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리뷰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eBook 구매
[스포주의] 용사형에 처함 2권 리뷰 -아이돌과 매국노-
"[스포주의] 용사형에 처함 2권 리뷰 -아이돌과 매국노-"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마왕과 마왕 현상만으로도 벅찬데, 여신의 순수성을 들먹이며 13호 여신 테오리타를 인정하지 않는 지하 교단 출몰로 주인공은 혼쭐이 났었습니다. 물론 물리치긴 했는데, 문제는 이들이 개그성 집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3호 여신 테오리타가 깨어나기 전, 여신은 총 12명이 존재했고(그중 한 명은 사망하여 지금은 11명) 교단의 신도들은 그녀들의
"[스포주의] 용사형에 처함 2권 리뷰 -아이돌과 매국노-"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마왕과 마왕 현상만으로도 벅찬데, 여신의 순수성을 들먹이며 13호 여신 테오리타를 인정하지 않는 지하 교단 출몰로 주인공은 혼쭐이 났었습니다. 물론 물리치긴 했는데, 문제는 이들이 개그성 집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3호 여신 테오리타가 깨어나기 전, 여신은 총 12명이 존재했고(그중 한 명은 사망하여 지금은 11명) 교단의 신도들은 그녀들의 순수성(아마 순결 같은 건가 봄)에 집착하여 더 이상 전쟁에 이용하면 안 된다는 둥 극단적인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더 이상 여신이 늘어나는 것도 인정하지 않겠다며 테오리타를 공격하기 시작했죠. 테오리타의 등장으로 기존 여신들의 가치를 훼손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인 듯(한정판 개념인가?). 참고로 지금도 마왕과 마왕 현상은 인류 침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신은 기사와 계약을 맺어 최전선에서 싸우는 중이죠. 여신이라고 해서 신(神)의 존재라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속성을 가진 마법사 상위 호환쯤 되는 존재죠. 테오리타는 검(劍)의 속성을 가졌습니다. 그녀들은 육성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 아닌, 유적에서 발굴하는 미지의 병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죠. 오직 인류에게 봉사(지키는 것) 하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것을 무엇보다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인형같이 같은 말만 반복하는 그런 건 아니고 인간하고 똑같은 외모에 감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테오리타는 어린애 같은 발랄한 성격이죠.



지하 교단만 해도 골치가 아픈데, 공생파까지 등장합니다. 그들은 마왕과 화해하여 인류를 보존해야 되지 않나 하는 온건파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번 2권에서는 지하 교단과 공생파의 내습을 받는 주인공 일행을 그립니다. 두 조직이 막 섞여서 공격 해오는데 처음엔 누가 누구인지 분간이 안 됩니다. 필자의 독해력이 떨어져서 그랬을 수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공생파는 말이 공생파지 자기들만 살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화해의 과정에서 자신들의 파벌 외에 타인이 어떻게 되든 내 알 바 아니라는 생각을 가졌죠(마왕의 노예가 되든 먹이가 되든).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마왕이 눈에 가시로 여기는  테오리타를 없애려 혈안이 되어 갑니다. 그나마 여태껏 테오리타 같은 여신이 있기에 전선이 유지 중인데도요. 애초에 마왕의 입장에서는 눈에 가시인 여신을 인간들 스스로가 없애 주었는데 뭐 하러 화해할까 싶군요. 이념이나 갈등 등의 문제로 인류를 침공하는 게 아닌, 그저 거기에 있으니까 인류를 없애겠다는 느낌이거든요. 더욱 문제는 이 두 조직이 군과 신전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는 것이고, 그에 따라 정보가 유출되면서 주인공 일행은 고초를 겪어 간다는 것입니다. 돈에 고용된 모험가까지 동원되는 장면들에서는 용케도 인류가 지금까지 버텼네 하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주인공은 테오리타를 지키며(여신은 인간을 공격 못함) 이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마왕과의 전투보다 인간과의 전투 분량이 더 많을 지경이죠.



나라가 어찌 되든 알 바 아니고, 내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극에서 종종 보는 나라가 패망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결해도 모자랄 판에 유능한 사람을 경질&숙청 시키고, 적에게 정보를 넘기고, 돈에 팔려 적군에 빌붙고, 마왕에게 도움을 주고 내 보신을 지킨다는 매국노의 이야기를 잘 표현했다고 할까요. 이 작품에서 마왕은 그저 무식하게 정면 싸움만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닌 지능을 살려 인간의 약점을 찌릅니다. 마왕 현상을 일으켜 생물을 이형화하고, 인간을 숙주로 삼고, 그런 이형들이 강대한 힘으로 인류를 침공하죠. 대항하는 인류는 충당할 병력은 있나 싶을 정도로 픽픽 쓰러져 갑니다. 인류는 마왕편 혹은 조직에 빌붙어서 같은 인간을 공격하고 죽어가고, 정말로 이 세계 괜찮나? 싶을 정도 상황은 개판이 되어 갑니다. 마왕은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마족들과 유사하다고 할까요.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속이려 들고, 잘 지낼 생각도 없으면서 인간과 손 잡아가며 음모를 꾸미는 영악함을 가졌죠. 물론 물리파도 있는 거 같습니다만. 주인공과 테오리타는 그래도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워 갑니다. 아무리 잘 싸워도 인정 못 받는 싸움을요. 이번 2권에서는 두 조직의 공격을 받으면서 도시 방어전에 임해야 하는 2중고를 겪습니다. 같은 용사형에 처해진 동료들이 없었다면 진짜 위험해질 뻔도 하죠. 그리고 그런 주인공에게 더욱 나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맺으며: 다 좋은데 복선을 너무 많이 투하하는군요. 이러다 블랙 불릿처럼 회수 못하고 잠수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과거 주인공이 죽였다고 여겨지는 여신에 관한 것, 테오리타가 마왕의 주된 목표가 된 이유, 그녀가 가진 성검의 의미, 그리고 용사들이 죽어도 되살아날 수 있는 비밀(이건 2권에서 많이 밝혀지긴 합니다만), 현 왕족에 대한 비밀, 마왕 위에 있는 존재 등 이렇게 한꺼번에 투하해서 어쩌자고 그런 상황이군요. 그 외에도 더 있는 거 같은데 생각아 안 나니 패스하고. 2권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칭찬받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한 테오리타가 귀엽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마다하지 않으려 해서 좀 안타깝게 하죠. 주인공은 그런 테오리타를 지키고 말리는데 조금은 애를 먹는데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지 애지중지하는 느낌? 좋은 것은 보여주고 안 좋은 것은 눈을 가려 못 보게 하는 아버지 같은 느낌이랄지. 테오리타는 조직의 기습을 우려해 자신을 집에 놔두고 갔더니 삐지기도 하고, 내 힘을 이용 하라면서 얼마 못가 기진맥진하는 것도 귀여워서(그럴 상황은 아니지만) 개그가 거의 없는 이 작품에서 유일한 힐링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기사 키비아(히로인)와 주인공을 놔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죠. 키비아는 1권에서 주인공이 구해줬습니다. 그녀에 대해선 3권 리뷰에서 언급해 보도록 하고요. 그리고 주인공 약혼녀도 등장하는데, 남편이 인간 취급 안 해주는 징벌 용사가 되었는데도 보러 와주는 지고지순... 보다는 악담과 독설을 날려주는 게 일품입니다. 지나가는 개미만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도 남편이라 불러주기도 하죠. 나쁜 뜻은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하는군요. 테오리타와 또 신경전을 벌이는 게 흥미 포인트입니다. 사실 마왕 현상으로 인해 부족 중 하나가 궤멸하자 직접 처단하기 위해 찾아온 것인데, 둘이서 벌이는 잠입 수사가 가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스포주의] 용사형에 처함 1권 리뷰 -그래도 나는 사람들을 구할 테다-
"[스포주의] 용사형에 처함 1권 리뷰 -그래도 나는 사람들을 구할 테다-"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주인공 '자이로'는 용사입니다. 현재 마왕 현상으로 생겨난 마(魔)의 존재들과 싸우고 있죠. 마왕 현상은 생물을 침식하여 괴물로 만들어서 인간들을 공격하게 합니다. 뭔가 확 와닿지가 않겠지만, 요컨대 좀비 같은 거라 보면 되겠군요. 물어서 감염 시키고, 공기로 감염 시키고, 언어로 감염 시키고 종류는 다양합니다. 주변 모든 생물이 대상이 되며
"[스포주의] 용사형에 처함 1권 리뷰 -그래도 나는 사람들을 구할 테다-"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주인공 '자이로'는 용사입니다. 현재 마왕 현상으로 생겨난 마(魔)의 존재들과 싸우고 있죠. 마왕 현상은 생물을 침식하여 괴물로 만들어서 인간들을 공격하게 합니다. 뭔가 확 와닿지가 않겠지만, 요컨대 좀비 같은 거라 보면 되겠군요. 물어서 감염 시키고, 공기로 감염 시키고, 언어로 감염 시키고 종류는 다양합니다. 주변 모든 생물이 대상이 되며, 물리치려면 본체가 되는 마왕 현상을 퇴치해야만 하는데, 문제는 당연하게도 퇴치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고기 방패를 만들기로 했죠. 그게 용사들입니다. 이 작품에서 흥미 포인트가 이것이죠. 이 작품에서 용사라는 개념은 판타지에서 으레 등장하는 선(善)에 충만한 용사가 아니라 범죄자들을 가리킵니다. 몸에 각인(성인)을 찍어 힘을 발현 시키고, 사지가 오체분시 된다 하여도 주워 모아 붙여 되살려서 전장에 내보냅니다. 범죄자니까 그래도 된다는 논리를 보이죠. 그럴수록 대상자는 기억을 잃어가고 뭔가를 잃어갑니다. 종국에는 그저 살육 기계로 살아갈 뿐이죠. 주인공 자이로도 용사가 되어 최전선에 보내졌고 현재 상황이 좋지가 않습니다. 마왕 현상으로 좀비 같은 걸로 변한 생물들은 성기사(현역 주력군)들을 궤멸 시켜버렸습니다. 남은 잔존 병력은 후퇴할 생각도 없이 명예롭게 죽겠다며 배수의 진을 칩니다. 주인공은 후방에서 도망갈지 잔존 병력을 구하러 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때 동료가 관짝 하나를 줏어 옵니다. 그 안에는 소녀가 자고 있었죠.



12명의 여신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여신은 천상의 존재가 아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유적에서 발굴이 되죠. 이 작품에서 여신의 존재는, 왜 흔히 있잖아요. 여느 작품에서 주인공이 소녀형 로봇을 깨워 주인이 된다든지, 토지신(소녀형)과 계약을 맺는다든지. 그런 존재입니다. 인류는 이때까지 3차례에 걸쳐 마왕 현상과 싸웠고, 그때마다 용사를 고기 방패로 세우고, 성기사와 여신을 주축으로 해서 간신히 이겨왔습니다. 지금은 네 번째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주인공은 이 소녀가 어떤 존재인지 단박에 알아봅니다. 그래서 동료에게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 했는데 늦었습니다. 소녀는 눈을 떠버렸고, 전황은 더욱 안 좋게 흘러가서 결국 여신과 계약을 맺습니다. 여기서 의문입니다. 신삥 여신이 왜 최전선에 관짝에 넣어져 운반되고 있었을까. 주인공과 여신을 만나게 해서 사태를 해결하는 클리셰일까? 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 여신의 이름은 테오리타. 검(劍)의 속성을 가졌습니다. 여신이라는 존재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가치를 칭찬을 듣는 것에서 찾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어떤 어려운 일이든 하려 듭니다. 이것은 그녀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작용하는 거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테오리타도 주인공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하죠. 아무튼 지금은 고립된(배수의 진을 친) 성기사들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테오리타가 활약하는 걸 극도로 꺼리고 있습니다.



용사는 혐오와 차별의 대상입니다. 인권 따윈 없습니다. 성기사들은 용사들을 신뢰하지 않으며 동료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용사는 그저 앞서가서 위력 정찰을 하고 물자를 보급하고, 제일 먼저 죽어 나가는 걸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군과 교회는 적을 끌어들이기 위해 용사들을 미끼로 던져 몰살 시키는 걸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은 살아남아 남을 구하는데 전력을 다하죠. 마치 진짜 용사처럼요. 한동안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위선적인 느낌도 있어서 몰입이 안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의 그런 노력 덕분에 성기사들 사이에서 조금은 인정받기도 합니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엿볼 수 있었군요. 그러나 그의 그런 노력을 무색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죠. 군부와 교회는 용사들을 탐탁지 않게 여겼고, 용사인 주인공이 여신과 계약을 맺은 건 더욱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더욱 사지로 몰려가죠. 그때마다 전장에서의 경험과 테오리타의 힘을 빌려 어떻게든 위기를 넘겨 가는 게 흥미 포인트입니다. 인간들은 힘을 합쳐 마왕 현상과 맞서 싸워도 모자랄 판에 파벌을 나누고, 이상한 단체도 만듭니다. 그런 행동이 인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건 안중에도 없죠. 주인공과 테오리타는 그들의 희생양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어째서 용사가 되었는가. 과거 주인공에게 계약을 맺은 여신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그의 손으로 떠나보내야 했거든요. 



맺으며: 1권에서 많은 일들이 농축되어 있어서 리뷰에서 다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주인공과 테오리타의 사이가 진전되는 이야기도 흥미 포인트죠. 사람들을 구해 칭찬을 받으려는 테오리타에게서 주인공은 동족 혐오를 느끼고 있는데, 주인공도 존재 의의를 위해 무모한 행동을 많이 하죠. 테오리타에게서 자신의 행동이 엿보이니 계속 그녀를 거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이해를 하게 되고 친해지는 그런 이야기인데 이건 뭐 사실 클리셰의 범주라서 언급은 안 했군요. 아무튼 주인공은 왜 용사형에 처해졌나, 이건 2권 리뷰에서 생각나면 언급해 보겠습니다. 지금 언급할 수 있는 건 여신을 신격화(느낌은 아이돌화?) 하는 조직이 있고, 주인공은 그들의 함정에 빠졌다는 것인데, 이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진행형이라는 것이군요. 어쨌거나 처음에는 대가 없는 희생을 하려는 주인공 때문에 다소 위선적으로 다가와 몰입이 안 되었습니다. 나 살기도 바쁜데 고립된 성기사단을 구하러 간다? 마침 여신(테오리타)과 계약했으니 망정이지 같은 다소 어이없음을 선보이죠. 문제는 그런 행동이 좋게 이어져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있고, 주인공을 벌레보듯 했던 성기사 단장(히로인)이 정신 차리고 여주 자리 차지하려는 괘씸한 장면도 보여줍니다. 청춘 러브 코미디 없는 아포칼립스를 보여주나 했는데, 역시 이런 상황에서는 희망이 되는 사랑이 빠지면 섭하지 그런, 난감한? 테오리타는 그냥 천진난만한 애고요. 미운 7살인지 말도 잘 안 듣고. 마왕 현상이라는 아포칼립스 상황, 원만하게 성장해가는 인간관계, 인류의 존망이 걸렸다고 무슨 짓이든 하려는 인간들이라는 설정을 균형 있게 집필한 작가의 능력이 좋았던 1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용사형에 처함 4권 리뷰
"용사형에 처함 4권 리뷰" 내용보기
최근 하이 퀄리티 애니메이션으로 매우 인상적이었던 용사형에 처함의 후속 내용이 궁금해서 원작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기대하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고 다음 내용도 궁금해지는 소설이네요! 다음 5권도 빨리 국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사형에 처함 4권 리뷰" 내용보기

최근 하이 퀄리티 애니메이션으로 매우 인상적이었던 용사형에 처함의 후속 내용이 궁금해서 원작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기대하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고 다음 내용도 궁금해지는 소설이네요! 다음 5권도 빨리 국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