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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정직한 소년 미쓰. 창문 닦이 일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그이지만 예상 밖에 갈등이 생긴 건 진 아저씨의 역할을 대신 해야 할 때였습니다. 미쓰의 지시를 거부하는 일마저 생기는 등 사태는 심각해져만 가는데… 자신을 기다리는 눈앞의 일들을 감당하며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는 미쓰를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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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가 일을 한다고 해서 조금 더 나이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16살이라니...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우주에서 창문닦이일은 방화복을 입는다하더라도 큰 위험을 안고 하는 직업이예요. 어릴때부터 힘들고 어려운일을 책임감 있게 게다가 1급 자격도 합격하고 참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잘할수 있는, 최선을 다할수 있는 그리고 사랑할수 있는 직업을 찾았다는것도 부럽기도 하고요. 한편, 지구하강의 꿈을 소타군이 너무 자신의 앞만 보고 진짜 주변상황을 못 보는것이 불안하지만, 미쓰의 인덕으로 좋은 인맥들이 연결되고 있으니 불운이 행운으로 바뀔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