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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내용보기
'인사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전통문화거리, 고즈넉한 한옥, 맛있는 음식들.. 뭐 그렇다서울에 살 때에는 정말 자주 갔던 편안하고 정겨운 곳이다그런데 이 아름다운 이름 '인사동'에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있다고 한다제목만 봐도 진짜? 라고 호기심 쫙 끌어 당기는 책!!<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를 읽고 정말 깜짝 놀랐다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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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전통문화거리, 고즈넉한 한옥, 맛있는 음식들.. 뭐 그렇다

서울에 살 때에는 정말 자주 갔던 편안하고 정겨운 곳이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이름 '인사동'에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있다고 한다

제목만 봐도 진짜? 라고 호기심 쫙 끌어 당기는 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를 읽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인사동'이라는 지명에 담긴 놀라운 역사를 아주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다

'인사동'은 조선 시대에 '관인방(觀仁坊)'이라는 행정 구역에 속했고, 큰 절이 있어 불리던 '대사동(大寺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런데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이 두 지명에서 한 글자씩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음..참 무성의하고 무례하다!


우리가 아는 많은 지명 속에 이렇게 우리 역사의 아픈 흔적이 숨어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이 책은 단순히 지역이름의 유래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땅과 마을의 역사가 담긴 '지명'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왜 그런 이름들을 바르게 알아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내 고향에도 '찬내'라는 예쁜 우리 이름을 두고 '냉천'이라고 불리우는 하천이 있다

다리이름도 '냉천교' ㅠㅜ

그나마 나는 우리엄마를 통해 '찬내다리'라는 예쁜 이름을 알고 있지만 이제는 아마도 잘 쓰이지 않는것 같다

내 추측이긴 하지만 아마도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해방후에도 그냥 한자어 표기대로 쓰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알면, 우리의 역사와 삶에 대해 훨씬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역사 이야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 진짜 술술 읽히면서 너무너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의 땅, 우리의 이름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를 통해 잘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인사동이일본이지은이름이라고

#조지욱글

#박지연그림

#현암주니어

#지명

#일제강점기

#역사이야기

#인사동

#초등책추천

이달의 사락 p*******8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과 마을의 정체성인 지명
"땅과 마을의 정체성인 지명" 내용보기
“지명은 땅과 마을의 정체성이면서,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체성인 거예요. -p.7”사람에게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불러줘야 존재의 의미가 생기듯이 지명도 그렇다. 그 땅과 마을의 이야기가 지명에 담겨있다. 그런데 그런 지명을 일제 강점기를 중심으로 강제로 변경되고 사라졌다. 저자는 그렇게 사라지고 변경된 지명들의 사례를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말살 정책을 연결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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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은 땅과 마을의 정체성이면서,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체성인 거예요. -p.7”

사람에게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불러줘야 존재의 의미가 생기듯이 지명도 그렇다. 그 땅과 마을의 이야기가 지명에 담겨있다. 그런데 그런 지명을 일제 강점기를 중심으로 강제로 변경되고 사라졌다. 저자는 그렇게 사라지고 변경된 지명들의 사례를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말살 정책을 연결 지었다. 더불어 각 지명의 유래와 함께 어떤 의미인지도 함께 설명한다.

그냥 그렇게 불렸으니, 지금도 아무 의심 없이 사용되는 지명들. 알아야 고칠 수 있다. 일제 잔재 청산 운동으로 고쳐진 것들이 많지만 찾아보면 수정할 것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내용을 신기해했고, 일제의 만행에 분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책에 고맙다고 한다. 나 역시도 감사하다.

📍p.7 지명은 땅과 마을의 정체성이면서,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체성인 거예요.
📍p.7 내가 사는 곳의 지명을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를 이해하는 중요한 숙제이기도 해요. 그 숙제를 하는 첫걸음이 지명의 유래와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인사동이일본이지은이름이라고 #조지욱 #박지연 #현암주니어 #지명 #역사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책추천 #책소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책리뷰 #기록스타그램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그림책큐레이터_라온혜윰
이달의 사락 s***e 202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남아 있는 일제의 흔적
"아직도 남아 있는 일제의 흔적" 내용보기
한국사 수업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정말 화가 많이 나는 부분이 바로일제강점기 시대예요.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안타깝기도 한 우리의 역사 중 하나지요.그런데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대에흔적들이 우리 곳곳에 남아 있다면?!!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에도우리가 알고 있던 동네 이름, 산이름도일제시대에 흔적이라면 믿을 수 있나요?'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제목부터 화가
"아직도 남아 있는 일제의 흔적" 내용보기
한국사 수업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정말 화가 많이 나는 부분이 바로
일제강점기 시대예요.

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한 우리의 역사 중 하나지요.

그런데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대에
흔적들이 우리 곳곳에 남아 있다면?!!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에도
우리가 알고 있던 동네 이름, 산이름도
일제시대에 흔적이라면 믿을 수 있나요?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제목부터 화가 나게 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에 대해
지명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대체 왜 아직도 이런 것들이 남아 있는지
일본은 대체 왜 산 이름 땅이름까지
바꾸면서 우리나라를 지배하려고 했는지에 대해 전국 곳곳에 남아 있는
일제의 흔적들을 찾아가 보았어요.

일본은 다른 서양국에 비해 제국주의를
늦게 받아들인 편이였어요.

다른 나라들이 제국주의에서 벗어나려는
시기에 오히려 일본은 제국주의의 맛을
알게 된것이죠.

그러다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에 설수 있다는 자신감이 우뚝 솟아 났어요

그 와중에 가장 가까운 식민지인
조선에 대해서는 정말 철저하게 정신교육부터 시작해서 땅의 이름, 산의 이름까지
그리고 우리의 오래된 역사까지 왜곡하면서 일본이 곧 조선이고 조선이 곧 일본이라는 사상을 심기 시작했어요.

한국사에서 가장 화가나고 사실이지만 참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기도 해요.

철저하게 조선을 일본의 속국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적인
공간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정신세계까지 지배하려고 한것이죠.

가장 잘 알려진 창경궁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성종때 지어진 궁궐인 창경궁을
'창경원'이라는 이름의 동물원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정말 더이상 할말이 없죠.

지금은 대부분 수정이 되었지만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침탈해버린
일본의 만행이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이에요.

그렇다면 지명이 왜 중요하다는 걸까요?

작가님의 말씀대로 지명은 땅과 마을의 정체성이면서,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체성이지요.

그런 지명이 사라지고 일본식으로 바꾼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단순히 일본의 식민지로서만 남는 다는 것을 뜻하겠지요.

지금도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찾아 역사 학자분들이 좀더 신경써서
바로 잡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b********7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렵지않지만 많은 것이 담긴 역사책
"어렵지않지만 많은 것이 담긴 역사책" 내용보기
📚#인사동이일본이지은이름이라고 #조지욱📕내가 사는 곳의 지명을 이해한다는 것내가 사는 곳의 지명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내가 누구인지를 이해하는 일이다.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수많은 말과 지명 속에는 아직도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다.어릴 때 ‘중앙고’, ‘남중’, ‘서중’ 같은 학교 이름이 일본이 우리나라를 통치하기 쉽게 방향을 기준으로 붙인 이
"어렵지않지만 많은 것이 담긴 역사책" 내용보기
📚

#인사동이일본이지은이름이라고 #조지욱

📕내가 사는 곳의 지명을 이해한다는 것

내가 사는 곳의 지명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내가 누구인지를 이해하는 일이다.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수많은 말과 지명 속에는 아직도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다.

어릴 때 ‘중앙고’, ‘남중’, ‘서중’ 같은 학교 이름이 일본이 우리나라를 통치하기 쉽게 방향을 기준으로 붙인 이름이었다는 걸 알고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게다가 “육교”, “망년회”, “땡땡이”, “묵찌빠” 같은 단어들도 여전히 국민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일본어라는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는
빼앗긴 우리 지명의 역사와, 왜 지금까지 그 이름들이 변함없이 쓰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사실들

- 일본이 바꾼 같은 소리, 다른 한자
인왕산(仁王山) → 발왕산(發旺山)
→ ‘임금 왕(王)’을 ‘성할 왕(旺)’으로 바꾸어 불렀다.


- 일본이 바꾼 지명들
북한산(삼각산)
인사동(대사동)
옥인동(옥동 + 인왕동)


-일본식 이름으로 바뀐 지역
전주 동산동(현 여의동)


-일제에 빼앗긴 수도권 지명
종로: 원래 ‘큰 종이 있는 길’이었지만, 일본은 ‘술잔 종(盃)’을 써서 의미를 바꾸었다.




---

예전에는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타고 부산을 갈 때 꼭 지나치던 [왜관]이라는 지명이 있었다.
요즘은 KTX를 타며 잊혀졌지만, 사실 ‘왜관’은 지금의 칠곡이란다.
‘왜관’은 ‘일본 왜(倭)’에 ‘집 관(館)’을 쓴, 일본인 무역 숙소를 뜻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직도 기차역 이름은 ‘왜관역’으로 남아 있다.
이름을 바꾸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

읽다 보면 지명의 유래가 흥미롭지만, 동시에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깔려 있어 마냥 재미있게만 볼 수는 없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강릉 안목해변이 일본이 바꾼 이름이었다는 사실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지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경제적 비용과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
주민 간의 의견 충돌과 반대도 많아 긴 시간이 걸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

이 책을 읽으며 몰랐던 사실이 너무 많다는 걸 느꼈다.
일본이 편의를 위해, 혹은 우리 민족을 낮추기 위해 바꾼 이름들을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써왔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해방된 지 오래인데 아직 바꾸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인식하기 시작한다면
지명을 되찾는 속도도 분명 빨라질 것이다.
기왕이면 우리의 한글로 된 이름으로 돌아가는 날을 고대한다.


---

 📌너무 유익한 책이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나 역사 좀 안다”는 사람조차도 놓치기 쉬운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상식을 쌓고, 정체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평소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역사책,
진심으로 강력 추천!
e******3 202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역사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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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르던 동네 이름,사실은 일본이 지었다면?📖도서정보👉도서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지은이: 조지욱 글, 박지연 그림👉펴낸곳: 현암주니어@hyeonam_junior@hyeonam_junior🏷한 줄 평아이에게 ‘지명은 정체성’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책소개동네 이름에도역사가 숨어 있었어요“인사동은 왜 인사동일까?” 하고 생각했을 때,왜 그렇게 지명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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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르던 동네 이름,
사실은 일본이 지었다면?

📖도서정보
👉도서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지은이: 조지욱 글, 박지연 그림
👉펴낸곳: 현암주니어

@hyeonam_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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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아이에게 ‘지명은 정체성’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

📚책소개

동네 이름에도
역사가 숨어 있었어요

“인사동은 왜 인사동일까?” 하고 생각했을 때,
왜 그렇게 지명을 부르는지 대답을 못했어요🫠

🥲익숙하게 부르던 이름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의미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어요.
‘인사동, 원남동, 옥인동’ 같은 지명들이
사실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만들어 낸 이름이었다는 걸요.

📚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는
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체성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에요.👍

➿️
➿️

일제가 왜 우리 지명을 바꾸었는지,
그리고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는 일이 왜 중요한지도요.

읽다 보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낮춰 부르던 시절,
‘홍주’를 ‘홍성’으로 바꾸던 순간들이
그저 행정적인 변화가 아니라
우리 정신을 깎아내린 역사였음을 알게되요.

“우리 동네 이름은 언제, 왜 생겼을까?”
“우리 마을에도 바뀐 이름이 있을까?”
이런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정말 뜻깊었어요.

역사책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고
어른도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짧은 글과 흥미로운 사례들,
무엇보다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사회나 국어 수업을 함께 공부하기에도 좋아요.

💬이름 하나로도 시대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밑줄긋기

<'옥인동'이라는 지명도
일제가 본래 이름인 '옥동(옥류동)'의 '옥'자와
'인왕동'의 '인'을 합쳐 만든 지명이에요.
이렇게 두 지명을 합쳐서 만든
합성 지명과 새로 생겨난 지명을 합치면,
강제로 바뀐 지명이
11,000여 개에 달한다고 해요.>

👀11,000여 개의 지명이요?
이렇게나 많은 곳의
지명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 함께 생각해 보기

❓️우리 동네 이름은 언제, 왜 생겼을까?

❓️만약 누군가 내 이름을
마음대로 바꾼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름에는 어떤 마음과 역사가 담겨 있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암주니어🧡

#인사동이일본이지은이름이라고#역사교육#현암주니어
#신간#초등도서추천#신간추천#현암주니어
이달의 사락 b****0 202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내용보기
<현암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일제시대 때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 창지개명이 이루어졌었죠.그동안 우리도 몰랐던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정부에서 부단히 노력을 해 온 결과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우리말로 굳어져 쓰이고 있는 일본에서 온 말들. 일본에게 빼앗겼지만, 되찾은 우리의 지명들을 살펴보면서 역사를 배워보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내용보기
<현암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제시대 때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 창지개명이 이루어졌었죠.


그동안 우리도 몰랐던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정부에서 부단히 노력을 해 온 결과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우리말로 굳어져 쓰이고 있는 일본에서 온 말들. 
일본에게 빼앗겼지만, 되찾은 우리의 지명들을 살펴보면서 역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우리 대표 관광지역인 인사동, 명동 
또한 일본이 지은 이름들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를 읽으면서 
일본의 영향을 받은 곳이
상당 부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 전통의 거리로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지역이였는데, 
일제의 영향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다니..
놀라웠답니다. 


 ☘️

'종로'에도 사연이 있었는데요.

 원래는 종의 거리(鐘路) 였다가 
일제시대를 거치고 술잔의 거리(鍾路)로 바뀌었다고해요.

지금은 다시 되찾아 종로(鐘路)가 되었지만..
마음 아픈 사연이 담겼었던 곳이였어요.


시계의 역할을 했던 쇠북의 의미를 가졌던 '종'이 
술잔을 뜻하는 '종'이 되었다니?!

그 의미가 천지차이기에 
더더욱 화가 났어요!

☘️

강릉의 안목 해변의 안목은
본래 '앞목'이였는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렵다고 '안목'으로 바꿨다고해요.


이외에도 
우리처럼 식민지배 영향으로 
지명들이 바뀐 나라들이 꽤 있었다는 것도 알게되었지요~



✨️✨️


식민지배 영향으로 
가장 먼저 바꾸려했던 것이 언어와 문화, 정체성이지 않았을까싶어요.
그것부터 통제를 해야 온전히 식민지배 아래 둘 수 있었을테니깐요.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를 읽으면서 
우리가 빼앗긴 지명으로 역사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인사동, 종로 일대를 돌아보면서 일제 시대의 아픈 기억들을 떠올려보면서 숙연해지기도 했어요~


우리의 정체성을 말살시키려했던 일본!

그들에게 빼앗긴 우리의 지명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잔재들을 
모두 청산하는 그 날까지!!


#인사동이일본이지은이름이라고  #조지욱 #박지연 #현암주니어 #빼앗긴지명으로본우리역사 #초등역사 #초등도서 #역사서 


이달의 사락 h***s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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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빼앗긴 우리 지명으로 보는 역사"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아이랑 책을 읽다 처음 나온 문장에 둘이 동시에“진짜?” 하고 말했어요.늘 ‘전통의 거리’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인사동이사실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지은 이름이었다니.놀랍고도 씁쓸한 진실이었습니다.초등학교 4학년인 저희 아이는 "그럼 원래 이름은 뭐였어?" 하고 묻고,  자연스럽게 역사 이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내용보기
#도서제공
📚빼앗긴 우리 지명으로 보는 역사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

아이랑 책을 읽다 처음 나온 문장에 둘이 동시에
“진짜?” 하고 말했어요.
늘 ‘전통의 거리’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인사동이
사실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지은 이름이었다니.
놀랍고도 씁쓸한 진실이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저희 아이는 "그럼 원래 이름은 뭐였어?" 하고 묻고,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저 옛날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역사가 우리 동네 이름, 
우리가 사는 곳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아이도 저도 함께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빼앗긴 우리 지명으로 보는 역사』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는
어렵지 않게, 하지만 깊이 있게 우리 땅과 이름을 
되찾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었어요.

아이 첫 역사책 추천!!
지명 속에 숨은 진짜 이야기!!
우리가 되찾아야 할 이름들!!

#빼앗긴우리지명으로보는역사
#인사동이 일본에서지은이름이라고?
#책서평#인사동의진실#초등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초등역사책 #역사교육
#부모공감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s*********7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 불러야할 우리의지명
"알고 불러야할 우리의지명" 내용보기
📚우리가 매일 불러온 동네 이름이 사실은 빼앗긴 역사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어떻게 지명을 바꾸고 왜곡했는지를 다루며, 지명이 단순한 행정 단어가 아니라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역사임을 보여준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민족을 하나로 잇는 백두대간을  여러개의 산
"알고 불러야할 우리의지명" 내용보기
📚우리가 매일 불러온 동네 이름이 사실은 빼앗긴 역사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인사동이 일본이 지은 이름이라고?』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어떻게 지명을 바꾸고 왜곡했는지를 다루며, 지명이 단순한 행정 단어가 아니라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역사임을 보여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민족을 하나로 잇는 백두대간을  여러개의 산맥으로 나누어 마치끊어저 있는것처럼 보이도록  우리가 알고있는 태백산맥 ㆍ소백산맥  낭림산맥ㆍ마천령산맥으로 끊어서표현했다는 부분이었다 지금도  교과서에는 그런언급하나없이  그냥당연히 그이름이 맞는듯  배우고있다는 사실이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통과 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인사동 거리에도 일제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 책은 이외에도 경복궁을 ‘케이후쿠’라 부르며 일본식 표기를 강요했던 사례, 전국 곳곳의 지명이 일본식으로 변형된 흔적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어렵지 않은 문체로 이런 사례들을 풀어내며, 학생부터 일반 독자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덕분에 단순히 “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넘어, 왜 우리가 지명을 지켜야 하는지, 그것이 곧 민족의 정체성과 기억을 지키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이달의 사락 g****5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