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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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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폭과 속도가 무척 빠르다. 세상이 빠른 속도로 달라지고 있어 오늘의 세상은 어제의 세상과 다르다. 당연히 내일의 세상은 오늘의 세상과 다를 것이다. 그러나 다르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엄청나게 큰 변화들이 숨가쁘게 빠르게 일어나고 있지만, 그 변화는 현재라는 세계속에서 변화의 싹을 키우고 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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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폭과 속도가 무척 빠르다. 세상이 빠른 속도로 달라지고 있어 오늘의 세상은 어제의 세상과 다르다. 당연히 내일의 세상은 오늘의 세상과 다를 것이다. 그러나 다르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엄청나게 큰 변화들이 숨가쁘게 빠르게 일어나고 있지만, 그 변화는 현재라는 세계속에서 변화의 싹을 키우고 있다. 오늘 속에 그 뿌리가 숨어 있지 않은 내일의 변화는 없다. 변화가 아무리 급속히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 변화는 결국은 인과율에 따른 결과의 표현일 뿐이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는 문제는 그 변화의 폭이 유례가 없이 거대할 뿐만 아니라, 그 변화가 다가오는 속도 또한 유례가 없이 무시무시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을 철저히 분석하여 그 속에서 잉태되고 있는 미래를 예상하고 분석하고 있다. 다소 막연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금의 변화는 이러이러하므로, 앞으로의 변화된 미래를 위한 대비는 이러이러하여야 할 것이라는 논리적인 추론을 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 두텁지 않은 책이지만, 모든 훌륭한 책들이 그러하듯이 쓸데 없는 이야기를 배제하고 논리를 따러서 이야기를 전개하기에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지혜의 양은 결코 적지 않다.

 

저자들은 우선 아시아로의 힘의 이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꼭 중국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인도 또한 엄청나다. 또한 우리나라 또한 엄청나다. 그리고 또한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아시아의 부상을 막으려는 미국과 유럽의 노력이 가열찰 것이며, 아시아가 부상하는 동안 기존의 패권국들이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으리라는 사실 또한 자명하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아시아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고, 또한 임금이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앞으로의 상당히 긴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아시아는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아시아는 소비는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거대한 생산기지처럼 보인다. 여전히 세상의 부는 미국이 가지고 있고, 여전히 금융위기의 본원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소비는 탄탄하다. 전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세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볼떄 여전히 상품은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전되고 있다. 미국은 또한 현재에도 최첨단 기술의 메카임에는 두말할 여지가 없다. 미국의 쇠망을 이야기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여전히 미국은 첨단의 첨단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이다.

 

유럽은 서서히 쇠태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유럽은 인구가 줄어들고, 소비가 줄이들 것이다.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관점이 미국과 다르기 때문에 이민자 효과에 의한 이익을 볼 기회도 적을 것이다. 국내의 불안과 인접한 국가들 - 중동, 아프리카 - 의 불안이 유입되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 유럽은 결국 소비시장이 축소되기 시작할 것이며, 불가피하게 생산규모의 감소로 귀결될 것이다. 미국은 여전히 강자로 군림할 것이지만 세계에서 차지하는 힘의 비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줄어들 것이다.

 

미래에 다가오는 변화는 지정학적인 변화만이 아니다. 사람의 삶의 방시에서도 큰 변화가 오고 있다. 정보혁명, 스마트혁명은 앞으로 사물인터넷과 연결되면서 더욱 급속하게 우리들의 삶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것은 단지 기술혁명으로만 그치지 않고, 인구수의 감소, 가족구조와 거주형태의 변화와 맞물리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이제까지의 과거 그 언제보다도 크게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서 어떤 대비를 해야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기회 또한 달라질 것이다.

 

이미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인문학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 더 큰 가치를 생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또한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사람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또한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인재의 모습 역시 달라질 것이다. 동시에 아무리 스마트 시대가 되고 사람간의 단절의 벽이 높아지는 세상이 온다고 해도 여전히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타인과 공감할 수 있고, 변화하는 기술에 잘 적응할 수 있고, 그러면서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평가받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런 사람이 앞으로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성공의 기회를 얻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s***g 2014.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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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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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시대가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촉망받던 직업이 쇠퇴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신종 직업들이 인기를 얻는 것은 아주 작은 예다.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의 모습은 솔직히 상상을 하기 힘들다. 영화에서 보았던 가상의 미래 사회가 진짜 우리들의 미래는 아닌 것인지... 솔직히 조금은 겁이 난다. 책이나 영화에서의 미래는 거의 다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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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시대가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촉망받던 직업이 쇠퇴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신종 직업들이 인기를 얻는 것은 아주 작은 예다.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의 모습은 솔직히 상상을 하기 힘들다. 영화에서 보았던 가상의 미래 사회가 진짜 우리들의 미래는 아닌 것인지... 솔직히 조금은 겁이 난다. 책이나 영화에서의 미래는 거의 다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보다는 내 자식이 사는 세계가 더 좋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기에 급변하는 시대 상황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미래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

 

'2030 기회의 대이동'을 통해서 다가 올 미래의 모습을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구성되어 있다. 1부터 시작하지 않고 0부터 시작한데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살짝 든다. 지금도 너무나 빨리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하는데 미래는 더 급변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순간순간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기업들은 물론이고 개인들 역시 커다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우리가 사는 생태계 자체가 흔들리고 새로운 모습이 형성될 것이다. 유럽과 미국이 아닌 미래는 아시아가 세계의 축이 된다. 당장 중국의 영향력은 곧 미국을 넘어 설 거란 생각이 들 정도다. 물론 제 2의 금융위기나 산업 이동이란 거센 물살을 맞게 될 것이고 이것을 극복해야만 한다. 당장 우리나라는 이제 IMF를 이겨낸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반드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세우고 버텨내야 한다. 땅의 이동에서는 서구 사회의 이민정책, 저출산 고령화 사회, 갈수록 늘어나는 인구로 인한 식량부족 현상, 자원 고갈 등의 아시아의 변화는 속도가 빠르다. 아시아는 미래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은 파트는 3번째로 '과녁의 이동'이다. 미래는 S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이끌어 갈 것이다. S세대의 단점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자랐기에 경제개념이 없다. 자신을 생각하는 이기주의를 넘어 현재... 지금을 중시하는 이기주의가 생겨날 거라 말하고 있다. 점차 늘어가고 있는 1인 가구, 손안의 단말기라는 표현을 쓰는 스마트폰, 가상의 공간이 현실에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현상, 무엇보다 이런 일은 개인적으로 너무 싫다고 느껴지는 게 있는데 바로 내 손자, 손녀가 나이를 분간하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에는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만큼 노화를 예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곧 그렇게 될 거 같다. 인간이 아닌 세이보그와 함께 사는 세상, 상상을 초월하는 산업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마지막으로 활의 이동은 지금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나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쥐를 예로 들어 뒤만 쫓으면 안 되고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도전적이고 빠른 적응, 대처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단순히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한 스펙이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스펙을 가져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말에 매우 공감한다. 단순한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사람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인물들을 예로 들어 그들의 뛰어남을 배워야 함을 느끼게 한다. 미래에는 3가지 자본을 갖출 필요가 있다. 지적 자본, 사회적 자본, 감성 자본 가지고 있는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엊그제인가 노는 청년 인구가 45만이란 이야기를 들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놀고 있고 과학과 여러 가지 장치로 인해 노인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현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 150 살까지 살게 될 거란 글을 보면서 걱정이 앞선다.

 

앞으로 변화 할 시대 흐름을 제대로 올바르게 빠르게 파악하고 적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현재에 만족한다고 주저앉아 변화를 흘러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 올 미래의 모습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q******5 2014.08.21.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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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2030 기회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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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최윤식.김건주 글 / 김영사 펴냄     과거 100년에 걸쳐 일어났던 변화가 단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어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똑같은 사고, 행동으로는 미래의 주도권자가 될 수 없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움직이는 미래, 변화하는 기회를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잠시도 나태함,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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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최윤식.김건주 글 / 김영사 펴냄

 

 

과거 100년에 걸쳐 일어났던 변화가

단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어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똑같은 사고, 행동으로는 미래의 주도권자가 될 수 없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움직이는 미래, 변화하는 기회를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잠시도 나태함,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는 시대에

불안한 미래를 위한 대비서 <2030 기회의 대이동>에서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을까?

 

“준비된 자에게 미래는 기회의 신대륙이다.”

 

변화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넘어 그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알아야 하고
나아가 그 힘을 중심으로 미래에 일어날 변화도 가늠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학자인 두 저자는 미래의 인재상을 강조했다.
바로  스.마.트.(SMART) 한 인재!!!

스마트형 인재는 감각(Sense), 방법(Method), 예술적 상상력(Art),

관계(Relationship), 기술(Technology)에 능한 사람이다.

위기상황에서 대처능력이 뛰어난 사람, 선택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탁월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다가오는 내일은  대충 준비하고 나설 수 없는 전쟁터나 다름 없을 것이다.

비장한 각오만큼 미래라는 큰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정도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미래, 움직이는 과녁을 쏠 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갖춰야 할 것이다.

 

 

 

 

k******9 2014.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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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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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기회라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는건가? 나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궁금증을 불러오게 한다. 우선 저자는 전문미래학자이며 수많은 저서와 대내외 활동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다. 이 책에는 무언가 어머어마한 것이 담겨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미래라는 단어는 불안함, 긴장감, 한치앞도 볼수 없는 캄캄함 등등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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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기회라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는건가? 나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궁금증을 불러오게 한다. 우선 저자는 전문미래학자이며 수많은 저서와 대내외 활동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다. 이 책에는 무언가 어머어마한 것이 담겨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미래라는 단어는 불안함, 긴장감, 한치앞도 볼수 없는 캄캄함 등등 그런 느낌의 단어이다.
이 미래에 대해서 저자는 애기를 한다.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엄청난 핵폭탄이 몰려온다고.
그러니 미리 그것에 대해서 파악해서 기회를 잡으라고. 그곳에는 엄청난 부가 기다리고 있다고.이 말에 눈과 귀 모든 말초 신경이 곤두섰다.도대체 얼마나 엄청나기에 그 기회를 놓치지말라고 할까.
이미 선점을 놓치면 나중에는 기회가 없다고.그래서 나도 그 기회를 잡아보고 싶어졌다.

이 책의 구성은 4파트로 각각의 파트에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업, 숲을 보는 시선, 나무를 보는 시선, 기회를 포착하는 시선 이렇게 나눠져있다. 1파트에서는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며 그 어떤 준비도 하고 있지않으면 미래에는 그 안락함조차 사라질지도 모른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때가서 부랴부랴 기회를 잡을려고 손을 뻗으면 이미 때는 늦어서 나의 몫은 남아있지 않는 것이다.난 이 파트에서 정말 정신이 번쩍했다. 미래에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이 오길래 나의 지금의 위치를 위협할 정도인가? 예전에도 지금도 그렇게 크게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은 나에게 저자의 글은 정말로 충격그 자체였다. 오히려 더 두렵고 불안하기까지했다. 그래서 계속 책을 읽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2파트에서는 그 무언가가가 무엇이며 그 흐름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어떻게 영향을 미칠것인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있다. 지금은 그 속도가 느려서 잘 느껴지지 않지만 흐름을 타면 그 속도는 거센 폭풍보다 더 빨라서 잡을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른다고. 3파트에서는 그 흐름의 주체가 누구이며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거대한 부도 같이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 4파트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예측하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처할수 있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제일 잘 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한다면 그 기회를 빨리 잡을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방대한 큰틀의 흐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서 솔직히 저자가 말한 그 큰 흐름을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미디어를 통해서 3D프린트, 인간형 로봇, 녹색에너지,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생각하면 정말 무언가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기는 하는구나싶다.그렇다고 나의 직업과 현재의 삶속에서
그 큰틀의 흐름을 접목해서 생각하기에는 너무가 거리가 있어보인다.그러나 저자가 말한대로 그속에서 큰 기회가 있다면 나도 먼저 그 기회를 잡고 싶다.

 


 

h****j 2014.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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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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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아라, 라는 말을 흔히 쓴다. 어리석은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몰라보고 그것을 없앤다 라는 말도 많다. 하지만 미래를 예견하고, 기회가 진짜 기회임을 알아보는 능력은 단지 OX퀴즈의 답을 맞추듯 운에만 의존할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구보다 현명한 사람만이, OX퀴즈의 정답을 맞출 확률이 확연히 높아진다. 평소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운에 맡기는 삶을 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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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아라, 라는 말을 흔히 쓴다. 어리석은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몰라보고 그것을 없앤다 라는 말도 많다. 하지만 미래를 예견하고, 기회가 진짜 기회임을 알아보는 능력은 단지 OX퀴즈의 답을 맞추듯 운에만 의존할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구보다 현명한 사람만이, OX퀴즈의 정답을 맞출 확률이 확연히 높아진다. 평소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운에 맡기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학이라는 학문이 중요하다. 현재를 정확히 판단하고, 수십년의 과거사에 대해서 평가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 수십년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래의 부가 어떻게 시작될 것인가를 초점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조용히 점을 쳐 보고 있다. 현재 소중한 지식이 미래에도 소중한 지식이 될 것인가? 부의 생태계 지도가 바뀐다면 어떤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1장에서 땅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대 시대 여러 대륙이 붙어있었고, 떨어져 나가는 것 처럼 세계화의 경계가 바뀌어 나간다는 것이다. 세계화가 이루어짐은 물론이고, 인구의 구성도 달라진다. 전 세계 인구는 농경시대가 시작될 만년 전에는 100만명에 불과했으나 곧 140억명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저자는 인구가 증가할수록 전쟁과 전염병이 늘어나는 역사적인 현상이 다시 되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현상이 대부분 선진국 따라잡기를 하기 위한 나머지 180여개 국가에서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에너지의 이동과 경제 구조의 변화도 아시아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주제로 땅의 움직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2장에서는 과녁의 움직임이다. X세대, Y세대같이 저자는 S세대라는 말을 쓰고 있다. S세대란 싱글과 솔로의 이니셜인 S를 본딴것인데, 요새 추이상 충분히 공감이 가는 세대의 이름이다. 취업난과 양극화 속에 생존 경쟁을 벌이는 세대이면서 인터넷과 SNS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경제적 불황으로 슬럼프에 빠진 이들은 실용적인 지식을 우선한다. 타인에 대해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나 표현의 자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이다. 이런 세대로 과녁의 중심이 움직이는 것이다. 부의 이동도 이들의 가치관을 이해함으로써 움직일 수 있다. 3장에서는 활의 이동을 말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누가 활을 쏠 것인가, 어떤 미래 인재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가, 기업의 전략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하는 점들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변화는 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변화되고 있다는 것은 아무 변화가 없어보이는 오늘이 쌓여가면서 형성된다. 회사에 앉아 일을 하고 있을 때 문득 뭔가 달라진 분위기를 느낀다면 그것은 변화에 뒤쳐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분주히 움직이는 것 같은데 나는 늘 같은 자리에 머무는 느낌이 들 때, 이런 책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봄으로써 뭔가 새로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열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c*****1 2014.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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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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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래 사회 모습이 생각보다 먼 일이 아닐런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상상하는 것은 언제나 현실로 그려져왔다. 그만큼 현재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엄청난 속도 뿐만 아니라 거대한 규모와 예측할 수 없는 방향 때문에 때로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앞으로 과연 어떤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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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래 사회 모습이 생각보다 먼 일이 아닐런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상상하는 것은 언제나 현실로 그려져왔다.
그만큼 현재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엄청난 속도 뿐만 아니라
거대한 규모와 예측할 수 없는 방향 때문에 때로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앞으로 과연 어떤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렇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우리는 또다른 거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크게 세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1장 '땅의 이동'은 지구촌 단위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거대한 힘에 대해,
그리고 2장 '과녁의 이동'은 거대한 땅의 이동 위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여러 요소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마지막 3장 '활의 이동'에서는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실 정말 변화를 예측하여 앞서 준비해 그 길목에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는 사실 기회를 뒤따라가기 급급하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사실상 기회는 사라지거나 축소되지 않고 다만 이동할 뿐이라 한다.
새로운 부와 기회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정식을 이해할 수 있다면...
책에서는 다양한 변화의 흐름에 대해 설명하고 예측하며
그렇게 변화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런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자신에게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은가?
어떤 기회가 닥쳐도 그것을 지나쳐보내는 사람도 있고,
기회가 오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돌아가는 판을 잘 이해하고, 항상 예의주시하며 끊임없이 공부해야 할 것이다.


미래에는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매우 중요한 스펙이 될 것이라 한다.
언어소통보다는 의사소통이, 지식보다는 지혜가, 암기력보다는 이해력이, 매뉴얼보다는 창의력이
보다 경쟁력 있는 스펙이 되어줄 거라고.
이는 참 바람직한 미래 인재상이 아닌가 혼자 생각해 본다.


준비된 자에게 미래는 위험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이 되어줄 것인가,
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책.

 

k*****u 2014.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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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기회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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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신대륙과 같다.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으니까.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선 현재와 같은 사고, 같은 행동으로는 안된다. 현재와 다른 뭔가 필요하다. 뭔가 손에 안 잡히는 우리에게 최윤식, 김건주는 희망을 건넨다.  저자 최윤식과 김건주는 내겐 낯선 이름이었다. 하지만 김건주의 프로필은 나의 관심을 끌 만했다. "1000권 가까운 책을 기획 출판했고, 2만 권 넘게 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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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신대륙과 같다.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으니까.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선 현재와 같은 사고, 같은 행동으로는 안된다. 현재와 다른 뭔가 필요하다. 뭔가 손에 안 잡히는 우리에게 최윤식, 김건주는 희망을 건넨다. 

 

저자 최윤식과 김건주는 내겐 낯선 이름이었다. 하지만 김건주의 프로필은 나의 관심을 끌 만했다. "1000권 가까운 책을 기획 출판했고, 2만 권 넘게 책을 읽으며"란 문구는 책 내용을 떠나 그의 사고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모두에게 불확실하다. 하지만 준비한 자에게는 기회가 된다. 우선 돌아가는 판을 알아야 준비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판을 한 번 보자. 지금 세계의 중심축은 미국이다. 그 축이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다. 축의 중심에는 인구가 있다. 2025년이면 서구국가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16% 정도다. 50년 전과 비교하여 8% 정도 줄어든 수치다. 힘이 빠진다는 얘기다. 하지만 중국, 인도 등의 아시아 국가들은 인구 증가가 가속된다. 인구 증가는 시장과 소비력의 향상을 가져온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 판돈은 어디로 가겠는가. 즉 아시아는 경제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다. 

 

그럼 내부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과학기술과 디지털의 발달은 국가의 개념도, 에너지 산업도, 자동차 산업도, 의료 산업 등 산업 전반을 변화시킨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외부의 변화다. 내 의지와 상관없다. 내 의지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점해야 할까? 그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다. 한 번의 실패로 복구 불가능 할 수 있을 테니. 우리나라에 비데를 처음 들여온 사람은 봐라. 선점했으나 실패했다. 너무 빨리 들여왔다. 

 

내 의지로 S.M.A.R.T 인재가 되어야 한다. 센스, 메소드, 아트, 릴레이션쉽, 테크놀리지의 약자인데 특히 센스로 표현된 통찰력은 핵심이다. 통찰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훈련이 필요하다.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필터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훈련 말이다. 올바른 출력을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한, 공감능력도 통찰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회복탄성력. 바닥에서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힘을 말한다. 이것은 곱하기 같은 존재다. 즉 SMART × 회복탄성력 = 결과. SMART가 100이든 1000이든 회복탄성력이 0이면 결과는 0이다.      

 

'미래는 모두에게 불(不)확실하다'란 위의 명제는 내겐 '불(火)확실하다'다. 빛으로 선명하게.  


기회는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기회는 위기와 함께 움직이다. 기회만 다가왔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중략~ 위기는 기회든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보인다. 

-p.103

r*******m 2014.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2030 기회의 대이동
"현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2030 기회의 대이동" 내용보기
아르's Review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한다. 예전에는 10년이라는 주기마다 세상이 변하는 것으로 바라보았지만 요새의 세태를 반영하자면 이보다는 훨씬 짧은, 5년마다, 아니 2~3년마다 변모하는 세상이라 말해도 될 정도로 세상이 너무 급변하고 있다.  이전에 영화 “써니”에서 말했듯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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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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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한다. 예전에는 10년이라는 주기마다 세상이 변하는 것으로 바라보았지만 요새의 세태를 반영하자면 이보다는 훨씬 짧은, 5년마다, 아니 2~3년마다 변모하는 세상이라 말해도 될 정도로 세상이 너무 급변하고 있다.

 이전에 영화 “써니”에서 말했듯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방송을 보고 하는 일들이 그저 공상과학 속에서나 가능할 수 있었던 것들이라면 21세기의 지금은 그 이상의 것들을 스마트폰이 재현해주고 있으며 아날로그를 지나 디지털 세대를 지나고 있는 나로서도 매번 업그레이드되는 기기며 프로세스들을 따라가는 것이 어느 새 버거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우리는 기술 발달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곡선의 무릎’에 진입했다. 지난 100년간 기술의 발달은 인류 역사 전체의 기술 발달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진보했다. 그런데 미래사회의 기술 진보의 속도는 지난 100년의 기술발달의 속도를 뛰어넘을 것이다. 지난 100년 동안 이루었던 모든 것을 20년 만에 이룰 수 있고, 그만큼의 발전을 다시 14년 만에, 그 다음에는 7년만에 해낼 수 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속도다. 2041년이 되면 우리가 생활로 체감하는 심리적 나이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에 300살을 추가해야 한다. 우리는 조상들이 5세대를 산것과 같은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단지 33년후의 일이다. -본문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제는 모두 기계가 대체되고 인공지능로봇이 개발되고 있는 지금. 2014년도에 서서 2030년의 나를 준비해야 할 때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들려주고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현재를 인식하고 내일은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기필코 기회의 순간이 도래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3개의 장으로 나누어 판이 바뀌고 있는 현실을 다루고 있는 땅의 이동을 1장으로, 그 움직이는 땅을 기반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고 있는지를 보고 있는 과녁의 이동이 2장,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취합하여 2030을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있있는 것이 3장의 내용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현재의 나를 안다면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도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이나 이 책 안에서는 너무 많은 내용들을 담아 전해주려는 과도한 저자의 친절이 가끔은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져드는 부분들을 마주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 일자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니 변화가 필요하다, 라는 주장을 초반에 드러내면서 이러한 것들이 미래의 징후이며 일자리 변화를 준비하지 않으면 현재의 직장과 직업이 한 개인을 위기로 몰고 갈 것이라 이야기하며 바로 다른 이야기로 전환이 되고 있는데, 물론 이 내용이 1장의 현실 속에서 들어나는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전개 안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2장 혹은 3장에서 다룬다거나, 뒤에 어느 정도의 방안들은 이러한 것들이 있다, 라고 제시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바로는 석유가 곧 고갈될 것이기에 대체 에너지를 찾고 있는 우리에게 당분간은 절대 고갈되지 않을 것들이라며 안심하라 말하고 있지만 과연 정말 그럴까, 라는 의구심을 안고 계속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고령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자들이 점점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령화 인구 안으로 편입되게 되면서 평균 소비량은 현재를 기반으로 40%가 줄어든다고 하게 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대해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기반을 시스템을 두고서 변모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이 될 미래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물의 소통, 사물과 사물의 소통으로 그 영역이 확장된다. 사람과 로봇이 소통하고 사람과 건물이 소통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건물과 건물이 소통하고 사람과 상품이 소통하는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소통의 장이 열린다. 모든 사물이 소통의 대상, 통신의 대상이 된다고 해야 할까. 그런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바로 이런 변화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 –본문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역시 변모의 대상인데 저자가 바라본 미래의 자동차 산업은 겉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이전에는 기계산업으로 분류되었던 이 산업은 전기 자동차가 중심이 되면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 산업으로 변화될 것이라 바라보고 있다. 그러니까 사람에 의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아닌 진일보된 혁신적인 자동차가 나올 것이라 그리고 있는데 이러한 변모된 사회에서는 요구하는 인간상 역시도 변모되어야 하기에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인재상을 2030년의 모델로 요구하고 있다.

언어소통보다는 의사소통이, 지식보다는 지혜가, 암기력보다는 이해력이, 매뉴얼보다는 창의력이 경쟁력있는스팩이 될 것이다. 인재상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제품도 잘 알아야 하지만, 제품을 구매할 사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의 심리, 사람의 역사, 사람의 철학, 사람의 성향, 사람의 정서와 감정, 감성까지 잘 이해한다는 뜻이다. 결국 인문학적인 소양이 매우 중요한 스펙이 될 수 있다. –본문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보다는 현재의 우리가 있는 모습 안에서 멀지 않는 미래의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산으로 몰고 간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이들은 어떻게 읽었을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아르's 추천목록

 

『2030 대담한 미래』 / 최윤식저

 


 

 

독서 기간 : 2014.08.22

​

by 아르

 

p********1 2014.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리뷰] 변화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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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변화가 무엇일까? 얼마 전 북포럼에서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을 주제로 북포럼이 진행됐다. 책을 읽지 못하고 갔으나,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자니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점은 혁신(?)이 폭발하는 임계점(?)이라고 이해했다. 변화는 한 순간에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임계점처럼 변화의 기운이 응축되어 폭발된 그 후에 일어나는 현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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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변화가 무엇일까?

얼마 전 북포럼에서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을 주제로 북포럼이 진행됐다. 책을 읽지 못하고 갔으나,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자니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점은 혁신(?)이 폭발하는 임계점(?)이라고 이해했다. 변화는 한 순간에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임계점처럼 변화의 기운이 응축되어 폭발된 그 후에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좋은 변화건 그렇지 않건 간에.

이 책은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미래 예측이라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그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예견을 해야 하니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기운들을 설명하는 책이라고 보면 어느 정도 맞을 것 같다.

첫 번째 장에서는 땅의 이동, 판이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판? 인구 축의 이동, 에너지 축의 이동, 경제 패권 축의 이동을 말하고 있다. 어찌보면 인구와 에너지, 경제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축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활동인구가 많으면 에너지를 당연히 더 쓸 것이고, 경제력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합계 출산율이 떨어지면 적극적인 이민정책으로 사람을 충원하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녹녹치 않다. 상류층, 중산층, 서민층, 탈북민, 이민층 등 계층화를 선호하고, 백인을 추종하면서 유색인종에게 박한 우리나라가 이민정책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여튼 땅이 이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두 번째 장은 과녁의 이동이다. 과녁, 즉 타켓이 이동한다는 뜻이라고 이해했다. 기존의 마케팅관점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이동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대별 구분이 좀 재미있었다. 요즘은 S세대와 V세대라고 한다. S세대란 싱글(single)과 솔로(solo)의 이니셜 s와 세대를 결합해 만든 신조어로 쿨하게 살기를 선망하는 세대라한다. S세대는 취업난과 양극화 속에 생존(survival)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struggle), 그러면서도 모태 디지털세대라 불릴 만큼 인터넷과 SNS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스마트한 특성이 있다고 한다. V세대는 용감하고(valiant), 다양하며(various), 생기발랄(vivid)한 2010년대의 젊은이들이라고 한다. 두 번째 장의 핵심은 아마 이런 층을 자세히 읽어야 한다는 뜻 같았다.

세 번째 장은 활의 이동이다. 과녁이 이동하는데 당연히 활이 이동하겠지. 결국 사람이라는 말이다. 미래 인재의 조건으로 S.M.A.R.T를 언급했다. S(Sense), M(Method), A(Art), R(Relationship), T(Technology) 이것이 미래의 인재상이라 한다.

살아가는 환경이 바뀌면 그에 맞는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여름에 겨울 옷을 사면 한참을 기다렸다가 입어야 한다. 변화의 준비가 너무 빨랐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가을에 겨울 옷을 사면 좀 비싸다. 겨울에 겨울 옷을 사면 더 비싸다. 하지만 겨울이 조금 지나가는 순간에 사면 싸게 살 수 있다. 변화의 적응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느 순간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w*******i 2014.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 기회의 대이동] 이 책은 기회의 대이동을 알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2030 기회의 대이동] 이 책은 기회의 대이동을 알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내용보기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 대한 후감을 쓰고자 하는데 저 문장이 갑자기 떠올랐다.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기에 떠오른 것 같다.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기에도 급급한데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있다! 지금보다 나은 상황을 위한다면, 현재를 견디며 ‘내일의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2030 기회의 대이동] 이 책은 기회의 대이동을 알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내용보기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 대한 후감을 쓰고자 하는데 저 문장이 갑자기 떠올랐다.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기에 떠오른 것 같다.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기에도 급급한데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있다! 지금보다 나은 상황을 위한다면, 현재를 견디며 ‘내일의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변화가 나를 찾아 올 것인가?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의 변화를 ‘이동’ 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1장 땅의 이동, 2부 과녁의 이동, 3부 활의 이동.

1장 ‘땅의 이동’은 지구촌 단위에서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 지리적으로 본다면 세계를 이끌 힘이 유럽과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각종 데이터를 본다면 ’인구‘로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지구에서 인구 가장 많은 곳은 ’아시아‘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다른 내용을 본다면 서‣동 으로의 이동이 연상된다. 하지만 세계 경제 축의 이동은 서→동 보다는 북반구→남반구 관점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http://fogperson.blog.me/80203572643)

 

2장 ‘과녁의 이동’은 보다 우리가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분야들을 이야기 한다. 가족 구성의 변화와 그로인한 생활의 변화, 인터넷 발달로 인한 가상과 현실의 충돌과 융합, 에너지‧자동차‧바이오‧로봇 등 각 산업에서의 변화. 각 산업에서의 변화를 저자들을 ‘리셋’이라고 표현한다. 각 산업의 근간 자체가 바꾼다는 것이다.

 

3장 ‘활의 이동’은 땅의 이동을 감지하면서 과녁을 맞힐 수 있는 ‘활’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 여기서 ‘활’은 사람이다. 즉, 미래 인재의 조건을 알려준다. 미래의 인재의 요소를 S.M.A.R.T로 표현하는데. Sense, Method, Art, Relationship, Technology의 묶음이다. 그런데 생각을 하면 SMART는 유독 미래에서만 요구되는 인재가 아니다. 통찰력, 분석적 사고, 상상력, 공감 능력, 기술 지능 등. 언급되는 능력들은 시대장소조직을 가리지 않고 필요한 능력들 아닌가? SMART인재는 매우 일반적인 인재 조건인 것이다.

 

현재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대략적으로 훑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유용성이자 한계이지 싶다. 책에서 언급하는 것들을 길잡이 삼아, 관심가거나 준비하고 싶은 분야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바른 활용법일 것이다.

f*******n 2014.08.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