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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마 요시토키의 목소리의 형태 2권입니다. 1,2권에 걸쳐 어느정도 주요인물들에 대한 빌드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주인공인 쇼야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니시미야를 다시 만나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름 개과천선한 주인공은 수화까지 배워가며 과거의 잘못을 자기 나름대로 청산하기 시작합니다. 어떤식으로 주인공 간의 관계개선이 이루어 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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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과천선한 쇼야가 과거를 직시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이에 응답하는 쇼코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쇼코와 대면하기 위해서 수화를 배운 쇼야의 노력, 언니를 지키기 위한 유즈루의 행동, 가해자를 대하는 쇼코 엄마의 행동 등은 개연성을 가지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쇼야와 쇼코가 어떤 식으로 과거로 대면하고 현재로 나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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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마 요시토키 작가의 목소리의 형태 2권입니다. 영화에서는 초 중반부에 해당하는 스토리입니다. 소야가 니시미야를 수화 통역회에서 만나게 되고 서서히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소야가 자살을 결심하고 신변 정리를 한 흔적을 어머니한테 들켜서 혼을 나고 이 후 마음을 고쳐 먹어 가는 스토리입니다. 마지막에는 니시미야 유즈루를 만나는 내용으로 끝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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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는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은 만화책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영화로도 이미 만나보셨을텐데 영화의 감동을 기억하고 싶은 분들에게 소장 강추하는 만화책입니다. 오랫만에 만화책 읽으니 예전 생각도 나고 그렇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 읽었던 흑백 만화책 그대로입니다. 초등학생 딸이 읽어도 재미있고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함께 읽어도 좋을 만화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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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클수록 느낀건 '착하다' 라는건 전혀 장점이 아니라는것과 참는건 절대로 정답이 아니라는거다. 괴롭힘당하면서 묵묵히 참을바에야 차라리 성질더러워도 피해 안입고 자기거 챙기는 사람이 훨씬 낫다. 쇼코는 참... 너무 착하다. 누군가를 괴롭히는게 나쁜것이라는걸 알면서도 괴롭히는 나쁜놈들 천지인데 화를 낼줄 모른다 "네가 아무리 안간힘을 써봤자 행복했어야 할 쇼코의 초등학교 시절은 돌아오지 않아." 쇼코의 어머님이 따돌림 가해자였던 주인공에게 직격탄으로 날린 말이다. 매우 날카롭지만 사실을 정확히 말한것이다. 당사자도 힘든데 옆에서 지켜본 가족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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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마 요시토키 작가 선생님의 작품 '목소리의 형태'의 제 2권 입니다.
이게 정말로 그냥 만화?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화는 그냥 만화 아니냐?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본 작품은 글로 풀어서 소설책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평가가 절하되거나 하지는 절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 그런 작품입니다.
그만큼 대단한 작품이다. 라고 단언할 수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