아까워 스캔해서 가족방에 올리고 애들한테도 권하게 되는 책이다. 67세에 이런 좋은책을 읽고 쓰니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뿌듯함과 큰 즐거움이 있다. 거인을 쓰다 1,.2권을 사서 한권은 집에, 한권은 도서관 사물함에 넣어두고 쓴다. 도서관에서 한쪽 쓰고 나올때의 그 충만감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