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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2. 키다리 아저씨 원작 진 웹스터 글 그림 오렌지툰 상큼한 봄날에 딱 맞는 명작을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답니다. 오래전 소녀 시절에 읽었던 책을 이젠 아이와 같이 읽어볼 수 있었네요. 길고 웨이브 있는 여주인공 주디의 모습 표지 그림이 상큼하고 선명하고 여학생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의 그림입니다.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명작 만화 당당하고 솔직한 주디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
고아원에서 발탁되어 대학을 가게 된 여주인공의 이야기랍니다.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지만 편지는 한 달에 한 번 써서 보내는데 답장은 안 오네요... 비밀에 붙여진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신비스러움이 가득한 일러스트입니다~ 어른이라면 키다리 아저씨는 다 아는 내용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는 처음 접하는 명작이에요. 12살 소녀에게 딱 맞는 읽기 좋은 주제인 것 같아요. 편지 내용은 학교생활을 자세히 담아서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라고 했다는 키다리 아저씨. 답장은 없었다가 주디가 편도염을 심하게 앓자 꽃다발과 카드를 전해옵니다. 따뜻하신 분인 걸 느끼고 이 세상에 계신 분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여름방학에 고아원에 가기 싫은 주디에게 다행히 키다리 아저씨의 비서 분이 오셔서 농장으로 초대되고 거기서 줄리아의 삼촌과 첫 대면을 합니다. 첫 데이트 장면이 재미있다는 울 아이. 뉴욕 최고 상류층인 줄리아와 다르게 다정하고 인간적이신 분이었답니다. 머핀, 마멀레이드.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먹었답니다, 60센트나 들었다고 울 아이가 돈 많이 들었다고...ㅎㅎㅎ 키다리 아저씨께 아저씨와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편지를 보냈네요.
그 다음 해 여름방학에 농장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줄리아 의 삼촌인 저비스 씨도 쉬러 농장에 오셨답니다. 도착 날짜를 알려주지 않아서 청소하고 가슴 졸이며 기다려 그분이 도착했네요 말도 타고 산에도 가고 낚시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이 장면이 참 좋다면서 이야기하네요~ 학교로 돌아와서 장학금도 받고 "2학년이 우승했을 때" 작가도 된 주인공 주디.
대학도 졸업하고 저비스 씨에게 청혼도 받지만 자신은 고아라는 것 때문에 거절한 것을 키다리 아저씨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상세히 적어서 보내게 된답니다.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는 순간의 장면입니다. 컴컴한 방에 있어 누구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가 만나게 되는 명장면.
주디가 와서 금세 회복하고 연애편지로 끝맺음이 되는 .... 키다리 아저씨.
그림도 아름답고 아이가 읽기에 부담 없는 내용 그리고 중간중간에 주디가 읽는 고전 명작들이 아이가 읽어보고 싶게끔 자세히 나오네요. 아이가 10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명작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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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고 요즘 책 읽기가 뜸한 큰 아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들은 왜 이리 많은지.. 제가 어려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은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고르던 중 딸 아이 감성에 딱 맞는 책을 찾고 얼른 보여줬습니다. 명작 동화는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 키다리아저씨는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거든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만화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좋아합니다. 글로 된 책과 만화로 된 책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당연히 만화로 된 책을 좋아하죠. 책보다는 만화책이 아이의 상상력을 방해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에쁜 그림으로 된 책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참 재미있게 책을 읽더군요. 시대 배경이 100년은 되어서 지금과는 맞지 않는 면이 있어 아이에게 물어보니 사람의 감성이나 느끼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하면서 약간의 다른 점들은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하네요. 여자가 대학에 가는 일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 당시에는 참 대단한 일이였고 더구나 고아가 대학에 가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고 말해줬더니 아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을 다 가는 분위기라서 안 가는게 더 어렵겠다고 하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인공인 주디의 심리 묘사가 적었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좀 더 상세하게 표현해줬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그동안 책을 읽지 않다가 읽어보니 어떤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이런 재미있는 책은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면서 책이 너무 재미있다는 말을 계속하네요. 아이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책을 얼른 찾아서 아이에게 꾸준히 보여줘야 겠어요. 같은 시리즈 중 빨간 머리 앤이 있던데 그 책도 아이가 좋아할 거 같아 얼른 보여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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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만화컬렉션 : 키다리아저씨]
키다리아저씨~ 그야말로 고전중의 고전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책이에요. 작가인 진 웹스터님이 사망한때가 1916년이니까.. 그 이전에 이 책을 쓰신거겠죠? 지금이 2015년이니까...헐~ 백년이 넘은 책 이네요. 저 어릴적에도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중 하나인데..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늘~ 마지막 엔딩을 봤던 기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기 전까지도 키다리 아저씨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지금은 물론 알~지~요~ ㅎㅎ.
키다리아저씨에 관한 책의 내용을 구지 쓸 필요는 없을듯 해요. 워~~~낙 많은 분들이 아시는 내용 그.대.로. 이거든요. 딸 아이의 꿈이 만화가여서.. 이 책을 보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학습만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순수한~ 만화책의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20년의 세월이 흘러도 주인공은 여전히 엉뚱발랄한 그때 그 소녀~ 그 당시에도 참 엉뚱하다는 생각을 했었을 텐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여전히 엉뚱한 소녀네요. 그당시에는 그냥 엉뚱하다는 느낌이 다 였을 테지만... 지금은 주인공을 보면서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눈이 초롱거리는 소녀... 딸 아이가 닮길 바라는 소녀의 모습이 보이네요.
누나가 책을 진득~~~하게 붙잡고 있으니.. 궁금하다며 뒤에 붙어 바라보는 아들녀석이에요.ㅎㅎ. 읽고는 싶은데 워낙 책을 천천히 보는 딸 아이어서... 이 책을 넘겨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ㅎㅎ. 딸 아이가 이 책을 학교에 가지고 가서 쉬는 시간마다 보니까~ 다른 친구 아이가 빌려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100년이 지난 내용의 책인데도 여전히 재미난 책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보이며 책을 보는 딸랑구~ 안네의일기도 조만간 나온다고 하니 꼭 사서 봐야할거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이지만.. 아이들에게 추천을 해줘도.. 그 당시의 상황들이 이해가 안간다며 좀 힘들어 하더라고요. 만화로 된 고전이라면.. 아무래도 글밥의 책들보다는 조금더 이해하기 수월 할 듯 해요.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는게 부담스러우시다면.. 고전의 맛만 살짝 볼수 있게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고학년의 경우라면 만화에서 끝나지 않고 조금더 깊이 있는 책까지 연계할 수 있을 듯 해요. 오랜만에 두 아이가 책을 가지고 싸우는? 모습을 보는 하루였네요. ^^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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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가장 좋아했던 명작 중의 하나였던 키다리 아저씨. 로빈슨 크루소도 빵 만들고 음식 만드는 묘미 때문에 재미있어 했지만 가장 가슴 설렜던 이야기는 바로 키다리 아저씨였다. 고아인 제루샤가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대학에 가게 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주디로서 이런저런 솔직한 편지를 쓰는 모습이 꽤나 자세하고도 재미있어 나도 커서 대학에 가면 저런 생활을 하게 되나,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했었다. 예쁜 그림의 만화로 보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더 좋다. 원작의 내용과 시대상을 잘 나타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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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세계명작만화컬렉션 - 키다리아저씨 책욕심쟁이 엄마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때를 기다리며 아직은 아이에게 이르다 싶은 책들도 욕심껏 오래동안 미리미리 모아두었답니다. 그렇게 엄마의 책장속에서 먼지를 먹어가던 책중에 이제는 정말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생겼구나...싶은 마음에 들뜬 엄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동문학쪽 분류로는 아니다싶었어요. 주인공들 나이도 그렇고 편지글 대부분이 대학생활에 대한 묘사인것도 그렇고 결국은 조금 더 윗 나이때의 성장소설? 연애소설? 엄마는 이책을 고등학교때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좀 이르지않나? 아이가 이해할 수있을까? 라는 마음이었기에 체험단을 신청해보았답니다.
흠.... 역시 좀 무리일까? 싶었던 엄마에게 아이가 쪼르르달려와서 보여주는 페이지는...
너무 웃기다고....거미같다고... 고등학생때의 엄마와 같은 이유로 웃고있는 아이를 보며..
그렇다고 너무 이른것도 아니구나...싶었네요.
그림체 자체가 무척이나 경쾌하고 이뿌장합니다. 그러면서 원작의 삽화들도 군데군데 넣어서 놓치지않고있구요.
세계명작으로 시작해서 넓은범위의 인문학으로 넘어가는 그 시작점에 이 나이(9세/초등2) 또래의 여아들이라면 무리없이 받아들일수있을 수준.. 그 수준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려주는 책이기에 반가웠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원작에 가깝다는 번역판의 내용도 놓치지않고 뽀인트!!!
조만간 엄마책을 내어줄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난주말 어문회 한자시험치러가시는 따님 따라나선 엄마가 따님 시험칠동안 보려고 챙겨갔는데... 따님은 순식간에 시험을 치곤 젤 먼저 나오셨다는거~~~ ㅡ.,ㅡ 다찍었습니까???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길바닥에 드러누우십니다..ㅡㅡ;;; 느그집 안방 아이다~~~~
집에 가자니까.... 다 보고 가잡니다..ㅡㅡ;;; 시험장소가 대학캠퍼스였는데.... 이건 머~ 대학의 낭만을 즐기는 대딩님포스????
후다닥 읽고는 재미있다고... 빨리 다른책도 사달라는 따님에게.. 울집에 딴책들 다 있다고... 그거 보라고..했더니.. 그거말고 이거!!!! 라시는...ㅡㅡ;; 이미 우리집엔 다~~~ 있다구!!!! 물론...표지부터 느껴지는 포스가....ㅎㅎㅎㅎㅎ 누가골라도 요나이또래라면 딱!!!!! 문공사책을 고를듯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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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만화책 잘 보여주세요?
'만화책이라도 읽었음 좋겠다' 와 '만화책은 안돼' 하는 생각이 공존할거라 생각됩니다.
윤냥이 한창 빠져서 봤던 수x도둑..
분명히 어른들이 보기에도 쉬운내용은 아닌것 같은데 너무 후루룩 읽어버리심.
알고보니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게 아니라 그림과 캐릭터들의 대사만 읽는거더라고요.
그 이후로 만화책들 압수해서 책장 꼭대기로 올려버렸지요.
그래도 만화책을 읽고 싶어 할때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안네의 일기>
뭐 요런것들을 중고서점에서 사줬어요.
뭔가 읽었으면 줄거리라도 기억에 남는게 있어야 하잖아요..
이번에 문공사에서 세계 명작만화 컬렉션으로 출간된 <키다리 아저씨> 도 윤냥이 보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욤~
그림이 딱 순정만화 스럽지요? ㅎㅎ
문공사의 세계명작만화 컬렉션 시리즈는 현재 <빨강머리 앤> 과 <키다리 아저씨> 만 출간되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줄글로 된 명작을 접해도 좋겠지만, 아직 그것이 어려운 친구들이라면 먼저 만화로 접해보고나서
줄글 책을 읽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반대로 이미 명작을 읽은 친구들이 만화책을 본다면 색다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등장인물 소개가 나오는데요,
왜 만화에서 얄미운 아이들은 다 이라이자 머리스타일인거죠? ㅋㅋ
만화책의 단점으로 꼽히는 것 중의 하나가, 문장이 짧다는 것 입니다.
자꾸 짧은 문장만 읽다보면 나중에 긴 글을 읽었을때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건데요,
보시다시피 문공사의 세계명작만화는 짧은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았답니다.
내용은 다들 아시겠지만,,
고아로 자랐으나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에 가게된 주디의 대학생활 이야기로
모든것이 낯설고 어렵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는 밝은 이야기에요.
작가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주디와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의 정체를 알게 되는 장면은 주디에겐 정말 식스센스급 반전이 아니었을지..
아..근데 우리 호기심쟁이 윤냥...
읽다가 궁금했던지 끝부분을 뒤져서 결말을 미리 알아버렸어요..
이런이런..."책을 그렇게 읽으면 재미없다구~!!!!" 를 얼마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여튼,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아할만 한 책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아요.
제대로 소녀감성을 느낄 수 있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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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세계 명작만화 컬렉션 당당하고 솔직한 주디의 설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어릴적에 키다리 아저씨 책 넘 좋아했는데 엄마가 되어서 딸하고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만화로 보니 더더 잼났어요 딸램도 잼나게 봤답니다
등장인물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주디 넘 이쁘다고 하는 공주님이였네요 ㅎ
11장의 소제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요렇게 되어 있으니 장 끝나면 조금 쉬었다 읽을 수 있어 더더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들한테는 단숨에 한번에 읽는건 아직 무리이니깐요
고아로 자란 주디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을 가게 되었어요 조건은 작가가 되는거랑 한달에 한번씩 편지를 쓰는거였지요
대학에 간 주디는 넘 좋았어요 후원자의 그림자만 본 주디는 키다리아저씨라고 별명을 지어주고 시시콜콜 답장도 오지 않는 편지를 자주 썼답니다
대학생활이 낯설고 어려워 낙제도 2번 받았지만 주디는 열심히 생활해나갔어요 물론 글도 열심히 쓰고 상도 받았어요
그러던중 주디는 줄리아의 삼촌 저비스를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고 록 윌로우 농장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어요
그리고 청혼도 받았지만 주디는 거절을 했어요
키다리아저씨를 만나기로 했어요 그 키다리아저씨가 바로 저비스였어요
둘은 진정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공주님도 읽어보았어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잼나게 읽었답니다
저도 같이 읽었는데 제가 좋아했던 책을 딸램이랑 같이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해피엔딩이라 더더 좋았어요
세상에 키다리 아저씨가 주디가 좋아했던 사람이였어요 그럴줄 알았어요 하는 공주님이였네요
정말 눈치 챘을까요? ㅋㅋㅋ
주디처럼 당차게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갔으면 하네요
딸램이랑 같이 읽은 키다리 아저씨 넘 좋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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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 <키다리 아저씨>를 예쁜 만화로 만날 수 있다니 그저 설레고 기대되었습니다. 예쁜 만화로 만난 세계명작 <키다리 아저씨>를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물론 눈크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만화속 주인공들을 보면서 잘못된 외모를 추구하는 일이 생기지 않아야겠지만 말입니다.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의 원작을 잘 담은 세계명작 컬렉션 시리즈 <키다리 아저씨>는 오렌지툰의 그림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어린이만화 창작팀이랍니다.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예쁜 만화를 그려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키다리 아저씨>의 이야기는 잘 알 것입니다. 고아로 자란 주니가 한 후원자의 도움을 대학에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갑작스런 대학생활은 낯설고 어렵기만 하지만 샐리와 줄리아라는 친구와 함ㄲ 해서 점점 주디는 행복해집니다.
편지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편지만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준 <키다리 아저씨>입니다. 소개된 주인공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원작의 감동을 잘 전해주는 부분입니다. 주디가 그리는 편지 속의 그림들입니다. 이러한 그림이 원작을 훼손하지 않고 잘 담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키다리아저씨>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딸이 줄글로 <키다리 아저씨>를 읽게 되었을 때 이 그림들을 떠올리겠되겠지요. 그럼 처음으로 읽는 <키다리 아저씨>가 주는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워낙 예쁜 만화로 그려졌기 때문에 딸이 정말 좋아합니다.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명작만화 <키다리 아저씨>가 주는 감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작가라는 멋진 꿈을 가진 주디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딸도 예쁜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키다리 아저씨> 속의 멋진 사랑을 꿈꾸게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
학창 시절 책을 많이 읽는 소녀는 아니였던 저
집에 키다리 아저씨가 없어서 사랑이에게 키다리아저씨 이야기도 알려줄겸
세계컬렉션 명작으로 명작 만화로 나온 키다리아저씨를 읽게 되었답니다.
만화식 이라서 간단한 문장 대화체라 생각 했는데요.
문장이 길게 나오는 대화체 및 편지글이 더라구요
그래서 사랑이는 키다리 아저씨 를 그림으로 익히는 듯 하더라구요.
주인공 얼굴은 정확히 알려 주며 표정이나 활동 모습 위주로 보더라구요.
키다리 아저씨라면 이장면 눈여겨 보아야 겠지요.
주인공 키다리 아저씨예요.
지금 부터 저도 키다리 아저씨가 누구 였지 하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보았었답니다
사랑이에게는 이렇게 그림자가 키가 큰 아저씨를 주인공이 보게 되어서
책제목이 왜 키다리아저씨가 되었는지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지요.
6살 사랑이는 만화식은 보기 힘든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키다리아저씨 제목의
이유와 여자 주인공이 고아라는 사실
그러면서 고아가 무엇인지 묻더군요.
고아라는 의미를 알려 주게 되었지요.
또 그림이 너무 이쁘다면서 이야기 해 준 키다리 아저씨 랍니다.
그러면 저라도 키다리아저씨를 읽어야 겠지요. 처음엔 키다리 아저씨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으로 끝났다라는 키다리 아저씨를 기억하고 있는 저였답니다.
예전 키다리아저씨를 책이 아닌 만화로 보았던 걸로 기억이 나구요.
그러다 보니 마지막회를 못본것일까요? ^^
키다리아저씨는 누구?
의문을 가지고 전 책을 한장 한장 읽어 내려갔답니다. 만화식이여서 만화 좋아했던 과거 청소년 시절 느낌도 나면서
독서를 해보네요. ㅎㅎ
두개의 책장면에서 공통된 부분 보이시나요?
12월19일, 토요일 아침, 6월2일
같이 날짜와 내용은 키다리 아저씨께 편지를 쓰는 식으로 책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답니다.
키다리아저씨가 고아인 주인공 주디에게 특별한 조건으로 대학을 보내주시게 되지요.
특별한 조건은 한달에 한번 편지를 보내는 거랍니다.
하지만 주인공 주디는 작가지망생인 만큼 한달 한번이 아닌 매일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를 쓰지요.
편지 내용으로 책 이야기가 전개됨이 새로운 글 방식이죠. 그래서 새로웠답니다.
그리고 책 내용도 너무나 밝고 유쾌한 주디의 성격을 보여주는 문장들이여서 좋았어요.
그럼 주디가 알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가 누구일지 조사해 볼까요?
먼저 키다리 아저씨는?
성별 : 남 키 : 크다 부자이다. 여자아이들은 싫어하신다. 외형 : 모름
주디는 이렇게 키다리 아저씨에 대해 아는 부분이 없어서 편지 속에서도 키다리아저씨께 물어보며 답도 기다려 보지만
답장은 없으시죠.
저도 너무 궁금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단서를 하나씩 발견하게 되어요.
1. 샐리라고 주디와 가장 친한 친구네 집에서 초대를 했답니다.
그때 키다리아저씨 비서로 부터 록 윌로우 농장으로 가라고 이야기 하죠.
이때 딱 떠오르는 거예요.
샐리의 오빠를 만나게 하지 않을려 하는 분이라는 걸요. ^^
이렇게 샐리의 집 초대를 포기하고 농장에서 풀이 죽어있는 주디죠.
이때 남자 주인공 저비스 도련님 등장
이분은 주디의 친구 중 줄리아의 삼촌이죠.
주디가 농장에 있는데 줄리아 삼촌이 등장 해요.
이곳이 저비스 도련님 농장 이라네요.
우울했던 주디의 농장 생활에서 저비스 와 낚시 , 산책하기, 사냥, 말타는 법도 배우고요.
즐거운 일을 함께 하더라구요.
그럼 누가 키다리 아저씨인지 아시겠나요?
이렇게 우연을 가장 한 일이 저비스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알았지요. ㅋㅋ
그리고 저비 도련님이 결혼 신청까지 하네요.
주디의 대학 졸업 후 말이죠.
하지만 주디는 명문가 사람이 고아와 결혼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거절을 했다네요.
그리고 저비스는 샐리의 오빠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오해를 하고 가셨다네요.
그런 부분들을 모두 키다리아저씨에게 편지로 쓰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모두 저비스가 보았겠지요.
그리고는 마지막 부분이에요.
주디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아프시다고 집으로 방문하게 되지요.
그곳에서 키다리아저씨가 저비스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해피해피 하게 두사람은 행복하게 함께 하게 된답니다.
키다리아저씨는 젊은 부자 저비스 였다는 거 ~~
마지막 까지 저도 샐리 오빠일까, 줄리아 삼촌일까 궁금해 하면서 보았어요.
편지글로 쓰여있는 독특한 구성과 중간 중간 코믹한 주디의 말과 그림들로 책이 재미있더라구요
한번 들고 보는 순간 만화여서 재미있었던 것이 아니라 책 내용, 대사 하나하나가 재미있네요.
그림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이구요.
키다리아저씨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빨간머리 앤도 너무 궁금해요.
빨간머리 앤 집에있다고 안볼것이 아니라 꼭 한번 보아야 겠다고 마음먹어 봅니다.
키다리 아저씨 궁금한 이웃님들 한번 꼭 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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