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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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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p. 46부족함 투성이인 나 자신을 마주 보는 건 늘 힘겹다.예쁜 구석보다 못난 구석이,고운 심성보다는 뒤틀린 욕망이더 깊은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그래도 길가의 풀꽃을 보듯 찬찬히 들여다보자.산다고 애쓰는 내 모습이 보인다.p. 203정원에서 삶을 본다.정원을 가꾼다는 것은온갖 불확실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불확실하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무한한 가능성이다.p. 315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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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p. 46
부족함 투성이인 나 자신을 마주 보는 건 늘 힘겹다.
예쁜 구석보다 못난 구석이,
고운 심성보다는 뒤틀린 욕망이
더 깊은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래도 길가의 풀꽃을 보듯 찬찬히 들여다보자.
산다고 애쓰는 내 모습이 보인다.

p. 203
정원에서 삶을 본다.
정원을 가꾼다는 것은
온갖 불확실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
불확실하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무한한 가능성이다.

p. 315
결국 정원에서 구하는 답은 하나, 사랑이다.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속에서
자연은 무수히 많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가르친다.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받으라.

-------------------

정원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집 앞 마당이 아니어도 괜찮고,
큰 정원이 없어도 괜찮다.

책상 위 작은 화분 하나도
충분히 정원이 될 수 있다.

이 정원이 깊어질수록
마음도 함께 성장하고 -
정원이 다채로워질수록
내 삶도 조금 더 빛나길:)

잠시 
식물 하나를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

어쩌면 그 시간이
나를 다시 만나는 ‘가든타임’이
될지도 모르겠다 🫶

thank you
@publion_book

#퍼블리온 #가든타임
YES마니아 : 로얄 a******8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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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결국 나를 바라보는 시간, 『가든 타임』
"정원은 결국 나를 바라보는 시간, 『가든 타임』" 내용보기
정원을 가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을 가끔 들여다보고 손질할 때가 있다. 물을 주고 마른 잎을 정리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잡생각이 사라지고 어느새 식물에만 집중하게 된다. 『가든 타임』을 읽으며 그 감각이 떠올랐다.이 책은 가드닝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라기보다 정원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에세이에 가깝다. 정원이 개인에게 주는 변화, 도시에서 정원이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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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을 가끔 들여다보고 손질할 때가 있다. 물을 주고 마른 잎을 정리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잡생각이 사라지고 어느새 식물에만 집중하게 된다. 『가든 타임』을 읽으며 그 감각이 떠올랐다.


이 책은 가드닝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라기보다 정원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에세이에 가깝다. 정원이 개인에게 주는 변화, 도시에서 정원이 갖는 의미, 그리고 정원이 공동체로 확장되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정원을 이야기한다.


특히 “정원이 언제 완벽해지냐”는 질문에 작가가 “완벽함은 무엇이냐”고 되묻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완성된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이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꾸며진 공간이 아니어도 괜찮다.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돌보는 시간도 충분히 나만의 정원이 될 수 있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결국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남는다.

p*******u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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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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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만 집중하는 순간이 있었는가?이 책은 정원에서 보내는 가든타임이야말로 모든 관계와 외부의 자극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순간이라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작합니다.함께 지역을 위한 정원을 만들고 돌보면서 지역이 재생되고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정원의 힘을 이미 보았습니다.정원 속 어디에서든 아름다움이 있고 곳곳에 영감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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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만 집중하는 순간이 있었는가?
이 책은 정원에서 보내는 가든타임이야말로 모든 관계와 외부의 자극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순간이라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작합니다.

함께 지역을 위한 정원을 만들고 돌보면서 지역이 재생되고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정원의 힘을 이미 보았습니다.

정원 속 어디에서든 아름다움이 있고 곳곳에 영감의 순간이 숨어있다. 산책하고 관찰하며 식물을 돌보는 평범한 일상에서 매일 바라보던 나무의 순간에서 느닷없이 만나게 되는 자연과의 조우.
자연과 감응하는 놀라운 순간은 시인의 한 줄 글귀가 되고, 음악가의 선율이 되며, 디자이너의 모티브가 된다.

나무는 주어진 운명 앞에 그저 담담히 서 있었을 게다. 긴 세월 동안 만났던 수많은 사람, 그리고 겪어야 했던 모진 시련과 빛나는 순간 모두 말 없이 품에 안고 그저 오늘을 산다.

정원 일에 몰두하다보면 잡념들이 가라앉고 현재만 남는다. 식물을 찬찬히 본다. 지금 필요한 작업을 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이 단편적인 행위가 반복되다 문득 전체를 보면 말끔하게 변해있는 정원을 보게 된다. 복잡하고 도무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일들도 어딘가엔 반드시 실마리가 있다. 시간을 두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게되니 무게가 가벼워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많은 것이 실은 내 마음먹기 나름이다.

정원을 가꾸는 시간 자체가 저를 힐링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흙을 만지고 잎을 어루만지고 작은 변화를 바라보는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는 ‘나’로 존재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쉼의 시간입니다.

삶은 따뜻하기만 하지 않고 때로는 혹독한 겨울처럼 차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연이 보여주듯 결국 봄은 와요. 
긴 기다림 끝에는 반드시 새로운 시작이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꼭 넓은 정원이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정원이 어렵다면 작은 화분 하나라도 있으면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읽기만해도 힐링되었습니다~~
e********0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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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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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들과 함께 며칠 전 길을 걸었다. 길가에는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피어 있었다. "어머 매화가 벌써 피었네. 정말 예쁘다. 그치?" "…." 이런 반응은 이미 예상을 했다. 예전에 나도 그랬으니. 제철 행복, 김신지, 에세이, 베스트 셀러, 24절기북리뷰 No 490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제철에 있는 거라면 계절마다 아는 행복을 다시 한번 느끼고 ...blog.naver.com24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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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들과 함께 며칠 전 길을 걸었다. 길가에는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피어 있었다.

 "어머 매화가 벌써 피었네. 정말 예쁘다. 그치?"

 "…." 

이런 반응은 이미 예상을 했다. 예전에 나도 그랬으니. 



24절기에 따라, 제철에 따라, 계절에 따라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들이 나에게 행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 있었다.  가든 타임도 작가가 가꾸는 정원에서의 변화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면서 느끼는 것들은 적어 놓았다. 오래간만에 보는 소쇄원을 느껴도 보았고 작가가 불러주는 나무이름, 꽃이름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가든 타임, 이소원, 신간도서, 인문학,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

작가 이소원




유심히 도시 곳곳을 탐색하고 관찰한다. 그 틈을 찾아 녹색으로 생명의 기운을 더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다. 공간에 식물을 더하고, 작은 정원을 만들며 정원의 가치를 나누는 일을 한다. 


현재 초안산가드닝센터 센터장이며 2025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수상 [작품명: 초안산가드닝센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자치구 연계정원 우수자치구상 수상 [작품명: 품, 도봉] 수상한 바가 있다. 



괴테 할머니로 알려진 전영애 교수님과 토지의 박경리 작가님의 정원사랑은 남다르다.  


암 덩어리를 안고 가슴을 동동 부여메고 정원에 앉아 잡초를 메고 식물과 이야기하는 박경리 작가님과 한 여름의 뙤약볕을 마다하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원을 가꾸는 전영애 교수님은 식물에 대한 정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있었겠지만 자기만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했기에 그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헤게 된다. 



정원에 깃든 풍류

p 66 정약용의 죽란시사첩서에 따르면 이른 봄 살구꽃이 피면 첫모임을 열었다. 이후 봉숭아꽃이 필 때, 참외가 익을 때, 연꽃이 한창일 때, 겨울 큰 눈이 내릴 때, 매화가 필 때 등 계절의 특정한 순간에 열렸다 한다. 


'정말 멋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 할머니는 동네에서 가져온 굴 껍데기를 며칠동안 민물에 담궈 놓았다. 그리고 수국나무가 있는 작은 정원에 흩뿌리며 가루가 되도록 발로 자근자근 밟았다. 왜 그러는 지도 모르고 나도 같이 밟았다. 우지직 우지직하는 소리가 재미있기도 해서 웃기도 했다. 6월에 피는 할머니집 수국은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어릴적 시골 마을을 지나면 이불에 수놓아져 있는 목단꽃이 국그릇만큼 컸다. 작약이나 함박꽃과는 또다른 느낌의 꽃이었다. 책을 읽으며 나만의 정원을 가지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꽃이 피는 것도 꽃이 지는 것도 꽃이 지고 푸르름만 가지고 있는 나무도 시든 꽃을 안고 있는 나뭇가지를 보는 일도 참 의미있는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 74 삶이 나를 흔들 때 정원에서의 시간은 나를 단단히 잡아주는 힘이 있다. 정원은 거창함에 있지 않다. 내가 돌보는 화분 하나가 있다면 나는 이미 정원사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나를 가꾸는 적극적인 행동이다. 


지나가다 예쁜 화분을 보고는 덜렁 산다. 어떤 것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어떤 식물은 물 주는 것을 깜빡해서 말라 죽이기도 한다. 어떤 건 이유를 모르겠다. 누군가는 그렇게 이야기한다. 안 되는 건 붙잡지 말고 가감히 포기하라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초록이 예쁘고 꽃이 예쁘다. 


j****7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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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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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는 일은 결국 나를 돌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가든 타임》은 정원을 소개하는 취미서를 넘어, 정원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에세이입니다.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책상 위 작은 화분 하나도 충분히 정원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정원 안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발견하게 되었어요.책은 ‘발견–성장–사유–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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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는 일은 결국 나를 돌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가든 타임》은 정원을 소개하는 취미서를 넘어, 정원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에세이입니다.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책상 위 작은 화분 하나도 충분히 정원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정원 안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책은 ‘발견–성장–사유–회복–정원유희’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삶의 태도를 배우며, 오감을 통해 사유하고, 자연과의 연결 안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정원 자료, 정원 목록, 정원 관련 센터 리스트까지 소개해 주셔서 정원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살펴보자”라는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 무엇을 먼저 가꾸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지금 제 마음속에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정원을 돌보듯 삶의 순서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초록빛 여유가 필요한 분들, 자연을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i******0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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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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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타임’은 정원을 가꾸는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정원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주는 책입니다.저자는 도시 곳곳의 틈을 탐색하며 그 공간에 초록을 더해온 사람답게, 정원을 단순한 취미가 아닌 삶의 태도로 풀어냅니다.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을 마주하게 되고, 그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지금 여기’에 머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특히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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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타임’은 정원을 가꾸는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정원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도시 곳곳의 틈을 탐색하며 그 공간에 초록을 더해온 사람답게, 정원을 단순한 취미가 아닌 삶의 태도로 풀어냅니다.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을 마주하게 되고, 그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지금 여기’에 머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잡초’라는 단어를 통해 인간 중심적 시선을 되짚는 대목은 오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구획하고 기준을 세우며 이름 붙여온 방식이 얼마나 일방적이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본능대로 살아가는 존재를 향해 붙인 이름 하나가 우리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정원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메시지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정원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절을 통과하며 조금씩 변화하고 자라납니다. 그 모습이 우리의 삶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드닝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 아니라,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삶의 속도를 다시 조율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g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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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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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을 사랑하는 저는 봄이 되면 수선화, 펜지를 좋아하고 민들레가 홀씨 되어 어딘가에 자리를 잡아 노오란 꽃을 피우고 씀바귀나물로까지 좋아한다. 산수유 열매를 본 뒤 노란 꽃이 피어나며 여기저기에서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피어나는 초록빛을 사랑한다. 자연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여유를 맛보며 미소 짓게 한다. 정원은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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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을 사랑하는 저는 봄이 되면 수선화, 펜지를 좋아하고 민들레가 홀씨 되어 어딘가에 자리를 잡아 노오란 꽃을 피우고 씀바귀나물로까지 좋아한다. 산수유 열매를 본 뒤 노란 꽃이 피어나며 여기저기에서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피어나는 초록빛을 사랑한다. 자연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여유를 맛보며 미소 짓게 한다. 


정원은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위한 치유의 공간, 놀이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정원은 나에게는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자연은 고루 흩어진 흙에 씨앗을 뿌린 후 
물과 바람, 햇빛을 통해 생명력을 다진다. 자연을 가꾸는 과정은 모든 관계로부터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된다. 

정원을 가꾸듯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며 나만의 행복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갈 용기를 가진다. 

정원에서 만나는 자연을 통해 내 안의 정원을 바라보며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여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여유 있게 바라보면서 깊은 사유의 시간을 통해 나와 오롯이 만나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마음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며 나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만든다. 

어떤 사교육보다도 정원과 함께 꿈을 꾸고 자라난 아이들이 꿈을 꾸게 된다. 만지고 돌보며 발견을 통해 완벽함 보다 느리지만 자연의 섭리를 배운다면 남이 만들어준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연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강하고 혼자서도 영양분을 비축할 수 있는 자생의 마음을 배워본다.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서로를 돌보며 인정해 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길가에 뿌려진 씨앗이더라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살아내느냐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정원을 가꾸며 지치고 흔들리는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삶의 불안을 물리치며 나아갈 수 있다. 단단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y******s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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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타임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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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분의 시간은 어떤 속도로 흐르고 있나요? 앞만 보고 달리며 정작 나의 마음이 머물 자리를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얼마전 퍼블리온 신간도서 '가든 타임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을 읽으며 잠시 숨고르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제목과 책 표지에서부터 싱그러운 초록 기운이 느껴져 책상위에 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책장을 한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정원사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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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분의 시간은 어떤 속도로 흐르고 있나요? 앞만 보고 달리며 정작 나의 마음이 머물 자리를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얼마전 퍼블리온 신간도서 '가든 타임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을 읽으며 잠시 숨고르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과 책 표지에서부터 싱그러운 초록 기운이 느껴져 책상위에 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책장을 한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정원사가 정성을 다해 가꾼 뜰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자가 정원에서 보내는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며 마주한 사진에서 흙내음을 맡고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만의 작은 정원을 꿈꾸게 만드는 이 책은 지친 일상에 작은 초록빛 위로를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돌보는 정원이 내 집안의 정원이건 공공의 정원이건 간에, 책상 위의 작은 화분 하나이건 혹은 마음속에 있는 가상의 정원이라도 오직 나만의 정원이다. 정원의 깊이 만큼 마음은 성장할 것이고 정원이 다채로울수록 삶은 의미로 가득차 빛날 것이다."는 저자의 말에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오직 나만의 것은 아니면서 오직 나만의 정원인 당현천 산책길에 핀 꽃들. 꽃과 식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미물들로 인해 집안에 작은 화분하나 두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집 앞 산책길의 정원은 저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는데요. 계절마다 변신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나만의 가든 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가올 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정원을 가꾸는 행위가 어떻게 불안을 잠재우고 현재에 집중하게 만드는지 섬세하게 묘사한 저자의 글은 복잡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찼을 때 가장 건강한 방식으로 현실에 뿌리 내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거창한 마당이 없어도 괜찮다는, 베란다의 작은 화분하나, 혹은 창가에 놓인 초록 잎 하나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이 지친 일상에 초록색 생기를 불어넣어줄거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194880320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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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타임, 가드닝 센터 이소원, 정원을 통한 삶의 발견, 나의 성장과 회복
"가든 타임, 가드닝 센터 이소원, 정원을 통한 삶의 발견, 나의 성장과 회복" 내용보기
정원에서 우리는사유하고꿈을 꾼다.--가든 타임 75쪽 책≪가든 타임≫의 부제는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이다. 저자인 이소원 님은 작은 정원을 만들고 정원의 가치를 나누는 일을 하고 있는 초안산 가드닝 센터 센터장이다.책은 총 332쪽 분량 5part로 구성되어 있다.정원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고 사유하며 성장과 회복을 돕는 나를 위한 안내서이다.책을 읽으며 떠 오른 것은 어린 시절
"가든 타임, 가드닝 센터 이소원, 정원을 통한 삶의 발견, 나의 성장과 회복" 내용보기

정원에서 우리는

사유하고

꿈을 꾼다.

--가든 타임 75쪽

책≪가든 타임≫의 부제는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이다. 

저자인 이소원 님은 작은 정원을 만들고 정원의 가치를 나누는 일을 하고 있는 

초안산 가드닝 센터 센터장이다.


책은 총 332쪽 분량 5part로 구성되어 있다.

정원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고 사유하며 성장과 회복을 돕는 나를 위한 안내서이다.


책을 읽으며 떠 오른 것은 어린 시절 나의 고향 집이다.

낮은 담장과 가끔 2층 양옥집이 있었던 긴 골목길,

그 파란 대문을 열면 작은 정원이 있었고 뒤뜰에는 그네가 있었고 예쁜 꽃이 피어있었다.

가끔은 키 작은 들꽃도 모여 있었다.

모종삽으로 흙도 파고 씨앗을 심었던 어린 시절.


빨간 장미와 노오란 해바라기가 서 있었던 행복한 시절을 책≪가든 타임≫을 읽으며 

떠올렸다.

우리 곁에 있었던 나만의 소중한 정원은 도시화로, 빠른 사회적 변화로 자취를 감추었다.

주변을 감싸고 골목을 수놓았던 수많은 꽃과 나무를 우리는 잊었다.


≪가든 파티≫는 나의 성장과 일상의 회복을 가져다준다.

정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과 정원에 물을 주는 기쁨을 알게 한다.

또한 정원을 작은 우주에 비유하여 그 순리 속에서 삶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고 전한다.


정원의 꽃과 나무를 보면 마음이 편안하다.

 우리가 르누아르와 모네의 그림을 감상하며 행복한 이유는 그들이 찰나의 시간 속에 자연을 담았기 때문이다.

≪가든 타임≫은 작가의 이야기에 볼거리도 제공한다.

은방울꽃, 수선화, 붉은 화살나무 그리고 이끼에 이르기까지 햇살을 담은 싱그러운 정원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한겨울에도 자연은 멈추지 않는다고 말한다.

서두르지 않지만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말이 울림을 준다.

≪가든 타임≫을 통해 '나를 만나는 깊은 사색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삶은

지금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을까?

≪가든 타임 ≫본문 중에서


#가든타임 #이소원 #정원 #치유 #사유 #철학 #사계절

c*****1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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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타임, 이소원,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 삶과 함께하는 자연
"가든타임, 이소원,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 삶과 함께하는 자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책입니다.초록색 표지에 은은하게 그려진 꽃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정원은 식물원이나 관광지에서만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독자로서 정원 에세이는 어떨가 호기심이 든다.저자는 정원에서 보내는 순간이 마음챙김의 순간이라고 한다. 자연 언어들 사이에서 감각을 느끼고 감정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조화로운 감각을 이루어낼 수 있
"가든타임, 이소원,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 삶과 함께하는 자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책입니다.

초록색 표지에 은은하게 그려진 꽃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정원은 식물원이나 관광지에서만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독자로서 정원 에세이는 어떨가 호기심이 든다.


저자는 정원에서 보내는 순간이 마음챙김의 순간이라고 한다. 자연 언어들 사이에서 감각을 느끼고 감정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조화로운 감각을 이루어낼 수 있다니. 


"이러한 평온함을 따라 정원 속의 향기와 질감, 빛과 공기의 결등이 내게 온다. 하나씩 감각하며 몰입하는 순간, 생명이 가득한 자연은 우리에게 '지금 여기에', 온전한 나로서 '살아 있음'을 일깨워준다."(p.30)


"정원은 단순히 자연을 본뜬 공간이 아니다. 사람이 자연을 만나 본성을 회복하고, 연결되는 곳이다. 정원에서 우리는 사회와 예술을 만나고 창조한다."(p.54)


자연을 묘사하는 언어는 생동감이 넘치고 아름답다.

그래서인지 자연의 언어는 회화나 작품이 되고 예술이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언어와 감각적인 묘사가 마음을 녹인다. 


정원을 가꾼다고 표현했는데, 이제 바꿔야겠다. 정원이 나를 키운다고.




i******3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