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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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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겠다는 지금보다 나아지겠다는 마음가짐과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행동이 중요하다.S(Success) = C(Challenge) a(action)R(Repetition)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되 그 일 자체를 즐겨라.17살이 되면 내가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정답을 주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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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겠다는 지금보다 나아지겠다는 마음가짐과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S(Success) = C(Challenge) a(action)R(Repetition)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되 그 일 자체를 즐겨라.


17살이 되면 내가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정답을 주긴 어렵다. 왜? 나도 그냥 했으니까, 학생의 본분은 공부, 그냥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안 통한다. ‘나중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성적이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못하게 될까 봐 공부한다.’ 이건 정답일까? 다양한 더 많은 선택지를 만들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공부한다.’ 사이비. ‘더울 때 시원하게 추울 때 따듯하게 일하려고’ 직업과 연결되지 않으면 공부의 이유가 아닌가? 대한민국 사회에선 그렇다. 우리는 찬란한 청춘을 공부에 바친다. 목적지를 알고 직선으로 간다. 우리의 목적지는 행복이고 공부는 수단이나 방법일 뿐이다. 성적이 좋은 사람을 똑똑하거나 노력한 사람이다. 하루하루 공부하는 순간이 미래로 연결된다. 공부에 자기 주도성을 갖자. 수동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지루해진다. 학교, 학원은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 혼공, 순공, 자율학습이 자기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고 성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고1 큰아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데 어제 데리러 가서 연락하니 더 공부하겠다고 한다. 집중도 잘되고 공부하는 게 재미있다고~ 믿어야 하나? 또 플래너를 쓰겠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은 효과인가? 엄마의 압박과 잔소리를 들어도 잘 안 하던 아인데 스스로 공부하겠다니 대견스럽다. 스스로 고민해서 진로가 정해지면 내적 동기부여는 확실할 텐데~ 중학교 진로 담당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지 못하신 듯하다. 같은 학교를 다니는 둘째도 같은 의견이고 학부모 사이에도 평판이 안 좋아 전근으로 마무리된 듯하다. 의사와 교사는 천직(天職)이어야 한다. 직업의 하나지만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공부를 못하는 법은 잘하는 법의 반대로 보지 않고 듣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이건 공부를 못한 다기 보다 안 해서 결과적으로 성적이 나쁜 거다. 졸지 말고 집중하고 복습한다. 공부는 남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 친구는 경쟁자가 아니다. 남들과 똑같이 공부해서 남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없다. 더 집중하고 더 오래해야 한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기억하고 지워지지 전에 복습해서 진하게 각인(刻印)하자. 플래너도 있으니 도움이 될 것 같다. 배우기만 하면 안 되고 익혀야 한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즐겁다. 배운 것을 안다고 하는 것? 말로 설명하고 글로 쓸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풀어서 맞추는 건 찍을 수 도 있고 정말 알고 풀수도 있지만 설명할 정도라면 안다고 할 수 있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나를 알고 나에게 맞는 계획을 루틴으로 만들어 반복하면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위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너무 쉬운 건 자극이 되지 않고 너무 어려우면 포기한다. 몰입할 수 있는 적당히 어려운 도전에서 성취감을 맛보자. 성취는 자신감으로 자신감은 실천으로 실천은 성취로 선순화 구조를 만들어 준다. 모르면 잘 아는 사람에게 묻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면 오래, 멀리 갈 수 있다.


우리집에 고등학생이 등장하면서 와이프는 큰 아들 위주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무슨 의미일까? 3년은 조용한 분위기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의미일 것이다. 집은 편안한 휴식과 안전을 보장하는 곳이면 된다는 생각이 이젠 공부도 할 수 있는(공부를 해야 하는) 장소여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된 거다. 이 책을 읽고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수용하는 모습이 살짝 보여서 기쁘다. 모든 고1학생들이 그럴 것이다. 강요하지 않고 비법을 가르쳐주는 책은 아니다. 태도에 관한 이야기로 읽고 또 읽고 자세, 마음 가짐이 올바로 설때까지 복습~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조형근#가나북스#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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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고등학교가 달라진다고 하니까 괜히 더 불안해지는 요즘고교학점제에 통합형 수능까지 겹치면서이제는 그냥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온 것 같아요그래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고1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그 고민 끝에 읽게 된 책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읽기 전에는 흔한 공부법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막상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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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

고등학교가 달라진다고 하니까 

괜히 더 불안해지는 요즘

고교학점제에 통합형 수능까지 겹치면서

이제는 그냥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

고1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그 고민 끝에 읽게 된 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읽기 전에는 흔한 공부법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방향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이 책은 공부를 잘하는 방법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부터 묻는 책이에요


열일곱에 게임에 빠져 있던 한 학생이

프로게이머가 되고

그리고 다시 공부로 돌아오는 과정


이 흐름이 단순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고민처럼 느껴져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공부는 결국 스스로 납득해야 시작된다는 말


아무리 좋은 학원

좋은 강의

좋은 환경이 있어도


내가 왜 해야 하는지 모르면

결국 오래 가지 않는다는 거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공부 방법만 바꾸려고 했지

내 마음을 바꾸려고 한 적은 있었나 싶더라고요


이 책에서 말하는 공식 하나 S=CaR

성공(Success)은

도전(Challenge)하고

실천(action)하고

반복(Repetition)하는 것


이 세 가지가 함께 가야 결과가 나온다는 이야기


하나라도 빠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

이상하게 계속 머릿속에 남아요


의지만 있고 행동이 없으면 변화는 없고

행동만 하고 반복하지 않으면 금방 사라지고

반복만 하고 방향이 없으면 의미가 없고


결국 중요한 건 균형

그리고 꾸준함

특히 공감됐던 건

작은 변화도 성공이라는 기준


우리는 항상 큰 결과만 바라보는데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것도 충분한 변화라는 말이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오히려 더 꾸준히 해보고 싶게 만들어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

책부터 덮어라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됐는데

읽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많이 하는 것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의미


지금까지는 속도만 신경 썼다면

이제는 밀도를 생각해야 한다는 느낌


게임과 공부가 닮아 있다는 이야기 역시

의외였지만 공감됐어요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반복하고

계속 시도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점

공부도 다르지 않다는 것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

결국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실행이구나


알고 있는 건 많은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던 시간들


그래서 이 책은

무언가를 새롭게 알려준다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걸

진짜 해보게 만드는 책에 가까워요


특히 고1을 앞두고 있다면

공부 계획보다 먼저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겠다는 마음

그리고 그걸 계속 이어가는 힘

그게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이야기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는 느낌

괜히 마음이 한번 정리되는 시간


공부가 막막할 때

무작정 책상에 앉기 전에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이 책은 엄마가 먼저 읽어본 소감으로

향후 아이가 막막해 할때 들려주면 좋을꺼 같아요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 많.관.부 :)



#고1공부 #고교학점제 #공부자극 #동기부여 #청소년추천도서 #공부습관 #루틴만들기 #자기계발 #가나북스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

a*****4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보다 먼저였던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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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조형근📙 가나북스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나는 꽤 성실한 학생이었다. 해야 할 일은 빠짐없이 했고,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해야 하니까 했고, 다들 그렇게 하니까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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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 조형근

📙 가나북스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나는 꽤 성실한 학생이었다. 해야 할 일은 빠짐없이 했고,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해야 하니까 했고, 다들 그렇게 하니까 따라갔다. 지금 돌아보면 열심히는 했지만, 방향은 없었던 시간이었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그때의 나였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이 먼저라는 이야기가 유난히 오래 남았다. 누군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납득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렸다. 생각해보면 나는 그 ‘납득’이라는 과정을 거의 거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 내 모습을 더 자주 돌아보게 된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예전의 방식을 그대로 꺼내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해야 하니까 해”라는 말이 생각보다 쉽게 나온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먼저 이유를 생각해보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스스로 이해한 일은 오래 간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그때 떠오른 게 책에서 말하던 내용이었다. 저자가 말한 도전, 실행, 반복이라는 흐름은 아이를 보면서 더 또렷하게 이해됐다. 처음에는 서툴지만, 반복하면서 점점 익숙해진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또 풀면서 조금씩 나아간다. 그 모습을 보며 성취는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쌓이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예전의 나는 결과만 보느라 그 과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특히 게임 이야기는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늘 걱정부터 했는데, 그 안에도 집중과 반복, 도전의 흐름이 있다는 걸 떠올리게 됐다. 막으려고만 하기보다, 그 에너지를 다른 쪽으로 이어주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고 나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방향이 더 또렷하게 보였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기보다, 공부를 바라보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태도는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부모가 불안하면 아이도 흔들리고, 부모가 스스로 납득하고 움직이면 아이도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 결국 아이를 키운다는 건 말보다 삶으로 보여주는 일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된다.

 

혹시 아이에게 공부를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부모의 시선부터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 #조형근 #가나북스 #자기주도학습 #자녀교육 #동기부여 #습관의힘 #책추천

p********0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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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조형근2026가나북스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시기는 단순한 학제상의 구분을 넘어, 학습 태도와 삶의 지향이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기존의 단순한 학습 기술서의 범주를 탈피하여, 학습의 본질과 인간의 태도에 대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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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조형근

2026

가나북스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시기는 단순한 학제상의 구분을 넘어, 학습 태도와 삶의 지향이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기존의 단순한 학습 기술서의 범주를 탈피하여, 학습의 본질과 인간의 태도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는 실천적 담론으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라는 역설적 명제는 수동적 지식 습득을 지양하고, 능동적 내면화와 자기화의 과정을 강조하는 선언적 언표로 이해될 수 있다.

저자 조형근의 이력은 이러한 논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청소년기에 프로게이머로서 극도의 몰입과 성취를 경험하고, 이후 좌절을 계기로 학습의 영역으로 전환하여 성과를 창출한 그의 서사는, 이론적 주장에 머무르지 않는 경험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특히 게임이라는 몰입의 구조를 학습과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해석하는 시각은, 청소년 독자에게 높은 공감도와 설득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의 핵심은 ‘S=CaR’이라는 개념적 도식으로 집약된다. 성공(Success)은 도전(Challenge), 실행(Action), 반복(Repetition)의 곱으로 구성된다는 이 명제는, 어느 하나의 요소라도 결핍될 경우 성취가 성립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한다. 이는 단순한 학습 전략을 넘어 삶 전반에 적용 가능한 보편적 원리로 확장되며, 성취를 ‘거창한 결과’가 아닌 ‘어제보다 진전된 상태’로 재정의하는 인식론적 전환을 제시한다. 나아가 문제 해결의 반복, 루틴의 형성, 실천의 지속이라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성과의 축적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실현되는지를 실증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이 일반적인 학습법의 제시에 앞서 ‘학습 실패의 구조’를 선행적으로 분석한다는 데 있다. 이는 학습자의 일상적 습관과 태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하며, 자기 인식의 계기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소년의 언어와 경험에 기반한 서술 방식은 독자의 정서적 공명을 유도하고, 이해를 넘어 실천으로의 이행을 촉진하는 동력으로 기능한다.


또한 ‘게임과 학습의 구조적 동일성’에 대한 논의는 본 저작의 특징적 성과라 할 수 있다. 게임에서의 반복, 실패, 재도전의 순환 구조를 학습 과정에 대응시킴으로써, 학습을 고통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메커니즘으로 재해석한다. 이는 특히 게임에 친숙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를 내재화하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작용한다. 더 나아가 ‘티끌의 힘’, ‘반복의 힘’, ‘실행의 힘’과 같은 개념들은 미시적 습관의 축적이 거시적 성과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꾸준함의 가치와 필연성을 논증한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는 학습을 개인의 의지에 국한하지 않고, 환경과 관계의 맥락 속에서 재조명한다. ‘집중의 힘’과 ‘함께의 힘’에 대한 논의는 학습이 개인적 노력과 더불어 가족, 또래, 그리고 학습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학습을 둘러싼 생태적 관점을 제시하며, 부모와 교육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게 만드는 이론적 단초를 제공한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이 제시하는 핵심 명제는 명료하다. 학습은 선천적 재능의 산물이 아니라, 도전과 실행, 반복이라는 습관적 구조의 산출물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학습의 본질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자기 변형의 과정에 있으며, 그 출발점은 ‘왜 학습하는가’에 대한 자각적 인식에 있다. 이러한 자각이 형성될 때, 학습은 외재적 강제가 아닌 내재적 동기에 의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


따라서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특정 시기를 넘어, 청소년기 전반은 물론 자기계발의 초입에 선 모든 개인에게 유의미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학습의 방향성을 상실한 채 표류하는 청소년과, 그들을 지도하고자 하는 부모 및 교육자에게 있어 본서는 실천적 지침서로 기능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단순한 성취의 극대화가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자기 갱신을 이루어가는 ‘자기 주도적 주체’의 형성이라 할 수 있다.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


#조형근


#가나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를 잘하고 싶으로 이 책부터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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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를 읽으며, 이론적으로만 알려주던 공부법을 넘어 삶을 긍정적으로 대하는 태도까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잘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는데, 이 책은 그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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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를 읽으며, 이론적으로만 알려주던 공부법을 넘어 삶을 긍정적으로 대하는 태도까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잘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는데, 이 책은 그 질문에 새로운 시선으로 방향을 던져주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 조형근의 이력이다. 우리 아이들의 꿈인 프로게이머이자 지금은 자동차 연구소에서 일하는 이로서, 학습과 성장을 몸으로 겪으며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는 점이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책 속 내용 하나하나가 공허한 조언이 아니라,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실천을 제시해주는 실용서로 다가왔다. ‘책부터 덮어라’라는 도발적인 제목 역시 결국은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메시지로 읽혔다.

또한 이 책에서 특히 신선하게 느껴졌던 점은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공부를 못하는 법’을 먼저 짚어준다는 점이었다. 흔히 우리가 무심코 하는 잘못된 습관들을 짚어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방식이 매우 독특했고, 오히려 더 강하게 와닿았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고, 실제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이 “맞아, 나도 그래”라고 느낄 수 있는 공감력이 책 전반에 살아 있어, 자녀에게도 자연스럽게 권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특히 3장 ‘게임과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완전히 같다’는 부분은 세 아이를 키우는 나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게임을 좋아하는데, 나는 늘 게임을 줄이고 공부를 늘려야 한다고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장을 읽으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티끌의 힘’에서는 작은 습관이 쌓여 큰 결과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 매일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힘이 결국 성적을 바꾼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반복의 힘’과 ‘실행의 힘’ 역시 마음에 와닿았다. 아이들이 문제를 틀리면 좌절하기보다, 다시 풀고 또 풀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집중의 힘’과 ‘함께의 힘’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 아이 혼자만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옆에서 함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우러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관계를 존중하고 이해해줘야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공부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반복과 실행, 그리고 꾸준함’의 결과라는 것이다.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이 깨달음을 실천해 썩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다.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 #조형근 #가나북스

c******1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북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가나북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내용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의문스러운 부분은 책 표지에 적힌 공식 S=Car이 아니라 책부터 덮으라는 문구였어요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덮었던 책도 펴야 하거늘이게 무슨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냐면서~~저는 이상함을 캐치했지만 중등 아이는 그 부분에 꽂혀서재미있겠다면서 관심을 가졌답니다^^
"가나북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내용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


의문스러운 부분은 책 표지에 적힌 공식 

S=Car이 아니라 책부터 덮으라는 문구였어요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덮었던 책도 펴야 하거늘

이게 무슨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냐면서~~

저는 이상함을 캐치했지만 중등 아이는 그 부분에 꽂혀서

재미있겠다면서 관심을 가졌답니다^^

중3을 앞둔 겨울방학 수학학원을 옮기고

5시부터 10시까지 수업하고 숙제하고 그렇게 겨울방학을 보내면서도

개학하면 중3이 되고 1년 지나면 고등학생이 되니

뭔가 달라져야겠다고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청소년 공부법이나 동기부여 관련 도서를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곤 했답니다.

동기부여는 선생님이나 주변의 다른이가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먹힐 것 같아서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몰라 방황을 했던 경험담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노력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의 글이라면

부모의 말보다 아이에게 더 공감이 될 것 같아서

도서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에 노크를 했어요



중학생 시절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성적도 맞겠지만 사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어요

확고한 동기부여가 있다면 고등학생이 되어

흔들림이 있을 때도 계속 꾸준히 노력을 할 수 있겠기에..

저자는 그것을 고등학생 시절이 아닌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 알았다고

그 부분이 아쉬워서 고등시절에 아이들이 제대로 된 목표를 바탕으로 한

동기부여로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과 연결지어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 

여기서 말하는 공부라는 것은 학창시절에 배우는 학습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또 퇴직을 해서도 평생 해야 하는 업이라고..

그래서 학창시절에 학습에 최선을 다해서 작은 성취를 경험해본 이는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또 다른 어떤 부분에서도

무엇인가를 새로 배울 때 성실하게 해낼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학창시절에서의 공부는 비단 최상위 성적이라는 것 외에도

근면성실의 척도로 보여지기 때문에 나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거죠



저자는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법칙으로

S(성공)=C(도전)a(실천)R(반복)이라는 공식을 이야기해요

성공이라는 것은 도전과 실천, 반복의 곱이라고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라면

어느 사람의 이름을 가져다 붙여도 저 공식에 반박할 수가 없다고

저자가 말한 성공은 전교1등이나 시험합격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했던 작은 다짐들도 해당된다는게 포인트인데요

일단은 학생이니까 이걸 공부에 대입하기 위해서는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하고 열심을 다해서

개념을 공부하고 풀기를 반복하면 틀렸던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

이렇게 작은 성취를 계속 맛보다보면 더 큰 성공을 위해

다시 도전하고 실천하고 반복하게 되며

바라던 바에 도달할 수 있다는거죠


책 표지에 나왔던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책부터 덮으라는 이야기는

공부를 접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습을 함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학도 중요하지만 배운 내용을

오롯이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인 익히는 습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

즉, 학원이나 학교에서 진도나 숙제하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말하고 적을 수 있는 진짜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부분이였어요


3월이면 이제 중학교 마지막 학년이 시작되는만큼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고1이라고 했지만 청소년기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내용이예요


#청소년필독서 #공부법 #동기부여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 #조형근 #가나북스
g****i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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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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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고등학교 내신과 수업 방식이 달라진다고 하네요.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새로운 교육과정과 바뀐 통합형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거예요.어떻게 고1을 보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조형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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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고등학교 내신과 수업 방식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새로운 교육과정과 바뀐 통합형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고1을 보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조형근 작가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열일곱 살에 게임에 몰두하며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었고, 열여덟 살에 프로게이머가 되었고, 열아홉 살에 전국 대회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부모님과의 약속대로  게임 대신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대요. 이 책은 공부법보다 더 중요한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저자가 적용한 인생 공식은 "S=CaR", S는 success의 첫 글자로 성공, 성취, 성장 등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뜻하고, C는 challenge의 첫 글자로 도전, 열망, 의지 등 마음의 힘을 가리키며, a는 action의 첫 글자로 실천, 실행을 의미해요. R은 repetition의 첫 글자로 반복, 루틴, 습관처럼 반복해서 체화하는 것을 뜻해요. 이 공식으로 열여덟에 프로게이머가 되었고, 고3때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적을 올렸고, 대학생때는 기업의 장학생이 되었으며, 독학으로 일본어,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대기업에 입사했고, 책도 출판했다고 하네요.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저자가 찾은 답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기 싫은 공부를 하게 만드는 힘은 본인에게 있네요. 아무리 옆에서 잔소리를 하고, 유명 강사의 학원을 다닌다고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당장 실행하면 되는 거예요. 앞서 말한 인생 공식을 쉽게 풀면, 열망을 담아 실천하고 꾸준히 반복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꾸준함은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예요. 공부가 지겨운 건 원래도 하기 싫은데 계속 반복해야 하기 때문인데,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이 중요해요.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열심히, 꾸준히, 반복하는 힘,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교훈은 모든 면에서 통하는 것 같아요. 어찌보면 이미 어디선가 들었거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스스로 깨닫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네요. 인생을 바꾸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요. 수능 만점자들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멘탈 관리와 루틴, 즉 습관의 힘이네요. 열일곱에게 필요한 마인드셋이 담긴 책이네요.



#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조형근#가나북스#공부를잘하고싶으면책부터덮어라#청소년자기계발#청소년#자기계발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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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바뀌는고1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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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우리집에는2010년생과 2011년생청소년기 연년생 남매가 살고있다.세상나이로 치자면큰아이는 이제 고1이 되는거고작은 아이는 중3이 되는데초등때부터 다니던 대안학교에서큰아이는 이미 작년부터고등과정에 들어가서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대안학교로 보낸 큰 이유가공부보다는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길..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엄마아빠처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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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

우리집에는2010년생과 2011년생
청소년기 연년생 남매가 살고있다.
세상나이로 치자면
큰아이는 이제 고1이 되는거고
작은 아이는 중3이 되는데
초등때부터 다니던 대안학교에서
큰아이는 이미 작년부터
고등과정에 들어가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대안학교로 보낸 큰 이유가
공부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길..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
엄마아빠처럼
시간낭비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또르르...
생산적인 일을 한다던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보다
티비 리모컨과
전화기를 붙잡고
친구들과 수다떠는게
하루일과인 방학을
지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이런 아이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그때 발견한 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이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을
쓴 저자의 이력이 참 특이하다.
저자인 조형근은
어린시절 부터 게임에 빠져
프로게이머로
22세까지 활동을 했다고 한다.
(지금 혹시나 싶어 검색을 하니
나무위키에도 자세히 나옴)
고3때부터 공부를 했고
이후 공대에 진학해
현재는 현대자동차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의
책을 처음 받아보고는
사실... 뭐.. 뻔한 내용이겠지 했다.

두꼐도 꽤 얇고
그냥 대에충
모양만 낸 책이려니 했으나...
그런생각한 나.. 정말 반성한다.
책이 너무 좋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 책속에
다 들어있다.

난 공부안하고 사업할거야.
출처 입력
내가 가고 싶은 과는
그닥 공부 많이 안해도 돼!
출처 입력
이런 이야기를 하며
공부보다는 다른 것에
신경쓰는 아이들을 보며
그래도 공부가 왜 필요한지
아주 깔끔하게 말해주는 부분이었다.

원래는 내가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좀
해주려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
3월달 아이들 추천도서로
지정해주려고 한다.
(지난달부터 아이들에게
매달 1권씩의 추천도서를
정해주고 추천이라고는 하나
필독을 해야 용돈을 주고 있음)

원래 책에 밑줄을 긋고 읽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왕이면 아이들의 밑줄도 궁금해서
일단 엄마의 밑줄부터 이렇게 흔적을
남겨두었다. ㅋ

열일곱을 게임에 비유했을때
게임 초반 10분에 해당된다는..
정말 와닿는 표현.
우리 아이들이 이 게임 시작 10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미래를 위해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내가 자랄때도 참 많이 들었고
아이들에게도 자주 하는 말인데
활자를 통해 아이들 눈으로
읽는다면 조금더 와닿지 않을까?

이지성작가의 R=VD 에서
영감을 얻었나 싶은
S=CaR 이라는
약간은 오글거리는 공식또한
꽤 맘에 들었다.
성공(S)을 위해서는
도전(C)과
행동(a)과
반복(R)이 필요하다는..
뭐 하나라도 0이 된다면
곱하면 0이니까 성공도 없다는
이론에 고개를 끄덕였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틀림없이 고1이 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고
그들을 위해 쓴 책이다.
그런데 초보자기계발러들이
읽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
그들의 인생을 더 잘살아내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
고민인 부모 또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u****e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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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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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하여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저자의 이력이 상당히 흥미를 끌었다. 최연소 프로게이머였던 작가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부제는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이다. 여기서 말하는 책은 교과서였다. 중요한 것은 교과서에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머리말에서도 재미있는 문장이 있었다.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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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하여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자의 이력이 상당히 흥미를 끌었다. 최연소 프로게이머였던 작가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부제는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이다. 여기서 말하는 책은 교과서였다. 중요한 것은 교과서에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머리말에서도 재미있는 문장이 있었다.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 문장에서 나는 '수학'을 잘하면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로 읽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선택한 학부모는 아마도 아들이 게임에 빠져있기 때문에 프로게이머 이력을 가진 사람이 공부법에 관해 책을 썼으니 읽을게 뻔하다. 저자가 만든 공식에 공감이 된다. S(성공)=c(도전 challenge) a(행동  action) r( 반복 repeat)   S=car  이라고 만들어 냈다. 




저자는 아무래도 공부에 관한 내용으로 쓰다 보니 다른 작가의 '공부'에 대한 내용을 인용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작가가 직접 했던 공부법 등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최연소 프로게이머였던 만큼 실력이 출중했다. 17세에 몰입하여 게이머의 세계에 들어갔다. 프로게이머 역시 생명력이 짧다. 2~3년이고 길어야 10년까지 볼 수 있다고 했다. 슬럼프 극복에 대한 내용은 좀 의외였다. 군에 가면서 자연스레 게임과 멀어졌다는 것이다. 윈도 운영체제의 변화를 현역 시절에는 그렇게 노력했건만 극복하지 못했는데, 군대라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멀어지면서 극복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작가는 고등학생에게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 해도 공부를 그만두지는 말라고 조언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멀리 내다볼 수 없다. 얼마나 혈기 왕성한 때인가. 자신의 신체 능력이 언제까지나 지속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글 후반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라는 챕터가 나와서 조금은 당황스러운 전개이기는 했다. 그래도 고 1 학생에게는 부담 없이 술술, 그리고 두께가 얇아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고1은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결정적 시기이므로,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라

k******9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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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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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왜 하필 고1이란 시기를 콕 찝어 제목으로 삼았을까?아마도 무언가 변화하고 바뀌기에 더없이 좋은 때이기 때문은 아닐까?저자 역시 고1의 시기에 프로게이머라는 길을 선택했다.그로 인해 어느 정도의 위치에 서기도 했지만 고3을 앞두고는 결국 원하던 결과에 못미쳐공부를 전향하는 결과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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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왜 하필 고1이란 시기를 콕 찝어 제목으로 삼았을까?

아마도 무언가 변화하고 바뀌기에 더없이 좋은 때이기 때문은 아닐까?

저자 역시 고1의 시기에 프로게이머라는 길을 선택했다.

그로 인해 어느 정도의 위치에 서기도 했지만 고3을 앞두고는 결국 원하던 결과에 못미쳐

공부를 전향하는 결과를 맞게 된다.

물론 이것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불러왔는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게임이라는 것에 몰입하고 몰두해 본 경험이 있었기에,

또 게임에 집중하면서도 수업을 잘 듣는다는 철칙을 지켜왔기에

공부, 수능이라는 목표에서도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기에 내용이 절절하다.

모든 고1들의 마음을 돌려놓고 싶은 마음이 비친다. 



표지에도 보이듯이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간결하게 나타내자면

S=CaR

S는 성공을, C는 도전을, a는 행동을, R은 반복을 뜻한다.

성공은 도전과 행동과 반복의 곱이라는 것!

곱셈에서는 잘 알듯이 0을 곱하면 0이 되고 만다.

결국 도전이든 행동이든 반복이든 그 무엇이건 간에

0에 수렴한다면 성공은 0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비단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며 무수히 겪게 되는

많은 일들에 적용해도 좋을 공식인 것 같다.

이를 토대로 도전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 반복하며 어떻게 목표한 바에 도달하면 좋을지 그 마인드에 대한 것부터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까지 배워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부법에 대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여기에 저자의 실제 경험이 담기니 좀 더 진솔해지고 신뢰가 간다.

더욱이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솔깃해질지도 모르겠다.

원하는 대로 이루지 못한 것이 실패가 아니라,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것이 실패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인지, 무엇이라도 한 발 내디딜 것인지를 

오롯이 자신에게 달려드니 움직여 보아야겠다.

이 책을 읽는 고1 학생들도 눈앞의 것에 함몰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멀리 바라보고 계획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찾아내기를 바라본다.

그리하여 스스로 나아가는 삶을 영위하길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