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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중력'에 빗대어, 각자의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가 참 따뜻합니다. 추락하는 삶이라 느껴질 때 기꺼이 뛰어내리며 함께 나아가는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아주 다정한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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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이 좀 어두운 내용들이 많다보니 제가 어느정도 걸러서 읽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읽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청소년 소설이 확실히 내가 한 인물이 되어 몰입할 수 있으니 좀 더 감정적으로 와닿는 면도 크고, 그런 상황을 머리로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구입해요 |