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추천으로 이 책을 처음 봤을때는 특이한 제목에 눈길이 갔다. 책을 읽다보니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지 "원피스"와 많이 비교를 하게 됐는데 추천한 친구의 말대로 "원피스"보다 지루하지 않은 책이었다. "원피스"는 여자들보나 남자들이 많이 읽는데 비해서 "풀어해드 코코"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많이 읽히는 책이었다. 아직 난 1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뒷 내용이 매우 궁금한 책이다. 어떻게 보면 오합지졸 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들은 평소에도 진지하지 않고 중요할 순간에도 진지하지 않다. 그러나 정말로 멋진 활약을 하며 우리의 어린 소년(8세) 코코 에게 멋진 [해적]의 세계를 보여준다. |
| 이 만화를 처음 볼때는 원피스의 아류작이 아닌가 했다. 그러나 권수를 더해갈수록 원피스보다는 좀더 사실적이면서, 액션을 강조하는 듯한 강한 그림체에 빠져서 24권까지 모두 보았다. 대략적으로 14-15권까지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중심이야기가 있었으나, 그뒤로 특히 20권이 넘어가면서 주제가 산만해 지는가 싶더니, 만화의 중심이 휘청대기 시작하였다. 해적들의 모험과 코코의 해적으로서의 성장이야기에서 코코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세계구하기로 주제가 넓혀지면서 말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아직은 완결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서 결론이 어디로 튈지 모르겟지만..) 한편의 신화를 보는듯한 구성과 그림체가 시원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미갈, 사신 등과 같은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 다양한 캐릭터들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만화가 끝날 때 마다 등장하는 작가의 퀴즈(정말 절묘하다..꼭 보물찾기 같다)도 이 책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
| "내 배에 타지 않을래?" 여기서 부터 어린 코코의 환타지 모험이 시작된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해적이 되고 싶지 않니?" 우린 상상한다. 걸리버 여행기나 이상한 나라 앨리스 처럼 현실과 다른 세계로 모험을 하는 걸.. 풀어헤드 코코는 그런 모험을 하는 것처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해적이라면 악당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여기서 꿈과 모험을 즐기는 해적이라면 무섭게 안느껴지고 나도 같이 배를 타고 보물을 찾아다니고 싶을 만큼 재밌게 그려졌다. 당대 최고의 해적 캡틴 크레이지 바츠, 최고의 천하장사 헐크, 사신 데드, 바쿠치, 노즈, 피트 로드맨, 미갈 등등 정말 개성있는 캐릭터와 하늘에서 내려온 문명 팔콘, 모든 물체를 움직이는 힘을 가진 동력서, 형태를 바꾸는 야수 등등 신기한 볼꺼리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더욱더 이 만화를 재미있게 한다. |
| 같은 해적만화이지만 늦게 소개되어서 그런지 원피스랑 비교되기도 하고 심지어 '원피스 모방작'이란 소문까지 들었던 코코. 우연한 기회에 이 만화를 보았는데 원피스랑 많이 비교된다. 솔직히 말해 원피스보단 코코가 더 마음에 든다. 원피스는 '해적'만화라기 보다는 '모험' 만화에 더 어울릴 것이다. (솔직히 말해 루피일행은 남의 물건을 약탈하거나 빼앗은적은 한번도 없었다. 바다를 여행한다고 무조건 해적은 아니다. 이건 그냥 '모험'쪽에 더 가깝다) 그렇지만 코코는 해적의 본분에 충실하다고 해야 할까? 새로운 모험과 팔콘이라는 전설에 도전하기도 하고, 남의 물건을 빼앗기도 한다(팔콘전설의 단서는 주로 캡틴 그라프가 손에 넣는데 항상 바츠에게 빼앗긴다. 불쌍한 그라프..) 개성있는 캐릭터와 전혀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재미있다. (바쿠치의 여장은 정말 캡이었다!) 뒤로 갈수록 세계를 구하느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래도 재미있다.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나도 이들을 따라 팔콘전설을 향해 모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 풀어헤드 코코는 해적만화다..내가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한참 원피스를 보고 있을때..^^해적이라는 직업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을때 였다..주인공 코코는 한 고아소년.. 그가 유명한 해적인 바트를 따라다니면서 펼치는 이야기들.. 어떤 사람들은 원피스같은 비현실적 만화보다는(케릭터의 성격들) 이런 좀 현실적인 성격을 지닌 만화책을 더 재미있게 보셨다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원피스에는 못 미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원피스속에 웃긴 그림들속에 숨어있는 감동같은것이 이 만화에서는 별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한번 밖에 안 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는 있는 만화라고 추천한다. |
| 팔콘 전설을 쫓는 해적들의 이야기....바츠는 어느날 다른 해적에게서 팔콘 전설의 관계된 원반을 뺐는다. 그 전설의 내용을 알기위해 레드 스켈의 해적의 동네로 온 바츠는 고아인 코코와 만나게된다. 풀어헤드 코코....코코는 친구로부터 귀고리를 한짝 받게 되는데 그것이 팔콘 전설에 관계된 것이었다. 바츠는 괴이한 성격의 소유자로 쌍칼을 쥐면 누구도 못당하는 뛰어난 검술의 소유자이다. 그렇게 해서 늘 동경해오던 크레이지 바츠의 해적선의 일원이 되게 된다. 바츠의 해적선에 타면서 귀고리를 나누어 가진 친구 카펠과 적이 된다. 한편 괴짜인 바츠를 비롯하여 배에는 개성넘치는 동료들이 있는데...이들과 스릴만점인 모험이 시작되게 된다. 해적들의 모험을 그렸다는 점에서 원피스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원피스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만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