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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을 읽고
그 시리즈인 수족관의 살인과 도서관의 살인을 바로 샀다.
체육관의 살인을 리뷰할떼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와 요네자와 호노부의 빙과가
섞여 있다고 생각했는데...거기에 덧붙여 소년탐정 김전일도 더해진것 같다.
수족관의 살인의 지면 1/3은 여주인공의 탁구 시합 장면으로 채워져있는데
사실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
단지 주인공 학교의 부장의 라이벌과 남주인공이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을 암시하는데
이는 관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밝혀질 것 같다. (이 내용때문에 지면의 1/3을 할애하다니 -_-;;)
사건 자체는 체육관의 살인과 동일하게 ... 앨러리 퀸의 소설과 비슷하게
정해진 복수의 용의자가 있고... 어떤 증거나 조건으로 용의자를 소거하여 최종적으로
한명의 용의자를 남기는 그런 방식이다.
아마도 이 작가의 시리즈는 매번 이럴라나..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사실 그 조건이라는것이 매우 입체적이고 복잡해서 몇몇 조건은 너무 복잡하여
독자가 따라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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