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해적 만화는 총 2가지 종류이다. 하나는 많은 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원피스라는 만화이고, 나머지 한가지 만화가 바로 이 '풀어헤드 코코'이다. 이 만화는 말그대로 코코라는 소년이 어렸을 때 사상최고의 해적을 만나면서 스스로 최고의 해적이 되리라는 꿈을 않고 바다로 해적선의 일원으로 나아가면서 시작한다. 이 소년은 원피스에서 처럼 어떠한 우연적인 계기로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소년의 본질 자체가 특수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 능력은 평소에는 일반 동물 모양을 하고 있다가 코코와 접촉하면 최고의 무기로 변신하는 변신수들을 다룰수 있는 힘이었다. 코코는 팔콘의 후예로서 이렇게 특수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우상인 해적 캡틴바스와 함께 팔콘의 전설을 찾아 여행하는 것이다. 풀어헤드 코코2권에서는 코코가 드디어 바다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나온다. 바다에 나가가 처음으로 해적전을 하게 되는데 그 상대는 레드스캘톤이라는 해적으로 그 해적단의 캡틴은 여자이다. 이때 코코는 레드스캘톤과 바스간의 알지 못할 관계가 있음을 알게되고 또한 레드스캘톤의 후계자와 친구가 된다. 이것이 2권의 이야기 이다. 풀어헤드 코코는 원피스와는 다르게 원피스보다 훨씬 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그림 자체도 장난기는 거의 없으며 원피스 보다 훨씬 강렬하게 그려져 있다. 이런점이 풀어헤드 코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만화를 구매하고 읽는 사람이 청소년임을 고려할 때 원피스가 우리나라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어쩔수 없는 일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