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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 출발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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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도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알려주야하나는 아직도 고민중인 문제네요사실 엄마도 경제를 잘 알고 다룬다는 느낌은 아니기에 ^^;;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먼 부분이기는 해요아이들에게는 좀 더 유용하게 경제를 만나고 친해졌으면 해서 경제책들을 보여주고 싶은데 딱히 이거다 하고 와닿는 책은 없었어요적어도 이제까지는 말이지요이 책은 부제에 먼저 눈이 간 책이에요'열살부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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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도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알려주야하나는 아직도 고민중인 문제네요

사실 엄마도 경제를 잘 알고 다룬다는 느낌은 아니기에 ^^;;

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먼 부분이기는 해요

아이들에게는 좀 더 유용하게 경제를 만나고 친해졌으면 해서 경제책들을 보여주고 싶은데 딱히 이거다 하고 와닿는 책은 없었어요

적어도 이제까지는 말이지요

이 책은 부제에 먼저 눈이 간 책이에요

'열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경제 동화를 보여주ㅝ야 한다고 들어왔었는데 이 책은 좀 큰 아이들을 타겟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덩치만 컸지 머리는 아직이다 싶은 녀석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 줄지 궁금햇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용돈에 대한 개념만 잡아줘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 의외로 다양하게 경제분야를 짚어주네요

내용은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첫장이 '돈, 제대로 알기'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에서부터 출발하네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느끼게되는 경제이기도 할 듯 하네요

돈의 개념과 변천,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돈의 순환에 대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려주네요

2장은 어른들이 정말 많이 바라는 '저축'에 대해서가 주된 중심이네요

2장의 제목은 '저축, 재미있게 돈 모으는 방법'이래요

돈을 어떻게 버는지에서 시작해서 용돈과 최초의 수입, 이자에 대해서까지도 이 장에서 같이 읽어볼 수 있어요

3장은 제 생각에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담긴 장이에요

모으는 것도 좋지만 쓰는것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바로 그 '지출'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지출, 똑똑하게 돈 쓰는 방법'

똑똑하게 돈쓰기

정답은 있을지 모르겟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주네요

돈은 지출을 해야하고 꼭 필요하면 빌릴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빌린 돈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잘 쓰기 위해서 에산을 짜야 한다는 것 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요

4장은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제목이 '기부, 멋지게 돈 나누는 방법'이네요

꼭 돈을 우선 순위로 놓을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돈이 아니더라도 나눌수 있다는 것.

행복은 돈이 우선이 아니라는 철학적인 메시지도 함께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은 '돈의 미래'

미래에는 돈이 어떤 모습일지 나는 어떻게 돈과 만날지 고민하게 하는 장이에요

부제처럼 10세 정도 된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담긴 책이네요

저처럼 아이들 경제 교육으로 고민하는 엄마도 같이 읽으면 정말 좋겠다 싶은 책이에요

 

t****n 2015.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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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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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거리는 것은 바로 나의 돈이다. 돈이야말로 경제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주머니에 돈을 넣고 다니면 좋아한다. 왠지 든든하기 때문일까? 그런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경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경제에 관한 어린이책을 몇 권 읽어 보았다. 왠지 어렵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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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거리는 것은 바로 나의 돈이다.

돈이야말로 경제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주머니에 돈을 넣고 다니면 좋아한다.

왠지 든든하기 때문일까?

그런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경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경제에 관한 어린이책을 몇 권 읽어 보았다.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이다보니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익혔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제껏 보았던 경제책들 가운데서 이 책이 제일 꼼꼼하게 여러 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살펴서 책에 담아 놓았다.

예를 들어서 지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싸게 사고 싶어요!'

좀 더 싸게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보자.

'온라인 판매, 아웃렛 매장 판매, 중고품 자선 판매, 길거리 판매, 부도 상품 할인 판매'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아이들은 무언가 맘에 든 것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사기를 원한다.

그럴 때 이렇게 좀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광고를 보거나 친구들을 보고 현혹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한 부분도 있어서 좋았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에도 아이들은 더 비싼 것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광고에서 본 것들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말이다.

그럴 때마다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고 늘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그 쪽으로 가는 눈길은 막을 수가 없다.

이 책은 어려운 단어들에 대해서도 쉽게 쉽게 아이들이 알아볼 수 있는 수준으로 잘 맞추어서 내용을 적고 있다.

그리고 딱딱하지 않게 아이들에게 말하듯이 설명하고 있고는 어체를 사용하고 있고, 일러스트도 이해를 돕는데 한 몫을 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돈을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서 저축, 지출, 기부, 돈의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이렇게 기본적인 경제에 관한 개념들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n 2015.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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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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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그냥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책을 통해 읽은 경제는 어렵지 않네요.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이가 학교 수행평가로 용돈 기입장을 쓰게되었는데, 그전까지 고정적으로 용돈을 주지 않았던터라, 아이가 용돈 기입장을 제대로 기입하면서 경제관념을 제대로 갖기를 바라면서 저와 같이 읽었어요. 용돈은 아이가 처음으로 받는 고정수입이고, 용돈을 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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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그냥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책을 통해 읽은 경제는 어렵지 않네요.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이가 학교 수행평가로 용돈 기입장을 쓰게되었는데, 그전까지 고정적으로 용돈을 주지 않았던터라, 아이가 용돈 기입장을 제대로 기입하면서 경제관념을 제대로 갖기를 바라면서 저와 같이 읽었어요.

용돈은 아이가 처음으로 받는 고정수입이고, 용돈을 받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돕는등 계약서를 쓰고 그 댓가로 용돈을 받는것이 책에 나오는데, 이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 나오는것처럼 계약서를 쓰고 용돈을 주기로 합의 했답니다.

용돈을 받게 되었다면, 돈을 쓰는방법에 대해서 저축, 지출, 기부로 설명합니다.


저축에서는 돈을 ‘불리는’ 방법과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저축을 통해 순환하는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인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드는 법과 다양한 예금 종류, 이자 계산법 등 저축과 관련된 구체적인 방법과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저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지요. 두 번째, 지출에서는 똑똑하게 돈을 쓰고 관리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산’의 개념을 설명하고, 미래의 자산 관리를 경험하는 한 예로 용돈 기입장 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예금의 종류로 보통예금, 정기적금, 정기예금, 원금과 이자, 그리고 이자를 계산하는 법까지 구체적으로 쉽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지출에 대한 부분은,똑똑한 지출은 어떻게 하는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이부분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광고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광고를 내는 사람인 광고주는 물건을 팔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데 많은 광고에서 쓰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소외감이 들게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이미 샀거나 혹은 갖고 싶어 한다는 식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거죠.

 불안감으로 물건을 사는것은 나쁘지만, 흔히 쓰는 광고 수법이라는점 아이가 읽고 나면 그래도 충동 구매를 좀 줄일수 있겠지요?

유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유명 연예인을 동경하거나, 친한 친구끼리 서로를 신경쓰고 따라하다보면 같은 옷과 같은 가방을 맨 모습이멋져 보이지않는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과소비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부분들이지요.

더 나아가 주변에서 돈을 빌리는 행동들까지 소개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생각을 못했는데요) 그러면서 빚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예산을 짜서 소비를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아이들 책인만큼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용돈기입장을 저도 어릴적에 써본 기억이 있지만, 사실 지속적으로 쓰진 못했어요. 물론 성인이 되어 가계부도 꾸준히 쓰지는 못하고 있긴하지만요.

아쉽게도 이책에서는 용돈 기입장을 쓰는 세가지 단계에 대한 설명만 있을뿐 양식을 제공하고 있진 않고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기부에 대한 부분은, 아직 기부문화가 보편화 되지않은 우리나라에 사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유에 대한 답이 되어줄것 같아요. 돈이 많아서 기부를 한다기 보다는 같이 살아간다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금전적인 댓가는 없지만, 뿌듯하고 보람된 기분을 느낄수 있겠지요.


엄마인 저도 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 반성해보고, 앞으로의 소비패턴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첫 경제 교육책으로 쉽고 재미있는 "주머니 속에서 딸랑거리는 나의 경제" 책 추천합니다.


s****7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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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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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싶어서 시도는 몇 번 해봤지만 지속적이진 못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읽을만한 책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 신청을 했고, 운 좋게 당첨되었다. 이 책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는  10살 정도부터 읽기 좋은 책으로 돈의 개념, 돈을 불리고 쓰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로 설명해 준다.   책 중간중간의 삽화는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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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싶어서

시도는 몇 번 해봤지만 지속적이진 못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읽을만한 책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 신청을 했고,

운 좋게 당첨되었다.



이 책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는

 10살 정도부터 읽기 좋은 책으로

돈의 개념, 돈을 불리고 쓰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로 설명해 준다.



 



책 중간중간의 삽화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의 내용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와주고,

체크리스트는 아이의 저축에 대한 생각, 지출에 대한 생각들이

어떤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용돈 기입장 쓰는 법이 나와 있는데

실제 내가 아이에게 쓰라고 했던 방식과 같았는데

왜 지속적이지 못했나 생각해보니

나는 일정한 용돈을 주지 않고 집안 일을 했을 때만 용돈을 주었던 것이

다소 문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용돈 주었던 방식을 달리하고

문서로 만들어 놔야겠다는 팁을 얻게 되었다.




 



아이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싶다면 아이에게

이 책을 읽게 권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 이 서평은 개암나무에서 무료로 도서 지원 받고, 제 생각을 솔직히 담아 쓴 서평입니다.>

k***2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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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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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돈을 직접 쓰고 싶어하면서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고 알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다르게 돈의 흐름을 알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쇼핑이나 카드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돈으로 직접 거래를 하면서 주고 받는 과거의 시장 유통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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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돈을 직접 쓰고 싶어하면서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고 알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다르게 돈의 흐름을 알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쇼핑이나 카드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돈으로 직접 거래를 하면서

주고 받는 과거의 시장 유통 시장에서 소비 습관이 많이 바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경제 공부는 과거와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아이들을

위한 경제 동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점점 알게 되가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돈을 쓰는 단위도 예전과 다르고 친인척 어른들에게 받는 용돈의

양도 상당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용돈관리를 하는

기입장을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 않으면 부모가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돈이 어디로

다 쓰이는지도 모르고 관리도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라고 봅니다.

책을 보면서 과거의 돈과 현재의 돈의 흐름도 알아보고, 경제가 무엇인지 배워도 보고

돈이 생겨난 원리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돈의 소중함을 알기도

하면서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목 자체도 아이가 관심을 가지게끔 눈에 들어옵니다. 동전의 중요성부터 깨닫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보게 하는 제목인 것 같아요.

소비와 지출이 무엇인지 부터 경제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내용들이 있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이 길지도 않고 삽화가 많이 첨부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다가가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이 기부에 관해서도 나왔다는 것입니다.

기부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아 보기도 하면서,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많은지 배워볼 수도 있었답니다.

돈 뿐만이 아니라 여러 물건들도 기부를 한다는 것은 여러 경험들을 통해 배워봤는데

이 책을 보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에 지식을 더하게 되니깐 아이가 자기가 해봤던 일의

뿌듯함을 경험하게 된 내용이었답니다.

과거의 돈이 생겨나고 신용카드가 생겨난 것처럼 미래의 우리 사회에는 어떠한

형태로 바뀔지 또 알 수 없지만 현재의 상태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경제를 가르쳐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들이나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간략간략하게 해설과 삽화가 들어간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처리도 되어 있고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집안일 목록도 제시되어 있고, 밑에 자기가 직접

써보는 부분도 있답니다. 집안 일이 다 비슷비슷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도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1장에서는 돈에 대한 정보

2장에서는 돈을 모으는 방법(저축, 은행이용법, 여러 방법을 돈을 불리는 법을 제시)

3장에서는 지출, 똑똑하게 돈 쓰는 법을

4장에서는 기부, 멋지게 돈을 나누는 방법

5장에서는 돈의 미래

정리콕콕 코너에서 한눈에 보는 나의 경제가 다루어집니다.

차례에서 핵심을 나눠서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 보아도 되고, 현재 궁금한 부분부터

알아봐도 되는 분류가 다 되어 있어서 더 편리했답니다. 처음부터 이어서 보지 않아도

자기가 필요한 부분의 지식부터 쌓을 수 있고, 평소 아이들이 질문했던 내용들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한번에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용돈을 관리하면서부터

돈을 익혀간다면 커서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 제대로 된 지출을 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도 본보기를 보이면서 제대로 된

지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족이 함께 경제 활동을 같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같이 해보았답니다.

 



g*******s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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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네요.
"쉽게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는 나에게서 출발하여 가족, 국가, 세계의 경제까지 나아갈 수 있게 구성한 경제 시리즈입니다.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권은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로 내가 가진 돈을 저축하고 지출하며 기부하는 똑똑한 돈 관리 방법과 경제의 기초 개념을 익히게 해 주며, 2권은 '가계부에 쏙 들어간 가족의 경제'로 가족의 일상생활이 담긴 가계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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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는 나에게서 출발하여 가족, 국가, 세계의 경제까지 나아갈 수 있게 구성한 경제 시리즈입니다.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권은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로 내가 가진 돈을 저축하고 지출하며 기부하는 똑똑한 돈 관리 방법과 경제의 기초 개념을 익히게 해 주며, 2권은 '가계부에 쏙 들어간 가족의 경제'로 가족의 일상생활이 담긴 가계부를 통해 가족의 경제를 들여다보고, 나의 경제보다 더 커진 경제 개념을 알고 가족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사회 체계를 이해하는 내용입니다. 3권은 '큰살림이 보이는 나라의 경제'로 한 나라를 굴러가게 하는 경제 원리를 살펴보면서 정치와 사회, 문화 등 나와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을 이해하는 내용이며, 마지막 4권은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로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오가는 돈과 물자 그리고 각 나라의 경제 원리를 살펴보고 돌고 도는 세계 경제를 터득한다는 내용이지요.


 그 중에서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는 그 첫 번째 책으로 주머니에서 굴러다니는 동전 몇 개가 어떻게 경제 활동을 이뤄 가는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답니다. 바로 이러한 경제의 기본 원리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들로 차근차근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이 경제를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이끌어 주지요.
 
 이 책의 주요 구성은 돈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세 가지로 제시합니다. 바로 저축과 지출, 기부이지요. 저축에서는 돈을 '불리는' 방법과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저축을 통해 순환하는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인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드는 법과 다양한 예금 종류, 이자 계산법 등 저축과 관련된 구체적인 방법과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저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 줍니다. 두 번째, 지출에서는 똑똑하게 돈을 쓰고 관리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산'의 개념을 설명하고, 미래의 자산 관리를 경험하는 한 예로 용돈 기입장 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런가 하면 자리를 옮겨 다니던 이동 시장에서부터 오늘날의 대형 마트와 편의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게들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각각의 가게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주머니를 열게 하는지 그 숨겨진 맥락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지요. 마지막으로 지출의 연장선상에서 기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웁니다. 금전적인 대가는 없지만, 보람과 기쁨이라는 더 큰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기부는 경험한 사람만이 그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기부 또한 경제 활동의 한 부분임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이 책을 보는 순간 5학년인 저희 큰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용돈을 받기 시작한 3학년 때부터 꾸준히 용돈 기입장을 쓰고 있기 때문이지요. 처음에는 엄마인 저의 권유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주말이 되면 스스로 용돈 기입장을 꺼내서 적는 것이 습관이 되었지요. 용돈도 주 단위로 주기 때문에 매일은 적지 못해도 주말의 할 일로 자리매김되어 있답니다. 또 하나는 워낙에 경제와 관련된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지요. 은행의 이자나 세금 등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런 책을 읽게 해 주고 싶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돈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법 중 세 번째인 '기부'에 대한 개념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이 책을 읽게 해 주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하지요. 지금 배우고 있는 국어 교과 지문에 '기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기부'는 꼭 돈이 많아야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주제인데 아이가 그 관련 문제를 푸는 것을 보니 '기부'에 개념이 바로 잡히지 않은 듯 싶더라구요. 여러 번 설명을 해 주기는 했지만 본인의 생각이 잘 바뀌지 않아서 답답하던 차에 이렇게 '기부'에 대한 내용이 잘 담긴 책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경제 개념은 물론 이자에 대한 이론 및 기부에 대한 적절한 판단을 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s*****s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개암나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내용보기
생각이 커지는 열 살부터 읽기에 딱 좋은 경제책!   ​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주머니 속에 굴러다니는 동전 몇 개! 이 돈을 어떻게 불리고, 쓰고, 또 나눌지 궁리해 본 적이 있나요?     차례를 보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열되어 있어요.   1장. 돈, 제대로 알기 2장, 저축, 재미있게 돈 모으는 방법 3장, 지출, 똑똑하게 돈 쓰는 방법 4장, 기부,
"[개암나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내용보기

 

 
생각이 커지는 열 살부터 읽기에 딱 좋은 경제책!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주머니 속에 굴러다니는 동전 몇 개!

이 돈을 어떻게 불리고, 쓰고, 또 나눌지

궁리해 본 적이 있나요?


 

 

차례를 보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열되어 있어요.

 

1장. 돈, 제대로 알기

2장, 저축, 재미있게 돈 모으는 방법

3장, 지출, 똑똑하게 돈 쓰는 방법

4장, 기부, 멋지게 돈 나누는 방법

5장, 돈의 미래

 

돈을 불리고, 쓰고, 나누는 것! 바로 이 모든 활동이 경제예요.

쓰고 남은 용돈을 꼬박꼬박 저축하고,

계획을 짜서 지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나누는 습관은

미래를 위한 큰 훈련이지요.

경제가 어렵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동전 몇 개에서부터 경제는 시작되니까요!

 

돈이 뭘까요? 일상생활에서 돈으로 쓰자고 약속을 합니다.

 

처음 사회를 배우고 있는 아이가 읽어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나하나 풀이해놓고, 핵심부분에는 포인트를 주었어요.


 

저희 큰 아이가 초3학년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용돈도 없이 그냥 학교에 다녔어요.

가끔, 엄마가 알아서 주고는 했지만...

3학년이 되니 또래 친구들은 용돈을 받는데 자기는 없냐고?

그래서, 엄마와 아이랑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일주일에 2,500원씩 주기로 했어요.

 집안 일을 돕고 용돈을 받을 수 있도록 저도 아이가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봐야 할 것 같아요.

지난주부터 아이도 용돈을 받고 생활을 하고 있어서

<용돈기입장>에다가 들어온돈, 나간돈, 남은돈

 이렇게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쓰고 있어요.

꼭 필요한 곳에 지출을 하고,

일부는 저금을 하고,

나중에 조금 더 크면 기부하는 방법도 알려주려고 합니다.

엄마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금액으로 꾸준히

실천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요.

한달동안 사용한 <용돈기입장>을 엄마에게 검사도 받을 예정입니다.

잘 했을 경우에는 칭찬과 작은 보상이 있을테고,

틀렸을 경우에는 어디서부터 틀리게 되었는지 이유를 찾아보고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돈이기도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고, 불리고, 쓰고, 나누고 하는지는

우리 개개인이 계획하고 관리하기에 따라

풍족할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어요.

한권의 책으로 엄마랑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우리 아이도 경제개념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s*****8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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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개암나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한다면 결과를 아주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경제 개념을 제대로 배우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우리 아이는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고 있지는 않아요. 한 번씩 할아버지 댁에 놀러가면 일부러 친정 아버지가 천원의 지폐로 바꿔놓으세요. 용돈으로 쓰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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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한다면 결과를 아주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경제 개념을 제대로 배우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우리 아이는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고 있지는 않아요.

한 번씩 할아버지 댁에 놀러가면 일부러 친정 아버지가 천원의 지폐로 바꿔놓으세요.

용돈으로 쓰라고 말이죠.

그럼 아이는 할아버지께 받은 용돈을 나름대로 관리해가고 있어요.

그렇지만, 가끔씩은 학교 앞 문방구에서 필요없는 것들을 잘 사오기도 하고,

불량식품을 사먹는 등의 돈을 써서 저에게 혼이 나기도 하는데요,

돈을 어떻게 쓰고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아이에게 잘 가르쳐주고자 은행에 몇 번 함께 가보기도 했고

나름 관련 책을 접해주고자 한답니다.

이번에 개암나무에서 경제 관련 어린이 도서가 나왔더라구요.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이 책은 돈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세 가지로 제시합니다.

바로 저축과 지출, 그리고 기부입니다.

보통 저축과 지출은 아이들도 생각을 하지만,

기부는 좀 생소하죠

기부는 지출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금전적인 대가는 없지만, 보람과 기쁨이라는

더 큰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기부는 경험한 사람만이

그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보통 기부에 인색하지만, 유럽이나 선진국은 그렇지 않지요.

기부 활동 또한 경제의 한 부분임을 인식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아주 의미가 있더라구요.

아이 명의로 돈 계좌를 만들고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이자 계산범, 저축과 관련된 구체적인 방법과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저축에 대한 개념을 잘 잡아주었다 생각해요.

계획을 잘 짜서 지출하고 용돈을 관리하는 활동.

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동전 몇 개부터

경제 활동은 시작되는겁니다.  ^ ^


p*******8 201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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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위항 책..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위항 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5 학년인 아들은 아내에게서 매주 월요일 4천원의 일주일치 용돈을 받습니다. 열심히(?) 쓰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이면 아내 몰래 제게 구원 요청을 하고는 합니다. 주면 않되는 줄은 알지만 조금 주면 신이나서 돌아다닙니다. 아내에게 혼나면서도 아이가 하나라서 그런지 녀석이 시무룩하게 있으면 제가 불편해서 주고는 했습니다.그러면서도 언제쯤 경제 관념이 생길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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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 학년인 아들은 아내에게서 매주 월요일 4천원의 일주일치 용돈을 받습니다. 열심히(?) 쓰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이면 아내 몰래 제게 구원 요청을 하고는 합니다. 주면 않되는 줄은 알지만 조금 주면 신이나서 돌아다닙니다. 아내에게 혼나면서도 아이가 하나라서 그런지 녀석이 시무룩하게 있으면 제가 불편해서 주고는 했습니다.그러면서도 언제쯤 경제 관념이 생길까? 어떻게 하면 경제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며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 개암나무 에서 출판된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를 알게되었고 아들 녀석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를 다 읽은 아이는 무엇을 느낀것인지 지금까지 말로만 하던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 일을 돕기 시작했고, 그렇게 쓰라고 해도 거들떠도 안보던 용돈기입장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너무 빨리와서 놀랐지만 아이들이 몰라서 않하는 것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안 일을 왜 도와야 하는지, 용돈기입장을 왜 써야하는지를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사실 이 지쁨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솔직히 아직은 ... 하지만, 아이가 꾸준히 할 수 있게 부모가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의 경제적인 생각과 행동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를 읽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내용은 "집안일부터 시작해요" 와 " 사야할까요?" 이었습니다. 돈은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과 꼭 구입해야 하는지 선택을 신중히 하고 돈을 지출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쉽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가 가지고 있다고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람의 마음이지만 그것을 참을 줄 알고 내게 꼭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한다는 내용이 아이들의 경제 관념 확립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의 구성은 경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주면서 빨간 별표와 밑줄로 중요 단어나 문장을 강조해 주고 있으며, 이국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자극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설명이 필요할때는 중간 중간 자세하게 따로 설명해주는 코너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경제 관념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표시항목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을 다 읽고 나면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경제 교육 참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젔었는데 조금은 알 것 같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경제가 무엇인지, 돈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수 있을 것 같고, 그로인해 조금은 경제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수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경제적인 생활의 기초를 잡아주기를 원하신다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m******3 201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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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내용보기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스스로 용돈을 받고 용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할 것인지, 돈이란 어떤것인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이였습니다.     아직 돈을 제대로 벌어보지 못하고 부모님이 주는 용돈이나, 명절, 생일, 크리스마스에 특별히 받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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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스스로 용돈을 받고 용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할 것인지,

돈이란 어떤것인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이였습니다.

 

 


아직 돈을 제대로 벌어보지 못하고 부모님이 주는 용돈이나,

명절, 생일, 크리스마스에 특별히 받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계획없이 사는데,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신나게 쓰고...  후회하는 모습들을 간혹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집 아이들로 그런적이 있구요..

힘들게 노동으로 번 돈이 아닌, 그냥 정말 노동의 댓가없이 생긴 돈이니,

아까움을 모르고 썼던 것이죠..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부모들마다 의견이 다른데요.

어려서부터 돈관리가 필요하며 용돈이 가지 있다고

여기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계획성이나 절제가 부족한 자녀에게 일찌감치 돈을 관리하는 것을

꺼리는 부모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2학년이 되기 시작하면서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쓸 줄 모르고 그냥 돼지저금통에 저축만

하는 것이 좋은줄 알고 저축만 열심히 하더라구요...

지금 6학년이 된 아이는, 용돈의 반은 저금통에 넣고, 반은 쓰고 싶은

곳에 나눠서 쓰더라구요~~ 저금통에 넣는것 많이 좋은 것이 아니라

소비가 있어야 경제활동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얘기 해준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는 나름대로 용돈 사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한것 같더라구요~~


 


예금의 종류에도 보통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이 있는데요.

은행에 가서 무조건 은행직원의 얘기를 듣고 추천해 주는 상품에

가입하기 보다는, 제대로 정확하게 알고 가서 나에게 맞는

예금이나 적금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습니다.




단리와 복리 계산법을 보면서 은행에 넣었던 예금에

붙는 이자를 계산해 본 결과를 비교해서 보여 줄 수 있어서

나중에 단리와 복리중 어떤 것이 이득이 될지 선택할 수 있는 자료로

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똑똑하게 돈 쓰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좀 더 싸게 파는 가게를 찾거나 특별가격으로 파는

제품을 찾는 일은 그냥 되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발품과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것이죠..

마트에서 진열되는 제품들도 사람들이 이동하는 동선을 잘 파악하여

구매자의 눈에 들어 구매의욕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진열한다고 합니다.

같은 진열대라도 1층 진열대냐 2층 진열대에 진열이 되는가에

따라 서도 매출의 변화가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진열할 때도

많은 계산을 하고 진열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V에서 보면 부도가 나서 가게를 정리하게 된 회사의 물건을

아주 싸게 판다는 곳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런 곳의 물건은

쓸만한 상품을 싸게 살 수 도 있지만, 부품이나 부속등은

예비로 사두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 하나의 지출 중에서 멋지게 지출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기부] 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굿네이버스'라는 기부단체에서

나눠준 저금통을 집으로 가져와 한달간 열심히 모아서

학교로 가져가면  모인돈을 기부단체 기부하더구요~~

본인의 용돈에서 얼마만큼 떼어서 그 기부저금통에 넣으면서

뿌뜻한 느낌도 갖는 것 같구요.

기부라는 것이 꼭 돈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재능이 있으면 그 재능을 기부해도 되고,

할 수 있는 일에 참여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기부라는 생각을 합니다.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것 아닌것 같습니다.

로또에 당첨되서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이 로또 당첨금을 받기 전의

생활보다 못한 삶으로 돌아가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스스로가 행복하다가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용돈기입장을 사준적이 있는데요~

기입장 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써보라고 했는데, 하루 이틀

기입장에 쓰는것 같더니,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네요...

이번에 여기에 나와있는데로 다시한번 아이와 함께

용돈기입장 쓰는 법을 함께 보고 제대로 알려줘야 겠습니다~~

d*********8 201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