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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의 설명이 좀 부실한 느낌이지만 항상 캐릭터성탓에 챙겨 읽는 것 같다. 이번것도 재미있고 좋았다. 작가가 젊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 가제가오카 50엔 동전축제 미스터리도 사봐야겠다. 좀더 트릭을 설명할때 독자의 이해를 고려했음 좋겠다 전체적으로 좋지만 약간 지들끼리 웅앵웅 하다가 끝난 느낌도 없잖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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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을 읽고
그 시리즈인 수족관의 살인과 도서관의 살인을 바로 샀다.
체육관의 살인을 리뷰할떼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와 요네자와 호노부의 빙과가
섞여 있다고 생각했는데...거기에 덧붙여 소년탐정 김전일도 더해진것 같다.
수족관의 살인의 지면 1/3은 여주인공의 탁구 시합 장면으로 채워져있는데
사실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
단지 주인공 학교의 부장의 라이벌과 남주인공이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을 암시하는데
이는 관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밝혀질 것 같다. (이 내용때문에 지면의 1/3을 할애하다니 -_-;;)
사건 자체는 체육관의 살인과 동일하게 ... 앨러리 퀸의 소설과 비슷하게
정해진 복수의 용의자가 있고... 어떤 증거나 조건으로 용의자를 소거하여 최종적으로
한명의 용의자를 남기는 그런 방식이다.
아마도 이 작가의 시리즈는 매번 이럴라나..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사실 그 조건이라는것이 매우 입체적이고 복잡해서 몇몇 조건은 너무 복잡하여
독자가 따라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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