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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2015.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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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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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은 우리의 훌륭한 교과서였다. 한 페이지씩 넘겨 가며 근대화와 산업화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그러나 일본을 가리켜 '이미 제쳤고, 이젠 지는 해이다'라고 으스대며 교과서를 당장 덮어 버려서는 안 된다. 여전히 한국은 일본이라는 교과서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일본의 실체를 제대로 꿰면 우리의 미래상과 방향성을 그리 어렵지 않게 헤아릴 수 있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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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은 우리의 훌륭한 교과서였다. 한 페이지씩 넘겨 가며 근대화와 산업화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그러나 일본을 가리켜 '이미 제쳤고, 이젠 지는 해이다'라고 으스대며 교과서를 당장 덮어 버려서는 안 된다. 여전히 한국은 일본이라는 교과서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일본의 실체를 제대로 꿰면 우리의 미래상과 방향성을 그리 어렵지 않게 헤아릴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일본은 여전히 벤치마킹 대상이다

 

저자 김광희대한민국 최고의 창의력 계발서 및 발상법 저자이자 교육 전문가이다. 공고를 졸업한 뒤 한동안 공돌이로 살다가 '인생일회'라는 말에 정신을 가다듬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아지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기업, 연구 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책은 모두 세 파트로 구성되었는데, 파트1(일본의 창의력을 훔쳐 보다)에서는 일본에서 접한 기발한 스토리와 남다른 창의적 소재들을 발굴해 그 배경을 조명했다. 이중 매력적인 내용들을 벤치마킹해서 우리 사회나 기업들이 흡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파트2(일본을 느끼고 직시하다)에서는 일본의 일상에서 느끼고 바라본 몇 가지 소재를 다루었다. 현재 일본이 당면한 사안이나 난제는 언젠가 우리 사회가 경험하게 될 미래이기 때문이다.

 

파트3(일본을 보며 한국을 생각하다)에서는 오늘날 우리나라와 기업들이 겪고 풀어야 할 몇 가지 문제점을 일본과 견주어 진단했다. 비록 한정된 영역이지만 향후 우리 경제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엔 'Coffee Break'를 마련해 본문 내용을 보충 설명하고 있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체력에는 한계가 있어도 뇌에는 한계가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이나 일본 어느 한족을 일방적으로 치켜세우거나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다면적 경쟁력을 갖추고 내부적으로는 합리성과 관용성을 지닌 성숙하고 창의적인 사회로 탈바꿈하는 데 일조하려는 것이다. 반한을 넘어 혐한을 부르짖는 일본 우익을 생각하면 해묵은 일제 침탈이 떠오르면서 울화통이 치민다. 하지만 이런 감성을 감추고 이웃 나라의 노하우와 창의력을 엿보며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현명한 냉정함이 아니겠는가.

 

 

두뇌 왕을 찾아라

 

매년 연말이면 니혼TV에서 일본 최고의 두뇌를 뽑는 '두뇌 왕' 결정전이 방영된다. 두뇌 왕으로 선발되면 100만 엔의 상금과 ‘두뇌 왕’이라는 명예가 주어진다. 일본 국적을 가진 고교생 이상이면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데, 매년 수만 명이 응모한다.

 

이 대회에서는 암기력을 시작으로 계산 능력, 창의력, 추리력, 음악과 미술, 한문 등 실로 다양한 각도에서 두뇌를 시험한다. 바코드를 보여 주고 해당 상품명을 맞추는 문제,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를 해독하라는 문제도 출제된다. 심지어는 '청춘'의 반대말이 무엇이냐는 문제도 출제된다. 이 방송을 보고 있으면 타고난 머리는 차치하더라도 '젊은 친구들이 그 많은 지식을 언제, 어디서, 이렇게 많이 습득했을까' 하는 감탄과 의구심이 교차한다.

 

(문제) 1일에는 두 번 있는데, 1년에는 한 번밖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답) 눈으로 찾지 말고 입으로 찾아라

 

 

신비의 계곡은 어디?

 

돈내코

제주도 돈내코

 

 

낭만을 갈구하는 남성들에게 전해지는 고대의 비경 '계곡'. 그 비경을 제압하는 일은 세상 남자들에게 최고의 낭만이다. 무수한 위험을 무릅쓰고 꿈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사람들은 그들을 계곡 다이버라 부른다. 때로는 언덕과 같이 완만하고 때로는 산과 같이 웅장한 매력의 부풀움과 팽창. 그 사이에 생겨난 계곡의 우아함에 남자들은 상념에 잠긴다.

 

그런 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은 이미 눈치를 챘을 것이다. 지나치게 똑똑한 사람은 멀리 앞서 나갈 것이다. 한편으론 너무 초라해 계곡이라고 부르기 민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또한 있을 것이다. 아무튼 남성들이여, 당신의 눈을 어디로 돌리는가? 조심할지어다. 잘못하면 싸대기에 번갯불이 내려칠 것이다.

 

 

마음대로 덮밥

 

'마음대로 덮밥' 누가 붙인 이름인지 모른다. 홋카이도 3대 시장 중 한 곳인 구시로화쇼釧路和商 시장. 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 시장에는 생선 가게를 중심으로 건어물, 청과점 등 60여 개의 점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시장의 명물이 바로 '마음대로 덮밥'이다. 이름 그대로 시장 안을 여기저기 둘러보다 먹음직스러운 해산물을 발견하면 원하는 종류를 원하는 만큼 구입해 밥 위에 얹어 만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해산물 덮밥이다. 이것이 바로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듬뿍 담은 덮밥이 아닐까 싶다.

 

기존의 덮밥 가게에선 밥 위에 정해진 토핑을 올려준다. 하지만 이곳에선 여기저기 구경하다 구미가 댕기는 반찬을 발견했다면 마음껏 골라 담을 수 있다. 말그대로 고객이 소비자이자 생산자(요리사)가 되는 셈이다. 그 시작에는 사연이 있다. 즉 여비가 충분치 않은 여행자들에겐 시장에 맛있는 음식이 넘치지만 마냥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어느 생선 가게 주인이 구경만 하는 한 여행자에게 밥만 사오라고 했다. 그리곤 그 밥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조금씩 올려주던 게 시초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여행자의 리뷰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명물 덮밥이 되었다.

 

 

사람과 원숭이의 경계선, 창의력

 

창의력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멈추는 순간 넘어진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할 때와 동일한 이해력 수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장점을 답습하는 것만으로는 더 나은 장점을 이룰 수 없는 법이다. 그러자면 완전히 다른 사고로 문제 접근을 시도해야 해결책이 쏟아진다.

 

미국의 작가 폴 호건은 이렇게 지적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세계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인간과 원숭이를 가른 경계는 바로 상상이요, 창의력이다. 종종 말도 안 되는 질문을 던지거나 고정관념에 의문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지구상에서 색色이 사라지고 흑백만 남는다면

 

다이어트가 불필요하다~ 식욕감퇴

수험공부가 힘들어진다~ 중요 포인트 찾기가 힘들어서

병원이 돈을 번다~ 우울증 환자가 증가해서

단풍 구경, 벚꽃 구경이 사라질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상상은 계속해서 자란다. 덕분에 로봇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의 생각까지 읽어 움직이는 로봇까지 등장했다. 일반인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수준이다. 교토에 위치한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RT)는 2014년 말에 뇌파를 사용해 움직이는 장착형 로봇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혼다의 '아시모'

(코펜하겐에서,2015.4.13) 

 

조만간 가전제품과 휠체어를 연계해 고령자나 장애인, 뇌경색 후유증을 앓는 환자 등의 일상생활을 보조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사람의 뇌와 기계를 잇는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BMI, Brain-Machine Interface)'라 불리는 기술이 도입된 것으로, ATR와 NTT, 시마즈 제작소 등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일본 정부는 로봇을 컴퓨터 혁명에 이은 '제4차 산업 혁명'으로 규정하고 로봇과 인공 지능 등 푀신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한국도 이에 뒤질세라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 카이스트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인간형 로봇 '휴보'가 세계 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애물 돌파와 계단 오르기, 벽에 구멍 뚫기 등 8가지 임무를 가장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수행했다.

 

가장 어려운 과제인 '벽 둟기'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휴보' 

 

 

실버 비즈니스의 시대가 도래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 사회를 맞은 일본에는 고령자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슈퍼마켓이나 백화점의 카트는 대부분 플라스틱 바구니 하나만 올라가도록 작고 가볍게 설계해 밀거나 끌기 쉽도록 만들었다. 또 반찬을 비롯한 각종 식자재 등은 소량으로 묶어 놓았고, 상품 결제 후 옮겨 담는 포장대 역시 낮게 설치해 고령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했다.

 

2050년 고령자 인구 비율(UN 발표)

 

유럽 13%

중남미 9%

북미 6%

오세아니아 1%

아프리카 10%

아시아 61%

 

이런 추세라면 아시아는 지구상에서 소멸될지도 모른다는 예측까지 생긴다. 일본을 필두로 한국, 싱가포르, 중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도 조만간 고령 사회에 접어들 전망이다. 고독사, 치매, 독거노인, 연금 파탄, 간호 지옥, 의료비 급등, 빈곤 등 고령 사회를 대변하는 단어들이 섬찍하기만 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 이젠 고령자들이 주고객이 되는 비즈니스에 눈을 돌려야 한다.

 

 

제로센의 교훈

 

불과 물은 상극이다. 그럼에도 그 중간에 솥이 들어가면 맛잇는 밥이 된다.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 당시 이렇게 상반된 조건을 적절히 조화시킨 전투기가 있었다. 바로 일본 해군의 전설적 전투기 '제로센零戰'이다. 과거 일본 해군의 요청으로 1937년 9월부터 미츠비시중공업의 기술자 호리코시 지로가 설계 주임을 맡아 이 개발이 진행됐다.

 

당시 해군이 요구한 성능은 매우 까다롭고 과도했다. 그래서 "없는 걸 만들어 내라고 떼를 쓴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우려곡절 끝에 1939년 초계 비행에 성공한 제로센은 해군의 테스트와 개조를 거쳐 1940년 7월 중국 한커우漢口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제로센은 약 1만기 정도 생산되어 일본 해군의 최정예기로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했다.

 

정식 이름은 '영식零式함상전투기'였으며, 미군은 이를 '제로 파이터'라 불렀다. 전쟁에 패하자 '제로센'이란 이름이 붙었다. 미군은 포획한 제로센 전투기를 분석한 끝에 세 가지 금지사항을 발령했다고 한다. 첫째, 공중전을 벌이지 마라. 둘째, 뒷면에 위치한 경우를 제외하고 시속 480km 이하로 전투하지 마라. 셋째, 저공으로 상승했을 때 절대 추격하지 마라는 것들이었다. 아무튼 미군 파이럿에게 "제로센에 가까이 가지 마라"고 경고했던 것이다.

 

제로센의 체공 시간은 12시간 5분, 항속 거리는 무려 3,100km로 당시 전투기로는 세계 기록이었다. 그래서 태평양 전쟁 초반 일본 해군은 태평양에서 인도양에 이르는 전 지역을 제압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경이로운 항속 거리가 약점으로 작용했다. 기체를 극단적으로 경량화함에 따라 조종석과 연료 탱크에 방탄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미군은 새로운 전투기 개발에 노력한 끝에 1942년 중반 이후 더욱 견고해졌고, 수적으로 제로센을 압도했다. 1943년에 들어선 3배 이상의 수적 우위를 점했다.

 

치명적인 문제는 또 있었다. 파일럿 양성에 필요한 1,200시간 이상의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에는 1944년 7월 사이판섬이 몰락하자 일본은 가미카제 특공대라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 들었던 것이다. 1944년 10월 20일, 최초의 특공대는 모두 마리아나 해전에서의 생존자들이었다. 세계 최고 성능의 전투기가 500kg 폭탄을 싣고 미군 함대로 돌격하는 자폭 전투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일본 해군의 영식함상전투기 

 

모든 선행 기술은 새로운 후발 기술에 의해 극복되는 것이 순리이다. 하지만 제로센은 몰락할 때까지 진정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후발 기술의 도입도 없었다. 제로센의 사례가 우리 기업 및 개인에 던지는 심오한 교훈은 이렇다. 창의적 기술이든 발상이든 그에 관한 마음가짐은 완벽에 다가서려는 태도로 일관해야 한다. 한편으로 완벽함 추구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그것이 완벽하다는 생각은 늘 경계해야 한다. 완벽하다고 믿는 순간 자신의 사고에 스스로 한계, 즉 높은 철벽을 쌓을 가능성이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능동적이고 다양한 사고의 힘을 길러 줄 뿐 아니라 간접 경험을 통해 동서고금의 만사萬事를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책은 창의력 함양을 위한 단연 최고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창의력에 목마른 기업경영자 및 경영학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5****0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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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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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더욱 잘 어울리는 하늘색 표지의  산뜻한 도서<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김광희 작가의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었네요 ^^이미 다수의 창의력 관련 도서를 지필하셨죠~이번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반일감정이 요즘 사회적으로 심각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 시민의식..우리가 알고 배워야 할 것들이 알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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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더욱 잘 어울리는 하늘색 표지의  산뜻한 도서
<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
김광희 작가의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었네요 ^^
이미 다수의 창의력 관련 도서를 지필하셨죠~
이번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반일감정이 요즘 사회적으로 심각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 시민의식..
우리가 알고 배워야 할 것들이 알고보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일본을 여행했을때 느꼈던 점들입니다.

이번 도서에서는 일본의 톡톡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물론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일본의 창의력을 느낄 수 있었구요.
마지막 3장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제 시선에 꽂혔던 자전거!
일본 아줌마의 교통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앞뒤좌석에 아이를 태울 수 있는 자전거가 정말 탐나더라구요.
우리 모습에서는 사실..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 중 하나가 바로 경차!
무조건 큰 차만 선호하는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밖에도 24가지의 주제로 일본에게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창의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중고생때 일본 소니 제품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듯

그들의 아이디어는 세계 최고였다.
일본에서 지금 유행하는 것이라면 우리 나라는 10년 후에야 유행한다는 이야기가 있듯
일본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을 여행하면서 정말 충격받았던 것 중 하나가

많은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도 일본의 거리에는 쓰레기조차 찾아보기 힘들었고, 
길거리에 껌자국 하나 보지 못한 나라였다.
그들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그들에게서 배워야할 것은 바로 시민의식이 아닌가 한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가깝고도 먼 일본 !
일본을 잘 알아야 일본을 앞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생각의 발상!

앞으로 우리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욱 많이 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게 되었던 책이었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k*******1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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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김광희]일본의 창의성을 파헤치다~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김광희]일본의 창의성을 파헤치다~" 내용보기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김광희]일본의 창의성을 파헤치다~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력 계발서 저자인 김광희 교수는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도 살아남는다고 한다. 그만큼 일본엔 톡톡 틔는 아이디어들이 널려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창의력엔 뭐가 있기에 한국의 미래가 일본의 현재 모습이라는 걸까? 김광희 교수는 24가지 주제로 일본의 창의력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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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김광희]일본의 창의성을 파헤치다~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력 계발서 저자인 김광희 교수는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도 살아남는다고 한다. 그만큼 일본엔 톡톡 틔는 아이디어들이 널려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창의력엔 뭐가 있기에 한국의 미래가 일본의 현재 모습이라는 걸까? 김광희 교수는 24가지 주제로 일본의 창의력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걸그룹을 운영하는 방법이 특이하다. 100명 이상의 멤버를 운영하며 소그룹으로 나눠 다양하게 활용한다. 많은 소그룹을 통해 일 년 내내 활동을 할 수 있기에 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니, 신선한 운영이다. 한국에서도 그룹 멤버수를 많이 늘린 게, 일본을 흉내 낸 걸까?

 

일본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인 AKB48은 언제나 밀리언셀러다. 20153월까지 싱글 음반 20개가 일주일 만에 연속적으로 밀리언셀러(100만 장 이상 판매)가 된 가수다. 일본 최고의 음악 차트인 오리콘의 연간 순위에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신장 158.4cmAKB48 멤버들은 작고 날씬하고 귀여운 외모다. 의상도 여고생 스타일의 제복이 많아서 남심을 자극한다. 정규 멤버와 연습생까지 합치면 100여 명이나 된다. AKB48은 많은 인원을 가지고 다양한 팀을 만들어 폭넓게 활동한다. 그룹 내 다양한 자매 그룹을 두는 이유가 연중무휴 활동 가능하기 위함이라니.

 

AKB48의 장점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육성시키는 다마고치형걸그룹이다. 팬들이 키우는 다마고치처럼 팬들의 지지를 업고 매일 성장하는 AKB48을 보며 팬들은 대리만족도 느낀다. 예를 들면, 싱글 음반을 구매하면 악수회 참가권총선거투표권이 주어진다. 팬들은 공연에서 이들과 짧은 악수나 짧은 인사권으로 즐길 수 있다. 큰 행사인 AKB48 선발 총선거에는 일본 팬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팬들도 참여해서 인기투표를 한다. 이 행사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닛칸스포츠에서 매번 호외로 발행할 정도다. 모두 인기 걸그룹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팬들의 열망을 충족시키는 이벤트다.

 

정규 멤버와 연습생까지 합치면 거의 100명이나 되는 AKB48의 운영방식이 놀랍다. 다양한 조합과 폭넓은 활동이 가능하고 그룹 내 다양한 자매 그룹이 있어서 거의 매일 공연이 주어진다니, 걸그룹 인원이 많은 이유가 이러한 운영의 효율성때문이었다니, 참신한 아이디어다. 한국의 걸그룹의 멤버수가 많은 이유도 그런 목적인 걸까?

 

자동차 대신 자전거 앞뒤에 아이들을 태워 보육원이나 학교에 데려가도록 한 장치, 자전거 도둑을 막기 위한 애교스런 새 똥 스티커, 세라복으로 보이도록 하는 세라복 멜빵, 파티에 온 손님들을 위한 기이한 서프라이즈인 바퀴벌레 축포, 지방대를 나온 중소기업 출신의 나카무라 슈지가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배경 등 창의력과 상상력이 일본을 건재하게하는 바탕임을 알게 된 책이다.

 

 

역사적인 입장 차이로 사이가 나빠진 일본이지만 일본의 좋은 점은 배워야 할 것이다. 지금은 중국에 밀려 G2에서 밀려났지만 일본이 여전히 건재한 이유도 일본의 창의력일 것이다. 창의력을 주제로 일본의 문화와 역사, 예술과 기업을 만날 수 있었다. 발상의 전환에 대한 특이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색다른 일본을 보며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창의력 한국 사회를 위하여~

 

 


a******7 201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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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의 필독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 ​ 지은이: ​김광희 펴낸이: 안용백 펴낸곳: (주)넥서스 ​ 초판 1쇄 발행 2015년 5월 5일 초판 2쇄 발행 2015년 5월 10일​ ​ ​ 오랫만에 흥미진진한 책을 만났다. 일본에 대한 평가서는 수 백, 수 천권이 넘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창의력에 대한 주제도 많지만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흔한 아이디어부터 사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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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지은이: ​김광희

펴낸이: 안용백

펴낸곳: (주)넥서스

초판 1쇄 발행 2015년 5월 5일

초판 2쇄 발행 2015년 5월 10일​

오랫만에 흥미진진한 책을 만났다. 일본에 대한 평가서는 수 백, 수 천권이 넘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창의력에 대한 주제도 많지만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흔한 아이디어부터 사회, 경제, 문화의 전반적인 흐름까지 집어내면서도 그 흐름 속에 숨어있는 창의력을 끄집어내 과감하에 배우자고 한다.

지은이의 박학하면서도 예리한 관찰력이 놀라면서도 과감히 아직도 우리는 일본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라는 것이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 경제가 비록 침체기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세계 3위의 경제력을 가진 강대국을 유지하는 것을 바로 창의력에서 찾고 있다.

이 창의력을 우리는 배워야 하고 그것을 일본에서 배워 타산지석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성장동력의 고갈로 정부기관부터 일반 기업에까지 또 다른 발전을 위한 계기를 찾고 있던 차에 이런 책은 참으로 유익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지은이의 말처럼 일본의 창의력이 대단한 것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좋은 배움이 있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art1. 일본의 창의력을 훔쳐 보다

01. 일본을 홀린 그녀들만의 비밀-밀리언셀러 뒤에 숨어 있는 기상천외한 발상
02. 이 계산대, 어디가 이상한 것일까-고객 서비스의 최첨단, 오제키
03. 어떤 용도의 자전거일까-외국인이 선택한 일본의 놀라운 50가지

Coffee Break_두뇌 왕을 찾아라

04. 신비의 계곡이라고?-빅 아이디어는 극단에서 만난다, 잡화대상!
05. 22대 1, 무슨 대회의 스코어일까-지방대+중소기업+학사=노벨상?
06. 잘게 썬 해산물의 정체-시장()이 반찬일까, 갓테동!
07. 광고, 진실을 말하는 거짓말?-카피는 소설보다 감동적이다

Coffee Break_좋은 허벅지(살) 있습니다

08. 굴러 온 돈을 걷어찬 사연-운송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 회사인 츄오택시
09. 참치 대가리와 후지산의 관계-지방대의 담대한 도전, 긴키대학
10. 점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로봇이 도쿄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까
11. 이건 무슨 물건이지?-우산으로 엿보는 톡톡 튀는 창의력

Coffee Break_여성가족부는 남성이 접수한다

Part2 일본을 느끼고 직시하다

01. ○○에 들어갈 단어는?-We Change the World
02. 디지털 음원 vs. CD, 어느 시장이 클까-세계 7.5대 불가사의한 곳, 음원 시장
03. 유아용 vs. 성인용, 어느 시장이 클까-60세 이하 젊은 녀석들, 저쪽으로 가 있어!
04. 오줌보가 터질 것 같아. 어쩌면 좋지?-만능 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편의점

Coffee Break_인구가 5년 단위로 급증하는 이유

05. 1,000년이 넘은 기업-사훈, 장수 기업을 지탱하는 원동력
06. 무엇이 생사를 가른 것일까-후지는 성장하고 코닥은 몰락한 이유
07. 누가 가장 오래 살았을까-꾀꼬리가 노래할 때까지 기다린 사연
08. 그들이 죽음의 비행에 오른 이유​-일본의 운명과도 같았던 제로센의 운명

Part3 일본을 보며 한국을 생각하다

01. 1980년대 청춘들의 아이콘-소니는 삼성의 거울, 20:60:20

02. A에 들어갈 놀라운 타이틀은?-20년 후로부터의 경종, 저출산

03. 원칙을 다 따져서 되는 일이 있을까-도돌이표 비극, 안전의식​

​04. 이 책의 정체는 무엇일까-점점 사라지고 있는 지식 판매점

05. 이런 오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21세기의 생존어, 한자(韓字)

Coffe Break_책과 영화사이에서 고뇌하다​

​이런 목차를 보면 아주 다양한 분야에 지은이의 관심과 지식이 광범위함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도 일관되게 창의력을 이야기한다. 이제 일본에서 배울 것은 창의력밖에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창의력만이라도 배우라는 것인지는 이 책을 읽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미처 알 수는 없지만, 창의력이라도 배우자는 쪽에 무게를 싣고 천천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IT분야에서 미국의 애플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삼성전자의 예를 들면서 지은이의 짧으면서도 강한 창의력 부재의 현실이 아연실색하게 된다. 아니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콕집어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지은이의 내공이 강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본인이 하고 싶은 핵심을 붉은 글씨로 크게 쓰고 있다. 그것만 읽어봐도 바싹 정신차리고 배우고 익혀야 비로서 새로운 돌파구 또는 새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고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지랍이 넓은 지은이의 생각이 터무니 없다거나 진부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무 선입관없이 책을 읽다보면 문득 느낄 것 같다. 참으로 내가, 우리가, 우리나라가 창의력이 없었구나라는 생각을...

또한 지은이의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제안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로봇공학에 대한 깊이가 상당하고 그 기술력의 우수성을 평가받고 있기에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로봇대국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남을 따라가기 보다는 남보다 앞장서 가는 그런 선도적인 발걸움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미래를 위해서 고민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감히 이 책을 권함은 보람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h****n 201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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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서평]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내용보기
감정적으로 결코 따뜻한 시선을 보내기 어려운 일본.  저자는 그런 일본에 대해서 다른 것이 아닌 '창의력만'은 훔치라고 제안한다. 이웃 나라의 노하우와 창의력을 엿보고  발상 젛환과 부가가치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11쪽)바란다는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소개된좋은 아이디어를 살펴본다는 것은 의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감정을 제외시켰을때 일본 하면 떠오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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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결코 따뜻한 시선을 보내기 어려운 일본.  저자는 그런 일본에 대해서 다른 것이 아닌 '창의력만'은 훔치라고 제안한다. 이웃 나라의 노하우와 창의력을 엿보고  발상 젛환과 부가가치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11쪽)바란다는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소개된좋은 아이디어를 살펴본다는 것은 의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감정을 제외시켰을때 일본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작고 정교한 악세사리나 장식품들, 필기구, 장난감도 있다.

가루쿡인지 ..변기 액체 사탕인가..어른인 내가 봐도 기발하고 신기하고 그렇다. 혐오감을 재미로 승화시켰다고나 할까..아이들이 혹 하고 빠질 만하다.


Part 1에서는 기발한 스토리와 창의적 소재들을 소개하고 Part 2는 일본의 일상에서 느끼고 바라본 소재, Part3에서는 일본과 견주어 우리나라와 기업들의 일부 문제점들을 진단해 본다.

나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었지만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어 나가도 무리는 없을 듯 하다.

각 챕터에는 시선을 끄는 제목과 사진 자료도 실려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coffee break코너에는 특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는데 '두뇌왕을 찾아라', '거침없는 역발상', '책과 영화사이에서 고뇌하다'등 몇가지는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다양하게 실려있다. '외국인이 선택한 일본의 놀라운 50가지'도 일본을 더욱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0가지 중에서 1위가 '세계 최고의 치안'이라니 부럽다.

또 부러운 것은 일본의 노벨상 수상 역사다. 우리의 학교는 '수능에 익숙한 학생들을 찍어 내는 공장일 뿐이다'라는 말이 씁쓸함을 더해준다.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것 2가지중 하나는 먼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지식 판매점'이다. 서점과 한국인들은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그것은 곧 책과도 멀어지는 것이라고 밝힌다. 1년 365일 문을 여는 다케오 시의 공립 도서관도 인상적이다. 놀랍게도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는데  부랴부랴 들고있던 커피를 원샷으로 먹어치워야 서점이라도 입장이 가능한 우리와는 다른 것 같다. 또한 해리포터가 책에서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것을 빼앗았고, 앞으로도 빼앗아 갈 것이라는(291쪽)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다.

책과 영화의 세 가지 차이점에 모두들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또 하나는 '21세기의 생존어, 한자'이다. 이제 초등학교에서도 한자를 병행 표기하는 것으로 바뀌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 1학년부터 한자 교육을 하는 일본의 경우, 그것이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원천(298쪽)이라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한자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어휘력의 기본은 한자가 받치고 있는 듯 하다.

'먼저 말뜻부터 잘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지식 기반이 없는 창의는 공상에 불과하다(299쪽)'


기본에 충실하며 창의력을 펼치는 것!
일본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k*******n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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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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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것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이전에는 큰 것이 좋았다.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이지만 강한 것을 선호하는 시대가 오면서 큰 것은 왠지 거부반능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작은 것을 잘 만드는 나라 당연 일본이다.이 일본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이유는 바로 디테일한 부분을 잘소화 해내는 나라이다.나라마다 특성화되는 상품이 있지만 일본은 단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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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것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이전에는 큰 것이 좋았다.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이지만 강한 것을 선호하는 시대가 오면서 큰 것은 왠지 거부반능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작은 것을 잘 만드는 나라 당연 일본이다.이 일본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이유는 바로 디테일한 부분을 잘소화 해내는 나라이다.나라마다 특성화되는 상품이 있지만 일본은 단연 이 분야에서는 최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고 이야기한다.그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가까운 나라이지만 멀리하고 싶은 그러나 우리가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그래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저자의 탁월한 창의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정곡을 찌르는 포인트는 우리독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넓디 넓은 이 지구촌에서 살아남는 법은 창의력이다라고 저자는 정의하고 있다.
​반일 감정이 뿌리깊은 우리지만 그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바로 창의력이다.탁월한 마케팅으로 승부를 낸 기업,노벨상 수상자가 계속 나오는 이유,코닥과 후지필림의 생과사를 가르는 것의 이유등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라는 생각이 창의라는 것을 만들어낸다.창의력에 의한 조직이란 결국 이해 집단이 모여서 만들어 꾸려가는 것이다.
 
 
 
환경이 달라질수록 개인의 창의력과 아이디어에 따른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되고 있다.꿈과 창의력 그리고 열정 이런 단어들이 결집되어 창조력이라는 일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이제는 일본을 넘어서 초일류라는 강수를 두고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우리가 아는 일류 기업들의 무너짐은 그들이 빠르게 흘러가는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안주하는 관계로 도산 또는 스스로에게 학습되어진 무기력의 트라우마에 빠진 결과로 보여진다.이책에서 말하기를 왜?사람들은 회사 밖에서는 열성적이다라는 것이다.개인의 열심이 회사에는 그 영향이 없는 것일까! 이것을 이 책에서는 잘 풀어 보여주고 있다.같은 일의 반복은 창의력을 떨어뜨린다.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길은 이런 학습된 무기력을 넘어서야 한다.학습된 무기력은 조직에 대한 무의미를 조장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 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저자는 경고하고 있다.창조력은 리더십과 관리의 부제에서도 그 영향이 크다고 본다.조직의 딜레마는 이미 회사 안에서는 내가 없는 것이다.사람들은 조직화 될수록 경직이되고 창의력의 사고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키아가 무너지고 쏘니가 무너짐은 우리는 보고있다.내적인 동기가 필요하고 그 불씨를 누기 붙이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곧 경제 전쟁은 어느 팀에서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파악하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창의성이란 닿아있지 않은 것을 연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특정한 사람들이 내는 전유물이 아니다.그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불편한 것,모자라는 부분,연결이 되지 않는 것들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창의력의 시작인 것이다.그 연결점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고 초 일류기업으로 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조직의 정체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의 중심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회사는 이러한 일들을 잘 간파하고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창의성을 발현시키는 연결의 멍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상황을 움직이는 마술,마인드스토밍의 탄생,마인드 스토밍의 핵심,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다.고래를 춤추게 하였다면 이제는 사람을 춤추게 해야 될 때가 왔다.그 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새로운 가능성의 열정이 필요하다.창조력은 이미 시작되었다.스스로 깃발을 들고 뛰어가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우리안에 있는 것이다.


s********k 201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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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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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일본에 대해 조금은 부정적이다. 그래서 일본에 관한 책들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70%라는 조사가 나왔다. 역사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 해도 양국의 온도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일본을 공기의 나라라고 표현한다. 그러니까 누가 어떤 명령을 내렸듯 집단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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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일본에 대해 조금은 부정적이다. 그래서 일본에 관한 책들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70%라는 조사가 나왔다. 역사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 해도 양국의 온도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일본을 공기의 나라라고 표현한다. 그러니까 누가 어떤 명령을 내렸듯 집단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민족이라고 것이다. 따라서 책임 또한 가려지지 않는 것도 바로 이와같이 공기론에 무게가 실려있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쓰나미로 일어난 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책임소재를 아직도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집단주의가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사라져야 할 구식이라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일본은 오히려 집단에 의한 집단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내면적인 치밀함을 보여준다.

 

그래서일까, 내가 일본을 인정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일본의 창의력이다. 노벨상 수상도 압도적으로 일본이 많다. 이 부분은 우리 한국의 고질적인 병폐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싸이의 노래가 유투브 1위를 차지하는 것보다 노벨수상자들이 한국에서 많이 배출되는 것을 원한다. 일본이 부러운 이유다.

 

이 책의 제목도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력 계발서 및 발상법 저자이자 교육 전문가인 김광희씨는 이 책에서 그야말로 일본의 창의적인 개발들과 상품들을 소개하며, 내가 알지 못했던 일본의 다른 면들을 알게 해준다.

 

사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놀랬다. 저자가 왜 일본의 창의력에 관한 책을 썼는지 충분히 납득이 되었다. 실로 일본의 기질들이 창의력으로 발산됨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뇌에는 한계가 없음을 말하면서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창의력을 엿보며, 복사판이 아닌 한국만의 창의력으로 승부하여 신개척지를 창출해보자고 외친다.

 

무엇보다 일본의 친절한 서비스는 이미 일본내에 녹아있는 부분이다. 고객제일주의라는 경영이념은 어느 한 회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전체에 물들어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갑의 횡포로 오해할 소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본의 서비스 정신은 갑과 을의 관계라기 보다는 서비스에 대한 일본 특유의 마인드가 오래전부터 정착된 분위기다.

 

이것은 일본의 거리 청결, 줄서기, 질서문화로 이어진다. 병원의 청결성은 세계최고다. 이것은 일본인들의 타인배려가 습관이 되었다는 의미다. 수돗물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나라로 아시아에서 유일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스크다. 나는 일본인들이 날씨가 좋아도 한국에서 마스크를 왜 쓰는지 의아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1919년 일본에서 감기로 무려 39만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 예방차원에서 마스크에 주목하여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스크를 착용한 일본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외부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쓰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바이러스를 외부에 퍼뜨리지 않기 위해 착용하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굉장히 감동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로 눈을 돌려보자. 기침을 해도, 침을 뱉어도, 담배를 펴도 아주 이기적이다. 때론 나조차도 이런 민족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할 정도로 타인을 생각하거나 배려하지 않는다. 얼마나 눈살이 찌푸려지는 모습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노벨상 배출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학력, 배경 따지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연구를 하는 이유가 제일 크다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우리나라는 스펙따지고 연수가야 하고 학력따지며, 겉치레를 잔뜩 꾸며야 대접받는데 반해 일본은 그것에 개의치 않는 분위기가 부럽다.

 

심지어 일본의 노벨상수상자 중 여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해외로 가지않고 본토인으로 연구하고 공부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너무나 대한민국과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우리는 해외로 어디로 떠나라고 부추기지만 정작 성과가 없다. 해외로 나가는 이유로 맨날 메이저리그, 골프 인재들만 주구장창 배출할 것인가 

 

그리고 일본의 음반 시장이 밀리언셀러를 내는 힘을 보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가 문화적인 기질에 있는 듯하지만 그럼에도 뮤지션들이 대접받는 나라가 일본이라는 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 외에도 로봇을 비롯, 편의점 등. 놀라운 창의력들이 이 책속에 가득하다.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받는 중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일본을 보면 한국을 알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의 파트 3에서 그것을 다룬다. 아무튼 나와 같이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도 일본의 창의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읽을만한 책이다. 우리자신을 반성하는 책이다.

 

l*****c 201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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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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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월이 되면 제가 일본이 부러운 단 하나의 이유가 꿈틀거린답니다. 그건 바로 22대 1이라는 참담한 스코어때문이 아닐까요? 일본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거의 해마다 배출되는데 우리는 도대체 왜 매년 완패에 가까워서 수상 소식을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저는 항상 일본에서 배출되는 노벨상 수상 소식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그 궁금증을 해소해준 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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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월이 되면 제가 일본이 부러운 단 하나의 이유가 꿈틀거린답니다.

그건 바로 22대 1이라는 참담한 스코어때문이 아닐까요?

일본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거의 해마다 배출되는데 우리는

도대체 왜 매년 완패에 가까워서 수상 소식을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저는 항상 일본에서 배출되는 노벨상 수상 소식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그 궁금증을 해소해준 이 도서는 왜 우리가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지를

현실적인 우리의 현실과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했답니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수능에 익숙한 학생들을 찍어내고 있는 공장이지만

일본은 가장 일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우리나라처럼 최상위권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 과외로 이어지는

엄청난 학습량과 부모님과 학원이 합작한 스펙을 쌓아가는 것과 반대로

일본에서는 긴 호흡이 요구되는 기초 연구에 대한 특유의 장인정신이 발휘되었던 것이죠.

일본 전국 시대의 진정한 승리자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인내심을 가진 자신의 삶을 대변한 후손들에게 남긴 유훈이었던

삶에는 지루한 시간을 버텨야 하는 상황도 무수히 존재한다고 했던

그 명언은 어쩌면 우리에게도 필요한 대답이 아니었을까요?​

일본의 장인정신에 관련된 내용과 우산으로 엿보는 톡톡 튀는 창의력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구성된 것은 아니지만 묘하게 연결되어서 떠오른 이유는

아마도 우리와 다르게 우산이라는 제품에 대한 제조업자가 따로 있다는 점이었어요.

다양한 창의적인 부분에서도 우산이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생활필수품의 또 다른 세계를 본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해외 제품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상황에서도 카라는 고부가 가치 창의적 상품으로 거듭나려는

부분에서 일본 장인정신과 생존비법을 동시에 만난 합작품 같더군요.

사실 일본의 장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제가 떠올리는 것도

정말 기발한 ​창의력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그만큼은

기발하면서도 다양한 신기한 제품이 많다는 점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겠어요.

 톡톡 튀는 창의력을 토대로 기획된 수많은 제품과 기획력을 소개한 Part1 일본의 창의력을 훔쳐 보다.

Part2 일본을 느끼고 직시하다에서 다루어진 일본 역사속에서 나타난

생존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들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요.

​3대가 넘는 기업이 매우 드문 우리나라와 달리 장수기업이 많은 일본은

기업 자체의 이념이 생존이라는 점이 바로 우리와 다른 점이 아닐까요?​

Part3 일본을 보며 한국을 생각하다를 통해서 저자는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에서 부족한 창의성에 대한

충고와 혁신적인 발상과 창의력이 지금의 위기 극복 방법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전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전혀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진리를 우리가 잊고 있음을 다시 한번 제대로 짚어주고 싶었던거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일본의 창의력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느낀 교훈은

눈 앞의 이익만을 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정형화된 사고를

하지 않는 고정관념 타파를 통해서 자신의 벽을 뛰어넘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지속적인 도전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우리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보았답니다.

t******0 201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력과 통찰력에서는 일본에게 한 수 배우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창의력과 통찰력에서는 일본에게 한 수 배우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용보기
일본!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일본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그러나, 특정세대에 따라 일본은 "그저 그렇고","꼭","결사 반대"등 극과 극인 경우가 많은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과, 외교적인 관계가 말해주고 있는 지모르겠다.   그런데, 솔직히 일본이 나쁜 나라다. 하지만, 나쁜 나라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저자도 참으로 힘들지만,
"창의력과 통찰력에서는 일본에게 한 수 배우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용보기

일본!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일본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그러나, 특정세대에 따라 일본은

"그저 그렇고","꼭","결사 반대"등 극과 극인 경우가 많은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과, 외교적인 관계가 말해주고 있는 지모르겠다.

 

그런데, 솔직히 일본이 나쁜 나라다.

하지만, 나쁜 나라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저자도 참으로 힘들지만, 일본을 다시 보는 것을 부탁아닌 부탁처럼

글의 서두에서 적어 놓았습니다.

 

즉, 삐딱하게 보면 오히려 저자가 일본 맹신자란 것만 보이고, 속 이야기는

들춰보지도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의 맨 마지막에는 이런 글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공자가 제자인 증자에게 나의 도는 한 가지로 일관되어있다.

 

풀어쓰면 나의 도는 자신의 곧은 마음으로 타인의 심중을 헤아리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 이 내용이 무언지 이해가 가실 것 같네요.

 

이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일본이라는 나라속에서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현상들이

 

단지 일본이라서가 아니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잘 정리를 하였습니다. 통찰력, 창의력...

 

단어는 거창하지만, 그래도 요즘 직장들이 자기개발서라는 것에

비하면, 재밌고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로,

 

일본어 회화책속에 나오는 일상이 아닌가 하는 착각도 할 정도로

술술 읽어 갑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창조경제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 맥락에서 보면 일본은 조금 일찍, 아니 멀찌기라는 단어가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분야에서는 저희보다 깨어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엉뚱한 생각, 기발한 광고, 신선하다 못해 확 깨는 광고등....

 

그 속에서 왜 창의력을 꺼내는 것이 무엇일까요?

 

쉽게 예를 듣것은 노벨상 수상자들에 대한 예기입니다.

 

대한민국과 비교해서 대기업, 상위권대학 등 간판만 멋진 사람들만 받는 것이 아닌

다들 이와 반대로 중소기업, 변두리 대학 등

저런 사람도 받는 상이네....

 

조금은 의아해 하지만,

그들의 뿌리속에는 그것이 단지 의미없는 상투에 불과하고

다들 내공이 1000%인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상상은 모두가 아니오라 말했지만, 유독 YES라 믿고

시간과 정성을 쏟아서 결국 이뤄냈으며,

그것에 대한 아주 조그만 보상이라고 할까요?

 

하긴, 그들이 노벨상에 대한 미련도 없어보입니다.

그냥 자신들이 좋아서 미친척 파고 든 것이 이룬 성과라고 할까요?

 

일본이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바로 아래라는 인식을 갖게 합니다.

 

언론의 힘이건, 경제적인 수치인거, 세계적인 현상인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속을 보면 정말 일본이라는 글자를 빼고서는

바로 대한민국 사회 문화속에 투영해도 괜찮을 듯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공짜티슈라는 대목에서 보면,

우리도 흔히 길거리에서 물티슈를 받게 됩니다.

 

사무실에 몇개씩 쌓아놓아서, 안사도 되겠다는 것도 생각한 적있는데,

일본도 그러네요. 일본이 먼저 한 짓(?)일까요? 달걀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이상하다, 발칙하다, 야하다, 너무하다, 웃기다 등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참으로 정체를 단정짖기 어려운 동네 일본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머리를 아직까지 잡고 계시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통통통 튀는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 여기는 대한민국이라는 것, 특히 주위사람들 걱정은 하셔야 합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엉뚱하게 해석해 버리면, 그 책임은 모두 본인이 지셔야 하니까요.

 

그런데 왜 이런 내용은 굳이 책으로 썼을까요?

 

일본의 긍정적인 모습속에 보이는 부정적이고 근심어린 저자의 속내를

조금이나만 엿보게 됩니다.

 

일본을 보고, 앞으로 다가갈 한국이라는 예기를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일본예기지만, 몇년 아니 몇십년 후의 일본을 답습할

한국이 과연 그 때 잘 버티고 지나갈지에 대한 걱정도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는 단편적이고 실적위주이고, 그냥 공장에서 같은 형태로 찍어낸

장난감과 같은 것을 다들 인정합니다.

 

개인주의가 대단한 일본이라고 하는데,

그런 일본이 개인주의를 버리는 모습들이 소개되었지만,

 

아직껏 우리가 있는 세상에서는 남의 이야기 입니다.

 

조금만 틀에 벗어나면, 인정보다는 제재를 하고

조금만 뛰어날려면 눌러버리는 상막한 세상...

 

일본도 결국 과거의 역사속에서 그런 오류와 실패가 결국

지금의 일본의 위치에 온 것들이 참으로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무서운 나라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기에, 지금의 모습은 참으로 1등이 너무나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속도만 조금 늦췄을 뿐인데,

다른 나라는 무섭게 쫓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위기라고 보는 것이 맞는지,

그냥 괜한 걱정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마다 일본을 보라고 합니다.

 

개그코너 대사 중 '한 방에 훅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IT분야에서넌 90년대 그렇게 잘 나가던 회사가

지금 정말 한방으로 없어진 곳이 많습니다.

 

지금은 단지 몇년 앞을 어떻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뿌리, 우리의 정체성등을 한번쯤 돌아보고,

지금도 늦었지만, 우리가 그런 시대에서 지금의 시대가 온 것처럼

다시한번

 

힘차게 디디고 나아갈 창의력을 쏙쏙 뽑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의기 소침하신 분들, 다시 한번 화이팅합시다.

 

"해당 게시물은 넥서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d***c 201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