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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읽어보라고 준 책이다.
처음에 책 제목과 냉장고 사진의 표지만 보았을 땐, '아... 이 정도는 나도 하고 있어.'하고 생각했다. 나름 검소하고 절약하면서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때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 부부의 책을 읽으면서 소박한 삶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았었다.
그러나, 내 친구의 말처럼 이 책은 꼭 그런 내용만은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단순히 아껴 쓰는 것을 넘어서서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둘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하여 이 책의 저자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라고 도전한다. 나의 소유 중에 내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잉여의 것들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데 사용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꼭 물질적인 것일 필요는 없다. 혹 물질적인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시간이나 재능 등 여러 가지 것들을 나눌 수 있다.
저자가 그런 삶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 계기는 같은 동네에서 우연히 사귀게 된 노숙인 친구 때문이다. 노숙인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에서 벌써 이 저자의 삶이 어떠한지 알 수 있지만, 아무튼 이 친구를 통하여서 자신과 다른 종류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자기에게는 넘쳐나는 것들이 - 예를 들어 티셔츠 또는 양말 - 이 노숙인 친구에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자신의 소유를 절제하고,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는 운동을 벌였다. 이러한 프로젝트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동조를 얻어서 하나의 운동으로 발전하게 된다.
사실 나는 앞에서 말했듯이 나름 검소한 삶을 살고 있고, 또 현재 소득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고, 이것저것을 마구 사는 편도 아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작은 집 안에도 안 쓰는 물건이 쌓여 있었다. 이 책의 거의 마지막 부분을 읽을 즈음,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을 나도 한번 실행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현재 안 쓰는 그리고 올해 안에 쓸 것 같지 않은 식료품들과 선물로 받은 비누들을 사진으로 찍이서 친한 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 올렸다. 그리고 "혹시 마음에 드는 아이템 있나요?" 물어봤다. 거의 1초도 지나지 않아서 "전부 다요."하는 답을 받았다.
사실 사진을 올리면서 반신반의했었다. '이런 거 필요없다'하면 어쩌지? '혹시 기분 나빠하면 어떡하지?' 등등... 그러나 생각보다 환호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오히려 내가 더 고마웠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나의 사고를 바꾸고, 그래서 결국엔 행동까지 바꾸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ps. 아래 사진은 그 날 내가 올렸던 사진. 이 물품들은 바로 다음 날 새 주인에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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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반기를 준비하고자 이 책을 주문했는데 다 읽은 지금 이 책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가진 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당장 실험을 해보지 않아도 머리속으로 잠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아 나는 정말 충분하다 못해 넘치도록 가지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특히 클래런스와 작가가 마주하면서 작가가 깨닫게 되는 것들이 나한테도 그대로 와닿았다. 물론 내가 살면서 한번도 노숙자나 홈리스를 실제 대면한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는 뭔가 정말 우리 동에네 클래런스가 살고 있어서 그와 작가의 만남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았다. 물론 지금 당장 내가 실행에 옮긴건 가지고 있는데 얼만큼인지 직접 세어보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주변사람들과 함께 모여 각자 얼마간의 기부금을 모아 어디에 왜 기부할지 고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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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절제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돈이 뭘까? 소비는 뭘까? 소비와 행복은 비례할까? 이제까지 인식하지 않았던 소비사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바탕으로 쉽게 쓰여진 책이다. 우리와 똑같은 자본주의 소비주의 사회에서, 저자는 어떤 계기로 가치를 추구하는 삶, 존재를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됐는지 말한다. 우리는 충분히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이 충분이라는 정의를 스스로 내리지 않는한, 우리는 지독한 소비의 굴레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소비하면 할수록 욕망이 쌓여 더 큰 소비를 한다. 돈이 부족하면, 이제 카드로 빚을 내어 물건을 산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뿐, 우리가 가진 것들은 곧 낡은 것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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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소유해야 행복할까? 늘 내게 스스로 묻는다. 타인이 아닌 내게.. 내가 행복해지려면그리고 여유있는 삶을 살려면….. 무엇을 소유해야 하는가? 그러나 해답은 늘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인가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인가? 늘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인가? I don’t know다. 또한 세상의 많은 소리가 늘 유혹한다. 시장을 가도 지하상가를 가도 무엇인가 사라고 세상은 자꾸 유혹한다. "너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가끔 아내랑 티격태격한다. 냉장고에는 늘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와 요플레 등이 즐비하고, 먹다 남은 야채들과 음식들이 많다. 그리고 냉동실에는 먹다 남은 고기들과 떡국떡,만두 등이 늘 준비되어 있다. 과일이나 음식을 끝까지 잘 먹고 잔반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꼭 남는다.그리고 그것은 바로 냉장고로 직행한다. 그리고 몇 일간 쌓이는 것이 보통이다. 아니 1달이상 갈 때도 있다.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나는 특유의 말로 아내를 꼽씹는다.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음식을 버려서야 되겠습니까? “ 이렇게 이야기하면 바로 아내는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여보! 당신이나 잘 하세요?” (할 말 없다. 나또한 잘 관리못하니까..) 돈 관리와 물건 관리! 참 어렵고 끝이 없는 훈련인 듯 싶다. 아마 하늘나라 갈때까지의 싸움인가 보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어느 시점에 지혜롭게 베풀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그리고, 물건은 잘 정리 정돈하지 못해 똑같은 물건을 두번 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도 모르고 또 물건을 사는 어리석은 행동을 참 많이 한다. 이러한 의문과 이런 삶을 사는 나에게 이 책은 말을 걸어왔다.
저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회적 기업가로써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다른 사람과 나눌 때에 큰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실험하기를 권장한다.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다 먹기까지 7주를 버티어 온 이야기, 또한 옷장의 옷을 매일 다른 옷으로 갈아 입는 실험을 하여 156일동안 지속된 이야기를 담담히 한다. 또한 굴러다니는 기프트카드를 모아 인터넷사이트를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 이러한 일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부자이며 풍족히 쌓아 두고 있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3개의 chapter로 나누어 이야기하면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독자들에게 삶을 바꾸기 위한 작은 실험 해 볼 것을 권한다. 결국 배운 지식을 그대로 실천해 봄으로써 독자 자신들을 다시 바라보기를 권장한다.
그 중 하나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을 말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있는모습을 그대로 사진을 찍어 페북 등에 공유해 볼 것을 권한다. 호기심 많은 나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부시시한 얼굴을 바로 사진을 찍어 페북에 올림으로 실험해 보았다.정말 사진을 올리면서 느낀 것은 남에게 좋은 모습만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나의 자아에 한방 먹었다.. 있는 나의 모습으로도 정말 충분한데…정말 내 자신이 멋있었다.(?)^^(가끔 페북에 아는 분들이 이상한 사진 (얼굴팩, 너무 가까이 찍은 사진 등) 을 왜 올리시는지 이해가 간다..ㅎㅎ) 그러면서 저자는 한마디 한다. “자신에 대한 만족은 충분함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라고”(p72) 내 자신의 만족에서부터 충분함은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였다… 내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고 만족할 때, 그것은 역시 내 소유에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된다…
이 책을 마치며, 하나의 실천을 마음 먹는다. 저자의 말대로 내 생일날에는 작은 것이라도 선물이나 물질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냉장고 관리를 하라고 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정리정돈의 습관을 잘하는 남편이 될 것을 조심스럽게(?) 약속해 본다…그래서 충분히 만족하고 타인의 것을 안분하여 잘 배분하는 삶을 훈련하고 싶다.... 물건의 정리정돈이 필요하신 분들, 그리고 내 자신의 실질적 모습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하고픈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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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실험을 해 보자. 밤에도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는 냉장고. 그 문을 열어 보라. 자, 어떤 풍경인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우유와 식빵 등이 고개를 쳐 들고, 빨리 처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왜 이렇게 먹을 게 없어!”라며 쯧쯧 혀를 차며 문을 닫을 수도 있겠다. 진정한 실험은 여기서부터.
실험 제목은 <한 달 동안 먹거리 사지 않기>. 냉장고와 찬장에 고이 잠든 식료품을 재주껏 사용해 보는 것이다. 아니, ‘당장 먹을 것도 없는데, 어떻게 살란 말인가? 쇼핑의 욕구를 한 달동안 어떻게 막으라는 건가?’ 음. 벌써부터 비난의 소리가 들려온다. 좀 완화해 보자. 확실한 유통기한이 적혀 있는 우유만 예외로 하자.
다행히 당신보다 먼저 이 재미없는 실험을 시도한 이가 있다. 미국의 사회적 기업가 제프 시나바거. 그가 경험한 실험 결과를 공개한다. 부엌을 뒤져 보니 냉동식품, 옥수수 머핀 등이 매일 얼굴을 비쳤다. 신기한 보물찾기가 매일 펼쳐진다. 버터가 떨어져도 문제 없다. 올리브유로 대체하면 되니까. 그렇게 살다 보니 장을 보지 않고 한 달이 지났다. 정확하게는 슈퍼마켓 한 번 가지 않고 7주!
이 실험의 대성공 이후에도 제프는 흥미로운 실험을 계속 해 간다. <옷장 속에 있는 옷을 매일 하나씩 입어 보기(이 기간엔 새 옷을 사지 않는다)>,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신의 다리를 사용하기>, <남아 있는 기프트 카드 모으기> 등.
요상한 그의 실험과 시도는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또 다른 이의 도전을 기다린다. 제목부터 강렬한 『이너프(enough)-이 정도면 충분해』. 누구도 그에게 이런 실험을 강요하진 않았지만, 괴팍한 실험을 지속한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필요 이상으로 많이 소유하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믿는다. 내가 살면서 한 멋진 일들은 그 뿌리에 어떤 질문이 자리하고 있다. 내가 체험한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단순한 질문에서 비롯된 것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의 질문에서부터 이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18쪽)
맨 마지막 질문에 밑줄을 치고 싶다.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제프는 여러 실험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었는지 알았다. 하지만, 단지 수치적으로 깨달은 것은 아니었다. 물건에 대한 그의 관점이 변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흔히 쓰는 두 단어, ‘욕구’와 ‘필요’에 대한 저자의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요란 물, 음식, 옷처럼 꼭 있어야 하는 것, 없으면 못 하는 것이다. 필요는 사라지지 않고 일상생활에 빠질 수 없다. ... 욕구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갖고 싶은 것이다. 욕구는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꾸며 주는 사치품이다. (110, 111쪽)
어쩌면,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욕구와 필요. 저자는 날카롭게 둘의 차이를 분석하고, 주위를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는 필요를 가장하여 우리 자신의 욕구대로 물건을 사들이고 있진 않는가? 냉장고, 찬장, 옷장, 책상, 지갑 속까지... 언젠가 쓸 때를 기다리며, 모으고 있진 않는가
어쩌면 이 모든 실험이 시작된 것은 어느 날, 그의 집에 찾아온 한 불청객 때문이었다. 그 사람을 뭐라 정의할 수 있을까? 백수? 부랑아? 노숙자? 분명한 것은 그 사람은 저자가 평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부류였다. 어떤 대화를 해 나갈지도 막막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를 내쫓지 않는다. 음식을 주고, 자신이 입던 옷을 주고, 남은 기프트카드도 준다. 저자의 넘치는 물건이 노숙자에겐 정말 필요한 물건이 된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 저자와 그가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저자가 바라는 실험의 또 다른 목표는 이것이리라. 물건 뿐 아니라, 사람 즉 타인에 대한 관점을 바꾸라는 것.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이런 사회적 관심도로 측정할 수 없다. 오직 당신만이, 오직 당신만이 줄 수 있는 것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 블로그 순위도 ‘좋아요 숫자도 당신과 당신이 할 일을 결정할 수 없다. 정체성에 대한 이런 오해가 당신이 세상에 기여해야 할 것을 규정하지 못한다. 당신은 남과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75쪽)
몇 가지 수치로 계량할 수 없고, 몇 가지 언어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 그 다양함 속엔 각자의 존귀함과 신성이 빛나고 있음을 저자는 깨달았다. 그리고, 이젠 그 발견의 기쁨을 독자들에게 맛보라고 권한다.
처음에 내 주위의 물건을 향해 있던 나의 눈. 이젠 사람에게 향한다. 항상 옆의 사람과 비교하고, 옆의 사람이 가진 것으로 나를 규정하는 ‘나’를 바라본다. 또. 내가 쉽게 재단하고, 판단하는 주위 사람들을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나의 눈은 쉽게 만나볼 수 없는, TV 뉴스에서나 볼 수 있는 서울역 노숙자와 네팔 지진 피해자들에게 향한다. 그들 역시 소중한 존재임을 새삼스레 각인해 본다.
이 책은 ‘너의 사고를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설교하진 않는다. 다만, 단순히 ‘머리’와 ‘가슴’이 변했다면, 개인의 삶의 현장에서 ‘손’과 ‘발’, 때로는 ‘입’이 변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삶을 바꾸는 작은 실험>이 구체적인 매뉴얼이 될 것이다.
분주히 살고 있는 삶에서 한 발짝 물러서 보자. 우리 주위를 ‘넘치도록’ 채우고 있는 물건들은 없는가? 분명 나보다 그 물건들을 절실히 바라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다. 혹시 아는가? 그것들이 다른 사람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지. 무엇부터 시작할까? 냉장고부터 비울까? 아니면 옷장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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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유행하는 단샤리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광고 문구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광고 문구는 내용보다 훨씬 강하게 뽑으신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임팩트가 강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전부 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보니 한국의 독자인 제가 참여하는 건 불가능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활동이 어서 빨리 생기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