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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초등학교에 발령받고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학생들의 '친구 관계 문제'였다. 직접적인 싸움이 나면, 이야기를 듣고 천천히 해결해나가면 된다.하지만, 미묘한 따돌림의 분위기나 교묘한 장난이 느껴질 때 가장 난감하다.오히려 교사인 내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면 교실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때, 가장 소중했던 친구들이 '시절 인연'임을 깨달아버린 나에게 학생들이 '친구 고민'을 이야기할 때면 "친구에게 집착하지 말고,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싶어진다.하지만,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곧 학교생활의 전부이다. 나도 그랬으니까.고민이 깊어지던 중, 좋은 기회에 '그건 괴롭힘이야!'라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쓸 기회를 얻게 되었다.책을 읽는 내내, '학교 폭력'이 발생하는 혹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학급의 학생들이 꼭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거리> 이 책은 등장인물 중 2-3명의 일화를 네컷 만화로 보여준 후, 줄글로 만화의 상황을 상세히 묘사한다. 짓궃은 민준이의 장난으로 말수가 줄어드는 준우 승아 때문에 혼났다는 이유로 승아를 미워하기 시작한 다은이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를 다룬다. 6명의 인물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시점을 모두 담아내었고, 독자들로 하여금 학교 폭력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각 장은 네 컷 만화로 상황을 보여준 후, 줄글로 자세히 묘사하고 해설을 덧붙인다. 그 상황에 대해 '과연 '이건 괴롭힘일까? ( 과연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인가)'를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인상 깊었던 점>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 일화가 너무나도 실제 상황에서 많이 있던 일이라서 놀랐다. 특히,'내가 예민한 걸까요?' 라는 장면이다. 또래 관계가 너무 중요한 학생들은 '나'의 기분 나쁨보다, 친구들의 사소한 장난에 기분 나빠한 예민한 '나'가 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내 기분이 나쁜 것'보다 '예민하다고 여겨질까 봐' 더 걱정한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친구의 장난을 그저 웃어 넘긴다.
이 문장은 교사인 나에게도 강하게 남았다. 아직 세상을 깊이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나의 감정이 너의 장난보다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지키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교육적 가치> '학교 폭력 하면 안돼!'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막상 자신이 피해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특히 함께 놀던 친구들에게서 서서히 배제될 때, “그래도 다시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친구가 내 말을 무시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등과 같은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따돌림을 시키는 민준이와 다은이 따돌림을 당하는 준우와 승아 그리고 이 상황을 바라보는 은지와 동혁이의 시점이 있다. 학생들은 간접적으로 학교 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를 책을 통해 경험해보는 셈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각각의 입장에서의 감정에 동화되어 학교 폭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나 책 속에 있는 이러한 장치들은 독자들의 승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교사로서의 생각> 이 책은 학교 폭력을 예방, 교육할 때 아주 훌륭한 교육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이 책을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사용하고자 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급 구성원이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만약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면 학급은 매우 따듯해질 것이다. 모든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추천합니다. 학교폭력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될 거예요. 만화와 줄글을 혼합한 책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추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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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우리 반을 위해 매일 조금씩 읽어주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하여 아이들의 예시로 가해, 피해, 예방까지 아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인데요. 먼저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예화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개념 또한 정확히 알려주어 좋았어요. 나중에 돌려주려고 했어요, 칭찬이었는데 기분이 나쁘대요, 와 같이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로 고민이 될법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어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가끔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학교폭력 그 이후의 과정들도 알려주어 좋았어요. 괴롭힘을 할 수도, 당할 수도, 목격할 수도 있는 아이들. 이 책을 읽고 상황별 대처법을 배워보세요! #그건괴롭힘이야 #현암주니어 #학교폭력 #괴롭힘 #중학년추천도서 #중학년도서추천 #관계회복 #친구관계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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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괴롭힘이야! 김승혜 최희영 지은이, 김연제 그림, 현암주니어 재미있자고 한 말, 괴롭힘일 수도 있다고요? 학교폭력 전문가가 알려주는 관계 속에서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하는 법! <그건 괴롭힘이야!>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나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내가 장난으로 던진 말로 인해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눈물을 보인다면 이건 장난이 아닌 괴롭힘에 해당된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 안에서 이런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고 있는데 사소하게 시작된 아이들의 다툼이 크게는 부모님들 간의 싸움으로 번지거나 학교폭력 사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건 괴롭힘이야!> 책 속에는 실제로 아이들이 교실에서 마주했을 법한 여러 상황들을 눈에 쏙쏙 들어오는 만화와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어떤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서 상처가 되는지 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나, 괴롭힘을 목격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괴롭힌 친구에게 사과하는 방법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실천할 수 있고 상처 입은 마음을 돌보는 방법까지 담겨있어 모든 초등학생이 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를 알고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그건 괴롭힘이야!> 초등학생 필독서로 너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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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피해자일 때, 목격자일 때, 혹은 가해자일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나와있어 아이들은 “나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도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 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작은 장난도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용기 내는 법도 배웠어요.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건 괴롭힘이야❞는 쉽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친구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았어요. 내 아이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방관자도 될 수 있는 현실에 부모님도 꼭 읽었으면 합니다. |
📚 『그건 괴롭힘이야』 – 엄마의 서평요즘 학교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참 많아요. 아이에게는 단순한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가 참 모호한가 봐요. 친구 입장에서는 그냥 가볍게 던진 말이었을지 몰라도, 우리 아이는 상처로 받아들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우리 아이가 무심코 던진 말이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늘 “어떻게 하면 아이가 더 건강한 관계를 맺고, 상처받지 않고 또 상처 주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하곤 합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그건 괴롭힘이야』**예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이며 “이거 재밌겠다!” 하더니, 정말 눈을 반짝이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주제면 조금 무겁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만화와 글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아이가 부담 없이 받아들이더라고요. 특히 실제로 있을 법한 상황극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엄마, 이건 진짜 기분 나쁠 수 있겠다”라며 자기 생각을 말해주는데, 그 순간 이 책이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 주는 걸 느꼈습니다. 또 책 안에는 단순히 문제 상황만 담겨 있는 게 아니라,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책과 체크리스트까지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가 스스로 연필로 표시하며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던지요. 그 작은 행동 하나가, 아이가 성장해 가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큰 울림을 준 건 이 메시지였어요. “장난이야~ 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라는 말로 덮어버리던 상황들이 사실은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아플 수 있다는 걸 아이가 깨닫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스스로 단호하게 대처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니, 단순히 책을 읽는 걸 넘어서 우리 일상으로 이어지는 배움이 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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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건 괴롭힘이야!_김승혜,최희영(현암주니어) 📌 [p.11] 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거나, 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바로 행동을 멈춰요. 싫다는 의사 표현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똑같은 장난을 친다면, 그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어요. 📌 [p.111] 그리고 확실하게 알게 된 건, 학교폭력은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졌어요. 📝 학생들에게 반드시, 그리고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 이 책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할 때에는 단순히 ‘학교 폭력은 나쁜 것이야’라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학교 폭력인지, 교우 관계에 있어 어떤 행동이 바람직한지,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은 무엇인지 등을 정확하게 알도록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한 마디로 학생들이 납득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리적, 논리적인 설명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문제 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계신 분들이 쓰신 책이라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설명이 적혀 있어 학생이 읽기에도, 또 교사가 학교 폭력 예방 교육 시 참고하기에도 매우 의미 있을 것이다. 학급에서 있을 법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총 6장과 그 안에 있는 이야기 23개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읽으며 3월 학급 세우기를 할 때 하루에 한 주제씩 학생들과 함께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학급 분위기 조성과 친구 관계 형성을 하면 굉장히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 생활 속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사건과 고민이 담겨 있고, 짤막짤막하게 부담 없이 살피기 좋은 분량이라 교사분들께 더욱 추천하고 싶다. 아직 성장하는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무엇이 잘못되었고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은 어떠할지 고려하는 능력이 미성숙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기를 바란다. #그건괴롭힘이야 #김승혜 #최희영 #현암주니어 #학교폭력 #학교폭력예방 #학폭동화 #교우관계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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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아듣고, 보기 쉬운 내용이라 저희집 꼬맹이에게 꼭 보여주고싶었어요. 본격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책 속에서는 6명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이어지는데, 각자 다른 상황에서 출발하면서 공통된 질문에 부딪힙니다. “나는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괴롭힘이 될까? 웃자고 한 말이 왜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까? 그렇다면 나는 가해자인 걸까?” 읽으면서 “맞아, 이런 상황 생기고 생각 할 수 있지” 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공감이 크게 되었지요. 책은 괴롭힘과 장난의 차이를 아주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장난은 서로 즐거워야 하고, 상대가 힘들어한다면 그것은 괴롭힘이다. 이 단순한 기준이지만, 어른에게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중요한 메시지였습니다. “그건 괴롭힘이야!”는 단순히 아이들에게만 가르침을 주는 책이 아니라, 부모와 선생님 모두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 어리고 사춘기도 아닌 지금부터 이런 문제를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상황별 지침을 제시하지만, 저는 여기에 부모와 선생님의 상담과 도움이 함께한다면 훨씬 든든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는 나를 지키는 법, 남을 괴롭히면 안 된다는 것, 방관하지 않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니까요. 이 책은 단순한 폭력 예방 지침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인성 교육서였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고,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야 할지도 다시 고민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괴롭힘에 관한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기에, 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 ✔️ 어린이 ~ 부모님 >> 이 서평은 현암주니어( @hyeonam_junior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