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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관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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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획했던 터키 여행을 위해 터키 여행기가 있다고 해서 얼른 구매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책을 선택한 것은 나로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책의 저자는 터키를 친구들과 패키지 관광을 다녀온 듯 하다. 그래서 일반적인 여행코스 이스탄불-트루바-에게해부근-에페스-파묵칼레-코니아-카파도키아-앙카라-이스탄불를 따라 터키의 명소를 차례차례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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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획했던 터키 여행을 위해 터키 여행기가 있다고 해서 얼른 구매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책을 선택한 것은 나로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책의 저자는 터키를 친구들과 패키지 관광을 다녀온 듯 하다. 그래서 일반적인 여행코스 이스탄불-트루바-에게해부근-에페스-파묵칼레-코니아-카파도키아-앙카라-이스탄불를 따라 터키의 명소를 차례차례 소개하고 있다. 각 명소에 얽힌 간단한 일화 또는 배경 설명도 곁들이고 있어 터키의 일반적인 여행코스를 따라 주욱 한번 훑어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여행을 준비하면서 터키는 그냥 단순 경치 관광을 즐기러 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의미와 역사를 가진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형식의 여행정보책자를 익는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고고학적 관점에서, 또는 한비야씨처럼 현재 그들의 살아가는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해서 쓴글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져본다.
i******4 200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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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안내책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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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행문을 보게 되는것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큰 이유이다. 다큐멘터리를 상당히 좋아해서 웬만하면 챙겨보다보니 세계 곳곳 가보고 싶은곳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다 어느날 터키관련물을 접하고는 당장 터키관련 기행문을 구하다 이책을 보게 되었다.(의외로 터키 관련물이 별로 없었다...) 처음 이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느껴지던 불안감... 왠지 여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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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행문을 보게 되는것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큰 이유이다. 다큐멘터리를 상당히 좋아해서 웬만하면 챙겨보다보니 세계 곳곳 가보고 싶은곳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다 어느날 터키관련물을 접하고는 당장 터키관련 기행문을 구하다 이책을 보게 되었다.(의외로 터키 관련물이 별로 없었다...) 처음 이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느껴지던 불안감... 왠지 여행사에서 떠나는 패키지 여행에서 깃발만 보고 돌아올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책을 끝까지 보고 덮으면서 든 생각이란 것은 터키를 목적지로 떠나는 여행사에 "이런 곳을 들립니다"라는 안내책자로 쓰이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터키를 간다고 했을때 가볼만한 곳은 거의 포함되어있고,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히고, 감상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기행문의 형식은 띄고 있으나... 그것이 다라는 점이 아쉽다. 자신의 행적을 나중에 자신이 기억해내기 위해 남겨둔 잠깐 잠깐의 메모를 책으로 정리한듯한 느낌이 너무나 강하다. 독자가 터키를 간접 체험해보기엔 너무나 작가 개인적인 체험만이 드러나 있어서 그냥 작가의 개인기록을 한번 살펴보는 식으로 읽게 만드는... 그런 '기행문'이다.
s****7 200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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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행가이드 북이라고 말하지 않으셨는지..
"왜 여행가이드 북이라고 말하지 않으셨는지.." 내용보기
강해경씨의 프로필을 보니 소설가이시더군요 그런데 소위 소설가라는 분이 쓴 책이라는게 겨우 보통 가이드북만큼도 못한 며칠간의 기행기라는 것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네요. 며칠간 버스를 타고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일일이 가이드가 따라다니는 그런 여행, 고생도 없고 여행자의 고독도 없고 여유도 없고 특색도 없고 아무런 향기도 느낄 수 없었읍니다 강해경씨가 하신 터키여행
"왜 여행가이드 북이라고 말하지 않으셨는지.." 내용보기
강해경씨의 프로필을 보니 소설가이시더군요 그런데 소위 소설가라는 분이 쓴 책이라는게 겨우 보통 가이드북만큼도 못한 며칠간의 기행기라는 것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네요. 며칠간 버스를 타고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일일이 가이드가 따라다니는 그런 여행, 고생도 없고 여행자의 고독도 없고 여유도 없고 특색도 없고 아무런 향기도 느낄 수 없었읍니다 강해경씨가 하신 터키여행은 어느 누구라도 쉽게 돈만 있다면 할 수 있는 패키지 여행입니다. 그리고 쓰신글도 작가의 의지나 철학, 향내를 전혀 음미할 수 없는 단순한 글쓰기에 지나지 않았다고 -제가 너무 주제넘지 않는다면,그렇지만 책을 좋아하고 좋은책이 어떤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감히-비평합니다. 책 내용이 매력적이라면 책 자체의 편집의 유치함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지만 그것조차 실망스러워 앞으로 인터넷에서 책을 고를 땐 요모조모 잘 살피고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YES마니아 : 골드 j*****2 200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