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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드는 할머니는 정이 참 많습니다. 그날 그날 사람의 얼굴을 보고 하나 더 얹어주기도 하고, 몇 개를 몽땅 끼워주기도 하지요. 그런데『우주 최강 붕어빵』의 맛의 비결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팥소를 듬뿍, 아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 소문은 지구에서만 도는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붕어빵을 사러 오는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있거든요. 과연 어떤 손님들일까요? 완전 추천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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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동화가 아이의 상상력을 이렇게 오래 붙잡아 둘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우주 최강 붕어빵』은 읽는 동안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책을 덮은 뒤에는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유쾌한 상상력으로 시작하지만, 그 안에는 타인을 이해하고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인간적인 온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어른인 제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외계인의 언어였습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작가님이 직접 만들어 이야기 곳곳에 숨겨 놓은 언어라는 점에서 감탄했습니다. 저는 그 장치를 보며 '이 작품은 독자를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이야기 속 탐험가로 초대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독자 참여형 장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정말 뛰어난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10살 아들은 책을 다 읽고도 외계인의 언어를 다시 찾아보며 "이건 무슨 뜻일까?"를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나중에는 자기만의 외계어를 만들어 가족에게 문제를 내기도 했습니다. 책 한 권이 독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놀이가 되고, 대화가 되고, 창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물해 준 것입니다. 부모로서 이보다 더 반가운 독서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주 최강 붕어빵』은 '상상력'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사람'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웃음 뒤에 다정함이 남고, 판타지 속에서 현실의 온기를 발견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상상력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왜 외계인의 언어를 만들게 되었을까?",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설계하셨을까?"라는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한 권의 책이 이렇게 많은 대화와 호기심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던질 질문들을 함께 나누고, 한 권의 동화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가 되어 가는지 그 창작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우주 최강 붕어빵』이 선물한 상상력과 따뜻함은 책장을 넘어 더 큰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꼭 한 번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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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강 붕어빵 나는 붕어빵 장수,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든다. 시작을 알리는 문장이자, 끝을 맺는 문장. 와~~~ 이 문장으로 끝! 우주 동네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아니고 우주다. 이런 자신감! 멋짐 폭발~❤️ 꽃무늬 바지에 장화, 반죽과 팥소를 실은 구르마를 끌고 가는 당당한 뒷모습. 그 모습만으로도 우주 최강 인정! 나도 먹고 싶다. 우주 최강 붕어빵~~~~~~ 그림만 봐도 군침이 싸악~~ 꼴까딱~ 침을 삼키며 하이에나처럼 붕어빵을 찾아 떠돌아본다. 어디 있나? 우리 동네 붕어빵은 ^^ #우주최강붕어빵 #유리작가 #이야기꽃그림책 @iyagik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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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붕어빵 #유리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이야기꽃 #이야기꽃응응원단 #신간그림책 이번 이야기꽃 응원단으로 만나게 된 그림책은 《우주 최강 붕어빵》이다 <돼지 이야기>, <대추 한 알>, <수박이 먹고 싶으면>, <앙코리>의 유리 작가의 신작이다. 작가님의 친필 사이본이라 더 의미있게 펼쳐본다. '붕어빵'은 겨울만 되면 꼭 먹어주어야 되는 겨울간식이다. 특히 나는 임신 중 입덧으로 음식을 잘 못 먹었는데 유난히 붕어빵만 들어가서 매일 먹다시피 했다 그래서일까? 아이들도 붕어빵을 좋아하다못해 사랑한다 《우주 최강 붕어빵》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표지를 보자마자 압도당했다 붕어빵에 담긴 저 수많은 별들,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외계어! "나는 붕어빵 장수.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든다." 비결? 없다 그저 날마다 팥을 깨끗이 씻어 충분히 삶고 그날그날 팔릴만큼만 반죽을 해서 손님이 오기 직전에 따끈한 붕어빵이 구워질수 있도록 시간 맞춰 출근할 뿐이다. 아무리 추워도. 아니, 추울수록 더 정확히. 우리는 살면서 꾀부리지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는 작은 일부터 소중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다. 순리대로 천천히 가는 마음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전해진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만을 보지만 그 성공의 바탕에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을 떠올리면 붕어빵 장수의 모습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겨울만 되면 찾게되는 붕어빵. 그 붕어빵을 굽는 붕어빵 장수. 손님에게 전하는 붕어빵은 단순한 빵이 아니다 정성가득 마음도 담겨있다 그리고 마지막 손님에게 전해지는 붕어빵 마지막 손님에게는 특별한 배달을 한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고 그림으로 감동이 배가 된다. 우주 최강 붕어빵. 따끈한 붕어빵이 우주 끝까지 슝~ 우리 마음에도 슝~ 배달되는 우주 최강 붕어빵 @iyagik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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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이면 늘 줄을 서서 사 먹게 되는 간식이 있는데요. 바로 붕어빵입니다. <우주 최강 붕어빵>을 읽을 때도 일부러 집 앞에 있는 붕어빵 가게에서 2000원 어치를 사 와서 맛있게 먹으며 읽었습니다. 붕어빵이 달콤함을 느끼면서 읽는 유리 작가님의 그림책은 눈도 달콤하고 따뜻했구요. 마음도 함께 따스하게 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지를 보면 깜깜한 밤 하늘에 붕어빵 모양의 별자리가 보입니다. 영롱하게 빛나는 붕어빵 모양의 별자리가 아름답습니다. 제목 그대로 우주 최강으로 큰 붕어빵 이야기일지 아니면 너무나도 맛난 붕어빵 이야기일지 기대를 하면서 면지를 보게 되는데요. 면지를 펼치는 순간 환한 빛이 눈 앞에 눈부시게 들어오는데요. 깜깜한 밤하늘 표지를 보다가 저녁 노을로 물든 황금 들판 같은 색감에 눈도 마음도 놀라게 됩니다. 표제지에 보이는 고양이의 털 색깔도 붕어빵과 닮아 있는듯 해서 더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표제지의 고양이가 붕어빵을 잡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도 너무 귀여웠는데요.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보게 되는 표지와 표제지는 다 읽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 많았어서 다시 읽으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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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도 그림만 보고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유리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이번에도 당연히!! 이야기꽃 응원단 출동했지요~ 앙코르 이후에 너무 오랜만에 보는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 반가웠어요. ❤️ 이번에는 지금 계절에 딱! 생각나는 붕어빵 이야기입니다. 제목부터 “우주최강 붕어빵”!! 귀여운 뜨개 붕어빵 한 마리도 같이 왔어요. (작가님과 출판사 식구들이 직접 한 땀 한 땀 만들어 주셨대요!) 표지를 열자마자 바로 눈부신 면지가 나와요. 어떻게 그림으로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지 그저 감탄만 쏟아졌습니다. 책의 첫 문장은 “나는 붕어빵 장수,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든다.” 인데요, 이 한 문장과 붕어빵 장수의 뒷모습만으로도 이미 신뢰감이 급상승합니다. 아직 너무 따끈따끈한 신간이라 자세한 스토리는 공개하지 않을게요~ 저는 책을 다 읽고 나니, 한 땀 한 땀 만들어 주신 이 미니 붕어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책을 보는 내내 작가님의 생생한 그림에 감탄하고, 다 읽고 나서는 삶을 대하는 저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답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님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뒷표지에 있는 큐알을 스캔하면 특별한 외계어 사전도 보실 수 있어요.😎 추운 겨울 – 달콤고소한 냄새와 따뜻함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할 붕어빵. 그 ‘붕어빵’와 ‘붕어빵’인 ‘우주 최강 붕어빵’!! 모두 만나보셔요~ *오늘 이 피드를 꼭 올리고 싶었어요😃 오늘이 이 책 생일이더라고요😎 #우주최강붕어빵 #유리작가 #이야기꽃 @iyagikot #이야기꽃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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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며 유리 작가님의 집요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털 하나하나를 그려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았을까. '외계어 사전'이라는 설정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 이 정도의 밀도로 작업해야 비로소 한 권의 그림책이 완성되는구나 싶었다. 책을 덮고 나니 붕어빵을 만드는 태도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처럼 다가왔고, 은하붕어빵 사장님이 바로 작가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리를 지키고, 팥소를 아끼지 않으며,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으로 빵틀을 뒤집는 모습. 작가님도 그렇게 같은 자리에서 붓을 들고 타협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한 선 한 선 쌓아 올렸을 것이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는 밀도 최강 그림책이다. 함께 받은 붕어빵 키링을 가방에 달아두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같은 자리에 앉아 나만의 붕어빵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어쩌면 내가 만드는 붕어빵도 언젠가는 '우주최강 붕어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자연스럽게 궁금해졌다. '우주최강 붕어빵'은 과연 어떤 맛일까. 한번 먹어보고 싶다.ㅎㅎ #우주최강붕어빵 #유리작가 #이야기꽃그림책 @iyagik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