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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 약사가 전하는 건강 이야기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책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따뜻하고 담담하게 에세이같이 풀어내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동네 약국에 가서 약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몸의 변화를 겪으며 치료 과정에서 얻은 경험담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들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해서, 너무 쉬워서 오히려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저자는 마치 옆에서 상담해주듯 따뜻한 문장으로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물론 좀 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저자가 충분히 다루고 있어서 실용적인 참고서 역할도 해냅니다. 저자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은 건강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건강을 돌보고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이미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를, 건강이 무너진 사람에게는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믿고, 부족한 부분은 이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면 충분히 새로운 삶의 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어주신 저자 약사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