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회의 649호> #논픽션 위기론, 현장의 목소리 기획회의 649호에서 내가 주목하고 싶은 점은 논픽션 북페어 ‘디스이즈텍스트’에 관한 이야기다. 굿즈하나 없이 오로지 논픽션 텍스트만 다루는 북페어라니… 지방 사는 서러움을 이렇게 또 끌어안을 수 밖에 없구나 하며 가지 못하는 현실에 눈물을 머금었던 찰나, 이렇게 ‘디스이즈텍스트’ 기획 노트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다. 서울 국제 도서전은 해가 갈수록 성황이다. 각 출판사 마다 책을 홍보하는 방식도 다르고 강연, 굿즈, 전시 등 독자들과 만나는 방법도 다 다르다. 국내 최대 규모인 만큼 사람들도 많이 몰렸고 그 힘으로 군산이나 부산의 북페어, 독립출판과 아트북을 취급하는 언리미티드 에디션까지도 여전한 선풍을 끌었다. 심지어 올해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선정되지 못한 출판사들이나 관계자들이 모여서 여는 행사도 준비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